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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토]일산 다이스덱 34차 토요밤샘 & 젬블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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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23: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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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기대되는 토요밤샘~~ 즐겁고 흥겨운 보드게임으로 뜨거운 주말 밤을 만들어 BoA요..^0^
이번 주엔 정기적인 토요밤샘모임과 함께 국산 게임 젬블로 토너먼트 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신작, 대작 플레이와 함께 젬블로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잡으시길...^_^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5년 5월 21일(토) 저녁 9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회비: 5,000원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등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뢰벤헤르쯔 (다시 한번 더 시도합니다. -.-;; 이번엔 꼬옥~~^^)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아문레,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마야,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유니온퍼시픽, 플로렌스의 제후, 기간텐, 정크,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도착하시면, 우선 출석부(!) 기록과 회비 납부 후에 게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그럼, 아무쪼록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 ☎ 031-911-6878 017-331-4314
=================================================================
[5/18 수요번개 간략 후기]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D.kaien님, 파페포포님, 독불이님, Maker님, 이진영님, 김재기님, Rilla88
돌아간 게임들:
Diamant, Auf Achse Das Kartenspiel, Bottle Imp, Halli Galli Xtreme, Oltremare
Ticket to Ride Europe, Lost Valley, Age of Steam...
일찍부터 무척 오래간만에 Maker님이 친구 두 분과 함께 멀리까지 와 주셨습니다. :)
함께 오신 두 분도 게임에 대한 경력과 내공은 상당하시더군요. 세 분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일산에서 귀가하셔야 할 거리가 멀어 일찍 일어난 것이 무척 아쉬웠네요~
다이아몬드로 세분이서 몸풀기 게임을 하고 나서, 카이엔님, 펑그리얌님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선 그리 무겁지 않은 간단한 게임들이 몇개 플레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에 돌아갔던 티켓 투 라이드 유럽은 꽤나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그때 저는 사정상 참여를 하지 못해 플레이하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게임 후에 다른 분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오리지날 보다 많은 부분이 더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이때 돌아간 게임들에 대한 내용과 소감은 펑그리얌님이 올려 놓은 간략소감을 참조하세요~
☞ [간략소감] 신제품 3 +1 감상
한동안 AoS를 플레이하지 못한 펑그리얌님의 압력(!)으로 이날만큼은 반드시 돌리기로 했었지요.^^;
파페포포님과 독불이님이 10시 이후에 도착을 하여 저녁 11시경부터 AoS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 파페포포님, 독불이님, 카이엔님과 저까지 함께한 가장 재미있다는(!) 5인플이었습니다.
초반 독불이님의 황당한(!) 상품배치와 엉뚱한 신도시로 인하여 참 보기드문 형태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5명이 한동안 중앙은 비워 둔채 다들 외곽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중앙으로 진출을 하였답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역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뭐, 꼭 이 게임이 지난번 2연승후 한동안 비실거리던 제가 오래간만에 일등을 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
오래간만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한 펑그리얌님은 초반부터 꼬이면서 계속 뜻대로 풀리지를 않았었구요.
독불이님은 카이엔님과 엉키면서 철로 건설에 차질이 생겨 딱 철로 갯수만큼 4점차로 2등을 하셨지요.
파페포포님은 서북부에서 홀로 여유있게 지내다가 철로 건설과 상품 수송에서 애를 먹었었구요.
(적다 보니 제가 이긴 게임만 이렇게 자세히 적었네요.-.-a)
★ Bottle Imp & Auf Achse Das Kartenspiel
★ 베니스의 상인(Oltremare)
★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로스트 밸리
★ 증기시대(Age of Steam)
=================================================================
<젬블로 시연 토너먼트 대회>
일 시: 2005년 5월 21일(토) 저녁 9시부터
참가비: 없음..^^
방 식: 4인, 6인 테이블별 예선 후 1등끼리 결승
시 상: 젬블로, 미니바벨 등등 (결승진출자 전원)
주 최: (주)젬블로코리아
시간 관계상 저녁 9시에 시작을 할 예정이니 평소보다 조금씩 일찍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토너먼트 참가 인원에 따라 결승전 진출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많은 분들이 일찍 오시면 상품도 그만큼 많아 진다는... ㅎㅎ)
주최측에서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준비한다고 하니 이 기회도 놓치지 마시고요~ ^^
일산모임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기를...
