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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토)할리갈리1차정모 저녘11시~새벽5시(정액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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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7 0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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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해당되는 분은 모두 모이세요...
1. 보드게임을 너무 사랑하는데 친구들이 전혀
도움을 안주는 분 (혼자 오셔도 됩니다.)
2. 평상시에 이런 종류(장시간?=어려운)의 게임
을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던 분
3. 주말 밤을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마땅한 이벤트가 없었던 분....
4. 새로운 보드게임을 배우고 싶었는데
친구들은 맨날 할리갈리만 해서
도움을 안 되었던 분들은 모두 모이세요...
5. 하고 싶은 게임이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전화번호 02-3426-9993
찾아오시는 길 5호선 굽은다리역 3번출구
1. 보드게임을 너무 사랑하는데 친구들이 전혀
도움을 안주는 분 (혼자 오셔도 됩니다.)
2. 평상시에 이런 종류(장시간?=어려운)의 게임
을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었던 분
3. 주말 밤을 즐겁게 보내고 싶었는데
마땅한 이벤트가 없었던 분....
4. 새로운 보드게임을 배우고 싶었는데
친구들은 맨날 할리갈리만 해서
도움을 안 되었던 분들은 모두 모이세요...
5. 하고 싶은 게임이 있으면 리플 달아주세요...
전화번호 02-3426-9993
찾아오시는 길 5호선 굽은다리역 3번출구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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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싸이월드 보.게.동 자유게시판에도 올려 놓셨던데...
노블님이 게임을 하고 싶어서 번개를 치시는 건가요...
아님 장사를 하려 하심인가요...?
홍보나 돈을 버시려 하시는게 목적 이라면 이런 형식이 아니고
카페 소개란에 올리시는게 정당하지 않을까요....?
순수한 모임을 위한 모임 게시판에 상업적 이용을 위한 광고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
한성님께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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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지하철역 이름이 참 재미있네요. 굽은다리역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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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할리갈리구나에..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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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 앞쪽에도 이런 글들이 있었을 땐,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거나 참여여부로 댓글이 달렸는데, 여기엔 반박글만 4개가 달렸습니다.
다다이스에서 열심히 활동한 주인장과 그렇지 않은 주인장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여기에 글을 올렸던 주인장 분들은 모두 돈을 받지 않았었나요? 아니면 할리갈리가 너무 상업적 코드라 할리갈리 자체가 싫었던 건가요..주인장 분이 매니아가 아닌 장사꾼이라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다다이스가 수준이 높고 좋은 글들도 많아서 저도 많이 참여하고 좋아하지만, 매니아 층이 없는 카페에는 너무 배타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참고로 전 노블님, 할리갈리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아무런 관련도, 감정도 없는 사람입니다.) -
다다이스에서 열심히 활동한 주인장의 차이이고..
할리갈리가 싫기때문이기도 합니다..
다 아시잖아요.. 매니아가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는것..
할*갈*가 어떤일들을 하고있는지.. -
geek 님 전 다른 사람이 왜 반박글을 달았는지 할리갈리가 너프나 머글이 어떤 곳인지 모릅니다.
그 곳에 가 본 적도 또 그곳 쥔장들을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또 제가 쓴 반박글이 노블님이 이곳에서 활동을 열심히 안하셨기 때문 이라거나 할리갈리가 너무 상업적 코드라 할리갈리 자체가 싫었던 건 더욱이 아닙니다.
번개를 친 사람이 카페 쥔 이라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그 장소가 자신의 영업장소 라해서 문제가 되는것은 더 더욱 아니구요. 또 노블님도 다이브 다이스 회원인 이상 이 게시판을 사용할 권리는 당연히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한 사람의 다이브 다이스 회원으로서 모임의 발의를 할 경우 라고 생각합니다.회원으로 권리가 있는 만큼 회원으로 지켜야할 의무와 매너가 있는것이 아닐까요...?
노블님 역시 이번의 경우 처럼 카페 주인으로써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하기 이전에 다이브 다이스 회원의 한 사람으로 지켜야할 의무와 매너를 지켰어야 하지 않을까요...? 과연 이 글이 카페 소개란에 올라왔었다거나 7월 12일 11시부터 5시까지 할리갈리를 하고 싶은데 같이 할 사람들을 찾는다 이런 글 이였다면 누구 한 마디 뭐라 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지금까지 있었던 다른 곳의 글들은 사람들을 모아서 돈을 벌어보겠다는 상업적인 목적의 글 이라기보단 게임이 있어도 장소가 있어도 긴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해보기가 어렵다고 알려진 1870, 디플, TI, AOR 등의 매니아적 코드가 있는 게임을 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모임 이라고 생각 되었기 때문에 비판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 합니다.
