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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금요일 밤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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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17: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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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신촌의 '잔머리' / 신촌현대백화점과 KFC사이로 들어와서,
신보건약국보이자마자 좌회전. 종로김밥 지하.
일시 : 5일 금요일 밤 11시 ~ 담날 새벽 6시
회비 : 3000원
특전 : 커피, 녹차. 라면에 찬밥. 날씨 우중충하면 부침개등이 출현하기도..
게임 : 오시는 분들을 위주로 정하겠습니다. 타뷸라의 늑대는 끝내기 겜으로~!
위치 :신촌현대백화점과 KFC사이로 들어와서,
신보건약국보이자마자 좌회전. 종로김밥 지하.
www.janmeori.com 에 약도 있구요..
아니면 6080-1870으로 전화주세여~~
지난 금요일에는 비가와서 부침개가 특별출연했는데...
이번에도 비가 올런지... ^^
지난주 후기를 못올렸네요.
바쁘지도 않았는데 하루 쉬면서 푹 퍼진게 더 느슨한 한주를 보내게 되었어요. ㅡ.ㅜ
이번 모임부터는 참여하신 분들의 뒤를 밟으며 --+ 멋진 후기를 남길 예정이니....
모두 드레스 정장으로 참여해주시길..... 쿠헬헬(퍼어어억~!!)
신보건약국보이자마자 좌회전. 종로김밥 지하.
일시 : 5일 금요일 밤 11시 ~ 담날 새벽 6시
회비 : 3000원
특전 : 커피, 녹차. 라면에 찬밥. 날씨 우중충하면 부침개등이 출현하기도..
게임 : 오시는 분들을 위주로 정하겠습니다. 타뷸라의 늑대는 끝내기 겜으로~!
위치 :신촌현대백화점과 KFC사이로 들어와서,
신보건약국보이자마자 좌회전. 종로김밥 지하.
www.janmeori.com 에 약도 있구요..
아니면 6080-1870으로 전화주세여~~
지난 금요일에는 비가와서 부침개가 특별출연했는데...
이번에도 비가 올런지... ^^
지난주 후기를 못올렸네요.
바쁘지도 않았는데 하루 쉬면서 푹 퍼진게 더 느슨한 한주를 보내게 되었어요. ㅡ.ㅜ
이번 모임부터는 참여하신 분들의 뒤를 밟으며 --+ 멋진 후기를 남길 예정이니....
모두 드레스 정장으로 참여해주시길..... 쿠헬헬(퍼어어억~!!)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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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 멘트가 잼나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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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울 대장님의 출근명령으로 못갔지만,
이번에는 꼬~오옥 참석하겠습니닷.
그럼 금요일 저녁에 뵙겠습니닷~ -
전 아직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고, 게임도 잘 모르긴 하지만 가서 배울 수 있을가요? 보드게임에 분위기에 취해보고 싶은데 처음이라는 사실이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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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석할찌도 몰르겠내요..
혹시 근처 괜찮은 찜질방 없나요?
밤 새고나서 잠을자고 12시에 홍대로 출근을 해야 하기에.. -
저랑 유란이도 당연히 갑니다. 요번주에는 로엔그람님 뵐수 있겠죠?그리고..바슈님,솔로몬님 요번주 ti돌리기로 하신거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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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가야 하는데 말이죠.. 운 나쁘면 못 갑니다. (현재 밤샘 근무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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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정장 없어서 불참입니다 ㅠ.ㅠ
농담이구요... 이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직장인의 압박에...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라면에 찬밥... 먹고 시퍼요 ㅠ.ㅠ) -
당근(?) 갑니다....이번주도 주말에는 시체모드여야 하는가?
AOS 하실 멤버들 손들어주세요...(멤버가 없으면 안갈지도..쿨럭~) 근데 정장이 어디에 있더라.. -
아아.. 가고 싶지만 정장이 없어서..
사실. 시험의 압박이-_- -
이번주는 놀토라 꼭 가고싶당,,간다해도 지는 츄리닝에 쓰레빠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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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에돌님이 가신다면 으음 그냥 디카나 들고 카파라치나 하러 가볼까?? 게임보다는 게임하는 장면을 주워담는게 더 재미있어서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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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 물론 참석이구요, '현민'님과 '다죽어스'님과의 차이나 타운 꼭 껴서 해보고 싶네요 ㅎㅎ; '다죽어스'님 오실수 있으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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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TI가지고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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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차이나타운이라...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게임 이름
보드게임업에 종사하면서 차이나 타운은 한판도 못해보고
정말 차이나 타운은 희귀한 게임이로세~~~금요일날 가서
AOS 랑 차이나 타운 원없이 해보아요...
와인님 기대 poyo님 이번에는 서로 윈윈 해보지요^^*
찜질방 같이 가실분들 모심니다. -
태후에 말에 의하면 저도 간다지요 ~~!@!
