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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목) 평일 모임(여덟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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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6 12: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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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0 위치스브루
1. 에어라인유럽
참가자 : 동석군, 구름님, 리코님, 도도냥님, 라오님
티켓투라이드 작가 알란 문의 작품입니다.
구매의욕이 땡기던 게임이었는데, 리코님이 구매하셔서 해볼 수 있었습니다.
플레이 느낌은 티켓투라이드와 알함브라 어콰이어의 스멜이 강했습니다.
다시 한번 구매의욕을 부채질 하는구만요~
2. 안티크 듀엘럼
참가자 : 마사루님, 미로의 숲님
타이밍이 안맞아서 마사루님과 미로의숲님 두 분이 즐기셨습니다.
3. 폴터파스
참가자 : 리코님, 라오님, 도도냥님, 정현님, 구름님
물욕에 대한 본성을 자극하는 게임입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4. 사마르칸트
참가자 : 동석군, 라오님, 정현님
최근에 룰북보고 들이 밀어본 사마르칸트입니다.
각 가문과 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는 교훈이 들어있습니다.
2인 테플 했을 때 보다 게임이 무지 짧더군요. 담엔 5인플로 즐겨보고 싶어요 ^^
5. 도블
참가자 : 정현님, 명훈님, 재즈박스님외 1명
머리 식힐겸 돌렸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정작 한 두가지 방식 밖에 잘 안돌아가네요
6. 촐킨
참가자 : 미로의숲님, 마사루님, 구름님, 리코님
왕년에 촐킨 좀 하셨던 분들이 모이셨네요 ^^
7. 플로렌스의 제후(피렌체의 제후)
참가자 : 동석군, 라오님, 정현님, 명훈님, 재즈박스님
라오님이 추천하셔서 정말 몇년만에 해보곤 다시 해보게됐습니다.
라오님과 저만 경험이 있는데, 둘 다 기억이 안나서
크나큰 에러플 후 중간에 접었습니다.
끝날때 쯤 되자 옛기억이 새록새록~
8. 아키올로지
참가자 : 명훈님, 재즈박스님, 정현님
가벼운 셋컬렉션입니다.
한동안 물량이 없어 귀한 게임이 되었지만, 명성에 비해 조금 거품이 낀것처럼 느껴져요 ^^
9. 궁궐의 속삭임(다크 휘스퍼링)
참가자 : 명훈님, 재즈박스님, 마사루님, 정현님, 김모님???
고전 게임이지만 게임성은 떨어지지 않습니다. 처음 해 보신 분들이 그나마 반응이 좋은것 같아 다행이었습니다.
추천해줬는데 재미없음 맘 상해요~
10. 브래스
참가자 : 구름님, 라오님, 리코님, 미로의숲님
굵직한 게임~
11. 포세일
간단한 경매게임입니다.
다소 밍밍할 수 없는 경매를 집구매와 집판매 이단 메커니즘으로 만들어 식상함을 덜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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