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매주 토요일 그모임 "머글"(9월27일)
-
2003-09-26 19:44:46
-
0
-
2,518
-
-
매일 밤샘으로 카페 손님들을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해
요즘 카페가 더욱 썰렁해진 머글에서~
그래도 모이던 거 안모이면 섭섭하겠죠? ^^;
모입시다!
================================================
날짜 : 9월 27일 토요일
시간 : 오후 3시부터 당근 밤샘입니다.
(언제부터 당근 밤샘이 되어버렸던가~ --;)
장소 : 머글 (7호선 숭실대입구)
약도 : http://www.muggleworld.net
전화 : 02-823-8201
================================================
돌리고 싶은 게임!
Age of Steam - 최근에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습니다. 슬러프인가? 손님 없을 때 집중 좀 해서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푸에르토 리코 -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아무래도 익숙한 게임인데 저도 최근 이 게임 같이 돌려본 지가 꽤 오래된 것 같네요.
Chinatown - 처음 뵙는 분들 마구 떠들면서 친해지기에는 "딱"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Die Macher 10인플 - 멤버가 된다면 다시 돌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Road & Boat - 구르미님 "함께해요~"
Risk - 지난주에는 4인플, 이번주에는? 6인팀플 어때요?
요즘 카페가 더욱 썰렁해진 머글에서~
그래도 모이던 거 안모이면 섭섭하겠죠? ^^;
모입시다!
================================================
날짜 : 9월 27일 토요일
시간 : 오후 3시부터 당근 밤샘입니다.
(언제부터 당근 밤샘이 되어버렸던가~ --;)
장소 : 머글 (7호선 숭실대입구)
약도 : http://www.muggleworld.net
전화 : 02-823-8201
================================================
돌리고 싶은 게임!
Age of Steam - 최근에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습니다. 슬러프인가? 손님 없을 때 집중 좀 해서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푸에르토 리코 -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아무래도 익숙한 게임인데 저도 최근 이 게임 같이 돌려본 지가 꽤 오래된 것 같네요.
Chinatown - 처음 뵙는 분들 마구 떠들면서 친해지기에는 "딱"인 게임인 것 같습니다.
Die Macher 10인플 - 멤버가 된다면 다시 돌려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Road & Boat - 구르미님 "함께해요~"
Risk - 지난주에는 4인플, 이번주에는? 6인팀플 어때요?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써놓고나니 하룻밤 사이에는 도저히 이 게임 모두 참여하지는 못할 것 같다는... 그럼 어쩌자는 거지? --;
-
밤샘모드발동이라.... 잘하면 밤12시에서 1시사이에 갈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위의 게임들이 다돌아가려면... 일요일... 과연 귀가는 몇시일까요? ^^;
-
두들리님...좀 편히 쉬셨는지...두들리님의 눈을 볼때마다 정말 건강이 염려 된다는...
일단 토욜날 약속이 있긴 한데
지금 번개만을 잔득 기다리고 있는 상태 인지라 늦게라도 꼭 가야 할 것 같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머글로 달려가고 싶은 이 마음..아흥..
추가 게임 요청있는데요... 제노아의 상인....안되나요?
포르코님이 1등 해보셨다는 그 겜을 저도 함 해보고 싶네요.
그럼 오늘 하루 편히들 쉬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
훗...-_-;;;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두들리 의장님...*_*;
어차피 멤버들만 갖춰지면...자동적으로 이합집산이 되면서...
머글안의 게임들이 돌아갈 겁니다...ㅋㅋㅋ
(이번 주에도 두들리님은 코너에서 새우잠을 주무실듯한...-_-;;;) -
저는 요즘 시험기간의 압박으로 못가구 있습니다.
10/11 이면 그곳에서 친구들과 밤샘할 예정이니 그때 니르시스님 뵙도록 해요 ㅠ_ㅠ;; (너무 죄송스럽네요) 모두들 즐겁게 노시길~ -
공부를 해야 할 사람들은 공부하고,
놀아야 할 사람들은 놀아야죠~ ^^;
필그림님 이번주는 오시나요? 싸모님도 뵌지 오래된 것 같은데 같이 오시죠~ -
필그림님 꼭! 오세요
-
흠 차이나 대략 원츄 입니다 이번에도 끼어야쥐
아참 그리고 아임더 보스 코팅작업 끝난나요?