그럼 다들 잘 지내시고, 곧(^^) 주말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엔 정기적인 토요밤샘모임과 함께 국산 게임 젬블로 토너먼트 대회가 열립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신작, 대작 플레이와 함께 젬블로를 가져갈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잡으시길...^_^
이번 주말 밤에도 역시 보드게임 애호가들의 자리는 계속 만들어 집니다...
자, 그럼 공지 나갑니다...
일시: 2005년 5월 21일(토) 저녁 9시부터 ~ 다음날 아침 지칠때까지 (더 일찍 오셔도 괜찮답니다)
회비: 5,000원 (커피, 녹차, 탄산음료 등등 제공됩니다)
금주의 게임: 뢰벤헤르쯔 (다시 한번 더 시도합니다. -.-;; 이번엔 꼬옥~~^^)
기타 게임 - 참석하신 분들의 뜻에 따라 아주 자연~~ 스럽게...
파워그리드, 엘그란데, 아문레, 상뜨, 티투알, 인더스트리아, 티그리스, 아문레, 뢰벤헤르쯔, 세레니시마
맘모스헌터, 샤크, 샤를마뉴, 티칼 3형제, 증기시대, 마야, 제노아의 상인, 푸에르토 리코, 산후앙, 에델~
유니온퍼시픽, 플로렌스의 제후, 기간텐, 정크, 애틀랜틱 스타, 드래곤델타, 포뮬라드, 디플로머시...
** 소장하고 계신 좋은 게임을 들고 오시면 아~주 환영 받는답니다...^0^
<매주 새로운 게임들이 소개되고 있답니다. 무척 고무적 이라고나...>
장소: 일산 라페스타 옆 "다이스덱" (031-911-6878)
- 정발산역에서 오실때는 라페스타로 들어와서 끝까지 관통하시면 큰길 건너 2층 하얀 간판.:)
KMTV, 우리은행, 몸짱아줌마의 봄날 휘트니스 건너편에 있습니다...
- 차로 오시면, 뉴코아쪽에서 롯데백화점 지나 다음 교차로(하나로통신)에서 좌회전하여 신호등 하나 지나면
오른쪽, 던킨도너츠 다음 건물입니다. 다음 신호등에서 건물을 끼고 돌자마자 지하주차장 입니다... ^^;;;
지역, 나이, 게임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환영 받는 토요밤샘모임, 참가에 아~무런 제한도 없답니다...^_^
처음이시라구요??? 일단 첫 문턱만 스스로 넘어 보세요. 보드게임 하나로 금방 '우리'가 된답니다...^^
워낙 자상하고 좋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뻘쭘함이나 어색함은 전혀, 전~혀 없답니다...^^
보드게임 초보시라구요??? 다 초보부터 시작 한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은 당연하구요... :)
전략 중심의 게임들이 많이 돌아 가지만, 쉬운(!) 게임부터 어려운(?) 게임까지 다양하답니다...
도착하시면, 우선 출석부(!) 기록과 회비 납부 후에 게임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__)
참, 참석하실 분들은 아래에 꼬옥 리플 달아주세요. :) 다 아시죠?!!!
그럼, 아무쪼록 가능하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보드게임을 좋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활~ 짝 열려있는 일산 토요밤샘모임 입니다...^o^
< ☎ 031-911-6878 017-331-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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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수요번개 간략 후기]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D.kaien님, 파페포포님, 독불이님, Maker님, 이진영님, 김재기님, Rilla88
돌아간 게임들:
Diamant, Auf Achse Das Kartenspiel, Bottle Imp, Halli Galli Xtreme, Oltremare
Ticket to Ride Europe, Lost Valley, Age of Steam...
일찍부터 무척 오래간만에 Maker님이 친구 두 분과 함께 멀리까지 와 주셨습니다. :)
함께 오신 두 분도 게임에 대한 경력과 내공은 상당하시더군요. 세 분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일산에서 귀가하셔야 할 거리가 멀어 일찍 일어난 것이 무척 아쉬웠네요~
다이아몬드로 세분이서 몸풀기 게임을 하고 나서, 카이엔님, 펑그리얌님이 도착을 하였습니다.
우선 그리 무겁지 않은 간단한 게임들이 몇개 플레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에 돌아갔던 티켓 투 라이드 유럽은 꽤나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그때 저는 사정상 참여를 하지 못해 플레이하지 못한 것이 무척이나 아쉬웠습니다.-.-;
게임 후에 다른 분들의 반응은 좋았습니다. 오리지날 보다 많은 부분이 더 나아진 것 같았습니다.
