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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Macher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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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2 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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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머글 모임은 모두들 즐거우셨던것 같군요.
오페라 <아이다>도 좋았지만... 참석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Die Macher랑 Road & Boat번개는 성공적으로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전 언제나 Die Macher를 제대로 돌려 볼수 있으련지...
이제 이건 보드게임병인것 같군요. 월요일부터... 눈앞에 독일의사당이 눈앞에 어런거리니....
오늘이면 더욱 좋구... 주중에라도 같이 하실 분 계시다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오페라 <아이다>도 좋았지만... 참석 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Die Macher랑 Road & Boat번개는 성공적으로 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전 언제나 Die Macher를 제대로 돌려 볼수 있으련지...
이제 이건 보드게임병인것 같군요. 월요일부터... 눈앞에 독일의사당이 눈앞에 어런거리니....
오늘이면 더욱 좋구... 주중에라도 같이 하실 분 계시다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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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는 잘 보셨나요?
이번주 목요일쯤에 번개를 할 예정입니다. 확실해지면 번개글을 올리겠습니다. -
목요일.... 음... 구르미님 오늘해요~~~~!! (이건 거의 앙탈 수준이죠? ^^;)
는... 보다는 좋았습니다. 일단 음향이 때의 불평때문인지 많이 개선된편이었구요. 독창보다 합창이 많아서 즐기만 맛도 있더군요. 물론 독창도 좋았구요. 하지만... 진행상의 서투름이 조금 거슬리더군요. 먼저 자막... 제대로 읽기가 힘들어서.... 공연을 다 보고 나니 눈이 아팠다는....
어쨌던 ... 훌륭한 공연이었습니다. -
좀 있다 2시쯤 외근갔다... 회사들어올일이 없을 것 같군요 ㅠ.ㅠ
오늘 집열쇠도 안가지구 나왔는데.... 쩝
두들리님~ 혼자서 가면 놀아주실런지요? ^^; -
이거 또 멤버를 모아야겠군요~
어제도 구르미님의 요청에 의한 Road & Boat!!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좀 어색한 것 같기도 하지만 마치 PC게임에서 심시티하는 듯한 느낌의 게임이었다는 생각이...
오늘 어떻게 5명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카페에 오셔서 알바하세요~ ㅎㅎㅎ -
저는 오늘 참석하면 죽을지도 몰라요...ㅜㅜ 금요일밤샘 AoR, 토요일 밤샘 머글모임, 일요일 새벽3시까지 R&B와 AoS... 아무래도 참아야 할듯... 생각같아서는 참석하고 싶지만(이런-.-) 오늘은 회사일을 좀 해야될듯 싶네요.
그리고 포르코로소님 아이다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뮤지컬과 오페라는 좀 틀리지만 언제 함께 쇼매니져나 한번...^^
저는 개인적으로 음이 퍼지고 집중이 않되는 야외공연보다는 제대로 음향설계가된(사실 이런곳도 거의 없지만...) 곳에서의 실내공연을 선호합니다만... -
*_*;;;
디마허와 로드앤보트 이야기인줄 알았더니...-_-;
아이다 이야기가 된듯 하네요...^^;
저도 그렇게 비싸고 큰 공연은 참석은 못해 본 터라...ㅠ.ㅠ
한번은 커다란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지만...
역시 조그마한 소극장에서 도란도란 들려오는 소리가 아직은 더욱 정감이 간다는...-_-;
(역시 자금압박으로 인한 경험의 차이일테죠...크헉...ㅠ.ㅠ)
그나저나 주중 모임 참가는 역시나 압박이 있을듯...
(거의 보드게임중독증세가 아닐까 싶네요...ㅠ.ㅠ)
돌리고 싶은 게임도 많고, 아직 못해본 게임도 많은데...
언제나 "딴지의 제왕"님들을 상대로 1승을 해 볼런지...-_-;;; -
일단 구르미님은 제외입니다.
오늘까지 머글에 나타난다면 다음에는 영영 못볼지도 모르기때문이죠~(놀다 죽었다고 뉴스에 오르내릴라~) 그외에 오실 분들은 대환영입니다. Die Macher의 경우 5명이 되어야 재미있게 돌릴 수 있는 게임인 거 같거든요~ 게임은 제대로 돌릴 수 있는 상황이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카페로 연락주시면 될듯 싶네요.
현재 인원 : 포르코로소, 두들리, kyrre(예정)입니다.
원래 구르미님이 목요일쯤 번개올리신다고 하셨는데.. ^^;;; -
목요일 콜입니다요~~~~~~
머글의 마법이여 영원하라~~~ -
헉! 니르시스님~ 머글은 마법못합니다.
하지만 마법못하는 것 자체가 마법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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