내일 돌릴수있는건가?? 잔뜩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다죽어스님.... 저 머글 모임에서.... 1등해본 게임이라곤... 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데요 ㅠ.ㅠ
아! 는 한번 1등을 해봤군요... 쿨럭
글구 전 제노아의 상인은 제 스타일로는 최악이랍니다. 말빨의 약함으로 인해 경매와 협상은..... ㅠ.ㅠ
밤12시경 달려갑니다... 밤12시에 달려가서.... 24시간 모드가 가능할지... 누군가 원츄!를 외쳐주시면.... ^^
너무나 이기적인 희망이지만 제발 제가 갈때까지 가 안돌고 있길... 아마 ?kyrre님까지 합세 하시면 정말 처절한 정당싸움이 될듯...
그리구... 필그림님 보고 싶네요... 필그림님이 워낙 얼굴을 잘 안보여주시니 제가 파트너를 잠시 바꿀생각까지 하잖아요~ ^^
전 이번주도 마눌은 불참이지만... 필그림님 싸~모님 뵙게 해주시는 영광을~ ^^
그럼 나중에들 뵙겠습니다. -
오~! 아침에 일어나자부터 귓속에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산을 너머 가라~~~!"
역시나 소인을 부르는 계시였으니...-_-+
오늘 필그림 출동합니다...(랄라~!)
단, 2차에 걸쳐 출동을 할거 같습니다.
(아버님의 면담 신청이 있으셔서 알현을 하고 와야함)
퇴근길에 들러서 가볍게 한판 하구요...^^;
아버님 모시고 저녁 먹구 집으로 가는 길에 들러서...
밤샘(이 가능할지...마님 눈치를 봐야...ㅠ.ㅠ)이 되면 좋겠네요...
아...저도 디 마허에 끼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포르코로소님과 같은 당으로 팀플을 해서...
구르미님의 당과 전면전을 해보고 싶군요...^^;
(근데 언제부터 제가 포르코로소님과 파트너였죠? -_-;;; 포르코로소님은 니르시스님과 연인(-_-;;;)관계라는 소문이 머글 내에 파다하던데...)
아무튼 늦더라도 오늘 뵐 수 있겠죠? ^^;
사당동 "머글" 나무 아래 그 벤치에서 그 시간에 뵙겠습니다.
꽃단장 준비 중인 필그림...-_-; -
컹! 니르시스님은요... 어제 저를 냉정히 차버리시더군요.... ㅠ.ㅠ
그리구는 구르미당을 기웃거리시던것 같던데...
전 카사노바는 싫어요... 필그림님이 좋아요... 쿨럭 -
갑자기 엄한 생각이 났습니다. 제가 워낙 를 좋아해서... 책과 오락이 미친적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머글에서 같이 즐기시던 분들을 캐릭터에 한번 대입시켜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맘상하시는 분 없으시길....
1. 제일 먼저 “두들리님” = “유비”
역시 ‘함께 해요’라는 말에 가장 어울리는건 유비일듯 싶습니다. 또한 위나라와 오나라의 틈바구니에서 꿋꿋이 살아남았듯이 게임에서도 지독한 협공성 딴지에도 꿋꿋이 자신의 세력을 지키시는 두들리님... 그리고 뛰어난 덕망(아부성 발언인가요? ^^;)으로 뭇 유저들을 머글로 만드는 특수능력까지....
2. “준원님” = “조조”
삼국지에서 개인적으로 세번째로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첫번째는 조운, 두번째는 강유! 준원님... 치열함, 냉철함, 잔인함(?)까지 겸비하신 희대의 전략가이신갓 같습니다. 때론 회유하고 때론 협박하며 주위의 세력을 차근차근 엘리시키시는 “조용한 강함!” 단한번의 다른 유저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그 순간 자근자근 밟아주시죠 ^^;
3. “kyrre님” = “주유”
“주유”라는 캐릭터.... 일단 ‘자존심’만으로 따진다면 ‘조조’와 쌍벽을 이루는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위와 촉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보니 조금 비중이 줄었지만 실제 ‘제갈량’과 ‘사마의’와 동급이라는... kyrre님의 명석한 두뇌로 게임전체의 흐름을 읽는 능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4. “구르미님” = “곽가”
필그림님의 ‘음습한 딴지’라는 말이 머리에 맴돌다보니... 떠오른 캐릭터는 ‘사마의’! 하지만 조금더 생각해보니 구르미님은 ‘곽가’에 더 어울리실듯 합니다. 요절을 하는 바람에 그 영향력을 줄었었지만 아마 살아남았다면 제갈량과 정말 멋진 대결을 펼쳤을것 같지요. 적을 교란시키고, 흔드는 능력만으로만 따진다면... 구르미님과 게임을 하다보면 딴지였는줄 모르고 하다가 두턴 정도 지나면 그때야 초강력 딴지였음을 깨닫게 된다는... ㅠ.ㅠ
5. “필그림님” = “방통”
필그림님을 방통으로 비교한 이유는... 방통은 전면에는 별로 드러나지 않지요. 하지만 그 지략은.... 순진함으로 가장하시고는 계시지만 주유, 곽가와 비교해서도 결코 밀리지 않겠지요. 그래서 때론 필그림님이 더 무섭습니다.
