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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월 14일 토요정기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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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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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게임과 함께, 따스한 인간의 정을 느끼실분들은 참석하세요~
오셔서 쑥스러워 말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오시면 다이브다이스 모임게시판 보고 오셨다고 카운터에 말씀해주시면 아마 모임에 참석하신분들 쪽으로 안내를 해드릴겁니다.
저번주에는 거의 10명이 넘게 참석해서 신작게임들 거의 테플해보고 마지막에 역시나 werewolf를 하니 아침 8시가 훌쩍넘어버리더군요.
그나저나 역시 마지막 잠깨기 게임으로는 딱이라는...^^
그럼 많이 참석해주세요~
■ 일시 : 2004년 2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
■ 장소 : "체크메이트"
■ 요금 : 정액 5,000원
■ 첨부사항 :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메이트 : 051-621-3200
핸드폰 : 016-825-8762
■ 플레이 예정 게임
1. Bridges of Shangrila(샹그릴라의 다리)
아직 플레이를 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괜찮다는 평가를...^^
2. Das Amulett(다스 아뮬렛)
Alan R. Moon 씨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4가지 단계를 통해 목걸이에 보석을 채우는 게임으로 산마르코의 카드 분배 시스템만큼이나 4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상당히 플레이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3. Nicht Die Bohne!(콩이 아냐!)
보난자 시리즈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눠가진 4가지색의 콩카드를 서로 경매에 부쳐 점수를 많이 얻는 카드게임입니다.
갑자기 콩이아냐!가 되면 점수가 갑자기 0점이 되어버린다는...ㅡ.ㅡ
마지막 대미장식은 아무래도 werewolf가 될것같아요~ ^^
■ 체크메이트 약도
보드게임과 함께, 따스한 인간의 정을 느끼실분들은 참석하세요~
오셔서 쑥스러워 말못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
오시면 다이브다이스 모임게시판 보고 오셨다고 카운터에 말씀해주시면 아마 모임에 참석하신분들 쪽으로 안내를 해드릴겁니다.
저번주에는 거의 10명이 넘게 참석해서 신작게임들 거의 테플해보고 마지막에 역시나 werewolf를 하니 아침 8시가 훌쩍넘어버리더군요.
그나저나 역시 마지막 잠깨기 게임으로는 딱이라는...^^
그럼 많이 참석해주세요~
■ 일시 : 2004년 2월 14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
■ 장소 : "체크메이트"
■ 요금 : 정액 5,000원
■ 첨부사항 : 의문사항이 있으신 분은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체크메이트 : 051-621-3200
핸드폰 : 016-825-8762
■ 플레이 예정 게임
1. Bridges of Shangrila(샹그릴라의 다리)
아직 플레이를 해보진 않았지만 상당히 괜찮다는 평가를...^^
2. Das Amulett(다스 아뮬렛)
Alan R. Moon 씨 작품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4가지 단계를 통해 목걸이에 보석을 채우는 게임으로 산마르코의 카드 분배 시스템만큼이나 4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상당히 플레이어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3. Nicht Die Bohne!(콩이 아냐!)
보난자 시리즈가 아닙니다... 말그대로 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눠가진 4가지색의 콩카드를 서로 경매에 부쳐 점수를 많이 얻는 카드게임입니다.
갑자기 콩이아냐!가 되면 점수가 갑자기 0점이 되어버린다는...ㅡ.ㅡ
마지막 대미장식은 아무래도 werewolf가 될것같아요~ ^^
■ 체크메이트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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