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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1870 모임 수정] 6월 21일 토요일 오후 1시
  • 2003-06-20 15:25:04

  • 0

  • 2,626

그때 밤 새시고 다들 힘드셨나보군요. ^^;

전 아직 나이가 적은 걸까요? ^^;;

아무래도 벙개 날짜를 옮겨야겠습니다.

글을 수정하는 관계로 지난 글은 지웠습니다.


1870 모임은 토요일 오후 1시에 모여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장소는 "틱톡"

게임은 제가 들고 나갑니다.

시간 옮기면 오실 수 있는 님이 늘어나겠군요. ^^

아~~~ 기뻐라~~~ ^^


원래 오시기로 했던 쿨로님께서 오실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집에 인터넷이 안 되는 관계로(AS 기사 왤케 안오죵. -_-)

언제 또 덧글을 확인할 수 있을 지 모르겠는데,

이따 밤에 함 더 피씨방에 와야겠군요. ㅠㅠ


시간 옮기면 비스타님과 삐루삐루님과 자동으로 포로리님까지 참석 가능이신 거죠? ^^

혹시 안 되시는 분 계세요? 혹시 비스타님??? 되죠? ^^;


오늘 금욜 모임은 알아서들 모이세요. ^^;;;

이제 몇 시간 후인데, 갑자기 정할 수가 없네요. ^^

너프에 가시겠다는 님이 아직은 없는 것 같고,

틱톡에 유니온 퍼시픽 들고 오시겠다는 님도 아직 없는 것 같고...


그럼 내일 1시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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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3-06-17 18:22:09

    오시는 님들 기다리면서 룰 설명하면 8시는 되어야 겜이 시작될 듯 합니다. ^^
    • 2003-06-17 21:28:25

    에헴..저를 빼놓으시다니..
    어쨌든 전 불가합니다..ㅡㅜ
    밤샘 모드는 안 돼요..아시잖아요..-_-;;
    부모님께서 어디 놀러가시지 않는한..^^
    머 구경갈 수도 있겠지만 끝까지는 못있구요^^
    • 2003-06-18 00:12:12

    밤샘 모드 안 되는 거 아니까 뺐지요. ^^;
    어머니께 허락받고 오세요. ^^;;
    • 2003-06-18 09:27:58

    진정한 폐인의 길을 접어 들려면 역시 1870을 추천합니다 꼬옥 1등을 안하셔도 상관이 없다면 잘나가는 상대와의 절대적인 신뢰를 샇으세요 50:50의 지분에 확고한 신뢰는 승리의 지름길 입니다
    • 2003-06-18 17:10:01

    저희 카페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1870을 저도 돌려보고 싶은디... 밤샘모드라면 저도 콜인데.. 주차는 대충 근처에 할 곳도 많구.. -.-;
    • 2003-06-19 11:47:44

    전 사이월드 동호회쪽에서 토요일 모임을 주최하는 엘파입니다. 강남역 OZ에서 밤새면서 몇몇 게임을 돌리고 싶은데, 그때 오셔서 같이 1870하실래요? 생각있으시면 답변좀
    • 2003-06-19 14:56:18

    토요일에 밤새는 건 제가 불가능해서요... ^^;
    담날 일찍 교회를 가야해서...

    근데 왜 금욜날 오시겠다는 분이 없으실까...
    바로 내일인데... 흑흑흑~~~
    • 2003-06-19 15:28:54

    두들리님... 만일 틱톡에서 벙개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두들리님 카페로 장소를 옮기겠습니다. ^^
    일단 내일 오전까지만 지켜보기로 하구요. ^^
    두들리님 계시는 카페로 가면, 일단 저까지 3명의 멤버가 모아지네요.
    멤버 더 모아주실 수 있나요?

    (어제 오후부터 갑자기 집에 인터넷이 안되어서 지금 피씨방이랍니다.
    올라오는 글을 자주 확인할 수 없는데, 내일 오전에 다시 확인할게요. ㅠㅠ)
    • 2003-06-19 15:29:37

    새로운 넷 꼬져땅~~~ ㅠㅠ
    • 2003-06-20 01:11:59

    흠.. 금요일 밤샘모드는 아무래도 부담스럽군요.
    지난번 밤샘에 그담날 휴일이 날라갔다는... ㅡㅡ;; (나이도 어린데 왜 체력이 이리도 약한지...)
    그래서....
    금요일에는 유니온 퍼시픽, 아문레 등을 돌리고,
    토요일에 일찍 다시 만나서 1870을 돌리는 것이 어떨까요?
    유니온 퍼시픽은 틱톡에 없으니 너프에서 만나도 괜찮을 것 같고..(혹시, 누군가 가지고 오신다면 틱톡으로..)
    1870은 토요일 일찍부터(한 1시쯤) 틱톡에서 돌리는 것이...
    물론, 제가 움직이면, 포로리님도 함께 움직이겠지요. ^^

    정리하자면,
    금요일 : 밤샘모드 불가, 1안) 너프에서 모이고, 유니온퍼시픽과 아문레를 돌림, 2안) 틱톡에서 모이고, 유니온퍼시픽을 누군가 가지고 옴
    토요일 : 1시쯤 틱톡에서 만나서 1870 돌림(물론, 꽃이슬공주님이 참여하셔서 1870을 가져오신다면 가능)
    • 2003-06-20 13:09:26

    1870이 하고 싶긴 하지만.... 집 사람이 할 수 있을런지....
    내일 여행가야하기 때문에 밤샘 모드도 불가 하구요....
    암튼 집사람과 가구요.... 1870에는 낄수 없을듯 합니다....
    집 사람이 할 수 있는 너무 길지 않은....게임을 하러 갑니다.... 스톤에이지... 쇼매니져... 같은...
    저희 집사람 유니온 퍼시픽도 좋아 합니다만....
    수요일님이 자작 트라움페브릭을 견식시켜 주시면 좋으련만...
    차를 어찌 버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건대면 분당으로 바로 쏠수 있는데....
    • 2003-06-20 13:42:01

    왜냐하면 나이가 적지 않기 때문이지요. (탕!) 즉, 어리지 않은 것입니다. (확인사살 ^^)
    • 2003-06-20 14:12:40

    음흐흐..널러갑니다
    배한성님..틱톡으로 이따 오세욤
    어차피 혼자서도 잘 놀러가기땜시롱..^^
    • 2003-06-20 15:40:40

    전 이따 틱톡으로 갑니다. ^^
    • 2003-06-20 16:59:32

    joonwon님도 저와 거의 동년배로 알고있었는데... 음...

    오늘 저와 포로리님 모두 틱톡으로 갑니다.
    조금 있다 만나요~~ ^^
    • 2003-06-20 18:08:51

    아쉽다. 담에 1870 번개 한번 때려야 것네요..
    그나저나 꽃이슬공주님, 일요일에는 겜찾으러 오실거죠? ^^
    유니온 퍼시픽 돌려본지가 언제던가~
    • 2003-06-20 20:40:56

    한 때는 저도 동안이란 소리를 들었었는데...... -.-;;;
    흑, 부럽습니다. 재미있게들 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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