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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5월1일 신촌잔머리 토요밤샘모임 ^^

  • 2004-04-29 19:55:35

  • 0

  • 1,951

장소 : 신촌의 '잔머리 신촌점' / 신촌현대백화점과 KFC사이로 들어와서,
신보건약국보이자마자 좌회전. 종로김밥 지하.

일시 : 5월 1일 토요일 밤 11시 ~ 담날 새벽 6시

회비 : 5000원

특전 : 커피, 녹차. 라면에 찬밥~ 아줌마 안바쁘면 과자 조금~

게임 : 오시는 분들을 위주로 정하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

위치 :신촌현대백화점과 KFC사이로 들어와서,
신보건약국보이자마자 좌회전. 종로김밥 지하.
www.janmeori.com 에 약도 있구요..
아니면 6080-1870으로 전화주세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날씨가 하수상하여~ 독감, 폐렴까지 걸리는 사람도 있다네요.
부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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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4-04-29 20:37:46

    꺄~ 차이나타운~!>_

    • 2004-04-29 21:38:02

    특별한 일이 없는한 갑니다.

    • 2004-04-29 23:16:17

    Alex Randolph 서거 추모게임 몇가지하죠..--;
    Ricochet Robot
    Inkognito
    Code 777(deduction게임 , 숫자야구 다인 버전?)

    그외 하고픈 게임 적어봅니다...ㅋㅋ
    money
    SanJuan

    티켓투라이드는 사까 하다가..아직 생각만 하고있슴다..
    해봐야 하는데..아흘...

    그외 이번주에 관심만 쬐금 가졌던 게임들...은..기냥 게임이름만 적어 봅니다...ㅋㅋㅋ
    Chrononauts (백투더퓨쳐 식 카드게임)
    Falling (잔머리에 있다하여, 번역할까 하다강..)
    mausen (고양이는 쥐를 이기고, 강아지는 고양이를 이기고..가위바위보)
    Goa (BGG에서 뜨고 있는..독일에 주문할까하다강...흠냐..--;)
    • Lv.1 양뚱

    • 2004-04-30 09:22:48

    가고싶은데..음냐 주방아줌마도뵙고싶고 ++

    • 2004-04-30 10:08:26

    Chrononauts는 제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게임인데.... 이번주에 한판 하죠 ^^

    • 2004-04-30 11:52:58

    핫 잘됐네요...ㅎㅎ Chrononauts 살까 했었는데..해보고 결정 해야겟네요..ㅋㅋ

    샤크에서 내 턴(건물짓거나, 짓기전이나 모두 포함)에 살 수 있는 최대 주식 수는 5장이라고 나왔던데요.. 파는 것은 무한이구요..
    잔머리에서 원래 그렇게 플레이했나요 ? 가물 가물...ㅎㅎ

    아..글구 합병이되서, 주식을 떨어뜨리게 한 장본인은 주식의 손실분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나왔던데요 ?

    • 2004-04-30 16:34:02

    지금 code 777을 coyote로 할려고 룰변경 중입니다...ㅎㅎ
    질문카드만 만들어 가죠..근디 잘 돌아가려나 몰라요...--;
    히트 or 냉담... ㅋㅋ

    혹시나 잼나면..허접 질문카드 잔머리에 기증(?) 하죠...--;

    • 2004-04-30 18:01:41

    수호이님...... 원래 그렇게 했었는데요.. --;;
    수호이님하고는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룰 설명 누가 했죠??? 찌릿.. __+

    • 2004-04-30 18:54:16

    거기 샤크 설명 누가 했었더라...
    흠.....나도샤크한번배보고싶긴한데
    이번주토요일날은 여자칭구랑 영화보기로 해서^^
    시간이 되면 가보긴하겠는데 좀 힘들것같은...

    • 2004-04-30 23:12:47

    앗.. 현민님 여자친구 있었어요?
    왜 여지껏 현민님은 당연히 없을꺼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
    머니 사실꺼면 빨랑 던 주세요.. 주문하게... ㅋㅋ

    • 2004-04-30 23:22:08

    흠 거북이가 저늬 모이터러를 일만원에 입양한다고했으니
    그던으로 살생각입니다.
    흠 큰일이내 돈을 언제드려야 하나?
    여자칭구생긴지 얼마 안됐어요 그전에 없었던게 맞죠^^

    • 2004-05-01 00:30:09

    으.. 오픈 이틀전.. 너무 힘들어요..-_ㅜ
    과연 갈수있을까... 갑자기 고민이...ㅜㅜ;;

    • 2004-05-01 02:34:59

    샤크..아뇨 그때 그렇게 안한듯한듯도 하고..해서..룰보다가 그냥 함 써본검다..ㅋㅋ

    현민님 여자친구분 모시고 와봐요...ㅎㅎ
    자고로 같은 취미를 가져야 오래 간답니다...^^

    ps.
    잔머리는 San Juan, TTR를 구매하라! 구매하라 !!!
    ------.---------;;

