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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목] 과천 B&B 정기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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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6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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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청바지
"겜이랑 맥주랑"
Board and Beer 과천 모임이 번개같이 돌아왔습니다.
'번개'처럼 시작한 모임이 이제는 거의 정기모임처럼 되어버렸죠.
얼마전 어떤 모임에서 저는 과천 쪽 모임에 나간다고 말씀드리니까 "아~ 과천 비앤비요?" 딱 그러시지 모에요. 디게 황송하기도 하고 그동안 과천까지 오가며 모임의 주춧돌을 놓으신 바쉘님, 라리님, 아울님 등등의 덕이라는 생각도 했구요.
지난주에는 과천 누님들(?!)까지 합류해서 핏, 달무티, 타불라의 늑대까지 같이 즐겼는데, 분위기 보니까 이 누님들, 또 오실 꺼 같애요~~ 이번주엔 좀더 수준을 높여보져.
언제? 11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원하시는 분들은 밤새/ 보통 양상이 그렇죠, 11시 정도까지 한 열두어명까지 치고 올라가다가 자정을 넘기면 한 너댓두서너명으로 줄고 하이트광장에서 새벽 4시경까지 놀다가 나와서 6-7시까지 근처 아지트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플레이로 마무리되는...)
어디서? 과천 하이트광장 (정부종합청사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KFC 밑에)
연락은? 라리님 010-4606-8790 / 청바지 011-218-1770
더 일찍 오실 수 있는 분은 라리님께 문자 주세요~
오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준비에 소홀함이 없겠습니다.
하시고 싶으신 게임 어떤 것이든 가져오시면 환영입니다. 저는 [폭풍전야 카멜롯]을 어떻게든 준비해서 같이 플레이해 볼 참입니다. 바쉘님! 제가 먼저 카멜롯 선수쳤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하나 더! 토요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함께 모여서 보드겜 하실 분들을 일찌감치 알아봅니다. 장소는 현재 4호선 선바위역, 1호선 부계역 두개의 아지트를 확보중입니다.
Board and Beer 과천 모임이 번개같이 돌아왔습니다.
'번개'처럼 시작한 모임이 이제는 거의 정기모임처럼 되어버렸죠.
얼마전 어떤 모임에서 저는 과천 쪽 모임에 나간다고 말씀드리니까 "아~ 과천 비앤비요?" 딱 그러시지 모에요. 디게 황송하기도 하고 그동안 과천까지 오가며 모임의 주춧돌을 놓으신 바쉘님, 라리님, 아울님 등등의 덕이라는 생각도 했구요.
지난주에는 과천 누님들(?!)까지 합류해서 핏, 달무티, 타불라의 늑대까지 같이 즐겼는데, 분위기 보니까 이 누님들, 또 오실 꺼 같애요~~ 이번주엔 좀더 수준을 높여보져.
언제? 11월 17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까지 (원하시는 분들은 밤새/ 보통 양상이 그렇죠, 11시 정도까지 한 열두어명까지 치고 올라가다가 자정을 넘기면 한 너댓두서너명으로 줄고 하이트광장에서 새벽 4시경까지 놀다가 나와서 6-7시까지 근처 아지트에서 새벽을 맞이하는 플레이로 마무리되는...)
어디서? 과천 하이트광장 (정부종합청사역 11번 출구로 나와서 KFC 밑에)
연락은? 라리님 010-4606-8790 / 청바지 011-218-1770
더 일찍 오실 수 있는 분은 라리님께 문자 주세요~
오실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준비에 소홀함이 없겠습니다.
하시고 싶으신 게임 어떤 것이든 가져오시면 환영입니다. 저는 [폭풍전야 카멜롯]을 어떻게든 준비해서 같이 플레이해 볼 참입니다. 바쉘님! 제가 먼저 카멜롯 선수쳤는데, 진짜 재밌습니다.
하나 더! 토요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함께 모여서 보드겜 하실 분들을 일찌감치 알아봅니다. 장소는 현재 4호선 선바위역, 1호선 부계역 두개의 아지트를 확보중입니다.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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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시간이 허락한다면 자정가까이에 참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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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님께 제가 허락해주시라고 간청드리겠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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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사장 전화 받았느데요, 누님들이 잼있었다고 또 오고 싶다는데 우리 허락을 받아야 되지 않나 해서 연락하셨어요... 보드겜 좋아해서 오는 사람한테 무슨 허락이냐고 답드렸습니다.^^ 전 아울님이 조금 일찍 오신다고 해서 저도 5시 반까지는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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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이거 토요일날 안나간다는 얘길 하려던게 아니었는데..
왜 그 얘길 했지..;;
청바지님 토요일날 저녁쯤에 선바위역에서 약속이 있어서.. 저녁쯤에 빠져야되요. 혹시 사람 모자라면 불러주세요 @_@;; -
하하하, 바쉘님, 그랬던거군여. 잘됐네요. 근데, 우리 오늘 밤에 기필코 카멜롯 해야되는데, 지금은 어떤 수가 있을수 있을까요? 저는 보드겜 대여점들 사이트 뒤지고 있답니다. 흑흑.. 거의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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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임 더 보스나 한판 했으면 좋겠는데요~ 카멜롯은 다음주에하면 되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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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알겠습니다. 라리님더러 아임더보스 갖고오시라고 문자 드려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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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타델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이따가 8시 반쯤 지나는길에 잠시 들러서 참석하겠습니다,,,^^ -
우왓. 카루소님 드뎌 오시는군여. 이따 반갑게 뵐께요. 다크시티도 오늘 갖고 갈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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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 게임이 고파서 오늘 찾아뵙니다.
환영 부탁드려요~ -
죄송하네여 ^^* 급작스럽게 일이 생겨서 이번에는 가기 힘들거 같네여 ^^* 다음에 찾아 뵙도록 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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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봤으면 가는건데.. 아쉽지만 다음주를 노려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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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신나게 판돌릴때 또 글들을 남겨주셨군여. 저희는 목요일 저녁이면 거르지 않고 항상 모이니깐요, 담주에 오시면 되겠네요. 카루소님과 에스텔님이 첨 오셔서 헤헤, 저희에게 좀 시달리다 가셨죠. 두분다 오늘 무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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