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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수] 개천절날 집에서 하는 보드게임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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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19: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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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좋은미교
시간 : 2007년 10월 3일 수요일 점심무렵 부터~~~
장소 : 자양동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구의,강변역 - 잠실대교 부근) 입니다.
찾아오시는 법 :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빵집 건너편에 큰 아파트 단지가 보이실 겁니다. 그쪽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신 후 오른쪽으로 30m 정도 가셔서 2223번 마을 버스를 타고 '국민은행' 앞에서 내리신 후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연락처 : 011-9366-0267 이미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꼭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댓글 바랍니다)
기타 문의 역시 댓글로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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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내일이 쉬는 날이더군요. 별다른 번개도 없고 해서 혹시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 포함 인원이 4인이 안되면 (즉, 최소한 3분은 와주셔야...) 번개는 폭파됩니다.
ps) 인원만 된다면 AOS 확장맵을 전부 돌려보는 것도... ㅋㅋㅋ
장소 : 자양동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구의,강변역 - 잠실대교 부근) 입니다.
찾아오시는 법 :
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빵집 건너편에 큰 아파트 단지가 보이실 겁니다. 그쪽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신 후 오른쪽으로 30m 정도 가셔서 2223번 마을 버스를 타고 '국민은행' 앞에서 내리신 후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연락처 : 011-9366-0267 이미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꼭 참여하실 수 있는 분만 댓글 바랍니다)
기타 문의 역시 댓글로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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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내일이 쉬는 날이더군요. 별다른 번개도 없고 해서 혹시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 포함 인원이 4인이 안되면 (즉, 최소한 3분은 와주셔야...) 번개는 폭파됩니다.
ps) 인원만 된다면 AOS 확장맵을 전부 돌려보는 것도... ㅋㅋㅋ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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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게임 모임에 한번도 참여해본적 없는 초짠데요 참여해도 될까요?
(친구들이랑 보드까페에서 겜을 많이 해보기는 했는데 다다분들이 자주 언급하시는 게임들은 해본게 별로 없는듯 ^^;) -
일단 James 님이 참석해주시기로 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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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휘나 님
혼자시죠.... 오십시오. 환영합니다. -
친구 한명 같이 가려고하는데 괜찮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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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멤버 다 구하셨나봐요? ^^
저도 참석하고 싶은데요~
비안오면 자전거 타고 갈껀데 세울곳은 있을까요? ㅎㅎ
가는김에 포뮬러드도 구매하고요^^
아침에 댓글보고 출발하도록 하께요~ -
샤르휘나 님
네 오십시오.
팬지꽃꽃말은 님
설마 자전거 세울데가 없을까봐요... 후후후... 오십시오...
ps) 인원이 4인 이상 될듯하니 모임은 무조건 열립니다. 오십시오... 일찍들 오셔도 됩니다. -
오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처음 가보는지라 아무것도 준비 못했는데
나중에는 먹을 것좀 사가야 겠네용^^ㅎㅎ
James님,사악미교님,샤르휘나님,샤르휘나남자친구분,
한분은 저보다 한해 형님이신데 닉네임을 까먹었습니다...-0-
아무튼 너무 재밌었구요~ 다음에 또 참석하겠습니다~
포뮬러드미니도 재밌게 할께요~ ^0^ -
일찍 도착하셨군요... 네.. 저도 오랜만에 집에서 편하게 게임한 것 같네요. 다음 번에도 꼭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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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미교님 어제 재밌었습니다. 첨 해보는 롱타임 보드게임들...ㅋㅋㅋ
역시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는게 제대로만 알면 재미가 있네요
모르는 저희들 알려주시느라 고생이 많았습니다.
처자가 있는 몸이라 자주는 못 가겠지만 처가댁이 자양동이니
근처가면 들리겠습니다.
참 오늘 출근하려고 보니 미교님 집에 우산을 두고 온듯..ㅠㅠ
그리고 같이 했던 James님,샤르휘나님,샤르휘나남친분, 팬지님도 반가웠어요
그리고 James님과 샤르님+남친분 덕분에 배 안고프게 잘했던거 같습니다^^ 감사요!! -
네... 다음에 또 놀러오세요. 다음에는 사모님과 같이 오셔도 됩니다. 후후후
우산은 잘 챙겨놓겠습니다. -
와우 벌써 다들 후기를 남기셨군요!
저도 어제 재밌게 겜 잘했어요. 남친도 재밌었다고 하고 쉬는 날을 알차게 보낸거 같아 흐뭇하네요 ㅎㅎ
어려운 게임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신 미교님을 비롯해서
제임스님, 펜지꽃님, 에벌레님 모두 반가웠구요 담에 또 같이 할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글고 파워그리드를 긴장감 있게 끝내지 못한점 남친을 대신해 사과드려요.
담에는 끝까지 열심히 싸워볼께요 ^o^
ps. 첨해보는 어려운 게임들 나름 잘 쫓아간거 같아 혼자 흐뭇해 했다는 +_+ (혼자만의 착각인가? ㅋㅋ) -
ㅋㅋ저는 게임만 배운걸로 만족할랍니다~~
꼴등만 계속.....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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