만일 그 곳들에서 이번 글처럼 여기 저기 보드게임 싸이트를 돌아다니며 "손님 없는 야간에 3000원 으로 해줄테니 아무 게임이나 게임 할 사람 다 모여라." 이렇게 광고의 글을 올렸었다면 저는 역시 그 까페 쥔장들에게 "홍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길 강하게 비판하는 글을 올렸을 것 입니다.
이런 광고 글들을 모두가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면 머지 않아 이 게시판들은 광고 글로 도배가 되어 버리겠지요...
우리들의 공간은 우리가 아끼고 키우고 지키는게 맞지 않을까 합니다. -
음..간만에 올라왔더니 답글이 많군요...어찌되었든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변명입니다만..제가 여기에 글을 올린 이유는 단순히 여러 사람들이 이곳에 게시판형식의 모임을 알리기에...저두 함 해보았습니다...밤에 모이자고 한 이유는 물론 낮에도 저희는 정액이 있습니다..새로운 게임이나 평상시에 하기 힘들었던 게임을 야간을 이용해 같이 해보고자..하는 마음에서죠.. 다른 분들도 무슨게임하게 모이자고 올렸더군요..저는 딱히 정해진게 아니라 그때 모인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게임을 정해 같이 함 해보자는 얘기였는데...왜냐하면 낮과 저녁에는 제가 게임을 같이 할수 없거든요.. 밤샘 하는 손님은 많지 않으니까 저두 게임을 같이 돌리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글을 오렸죠...저희 카페가 외진곳에 있다보니 뭐랄까 개척교회 분위기이거든요...암튼 새로운 게임을 돌리고 연구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많답니다..
혼자서 하는것보단 여러명이서 같이 하는게 났쟎아요...에러룰도 금방 발견하고요...어지되었든 그날 모이자는 얘기에 오신분들은 없구 저희 할리갈리를 평소에 이용하시던 손님들만 잔뜩 오셨답니다...게임을 해보기는 커녕 날새도록 겜 설명만 했습니다...이유불문하고 제가 올린글로 인해서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고요...자ㅓ의 뜻은 고것이 아니었답니다...
가금 저희 카페에 오셔서 좋은 게임 소개해주시고 가신분들도 있구요...이동네 분이 아닌데 어떻게 오셧나 여쭈었더니 인터넷에 카페소개보고 오셨다고 해서 혹시 보드게임매니아분들중 밤새도록 겜하고싶은데 금전적으로 부담가시면 저희카페에 오셔서 저랑같이 겜하자고 한거였어요...상업적인 목적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제 딴에는 좋은 의도로 한거였는데,..싫음 어쩔수 없지만 넘 미워하지만 말아주세요....저조 이 싸이트의 회원으로써 매너를 지켜야죠...여러분이 싫어하시면 굳이 그럴이유는 없쟎아요...욕먹으면서 까지 할일은 아니니까...싸이월드에도 같은 마음으로 올렸느데 그곳 게시판은 그족 정모만 이요하느거라 하더군요...다음날 글을 지웠죠...제가 자세히 알아보고 글을 올려야 하는데 바쁜 관게로 제목만 보고 이곳이면 되겠다 싶어 올려죠..뭐...저의 단순 무식함임 죄이니 넘 미워마시고...다들 이쁘게 사이트 이용하자구요... 넘 감정들 상하시진 마시길....저두 다이브다이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다른 분들도 공감하리라 봅니다...뭔 소린지 횡설수설 하였지만 제 뜻은 전달 되었으리라 봅니다...이젠 카페 정리하고 저두 퇴근 해야겠네요...카페 운영하시는 분들도 사업 번창하시고 보드게임을 사랑하시는 많은 매니아분들도 더욱 애정을 갖고 보드게임 인구 확산에 노력하지구요...그럼 이만 모두 건강들하세요... -
음...근데 다시 한번 글을 읽고 질문이 있네요...저희 카페에서 어/던일을 했나요? 저두 모르는 일들이 또 있는건가요? 무슨 으미인지 모르겠네...아님 저희카페랑 같은 이름의 카페랑 착각하시는건가? 암튼 리플좀 달아줘요...저두 궁금해요...도대체 뭔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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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같은 이름의 카페로 착각하셨던 모양입니다. 배한성님도 노블님의 그런 의도를 몰랐고.. 노블님께서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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