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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보드게임 멤버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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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5 14: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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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을 정기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멤버를 모집해봅니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것 보다는
몇가지 게임을 정확한 룰에 기초해서 깊이있게 즐기는 플레이어를 찾습니다.
때문에, 게임의 취향이 비슷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우 중요한 포인트.
일단, 게임 멤버가 모집되면, 몇가지 게임을 선정해서 정기적으로 플레이하는
형태를 생각합니다.
대략 리그 단위가 될텐데, 운보다는 기술이 승리에 보다 높은 영향을 주는 게임을
선정해서 주로 플레이할 것입니다.
어콰이어, 포뮬라드, 쇼텐토텐 을 특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느긋한 플레이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추구하여, 상대 플레이어의 장고를 보다 수준높은 게임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은 최소 4명 정도로 생각하며, 나이는 10대부터 40대까지 커버.
모임 장소는 서울에서 오른쪽 윗방향.
모임은 공휴일 전날이나 토요일 정도로 생각하며, 밤샘 플레이는 지양합니다.
마음이 맞는 플레이어끼리 깊이 있는 게임을 정기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기적으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p.s. 메일도 좋고 덧글도 좋습니다.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것 보다는
몇가지 게임을 정확한 룰에 기초해서 깊이있게 즐기는 플레이어를 찾습니다.
때문에, 게임의 취향이 비슷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매우 중요한 포인트.
일단, 게임 멤버가 모집되면, 몇가지 게임을 선정해서 정기적으로 플레이하는
형태를 생각합니다.
대략 리그 단위가 될텐데, 운보다는 기술이 승리에 보다 높은 영향을 주는 게임을
선정해서 주로 플레이할 것입니다.
어콰이어, 포뮬라드, 쇼텐토텐 을 특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취향이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느긋한 플레이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추구하여, 상대 플레이어의 장고를 보다 수준높은 게임을
위한 필수 조건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집 인원은 최소 4명 정도로 생각하며, 나이는 10대부터 40대까지 커버.
모임 장소는 서울에서 오른쪽 윗방향.
모임은 공휴일 전날이나 토요일 정도로 생각하며, 밤샘 플레이는 지양합니다.
마음이 맞는 플레이어끼리 깊이 있는 게임을 정기적으로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정기적으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p.s. 메일도 좋고 덧글도 좋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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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콰이어와 포뮬라드로는 어떤 취향인지 잘 모르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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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반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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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네 관심 있습니다. 이후 자세한 사항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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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0대 초반이라서;; 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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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다는 기술이 승리에 보다 높은 영향을 주는 게임을 추구하신다고 해서 상당히 끌리는 모임이 될 걸로 생각했는데.. 언급하신 게임들이 제 취향과 거리가 멀어서 아쉽군요.
푸에르토리코, 케일러스, AOS 등이 조건에 맞는 게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어콰이어, 포뮬라드, 쇼텐토텐은 그냥 운과 기술이 적절히 조화된 게임들인데.. 주사위빨 타일빨 앞에는 신의 기술도 다 무력화되는... ^^ -
운보다는 기술이 승리에 보다 높은 영향을 주는 게임을 선정해서 주로 플레이할 것입니다.
위에서 "보다" 라는 표현이 포인트 입니다. 대략 7:3 정도의 게임을 특히 좋아합니다. 이 부분에서 취향이 갈릴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보드게임만큼은 기술이 절대적인 Abstract Strategy 류나 Puzzle 류의 게임은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
만가지가 넘는 보드게임중, 달랑 3개의 게임만으로 취향을 맞춰보고자 한것은 많은 이들이 플레이해보았을 게임중에서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경험 보다는 하나의 게임이라도 열의를 가지고 파고드는 열정을 중요시해서입니다.
며칠 두고봐서 다음 진행을 적어보겠습니다.
jugng 님, 반갑습니다. 이메일 주소라도 하나 남겨주세요.
Forever 님과 abc9002 님, 10대 초반이라 자격 요건을 완벽히 갖추셨습니다. 확실한 의사를 표현해주세요.
qusxo 님, AOS 등 열거한 게임들 좋아합니다만, 언급했던 게임들이 취향과 거리가 있다니 아쉽습니다.
시베리아벌목공 님 말은 가려 하십시오. 님이 어느 수준의 게임을 플레이했는지는 모르나, 님에게 많이 게임을 접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을 수준은 아닙니다. -
학생이란 신분으로는 멀리는 못가서요.
저희집이 김포이기 때문에 어딘지 확실히 밝혀주셔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약 갈 수 있다고 해도 게임 아는게 별로 없어요..;; -
확실한 장소를 말씀해주세요;;
음 오른쪽 위라면 저도 그 근처이긴 합니다. -
모임 장소는 멤버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일단, 멤버 성향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bc9002 님, 게임 아는게 별로 없는 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단, 본문에 적지를 못했는데, 룰을 습득함에 있어, 타인의 설명 보다는 스스로 룰북을 통해 직접 이해하려 노력하는 플레이어를 찾습니다. 플레이할 게임을 미리 결정해서, 모임 전에 룰을 각자 습득하고,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게임 플레이 전에 토의한 이후에, 해당 게임을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Ahaz Perutz 님, 자유 게시판의 글로 미뤄봤을때 좋은 지점에서 모임 장소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 -
메뉴얼 읽고 이해는 잘 합니다.:)
거리하고 시간대만 좋으면 갈 수 있을 겁니다. -
제 취향은 전략적이면서 운이 가미된 게임들, 파리파리 산주앙 메모아44 등등요. 던젼트위스트를 예를 들면 2인플(다인플의 영향이 없다)에 운이라고는 없기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프고 정말 나보다 게임잘 하는 사람과의 승패 거의 뻔합니다. 주사위라도 있어야 상대에게 허풍이라도 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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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문명,전쟁게임은 못하지만 다 좋아합니다. jugng@naver.com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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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수 했나 보내요. 기분 나쁘셧다면 죄송하구요. 모임 잘 하세요. 앞에글은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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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동남쪽인데..ㅋ
푸코, 플로렌스 류의 게임들 좋아합니다..^^ㅋ
모임 있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을듯 한데..
널널한 대학생이라.. 하하핫..;;
kky871001@hanmail.net입니다..ㅋ -
계속 멤버 모집중입니다. 정확한 룰에 기초해서 깊이있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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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거리하고 시간정해지면 메일 주세요.:)
dark9002@hanmail.net -
저도 살짝쿵 ㅋㅋㅋ
ms08sd22@lycos.co.kr -
여러분 포뮬라드 같이 해요~~(저는 이미 메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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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 동부인데.. 푸코,어콰이어 같은거 좋아하구요
jck-2027@hanmail.net
시간만 된다면 참석하고싶습니다. -
많은 게임을 알지는 못하지만, 정확한 룰에 기초해서 깊이있게 게임을 즐겨보고 싶습니다.
mskws@yahoo.com -
글을 올린지 일주일 되었군요. 조만간 모임 관련해서 메일 보내겠습니다.
뒤늦게 글을 본 분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관심의사를 표현 바랍니다. -
노원역에서 카페 알바를 하게되면서... 뒤늦게 입문하게되어서 관심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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