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1월 25일 던전월드 TRPG 후기를 소설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날 기록해 두었던 자료가 없어져서 서술형식으로 가겠습니다..

참가자:예:닉네임/직업/성별/가치관/이름/종족/레벨

GM:전 시나리오에서 마법사가 리치에게 얼음땡이?가 되고 가장 가까운 엘프숲으로 향합니다

죽어가는 마법사를 위해 살릴방법을 모색하던중 엘프숲 장로는 '차가운 심장'과 '뜨거운 심장'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루키아와 셀리온은 차가운 심장을 찾기위해 서쪽으로 프레야는

뜨거운 심장을 찾기 위해 북쪽으로 떠나 수도에서 동료를 모은뒤 북쪽 산맥 터락마을 근처에 사는

오우거를 죽이게 됩니다 하지만 오우거에게는 쌍둥이 형제가 있었고 동생이 죽었으니 쌍둥이

오우거가 우리마을에 들이닥칠수 있다고 해서. 마을에서 위험한 길을 피해갈수 있게 근방에 지리에

훤한 사냥꾼을 영입하고 모험가들은 부수입?을 위해 쌍둥이 오우거가 사는 산맥으로 향합니다.

오우거가 살만한 큰 동굴을 발견한후 밤에 진입하기로 한 모험가들은 야영을 하기위해 호수에서

쉬는도중 늑대인간의 기습을 받게 되며 큰 상처를 입게 됩니다. 쌍둥이 오우거 소굴에 진입한후

시작부터 외길에서 오우거를 만나 쉽게 격파하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다시 부활하여 모험가들을

위협합니다. 하지만 오우거방에 진입한 모험가들은 상자안에 큰 심장을 발견한후 그것을 칼로 찔렀

더니 오우거가 죽는걸 보고 다른 한마리 오우거까지 쉽게 처리하게 됩니다. 파티가 헤어지고

프레야는 엘프숲에 돌아가 뜨거운 심장을 전해줬지만 자신이 간곳보고 가까운 서쪽으로 간

루키아와 셀리온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서쪽으로 가기로 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