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전날이라 부담없이 모여서 이것저것 많이 돌린 날이네요. 

사람도 많이 왔고. 
카드라인 동물 새로운 공부가 되었어요.

카드라인 한국사 나온다는데 하나 사야 할듯.

스플렌더는 역시 부담없이 돌리기 좋고.
드림팩토리는 영화를 한개 밖에 못만들어서 아까웠고
여사장님들이 경매를 잘해서 영화를 잘 뽑아내신듯.

머니도 가볍게 돌리기 좋은 게임인거 같구요.
아참 버건디도 돌렸죠.
2번맵 왜이리 어려운지.
할수록 재밌지만 하고싶은대로 안되는 얄미운 녀석
당분간 들고 다니면서 여러맵 도전해봐야겠어요.

어제 브래스 안들고 간게 아쉬웠고
플로랜스의 제후가 가장 부러웠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