이때 돌아간 게임들에 대한 내용과 소감은 펑그리얌님이 올려 놓은 간략소감을 참조하세요~
☞ [간략소감] 신제품 3 +1 감상
한동안 AoS를 플레이하지 못한 펑그리얌님의 압력(!)으로 이날만큼은 반드시 돌리기로 했었지요.^^;
파페포포님과 독불이님이 10시 이후에 도착을 하여 저녁 11시경부터 AoS를 플레이 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 파페포포님, 독불이님, 카이엔님과 저까지 함께한 가장 재미있다는(!) 5인플이었습니다.
초반 독불이님의 황당한(!) 상품배치와 엉뚱한 신도시로 인하여 참 보기드문 형태의 게임이 되었습니다.
5명이 한동안 중앙은 비워 둔채 다들 외곽에서부터 시작을 하여 중앙으로 진출을 하였답니다.
그래도 이 게임은 역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
뭐, 꼭 이 게임이 지난번 2연승후 한동안 비실거리던 제가 오래간만에 일등을 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요~ ^^;
오래간만에 이 게임을 플레이 한 펑그리얌님은 초반부터 꼬이면서 계속 뜻대로 풀리지를 않았었구요.
독불이님은 카이엔님과 엉키면서 철로 건설에 차질이 생겨 딱 철로 갯수만큼 4점차로 2등을 하셨지요.
파페포포님은 서북부에서 홀로 여유있게 지내다가 철로 건설과 상품 수송에서 애를 먹었었구요.
(적다 보니 제가 이긴 게임만 이렇게 자세히 적었네요.-.-a)
★ Bottle Imp & Auf Achse Das Kartenspiel
★ 베니스의 상인(Oltremare)
★ 티켓 투 라이드 유럽
★ 로스트 밸리
★ 증기시대(Age of S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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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블로 시연 토너먼트 대회>
일 시: 2005년 5월 21일(토) 저녁 9시부터
참가비: 없음..^^
방 식: 4인, 6인 테이블별 예선 후 1등끼리 결승
시 상: 젬블로, 미니바벨 등등 (결승진출자 전원)
주 최: (주)젬블로코리아
시간 관계상 저녁 9시에 시작을 할 예정이니 평소보다 조금씩 일찍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토너먼트 참가 인원에 따라 결승전 진출 인원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많은 분들이 일찍 오시면 상품도 그만큼 많아 진다는... ㅎㅎ)
주최측에서 간단한 다과와 음료도 준비한다고 하니 이 기회도 놓치지 마시고요~ ^^
일산모임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기를...
그럼 다들 잘 지내시고, 곧(^^) 주말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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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에 도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에 정기모임이 있어서..^^;)
AOS 혼자서 삽질하고 릴라님께 땡깡부려서 죄송했었다는..-_-;;;
(이노무 성격을 빨리 고쳐야 하는데 말입니다....쩝;;)
여자친구와 같이 갈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같이 가게 되면 덧글 달아드리겠습니다. :) -
일단 참석이구여..
언제 갈지는 몰겠음다..
과연 그때까지 내 핸폰이 살아날까..ㅡ.ㅡ;
요새 자금의 압박이 심하다는...ㅡ.ㅡ;;
아 슬프다..ㅋㅋ -
왠만하면 가는방향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눈치좀 보구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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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땡x이라니요~ 그게 펑~님의 매력이라는.. (후다닥)
AoS 하다보면 어쩔 수 없지요..-.-;;
그게 이 게임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는지도 모르죠.^^
독불이님, 아니 이카루스님도 9시까지는 오셔야지요~
평소 스타일대로만 하면 젬블로는 뭐...^^ -
파페포포님도 요즘 너무 무리하시는 것은 아니신지...^^
이왕 오실거면 9시까지 맞춰서 오세요~ -
사장님뿐이 없어..ㅡ.ㅡ; 다들 나의 닉변경에 딴지들만 딴지들만 놓고있는 이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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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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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님 이번주에 오시죠?
결제일 한 판 해용.. :) -
여자친구랑 같이 갑니다...흑;;
오늘도 일찍 와야겠네요..
6시쯤 가겠습니다. 일찍가서 많이 돌리고 와야징....쩝;;
파페포포님 마눌님이 오실 수 있으실려는지..^^; -
맞춰서 갈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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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라......안어울려...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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