6. “니르시스님” = “전위”
드디어 처음으로 장수가 나타났군요. 제가 판단하기에 장수로의 능력만 따진다면 “여포” 다음이 “전위”가 아닐런지... 초강력울트라딴지의 대명사 니르시스님.... 그 딴지 한방에 걸리면... 전의의 ‘쌍철극’에 목숨을 잃는 아픔과 같다는.... 또한 전위가 허무하게 역사에서 사라졌듯이... 에서는 주로 초반에 허무하게 엘리당하시기도 하시죠.
일단 여기까지... 일이 들어왔군요.... 나머지 분들도 계속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오~! 좋습니다...
반구르미님 세력은 오늘 모두 출동하여...독일 국회의사당(-_-;)에서 구르미님의 똘망똘망눈동자 규탄대회를 개최하죠...
그런데...-_-; 니르시스님이 구르미님의 당에 기웃거리시다니...
니르시스님 실망입니다...ㅠ.ㅠ
(니르시스님의 수염...원츄~!였는데...ㅠ.ㅠ)
오늘 마눌님의 출현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원체 고령(-_-;)에 약체(-_-;)시라 밤샘모드 자체가 어려운 분이심다요~!(마눌님 말씀으론 제가 하도 갈궈서 같이 못하겠다고 쓰라는군요...ㅠ.ㅠ) -
오..."머글 삼국지전"(두둥~!) 기대됩니다...
두들리님의 유비...(대략 90% 인정) - 덕이 많은 분이시죠.ㅋㅋㅋ 가끔씩 쏴주시는 "까까(-_-;)"나 음료수 감사합니다...(_ _)푸근한 인상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분...^^;
준원님의 조조...(100% 인정) - 정말 냉철한 플레이를 하시죠...^^;
키르님의 주유...(70% 인정) - 명석한 두뇌와 게임을 읽는 흐름은 인정하지만...주유는 당시 넘버원 꽃미남이었다는...ㅠ.ㅠ 아마도 모사급의 인물에 비견하는게 더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 늘 안위(?)가 걱정되는 분이라 "곽가"가 더 어울리지 않을런지...^^; 마침 두들리님이 "유비"라면 두들리님을 보좌하는 "제갈공명"도 어울릴듯 합니다...^^; 지략에서나 유비를 보좌하는 역에서나...그렇죠?
구르미님의 곽가...(50% 인정) - 구르미님은 초반 젠틀한 인상에 어찌보면 정공법 플레이를 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초 굿매너 ^^; 이기시면 얼굴이 발그레 해지신다는...ㅋㅋ 플레이 중에도 남들에게 딴지를 걸면 어찌할 줄 모르시는...-_-;)
그런 점으로 미루어 "서황"이나 "장료"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관우와의 전투나 삼국지 내에서도 "예"를 알면서도 지략이 뛰어나고 어느 면에서는 정공법이 주를 이뤘던 것으로...음...
니르시스님의 전위...(90% 인정) - 플레이 자체가 워낙 시원시원한 분이라...^^; 저돌적인 플레이의 대명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포르코로소님은..."손권"형 플레이가 아닐까 싶네요...
수성의 달인으로 다른 분들의 플레이를 보고 흐름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하신다는...^^; 적절한 딴지와 "엄한 짓"으로 뒤로 분위기를 주도하신다는...촉과 위를 견제하면서 수성에도 능했던 "손권" ^^;
그런데...방통이라면 시대의 "추남" 아닙니까? -_-+
너무합니다. 포르코로소님...ㅠ.ㅠ 다른 장수로 바꿔주시와요! -
핫핫핫~
방통에 비유되는 필그림님....어떤 분 일지 정말 궁금해 지내요
포르코로소님 '머글 삼국지전' 넘 멋있네요..
