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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구매 소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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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16: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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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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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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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페리얼 2030
- 임페리얼 2030 ...............아...............ㅠㅠ
이 게임 언제쯤이면 해 볼 수 있을까요........
2. 스팀 확장 ; 바론
- 나 : 마틴 선생님!
마틴 선생 :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입니다.
저번에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매뉴얼만 정독해봤는데
AOS 로 임페리얼 하는 느낌이었다. 철로 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나가는 회사 주식 어떻게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게임.
근데 이것도 언제 돌릴 수 있을지 과연 알 수가 없다.
죽기 전에는 가능하겠지.
3. 제국의 부흥
- 예전에 다락방 모임에서 "정말 쉬운 마틴 게임 입니다" 라고 했다가 퇴짜 맞았다.
.......아니 정말 쉽거든요.......
제국의 부흥도 예전에 리뷰 쓴 적이 있으니 패스패스~
4. 콜로설 아레나 (한글판)
- 게임 자체는 판타지 몬스터들에게 싸움 붙여서 이기는 게 목적인데, 점수를 버는
방식이 비딩이라 좀 괴악하다. 게다가 비딩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한적인 비딩이라 뭔가 좀 답답하고 아쉬운 게임.
판타지 몬스터들이 붙어서 싸운다는 테마는 정말 재밌으니 승리 방식만 어떻게
다채롭게 만들면 꽤 수작이 될 듯도 한데...
솔직히 비딩 토큰 몇 개 밖에 안 집어넣은 건 제작비 절감을 노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로열 터프 같이 돈 걸고 1,2,3 위 결정해도 되잖아.
5. 피스 오 케이크
- 왜 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케이크가 아니라 피자가 땡길까요 =ㅅ=)>
피자 테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간단하게 하기 좋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게임이긴 한데.
정말 초보자 입문용 보드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모임에 새로 오신 손님들 있을 때 가끔 돌리는 정도.
6. 대지의 기둥 : 듀얼
- ........막판에 토큰 튕겨서 정하는 거 밖에 답이 없었나요. 그게 최선인가요.
솔직히 주사위를 굴리던가 블라인드 비딩을 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토큰 앞 뒷면으로 모 아니면 도 같은 식은 너무 안 어울린다.
7. 펠릭스
- 간단하고 즐거운 고양이 경매 게임. 나도 빨리 이런 게임 만들고 싶다.
가끔 보면 프리드만 프리제는 프리드만 프리제 답지 않은 게임도 정말
잘 만든다.
8. 레이스 포 더 갤럭시 확장 ; 전쟁의 서막
- 이미 오리지널 카드와 마구 섞여서 어느게 오리지널이고 어느게 확장인지도 모르겠다는...
확장에서는 비교적 외계나 유전공학 테크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으음.....글쎄?
진입 장벽이 어렵다고 하는데, 확실히 진입 장벽이 어려운 게임은 맞다.
하지만 계속해서 보다보면 레포갤만큼 카드 아이콘이 명확한 게임도 드물다.
레포갤 카드 아이콘 보다가 트루아 트루네 카드 아이콘 보면 이게 도대체 뭐라고 하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설명도 제대로 안되고 봐도 헷갈리고.........ㅠㅠ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처음 배웠을 때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파다보면
은근 괜찮은 게임. 그건 그렇고 무한 확장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도미니언에 밀렸는지
생각보다는 아니네...
누가 미소녀 버젼으로 레포갤 만들어 주면 좋겠다.
9. 카르카손 확장 ; 다리, 성, 바자
- 이젠 끊긴 길도 연결하고, 타일도 경매하고, 성이 농장질도 합니다. 막장이다.
카르카손 확장도 슬슬 이제 식상할 때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역시 이 게임의 한계는 알 수가 없다.
아 빨리 나도 이런 거 하나 만들어서 죽을 때까지 울궈먹어야 하는데....ㅠㅠ
10. 에기지아
- 스톤 에이지 (석기 시대) 의 후속작이라고 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작품.
하지만 에기지아는 이집트 + 크니지아 의 합성어라고 들었는데 왜 게임은 스톤 에이지랑 비슷한 거지....
