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4/23 토] 잠실 페이퍼이야기 밤샘 모임
-
2005-04-22 04:10:42
-
0
-
963
-
-
Lv.12 Equinox
잠실에 위치한 페이퍼이야기 본사(맞죠?)에서 윤팀장님을 비롯해서 게임이 고프신 페이퍼이야기 분들과 함께 밤샘 모임을 해볼까 합니다.
게임 개발을 하신 후로는 정작 게임을 할 시간이 없으셨다면서, 이런 모임을 꽤 원하셨답니다. ^^;
밤샘모임을 원했지만, 회비의 압박이나, 거리의 압박이 심하셨던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퍼 본사인 만큼 게임도 풍부하더군요. (심지어 노펀칭 게임도 즐비~)
보드까페가 아니므로 인원에 제한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여쭤보니까 6명 전후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군요. 워낙 토요 모임이 많아서 더 안 모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참석하실 분들께서는 댓글 달아주세요.
장소: 페이퍼이야기
일시: 2005년 4월 23일(토) 15:00~ 익일 아침까지
찾아오시는 법: 잠실역 8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끼고 좌회전하시면 한신코어 오피스텔이 보입니다. 한신코어 오피스텔 716호가 페이퍼이야기입니다.
연락처: 02)2203-5180 윤치웅 팀장 (저 아닙니다. ^^;)
게임 개발을 하신 후로는 정작 게임을 할 시간이 없으셨다면서, 이런 모임을 꽤 원하셨답니다. ^^;
밤샘모임을 원했지만, 회비의 압박이나, 거리의 압박이 심하셨던 분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퍼 본사인 만큼 게임도 풍부하더군요. (심지어 노펀칭 게임도 즐비~)
보드까페가 아니므로 인원에 제한이 좀 있을 것 같습니다. 여쭤보니까 6명 전후였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군요. 워낙 토요 모임이 많아서 더 안 모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참석하실 분들께서는 댓글 달아주세요.
장소: 페이퍼이야기
일시: 2005년 4월 23일(토) 15:00~ 익일 아침까지
찾아오시는 법: 잠실역 8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하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을 끼고 좌회전하시면 한신코어 오피스텔이 보입니다. 한신코어 오피스텔 716호가 페이퍼이야기입니다.
연락처: 02)2203-5180 윤치웅 팀장 (저 아닙니다.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
하으음... 토요일은 패스입니다. (울먹)
-
푸하하하 저도 패스입니다 ㅜ.ㅠ
-
왜 다들 패스이십니까? 이러다 저 혼자 가는 건 아닌지... >.
-
Josh Beckett님 혹시
MLB바다 싸이트에서도 활동하시는지요? -
^^; MAXMLB, MLB Bada에서 잊혀진 추억의 유저가 되고 있지요.
-
금요일인지 알았는뎅..-_-a
-
다른 모임 갔다가 토요일밤에 늦게가도 되나요 ?
다른 모임에서는 밤샘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쩝.. -
펑님.. ^^; 그분들이 토요일에도 출근하시기 때문에 금요 밤샘이 어려운 것 같아요. 펑님은 일산모임의 터줏대감이시니 어려우시겠군요.
밤샘모임에 새벽에 참가한다고 구박할 사람 있겠습니까? ^^; 안심하고 오세요.
p.s. 공지만 올릴 뿐, 모임지기 할 마음은 없었는데... 어째.. -_-; -
민샤님 저번에 거래했던 분인데 저 기억나시죠?
그날 이수쪽에 약속이 있으시단 소문이 엄숙히 다가오던데..
저도 데려가 주시면 안될까요? 초등학생이라고 버리고가지 마세요..ㅜㅜ -
윤치웅 팀장이라....어째....후배 이름과 같은게....ㅡㅡ;;
-
조쉬베켓님 혹시 엠팍이란 곳엔 안가시나요?
한번 눈팅으로 본거 같은데..(동필명이인인가?) -
아앗...가깝군요...가까워요..-_-...
......다다에서 처음보는 송파구 모임..(아니 2번쨰 구나..)..
...언젠가 꼭 한번 들러 보겠습니다..
(몸 만 아프지 않았어도 가는건데.;;) -
연락드렸는데... 안받으신다는... 훗!!!
베스트게시물
-
[콘텐츠]
[만화] 일단사는만화 2 - Lv.10
-
Lv.11
당근씨
-
7
-
229
-
2024-11-18
-
Lv.11
-
[자유]
엄마가 정신차리지 않으면 보드게임 페스타에서 일어나는 일
-
Lv.10
뽀뽀뚜뚜
-
7
-
778
-
2024-11-18
-
Lv.10
-
[자유]
기업 이미지가 중립이 아닌 한쪽으로 치우친 이미지로 가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
Lv.7
플리페
-
8
-
521
-
2024-11-14
-
Lv.7
-
[자유]
왜 충성 보드게이머를 폐륜아으로 몰고 가신 거죠?
-
Lv.11
vallentine
-
8
-
450
-
2024-11-14
-
Lv.11
-
[자유]
뒤늦게 사건을 접했습니다. 그리고 코보게에게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
Lv.3
두이니
-
9
-
425
-
2024-11-16
-
Lv.3
-
[자유]
묻고 싶습니다. 특정 단어가 게임 디자이너의 의견인가요?
-
Lv.18
닥터M
-
19
-
637
-
2024-11-13
-
Lv.18
-
[자유]
코보게 명예 훼손으로 신고해도 되나요?
-
redhoney
-
9
-
650
-
2024-11-12
-
-
[자유]
코보게의 입장문에 대해
-
Lv.23
leonart
-
12
-
790
-
2024-11-13
-
Lv.23
-
[자유]
코보게 응원합니다. 모든 혐오와 편견에 반대합니다.
-
Lv.14
지금이최적기
-
11
-
959
-
2024-11-12
-
Lv.14
-
[자유]
게이머스 게이머들이 전부 매도당하는 것 같아 기분이 나빠 한마디 올립니다.
-
Lv.11
꿀떡이
-
8
-
1039
-
2024-11-13
-
L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