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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토] 이수 방앗간 짹짹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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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11: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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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또지니
서울 남부와 4호선 라인, 과천, 안양을 책임지고(?) 있는 이수 방앗간 모임 이번주도 열립니다.
공지는 비정기적으로 올라오나 모임은 매주 합니다.
장소: 서문클럽(지하철 4번, 7번 이수역 2번 출구 국민은행을 끼고 100미터 도보후 왼쪽편 건물 지하1층)
시간: 오후 1시부터
회비: 오후1시 - 12시까지는 4,000원, 12시 이후 밤샘은 1000원 추가
문의사항: 청바지님 011 - 218 - 1770
겨울바다님 016 - 640 - 7626
또지니 016 - 734 - 9317
이수방앗간 카페 http://cafe.daum.net/bgisu
초보 대환영이고요.
기존의 동호회 활동에 익숙한 분도, 그렇지 않는 분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임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가벼운 파티게임부터 하드한 전략게임 모두를 즐길 수 있으며...
술자리, M.T. 등 다양한 이벤트로 자칫 딴지에 상처입은(?) 마음도 치료해 드립니다.^^
그리고 가입하시면 저 또지니가 주최하는 B.O.D.(Board or Die)모임(동대문운동장역)에 참가하실 수 있는 특전도 있습니다.^^
공지는 비정기적으로 올라오나 모임은 매주 합니다.
장소: 서문클럽(지하철 4번, 7번 이수역 2번 출구 국민은행을 끼고 100미터 도보후 왼쪽편 건물 지하1층)
시간: 오후 1시부터
회비: 오후1시 - 12시까지는 4,000원, 12시 이후 밤샘은 1000원 추가
문의사항: 청바지님 011 - 218 - 1770
겨울바다님 016 - 640 - 7626
또지니 016 - 734 - 9317
이수방앗간 카페 http://cafe.daum.net/bgisu
초보 대환영이고요.
기존의 동호회 활동에 익숙한 분도, 그렇지 않는 분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모임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가벼운 파티게임부터 하드한 전략게임 모두를 즐길 수 있으며...
술자리, M.T. 등 다양한 이벤트로 자칫 딴지에 상처입은(?) 마음도 치료해 드립니다.^^
그리고 가입하시면 저 또지니가 주최하는 B.O.D.(Board or Die)모임(동대문운동장역)에 참가하실 수 있는 특전도 있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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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료해주삼...또지님에게 입은 맘에 상처들.....
그러나 이번주는 패스..... -
토요일날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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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게 되는건데 괜찮은가요? 메모와44 들고 올까 생각중입니다. 같이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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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N.CV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메모아 저도 한번 해보고 싶긴 한데... 2인플은 여건에 따라 돌리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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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가하고 싶은데 특정 게임을 배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이런 스타일이 환영받지 못한다는 건 알지만 해보고 싶은 것들이라.. 룰은 룰북을 통해 미리 숙지해서 교육받는데 지장없게(?)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고 싶은 게임은 쇼군, 임페리얼, 안티크 가 해보고 싶고 하나라도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 파워그리드도 해보고 싶네요.. 해보고 싶은게 왜이리 많은지..;;
'당신은 바라는게 많아서 안되겠습니다'만 아니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
뉴비// 음... 룰 설명에 대해서 걱정하실 필요없습니다. 좀 헐렁한 모임이라 미리 준비하고 이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파워그리드는 뭐... 자주 돌아가니 걱정하실 필요없고...쇼군, 안티크는 저랑 몇 분이 설명 가능할 겁니다. 근데... 파워그리드를 빼고는 카페에 없는 게임이네요. 직접 들고 오셔야 할 듯... 게시판 글을 보니 아직 못 구하신 듯 한데... 좀 아쉽게 되었네요. 제가 쇼군이 있으나 덩치가 좀 커서.. 죄송.. 쿨럭!! 하지만 자주 나오시면 언제가는 기회가 될겁니다. 일단 나오셔서 분위기 한번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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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 1명 해서 2명 참가합니다. 한때 보드게임 어느정도 했었지만 군대 갔다와서 백지 상태가 되있는지라 거의 뉴비나 다름없군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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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미노// 반갑습니다. 저보다 훨씬 경력이 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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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번주는 새로운 분들이 오시네요..
그러나 전 이번주도 역시.. ㅜㅜ; -
B.O.D 의
Die에서 후덜덜~ 했습니다. -_-; -
사실 Die가 아니라 Drink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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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밤 중에 가서 얼마 못 있었지만 즐거웠습니다. ^^ 오랜만에 뵌 kyrre님, 가이아님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른 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지난 2년여는 추석 연휴와 구정 연휴 등 매년 거의 두어 번정도만 모임에 나가서 보드게임이 많이 고픈(?) 상태입니다. ^^ 조금 여유가 생겨서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참석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수는 집에서 가까워서 종종 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희망사항이려나...) -
joonwon 님/ 사실 얼마 못 있지는 않으셨는데, 많은 게임을 하지는 못 하신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어제 오셔서 무척 놀랍고 반가웠습니다. 마침 스팀하고 있는 중이라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한 판 더 돌려야 할 텐데,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해 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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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키레님~ 제가 있었는데 그런걱정을 하시다니~ㅋㅋ 저는 항상 다른사람들이 나랑 AOS를 해줄까...이런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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