차라리 아문 레랑 비슷한 게임이었다면 이해나 하련만.... (아문 지아!)
하지만 단지 딱 3 개의 자원인 "식량"과 "일꾼"과 "벽돌" 만 가지고 훌륭히 일꾼 놓기 게임을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하다.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게임성은 잘 지켜낸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역시 일꾼 놓기 게임에 자원이 너무 많은 아그리콜라랑 르 아브르가 이상한 거 맞죠? 그렇죠?
11. 카르카손 확장 ; 유령
- 반짝반짝 유령말이 예뻐서 카르카손 기본 말로 쓰려고 유령 확장만 7 개 사 보았다.
룰은 간단해서 남의 팔로워가 있는 곳에 유령 한 마리 추가해서 점수 좀 더 먹는 정도.
솔직히 말해서 왜 샀는지 후회하고 있는 중. 그냥 10 주년 기념판을 살 걸.
집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다.
12. 라스트 윌
- 삼촌이 조카들을 불러서, 니들 가진 재산을 모조리 낭비한 놈에게 내 유산을 전부 물려주겠다.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테마의 게임.
하지만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70 점에서 마이너스로 까나, 반대로 0 점에서 70 점 이상을 만드나
하는 짓은 똑같은데 발상만 역으로 했다는 게 참신하다.
게임 자체는 액션과 돈을 소모해서 승점을 획득(=돈을 낭비) 하는 방식인데, 처음에 플레이어들이
액션과 카드를 얻는 방법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다 했더니 프레스코랑 느낌이 비슷함.
어쨌든 리오 그란데에서 퍼블리싱해서 그런지 컴포넌트 퀄리티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게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2-3 번 해보니 점수를 내는 (=돈을 내 버리는) 패턴이 비슷해져서 약간 식상해
지는 느낌이 있다. 평소와는 다른 테크를 타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맨 처음에 뽑은 카드나
나오는 카드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결국 자신이 가장 하기 편한 길로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쁜 게임은 아닌데 리플레이 성이 생각보다 낮은 점이 조금 안타깝네요.
13. 도미니언 : 베이스 카드
- 도미니언 확장에 빠져있는 기본 카드들. (동화 / 은화 / 금화 & 저주 & 사유지 / 공국 / 속주 등)
플러스 플러스 백금화나 콜로니 등이 추가되어 있는 기본 카드 모음 셋.
기본판의 밋밋한 카드와는 달리 일러스트도 들어가 있고 호화롭지만, 그냥 확장에 돈 좀 더 받아도
되니까 기본 카드들 넣어달라고! 솔직히 이젠 확장도 너무 많이 나와서 이 카드 저 카드 쓸려면
이 상자 저 상자 열어서 찾아서 뽑아야 하니 존내 귀찮습니다. 이제는 랜덤 덱 돌리는 것도 지겨워요.
14. 도미니언 : 힌터랜드
- 도미니언 확장 중에서 그나마 밸런스가 중상 정도인 확장. 다양한 승점 카드가 있으며 기본판의
카드들이 좀 더 파워 업 되어 있는 것이 특징.
힌터랜드에서의 인기카드라면 역시 [ Fool's Gold ] (1 장 쓰면 1 원 가치, 2 장 째 부터 4 원의 가치 ) ,
[ Noble Brigand] (은화나 금화는 뺏아오고, 돈 없으면 동화 주기)
[ Margrave ] (카드 1 장 주지만 결국 3 장 이하로 만들기 )
이런 카드 들이 있다. 기본판의 [Thief ] [ Militia ] 와 비슷하지만 좀 더 강력한 카드로 편재되어 있어
기본판이 식상한 사람들에게는 그럭저럭 괜찮은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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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페리얼 2030
- 임페리얼 2030 ...............아...............ㅠㅠ
이 게임 언제쯤이면 해 볼 수 있을까요........
2. 스팀 확장 ; 바론
- 나 : 마틴 선생님!
마틴 선생 :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입니다.
저번에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매뉴얼만 정독해봤는데
AOS 로 임페리얼 하는 느낌이었다. 철로 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잘 나가는 회사 주식 어떻게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게임.