    • 2004-05-01 05:32:12

    산후앙은 구입할 예정입니다..
    티켓 투 라이드는 글세.... 생각 중 입니다..
    글구.. 대장금두.. 살까 말까.. 고민 중.. ㅋㅋ
    개인적으로는 불루문이 가장 사고 싶답니다...........
    그런데.. 쉽게 손이 안가네요.. --;;
    • Lv.11 pieces

    • 2004-05-01 09:13:34

    블루문 들고 낮에 놀러가면 놀아주실건가요 -_- 낮에 할일이 없어요-_ㅜ

    • 2004-05-01 13:35:22

    낮에 한번 찾아가볼까하는데...

    • 2004-05-01 14:56:48

    쓰론들고 갈까 합니다만... 물론 잔머리에 이미 있는 거 같긴 하던데...

    • 2004-05-01 16:43:20

    pieces님.. 평일 낮에 오시면 놀아드립니다.. ^^
    솔로몬님.. 쓰론 없는데요.. --;; 쓰론은 항상 오시는 분들이 들고 오셔서.. ^^

    • 2004-05-01 22:55:12

    처음인데다 룰을 잘모르지만 참가해도 될련지 모르겠네요. 전활 드려야 하나... ㅡ.ㅡ;;

    • 2004-05-02 01:56:01

    우와~ 겜마님, 솔로몬님! 이게 얼마만에 보는 닉네임인지!!
    겜마님 아기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솔로몬님도 그 풍부한 성량으로 틱톡을 가득 채우고 계시겠죠.. ^^
    지금 게임은 여기저기서 데굴데굴 잘~~ 굴러가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이라면... 예전의 차이나타운 멤버가 50% 구성된 가운데 이번에도 비명과 함성에 가까운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군요. ^^;;;;

    • 2004-05-02 13:20:04

    아흠...늘 좋은 서비스(^^;) 만 받고 인사도 못 드렸네요...
    다른 모임에 민폐가 될까 친구들과 조용히 논다고 했는데...
    일단 불타오르면 자제가 어렵다는...^^;
    입구에서 시끄럽지 않던가요? (친구 둘다 결혼식 다녀오느라 정장 차림이었다는 -_-;;;)
    이것저것 할 줄 아는 게임들로 즐거웠구요, 주방아줌마님이 알려주신 우노어택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가 꼴찌를 했습니다 ㅠ.ㅠ)
    끝나고 친구들과 마눌님(어제 동참한 여자분입니다...)도 무척 즐거워했더랍니다.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늘 북적북적 흥겨운 분위기가 잔머리에 가득하길 ^^;

    p.s : 정말 오랜만에 뵌 현민님...^^; 친구들이 있어 긴 말은 나누지 못하고 고개인사만 나누고 왔네요...정말 반가웠습니다.(__)

    • 2004-05-02 14:27:24

    앗.. 필그림님... 여자친구인줄 알았더니.. 마눌님이셨군요.. ^^
    어제 정신이 없어서 제대루 서비스(^^;)도 못드렸는데...
    담에 같이 오시죠.. ^^
    그런데........ 외모탓에 나이를 착각했군요..
    석현이와 친구면 3땡 맞죠??
    첨장님 왈.... 대학생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 2004-05-02 20:47:49

    하고다니는게 아직 철없어서 어리게 보일지도...ㅠ.ㅠ
    나이는 석현, 신국이랑 같이 삼땡-1 입니다. ^^;
    (1년이나 올려주시면 대략 낭패입니다 ㅠ.ㅠ)
    어젠 너무 바쁘셔서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나왔네요...
    바쁘신 중에도 이것저것 신경 많이 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고 나왔는걸요...^^; 늘 건강하시길...
    p.s : 바쁘셔도 식사는 제때 하세요 ^^;;;

    • 2004-05-03 00:15:29

    차이나타운 최고최고..T_T
    이틀밤을 새고 도저히 후기 쓸 기운이 없어 이렇게 꼬릿말로 짧게 남깁니다..
    이제 잔머리모임 없으면 어떻게 사나.. 할정도로 저한테는 너무 소중한 곳이 되버렸답니다 ;ㅇ;
    매니저님 점장님 연락할께요~ ㅋㅋ

    • 2004-05-03 14:57:44

    필그림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긴가민가했었는데 확신을 가지고 안면몰수한체 아는척을했는데
    맞았습니다^^만서서 정말 반가웠구요 이번주 토요모임 즐거웠습니다.특히 티츄플레이할때 정아씨 같은편 안해줬다고 끝까지 물로느러지시고 차이나할때도 끝까지^^ 다음번에 다시 한번 같이 겜하자구요 이번에는 티츄 같은편해드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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