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그림님" - 사모님과 함께 오심이... 제 마눌이 빠졌긴 하지만 한판 어떠실지?
"구르미님" - 내일은 낮부터 쭉~ 저와 같이 하실거죠?
"니르시스님" - 어떻게 지내시는지... 꼭 오셔서 근황을 알려주시길....
"준원님" - AoS 확장판 가르쳐 주실거죠 ^^
"현민님" - 내일은 어떤 뻥~ 으로 협상, 경매 게임을 휘어잡으실지....
"다죽어스님" - 몇번 게임을 같이 즐겼는데도 아직 게임스타일이 파악이 안되는군요. 내일도 함께~ ^^
"키레님" - 우리의 특급용병께서 빠지면 안되겠죠?
"사이다님" & "붕어여요님" - 바보게임 함 더해볼까요? ^^;
그리고 한동안 못뵈었던 모든분들... 저랑 놀아주실거죠?
새로 오실 분들도 많았으면 좋겠군요 ^^

음... 게임 한번 해보고 싶어서 발악(?)했습니다~ 쿨럭~

우선은 낼 약속이 잡힌 상태라 어찌 될진 모르겠지만
가능하다면 자정을 넘겨서라도 꼭 참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이번 한주동안 AoS의 그늘에서 헤메고 있다는..
가능하다면 간만에 디마허도 해보고 싶고..
어쨌든 반가운 분들 많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글구보니 포르코님께서 친히 제 닉을 호명하시긴 처음인듯...기분 좋네요~ ^^

포르코로소님...;; 4시간 안에 과연 끝날수 있을까요?...;;

시간계산을 제가 이상하게 했군요... 아무리 빨라도 10시일듯 하군요 ㅠ.ㅠ (그리고 를 깜빡했군요... 그나마 돌아가면 언제 끝날지 기약이 없군요)
어쨌든... 내일은 밤샘모드 발동해보렵니다~ 쿨럭~

저번주 AoS확장판의 아쉬움때문에 저도 물론 달립니다.
준원님이 확장판을 가져오셔야 할텐데...준원님 오실꺼죠?
저번주 밤샘하고 코가 헐더니 아직도 멀리서보면 코나온 넘같습니다. ㅡ.ㅡ;
내일뵙죠!

얼마전에 와 바꾼 를 한번 가져가 볼까요? 혹시 누가 룰 아시는 분 계시면... 두.... (2인용이라는 압박이 있긴 하지만....)

다른분들도 늦으막히 오시는건지......ㅡ.ㅡ;;
뭐 저야...어딜가겠습니까만....^^;;
기다리겠습니다...꾸벅(_._)

우~~잼있겠당 ^^ 저두 늦게라도 갈 수있으면 갈께여~~
게임하고 시포라 ㅠ.ㅠ

네.. 오세요..^^;;
첨에 오실때 게임도 많이 모르고~ 첨이라서 오시기 꺼려하시는것 같습니다..
전혀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b
그냥 편한 맘가지구 게임을 즐긴다는 생각만 가지고 오시면 충분합니다.
모르시면 배우면되구요~ 처음만 지나고나면 그 다음부턴 처음이 아니자나요...(먼..소리냐..퍼~억!!)^_________^;;

에 이번주는 못 갈꺼 같습니다...~~~
지난주 처음 가봤지만.. 감동님 가시면 됩니다 그냥-0-;;;하하하

AoS가 하고 싶기는 하지만 밤 8시 혹은 10시 모임은 부담스럽네요. 토요일마다 밤을 새서 주중에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좋은 playmate 분들 덕택에 머글에서 하는 AoS가 제일 재미있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지난주에 AoS에서 붕어여요님의 플레이는 환상적이었지요. :) 초반에 서부에서 독주하시는 kyrre님의 동부 진출로를 모두 끊어버리시는 과감한 결단력! 최근에 봤던 AoS 플레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었습니다. (아, 이렇게 생각하니 또 아쉽네요......)

사랑니를 빼서, 통통하게 부은 볼과 죽으로 연명하는 이 불쌍한 신세... 모두 재밌는 시간 보내시길...

준원님, 아쉽긴 하지만... 건강이 제일입니다. 제가 요즘 몸살기운으로 조금 고생 중이랍니다. 몸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같이 즐길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오랫만의 모임인데 아쉽게도 불참할 듯 싶습니다.
금주는 정신이 하나도 없이 보냈네요...-_-;
하는 일마다 허망함이 있어서 더 지치는듯...

다른 분들 얼굴뵌지도 오래되어 아쉬움이 만땅입니다.
함께 하시는 분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전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모임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ㅠ.ㅠ
포르코로소님과 구르미님께서 오셨다가 다른분들이 못오시는걸알고 상처받고 가셨구요...ㅠ.ㅠ
kyrre님도 전화주셔서 오셨는지 물어보셨고...
좀전에 joonwon님도 잠깐 오셨다가 가셨습니다.

오늘의 머글 모임은 취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윽! 이럴수가.. 아쉽습니다.. 오늘을위해 일주일동안 매일같이 AoS를 돌렸는데..그러고보니 진짜 하루도 안빼고 했군요.. 후~
준원님! 칭찬이죠? 감사합니다.(그상황에 먹고살려다보니.. 그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