근데 이것도 언제 돌릴 수 있을지 과연 알 수가 없다.
죽기 전에는 가능하겠지.
3. 제국의 부흥
- 예전에 다락방 모임에서 "정말 쉬운 마틴 게임 입니다" 라고 했다가 퇴짜 맞았다.
.......아니 정말 쉽거든요.......
제국의 부흥도 예전에 리뷰 쓴 적이 있으니 패스패스~
4. 콜로설 아레나 (한글판)
- 게임 자체는 판타지 몬스터들에게 싸움 붙여서 이기는 게 목적인데, 점수를 버는
방식이 비딩이라 좀 괴악하다. 게다가 비딩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제한적인 비딩이라 뭔가 좀 답답하고 아쉬운 게임.
판타지 몬스터들이 붙어서 싸운다는 테마는 정말 재밌으니 승리 방식만 어떻게
다채롭게 만들면 꽤 수작이 될 듯도 한데...
솔직히 비딩 토큰 몇 개 밖에 안 집어넣은 건 제작비 절감을 노렸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로열 터프 같이 돈 걸고 1,2,3 위 결정해도 되잖아.
5. 피스 오 케이크
- 왜 이 게임을 하고 있으면 케이크가 아니라 피자가 땡길까요 =ㅅ=)>
피자 테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
간단하게 하기 좋고 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게임이긴 한데.
정말 초보자 입문용 보드게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모임에 새로 오신 손님들 있을 때 가끔 돌리는 정도.
6. 대지의 기둥 : 듀얼
- ........막판에 토큰 튕겨서 정하는 거 밖에 답이 없었나요. 그게 최선인가요.
솔직히 주사위를 굴리던가 블라인드 비딩을 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토큰 앞 뒷면으로 모 아니면 도 같은 식은 너무 안 어울린다.
7. 펠릭스
- 간단하고 즐거운 고양이 경매 게임. 나도 빨리 이런 게임 만들고 싶다.
가끔 보면 프리드만 프리제는 프리드만 프리제 답지 않은 게임도 정말
잘 만든다.
8. 레이스 포 더 갤럭시 확장 ; 전쟁의 서막
- 이미 오리지널 카드와 마구 섞여서 어느게 오리지널이고 어느게 확장인지도 모르겠다는...
확장에서는 비교적 외계나 유전공학 테크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으음.....글쎄?
진입 장벽이 어렵다고 하는데, 확실히 진입 장벽이 어려운 게임은 맞다.
하지만 계속해서 보다보면 레포갤만큼 카드 아이콘이 명확한 게임도 드물다.
레포갤 카드 아이콘 보다가 트루아 트루네 카드 아이콘 보면 이게 도대체 뭐라고 하는 건지
알 수도 없고 설명도 제대로 안되고 봐도 헷갈리고.........ㅠㅠ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처음 배웠을 때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파다보면
은근 괜찮은 게임. 그건 그렇고 무한 확장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도미니언에 밀렸는지
생각보다는 아니네...
누가 미소녀 버젼으로 레포갤 만들어 주면 좋겠다.
9. 카르카손 확장 ; 다리, 성, 바자
- 이젠 끊긴 길도 연결하고, 타일도 경매하고, 성이 농장질도 합니다. 막장이다.
카르카손 확장도 슬슬 이제 식상할 때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역시 이 게임의 한계는 알 수가 없다.
아 빨리 나도 이런 거 하나 만들어서 죽을 때까지 울궈먹어야 하는데....ㅠㅠ
10. 에기지아
- 스톤 에이지 (석기 시대) 의 후속작이라고 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작품.
하지만 에기지아는 이집트 + 크니지아 의 합성어라고 들었는데 왜 게임은 스톤 에이지랑 비슷한 거지....
차라리 아문 레랑 비슷한 게임이었다면 이해나 하련만.... (아문 지아!)
