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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황혼의 투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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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19: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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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플레이한 게임은 바로 황혼의 투쟁!
긱에서 부동의 1위를 보여주고 있는 게임이지요ㅎㅎ
오늘 플레이 할 사람은 저와 어머니십니다! (왼쪽이 어머니시고 오른쪽이 접니다)
하지만 어머니꼐서 조금 룰을 모르시는건지(ㅠㅠ) 중기냉전에서 끝나버렸습니다ㅠ
그것도 제가(미국) 승점 20점에 도달하는걸로..
전체 지도입니다.
남아메리카의 지역들은 제가 거의 다 조종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아프리카지역과 유럽, 특히 동유럽은
여러카드로 인한 철통방어로 뚫을래야 뚫을수가 없었네요ㅋㅋ
비록 좀 일찍 끝난편이지만
도미니언도 재미없어하시던 어머니가
황투를 또하자고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기분이 좋네요ㅎㅎ
이상 주황헬멧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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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편견이기는 하지만 아버님도 아연실색하는 황투를 어머니와!! 데프콘 액션과 우주 경쟁은 다소 활용이 적었는 거 같지만 영향력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흥미로운 전개가 읽히네요. 잇기라는 점에서 아시아와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이어지는 라인보다 실적은 적지만 다소 치열해 보이는 중미와 남미 판세가 흥미롭습니다. 부러운 후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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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크게 해서 보니 아시아도 장난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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