많은 기대 하고있겠습니다. -
음... 필그림님... 얼굴때문에 고른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방통을 대신하고... 필그림님에 비견되는 인물이면.... 고민고민~!!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게임을 좌지우지 하는 능력이라면... 제가 삼국지에서 제일 좋아하는 "조운"에 비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 조운의 경우 역사상 패전이 기록되지 않았던 장수이죠. 또한 주로 별동대 및 친위대를 맡아서 전투의 전위에 나서기 보다는 전투의 결정적인 한방을 위한 부대를 맡았던 장수이니... "조운"이 딱~!일듯 합니다. -
컹...조운이라니...(모 아니면 도? -_-;)
조운이 패배가 없었던 장수인걸 저도 알건만...
매번 다른 분들께 짓밟히는 제가 설마 조운과 비교되려구요...ㅠ.ㅠ
정말 너무하십니다. 포르코 손권님...-_-;
다른 장수로 해 주세요...-_-+(바꿔달라는데 맛들인 필그림) -
전 리플이 무쟈게 달렸길래 이번주 무쟈게 많이 오시나부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머글 삼국지전이 떴군요~ ^^;
그런데 사실 저희 모임 멤버들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항상 바뀌는 상황속에서 특정인물이 극화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들"만의 모임이 되지않을까 심히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 이곳에 모임공지 하는 것도 정말 게임은 하고 싶은데 혼자이기때문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모임을 만드는 것이거든요~
다이브다이스에서 모임게시판을 만든 이유도 많은 곳에서 이런 모임이 활성화되고 "보드게이머"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취지인걸로 생각되거든요~
대안 : 앞으로는 저희 카페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서 놀면 어떨까요? 머글 삼국지전에 대한 토론도 좋고, "구르미님의 음습함에 대한 기원과 발전에 대한 논고"도 좋습니다.
괜히 다른 카페나 모임에 민폐를 끼치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됩니다. 더불어서 "머글"모임에 새로운 멤버들이 생겨나고 보드게임 저변확대에(너무 거창하게 나가는거 아냐?) 방해가 될듯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새로 오시려고 마음 먹으신 분들! 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한번만 참석하시면 다 저 꼴(?)이 되거든요~
PS. 전 "유비"가 싫어요!!! 사마의 좋네요~ ^^; -
두들리님 말씀을 보고나니... 동감합니다. 왠지 제가 글을 쓰고도... 무엇이든 너무 특화가 된다는 건 장점도 있지만 때론 단점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 저도 머글모임에 참석한지 얼마되지 않았답니다. 언제든 같이 즐겨요~ 오늘도 새로운 분들을 많이 뵙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두들리님... 머글사이트 자유게시판 이용은 좋은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 -
^^; 늘 말씀하시던 부분이군요...
그럼 계속되는 머글 삼국지전은 머글 홈피에서...^^;
몇 시간 후에 뵙죠...(_ _) -
정작 제갈량이 없다는 ㅎㅎ; 머글 모임 과연 이번에도 못가는것인지 ㅠㅠ
-
음... 저도 가고 싶었지만 그만 포기했습니다ㅠ^ㅠ
과외가 끝나면 4시에서 5시 사이... 아무리 일찍 도착해도 5시에서 6시.
게다가 전 밤샘하면 집에서 쫒겨날테니... 늦어도 11시에 출발.
머글모임 참가 자격 대실격-_- 이로군요ㅠ^ㅠ
고로 집에 와서 억울해하며 모니터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
헉, 조조라니 감당할 수 없습니다. ^^a 그 때 Die Macher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에러룰과 운 덕분인데 너무 좋게 봐 주신 듯 싶네요.
제갈량은 저도 차~미님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어, 아니군요. 두들리님이 유비라면 kyrre님이 더 맞겠군요. ^^a -
두들리는 유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비에는 구르미님을 강추합니다. 포르코로소님의 설명을 보자면 "유비"에 훨씬 가깝다는 걸 아시게 될 겁니다.
저는 "사마의" 시켜줘요~ 그리고 kyrre님은 절 버린지 오랩니다.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31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788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523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9
-
457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28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41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50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95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62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40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