하지만 단지 딱 3 개의 자원인 "식량"과 "일꾼"과 "벽돌" 만 가지고 훌륭히 일꾼 놓기 게임을 만들어 낸 것은
대단하다. 이렇게 심플하면서도 게임성은 잘 지켜낸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역시 일꾼 놓기 게임에 자원이 너무 많은 아그리콜라랑 르 아브르가 이상한 거 맞죠? 그렇죠?
11. 카르카손 확장 ; 유령
- 반짝반짝 유령말이 예뻐서 카르카손 기본 말로 쓰려고 유령 확장만 7 개 사 보았다.
룰은 간단해서 남의 팔로워가 있는 곳에 유령 한 마리 추가해서 점수 좀 더 먹는 정도.
솔직히 말해서 왜 샀는지 후회하고 있는 중. 그냥 10 주년 기념판을 살 걸.
집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다.
12. 라스트 윌
- 삼촌이 조카들을 불러서, 니들 가진 재산을 모조리 낭비한 놈에게 내 유산을 전부 물려주겠다.
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테마의 게임.
하지만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70 점에서 마이너스로 까나, 반대로 0 점에서 70 점 이상을 만드나
하는 짓은 똑같은데 발상만 역으로 했다는 게 참신하다.
게임 자체는 액션과 돈을 소모해서 승점을 획득(=돈을 낭비) 하는 방식인데, 처음에 플레이어들이
액션과 카드를 얻는 방법이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느낌이다 했더니 프레스코랑 느낌이 비슷함.
어쨌든 리오 그란데에서 퍼블리싱해서 그런지 컴포넌트 퀄리티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게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2-3 번 해보니 점수를 내는 (=돈을 내 버리는) 패턴이 비슷해져서 약간 식상해
지는 느낌이 있다. 평소와는 다른 테크를 타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지만 맨 처음에 뽑은 카드나
나오는 카드가 거기서 거기인지라 결국 자신이 가장 하기 편한 길로 가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서...
나쁜 게임은 아닌데 리플레이 성이 생각보다 낮은 점이 조금 안타깝네요.
13. 도미니언 : 베이스 카드
- 도미니언 확장에 빠져있는 기본 카드들. (동화 / 은화 / 금화 & 저주 & 사유지 / 공국 / 속주 등)
플러스 플러스 백금화나 콜로니 등이 추가되어 있는 기본 카드 모음 셋.
기본판의 밋밋한 카드와는 달리 일러스트도 들어가 있고 호화롭지만, 그냥 확장에 돈 좀 더 받아도
되니까 기본 카드들 넣어달라고! 솔직히 이젠 확장도 너무 많이 나와서 이 카드 저 카드 쓸려면
이 상자 저 상자 열어서 찾아서 뽑아야 하니 존내 귀찮습니다. 이제는 랜덤 덱 돌리는 것도 지겨워요.
14. 도미니언 : 힌터랜드
- 도미니언 확장 중에서 그나마 밸런스가 중상 정도인 확장. 다양한 승점 카드가 있으며 기본판의
카드들이 좀 더 파워 업 되어 있는 것이 특징.
힌터랜드에서의 인기카드라면 역시 [ Fool's Gold ] (1 장 쓰면 1 원 가치, 2 장 째 부터 4 원의 가치 ) ,
[ Noble Brigand] (은화나 금화는 뺏아오고, 돈 없으면 동화 주기)
[ Margrave ] (카드 1 장 주지만 결국 3 장 이하로 만들기 )
이런 카드 들이 있다. 기본판의 [Thief ] [ Militia ] 와 비슷하지만 좀 더 강력한 카드로 편재되어 있어
기본판이 식상한 사람들에게는 그럭저럭 괜찮은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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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단어를 쓰면 글이 거기에서 짤리네요 "케이ㅋ" 을 쓰면 이 안되서 글이 거기서부터 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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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말고는 가지고 있는 게임이 없네요.
묘하게 후기 글을 읽었는데도 사고 싶지 않은 신기한 글입니다. ㅎㅎ -
바다 > 좀 유행 지난 게임이 많으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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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바론 한번 해봤는데 넘 좋습니다 이수에서 함 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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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pe > 이수 간지가 꽤 오래되긴 했네요...
언제 한 번 불러주시면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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