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저도 머글 모임 멤버일지 모르지만...-_-;;;
현재 머글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보드게임 자체가 좋아서 각자 오신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 보드게임 좋아하는 분 치고 나쁜 분이 없는지...
한 두판 게임들이 돌아가다보면 초면의 서먹함도 없어지구요...
언제 친해졌는지 각종 "딴지"들이 난무하게 되죠...-_-;;;
초반의 한두판 돌아갈 때의 서먹함을 날려버릴수 있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야...^^;
당연 동참 가능하지 않을까요?

p.s:좋아하는 마음으로 참석이 가능한 모임은 머글 모임 이외 여타 다른 모임에도 통용되는거 맞죠?...그렇죠? ^^;

빨리 오세요...^^

말이 "머글"모임이죠~
동호회도 아니고 특별한 모임도 아닙니다.
어찌어찌 매주 모이다보니까 그냥 이름하여 "머글"모임이 된거죠
마법도 못하는 사람들의 모임 "머글"모임 맞죠? ^^;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실제 저희 모임의 추세를 보자면 새로 오시는 분들 절반, 맨날 오시는 분들 절반입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절반의 세력 가운데는 들게 되겠군요~ ^^
그리고 어떤 모임이든 다 처음에는 어색하기 마련이죠~ 꼭 저희 모임이 아니더라도 어디든 가보세요. 대환영일겁니다.
그럼 오늘 뵐 수 있는 건가요?

네 글 감사합니다. 오늘시간이 나기 힘들지만 시간되면 갈껍니다. 가고싶지만 선약이 되있어서ㅠ.ㅠ

모임게시판을 주시하고 있다가 언제라도 오실수 있는 시간에 오시면 되요

마법을 할 줄 모른다지만...-_-;
머글의 주인장이신 두들리님은 마법을 할 줄 압니다...ㅠ.ㅠ

마법의 한 마디..."함께 해요~~~!"
당해 보시면 뼈 속까지 아프실 겁니다...ㅠ.ㅠ

두들리님 호그와트 출신이었습니까?
이거~ 이거~ 원작이랑은 너무 딴판의 두들리 아닐까요...-.-

구르미님도 "해리포터"와 딴판이므로 유효~!

저도 저번에 모임가서 잘 놀다왔어요. 아마 잼나게 친절하게 설명두 듣고 못해본 게임 많이 하실거예요.

저도 두 번째 방문 시간만 노리고 있다죠; 히힛;

머글모임 누구든치 참여할수있는 모임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