은은한 핑크빛 실크 드레스에 장미와 다이아로 장식된 멋진 레드벨벳 숄을 걸치고.. 유리구두에 여우핸드백을.. 메고 가면 어떨지.. 너무 초라해서..창피하진 않을지.. 심히 걱정이 되는군요 ^^ 그럼 빨간 융단을 깔아주세요 ..근데.. 골목에 리무진이 들어갈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 ㅋㅋ -
저기.. 내일가서 TI배워볼수있을까요?? 어쨋든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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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멋져요! 제가 폭군매니저님을 융단으로 깔아드리겠습니다~ 제가 앞치마를 두르고 리무진 문을 여는 영광을 가져도 될런지요..?
이 화려한 의상에도 불구하고 접대는 또다시 라면에 찬밥 --; 음.. -
당일 알바생도 드레스정장 입을 수 있나요?;;;
(게다가 밤샘 모임 참가도 안 한다...-_-;;) -
전 그렇게 어려운 게임은 많이 모르지만 참가..^- ^;
잘 부탁드립니다..(- -)(_ _).. -
뿌요님 제가 함께해드리죠 ㅋ ^^; 다른 첨오시는 분들도 모두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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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엄청난 호응. 벌써 리플이 몇개야...-_-;
저 수요일부터 집에 못 들어가고 있답니다. 주로 대기 시간이 길고 쓰러져서 자거나 휴게실에서 자기도 했으니까 완벽한 밤샘근무는 아니지만 갑갑하네요.
갈 수 있을 것인가.. (가면 4일 연속 밤샘이 되는군요. 몇달 전 그것이 마지막인 줄 알았건만..) -
괴인 오빠는 집에 가서 자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 같소.+_+
오늘 내가 시간이 나면(수업을 땡땡이쳐서...;;) 옥탑방가서 전기장판도 꺼주고, 뱃가죽이 등에 달라붙어 있을(과연?-_-;;) 샤에게 죽(!)도 줄 수 있지만... 흐으음;;;
뿌요님, 오늘 너무 추워서 드레스 못 입었어요ㅡ,.ㅡ
제가 좀 서민스러워서 추우면 체면이고 우아함이고 뭐고 없답니다;;;(배고파도 마찬가지;;)
나중에 돼지둘 님의 우아한 드레스를 같이 찬미하시는 것이^^;; -
제가 잔머리로 가겠어요^^
오랜만에 여려분들 볼수있을것같군요.
벌써부터 기대기대 차이나와 AOS 돌릴 생각만 하면
크하하 오늘 모임가기전에 박x스 한병 따고입장해야겠군요
밤셈을 위해 꼭필요한 박x스 오늘 불살러 보죠 아자!!
조금 일찍갈수도 있겠네요 제가 가게에서 10시에 퇴근하니까
홍대에서 신촌 한정거장 잔머리 도착예정시간 10시 30분정도
오랜만에 시아님도 볼수있을것같아 방갑습니다.
그럼 오늘 저녁에 보죠. -
그리고 전 30분 후, 11시에 퇴근(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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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를 꺼냈는데.. 작더군요... 변신약을 먹어야 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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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있습니다. (앗싸라비야~) 계속 비가 내리도록 기우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신통력있는 분들 동참해주시와요~
TI 기대됩니다. 오늘 갑니다. 이따 뵙겠습니다. -
퇴근 1시간전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11시에 맞춰서 가는건 무리네요
조금 일찍 가도 상관은 없나요? 9-10시사이에 가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집에 갔다 갈려니 너무 늦고, 그렇다고 바로 가자니 그렇고 ㅠㅠ -
아아....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모두 리플을 메모장에 달며 저장중인데.... ㅜ.ㅜ 여러분 너무 실시간 리플이 빨라요! 대응안됨..
일찍 오셔도 되요~ 폭군매니저님이 놀아주실꺼에요 ^0^
아님 예비폭군(?) 건들알바 와인두 있구요~
모두 일찍 오셔서 뿌요님의 꽃이되자!를 즐겨보심은 어떠할지~
오늘도 날씨가 칙칙하군요.... 냉장고에 김치를 꺼내고~
쌀을 씻고~ 자 또 오늘은 어느 늑대가 멋진 연기를 펼칠까나~ 호호호 ^^ -
가입한지 얼마 아니된 저도.ㅡㅡ;; 매우 놀고 싶은 충동이..
으~~시험의 압박...시러요..시러요..ㅠ.ㅜ -
저도갈까요...
가면 아는사람이 없어서 대략난감ㅡ.ㅡ
그치만 성격탓에 신나한다는^^; -
다지님 저도 일찍 갈지 모르는데요...놀고 있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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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MVP도 뽑나요???
오랜만에 타불라 하면 정말 잼있겠당
맨날 손님이랑 게임하고 마스터만 해줘서 심심하던차였는데
오늘 정말 기대기대 비오는날이면 부침개 써비스까정
우와우와 좀이따 뵙겠습니다 ... -
후후. 아직 회사랍니다. 잠깐 집에 들러서 샤 밥 주고, 토한 것 치우고(3일만에 밥을 먹으니 당연히..) 나오긴 했지만.. 만 4일이 다 돼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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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재미나게 노셨길 기원하겠습니다^^
(아, 이런건 기우제 없이도 가능한 것이겠지요?^^*) -
참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벽바람이 차던데,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주 금요일에도 여러분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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