늣게 들어와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ㅋ

원래 5명같이 모이고 놀을려고 생각 했던것이 3명으로 줄어 들었는데. 6가지의 전시 게임들이 다 너무 재미 있어서 아주 행복 했습니다!!

신간상 할수 없었던 게임이 몄게 있었지만 (드로우 드로우잉 하고 라퓨타.... 게인적으로 라퓨타 놀고 싶었는데 ㅠㅠ). 놀았던 4게의 게임은 다 여러가지 방면에서 다 재미 있었어요.

1. 놀자!
이게임은..... 서프라이즈 였어요!!

패밀리게임이라고 사실은 기대를 많이 안했거든요. 하지만 저가 예전에 재일 좋아했었던 기억력게임 이었어요. 그래서 인지, 중간에 무모한 도전도 몃번 해보고. 진짜로 좋은 게임입니다.

오히려 패밀리 게임이라서그런가? 딱히 지적할 문제는 없었어요. 룰은 아주 밸런스하고, 너무 힘들 지도 않고, 난이도를 조절할수 있고.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만드는 분이 조금 이겄을 눈치 게임으로 바꿔 보고 싶은걸로 보였지만. 저는 많이 좋아 하지는 않았어요. 아무래도 이런 눈치 게임에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느낌도 있었지만, 더큰이유는 바로 이런 패밀리 게임은 그냥 한종류로 꾸준히 하는것이 날거 같았거든요.

제가 놀았던 게임중 진짜 재일로 빠르고 재미있게 놀을수 있는거 같은 게임 이었어요.

2.광산은 나의 것
이게임을 놀자!랑 똑같이 기대를 많이 안했던 게임 이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그림체로 어떤게임이 좋을지 생각해서, 기대한 게임은 라퓨타하고 주머니속의 왕국 이었거든요) 하지만 똑같이 너무 재미 있게 놀았어요. 주사위를 광산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표현하고 수치를 라운드마다 달라지는 몸상태를 표현하는것이 아주 새로웠어요.

조금 덱빌딩 같지만, 주사위를 사용해서 랜덤성도 더하고, 10가지의 광산에서 여러가지의 이기는 방법 (인구를 늘리던가, 광산을 많이 쌓이던가 등등) 을 많이 만든거 같아요. 하지만 조금 실용성이 없었던 광산이 몄게 있었어요 (행운의 광산이라던가, 행운의 광산이라던가, 행운의 광산이라던가 읰ㅋ)

이게임은 확장할수 있는것이 많아요. 저기에 있었을때 방해하는 카드, 스패셜기능이 있는 주사위, 같은 가격에 기능이 다른 광산등 (조금 도미니언 배웠음) 3계의 의견을 줬어요. 하지만 게임 자체는 너무 재미있었네요..... 판다고 해서 조금 생각에 빠졌긴 했지만, 2번정도 노니 바로 샀네요 ㅋㅋㅋ

3. 주머니속의 왕국
이게임은.... 조금 기대보다 조금 않좋았던 느낌이 났죠.

뭐.... 재미 있기는 있어요. 큐브를 카드이거나 자기의 지역에서 놔 크거나 작은 효과를 써가 면서 경쟁요소가 조금 심한 게임이었어요. (실제로 첫게임때 워낙 감정을 눠서 놀으니 조금 화가났네요, 티안나게 최대한 노력 했지만). 이것을 진짜 절친들이랑 놀으면 바로 시타델처럼 우정 파괴 될수있는 게임인거 같았어요.

첫게임때 저의 실수 때문에 미스플레이의 이었어요. 입문을 할때 쪼금 생각해야 돼는 겄이 상대적으로 많은거 같으니 깊이 있는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 끼리 노는것을 추천할거 같아요.

4. 청 개구리
만든이...... 젊어요!!!!!!

게임은..... 원래 종이 개구리 라는 게임은 저는 놀아 본적이 없어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죠..... 하지만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놀으면 막 즐겁게 놀고 있었더라구요... 파티용게임으로 아주 좋은거 같아요.

이거에 대한 것은 많은 평가를 줄수 없을거 같으네요... 워낙 한 전통게임에서 새로운것을 더하는식이다 보니.... 음.... 노 코맨트로 남길게요.

종이 개구리 빼고는 주사위를 이용한 점수 맥이... 아주 잘 만든거 같아요. 이 시스탬을 유지하고 다른 랜덤성이 있고 더 범용정인 게임을 쓰는것도 나쁘지 않을가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