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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Shadow over the Cam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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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4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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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한 5일동안 친구가 빌려간 카멜롯을 가져와서 오늘 저녁에 틱톡에 가져다 놨습니다. (8/4)
일요일 오후에 들고갈 생각 (월요일에 부산 놀러 가서요)
아무때나 와서 즐기세요 ^^
(역시 한글화는 완벽히 되어있고요. 매뉴얼과 퀘스트북도 들어있으니 햇갈리면 보고 하셔도 되겠네요)
일요일 오후에 들고갈 생각 (월요일에 부산 놀러 가서요)
아무때나 와서 즐기세요 ^^
(역시 한글화는 완벽히 되어있고요. 매뉴얼과 퀘스트북도 들어있으니 햇갈리면 보고 하셔도 되겠네요)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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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님 아까 살짝 전 떨어져서 보았습니다.
멋지시군요~꾸벅...막상 하려면 하기어려운 행동을....
보리건빵의 원망의 외침이 들립니다. -
으흐흐 땡큐 살까 말까 무지하게 망설이고 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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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님의 묻어가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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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됐네요...저는 아무래도..참석 힘들꺼 같은데..
크로노님 덕에 한시름 놓았습니다....부산도 잘 놀러갔다 오시구요... -
엇! 오늘 틱톡 갈려고 하는데 룰 아시는분 오시면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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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가는 거야 ~~~ 그런거야~~
잼나게 놀다오세용^^
음. 이번주는 카멜롯할 수 있겠당.. 고마워용^^ -
오늘 해보는건가? ㅎㅎ 누가 알려주실꺼에욧.. 로비님 설명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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