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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日]온라인 푸에르토리코 강좌(?) - 제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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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0 2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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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자게에 글 올렸던 '푸에르토리코 온라인 강좌' 참가신청을 받습니다.
오프모임이 아닌 온라인 모임이지만, 모여서 뭔가를 한다는 취지상 모임게시판이 적합하다 생각했습니다.
※ 참가하시는 분들은 덧글에 MSN ID를 꼭 써주세요
(자게 관련글 참조해주시고요↓)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free&mode=view&n=17204&p=1&q=11&ss=2&key=%C2%DE&act=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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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2/23 (日)
시간 : 오후 2시부터 (약 3~4시간 걸릴걸로 예상합니다)
참가신청 : 덧글로 해주세요. (MSN ID를 써주셔야 합니다)
참가방법 : ① 미리 참가신청을 하신 후
② 당일날 아래 쓴 준비물을 갖추시고
③ 정시까지 MSN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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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를 위한 준비물
① MSN 메신저 프로그램 (물론 로그인 가능하신 ID가 있어야겠죠?)
② stylix 님께서 만드신 온라인 푸에르토리코 프로그램 (만약을 위해 v1.55, v1.04 둘 다 준비해주세요.)
(자료링크↓)
http://www.stylix.co.kr/
③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온라인 푸코 서버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262D25E3-F589-4842-8157-034D1E7CF3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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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부드리지만, 주변에 푸코를 할 줄 아는분이 계시다면
오프라인에서 배우는 편이 훨씬 낫고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화면과 글만으로 설명하는건 아무래도 잘못 이해할 여지도 있고
오프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걸 온라인에선 다량의 텍스트(...)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런 저런 여건상 '난 주변에선 도저히 푸코를 못배울것 같아요!' 또는
'주변에서 배우긴 커녕 제가 배워서 다른사람 알려줘야 해요!' 라는 분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어렵다 어렵다 하는 푸코의 룰을 확실히 익히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오프모임이 아닌 온라인 모임이지만, 모여서 뭔가를 한다는 취지상 모임게시판이 적합하다 생각했습니다.
※ 참가하시는 분들은 덧글에 MSN ID를 꼭 써주세요
(자게 관련글 참조해주시고요↓)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free&mode=view&n=17204&p=1&q=11&ss=2&key=%C2%DE&act=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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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2/23 (日)
시간 : 오후 2시부터 (약 3~4시간 걸릴걸로 예상합니다)
참가신청 : 덧글로 해주세요. (MSN ID를 써주셔야 합니다)
참가방법 : ① 미리 참가신청을 하신 후
② 당일날 아래 쓴 준비물을 갖추시고
③ 정시까지 MSN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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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를 위한 준비물
① MSN 메신저 프로그램 (물론 로그인 가능하신 ID가 있어야겠죠?)
② stylix 님께서 만드신 온라인 푸에르토리코 프로그램 (만약을 위해 v1.55, v1.04 둘 다 준비해주세요.)
(자료링크↓)
http://www.stylix.co.kr/
③ 마이크로소프트 닷넷 프레임워크 프로그램 (온라인 푸코 서버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센터↓)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262D25E3-F589-4842-8157-034D1E7CF3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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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당부드리지만, 주변에 푸코를 할 줄 아는분이 계시다면
오프라인에서 배우는 편이 훨씬 낫고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화면과 글만으로 설명하는건 아무래도 잘못 이해할 여지도 있고
오프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는걸 온라인에선 다량의 텍스트(...)로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런 저런 여건상 '난 주변에선 도저히 푸코를 못배울것 같아요!' 또는
'주변에서 배우긴 커녕 제가 배워서 다른사람 알려줘야 해요!' 라는 분이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어렵다 어렵다 하는 푸코의 룰을 확실히 익히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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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네요. 쭈님...
보드게임 교수님으로 불러들여야 하지 않을까...^^
위장으로도 들어가서 수업을 듣고 싶긴 하나... 아무래도 절실히 필요한 분을 위해 자리를 내줘야겠죠.^^
부디 성황리에 잘 끝나길 바랄게요.~ -
또지니님// 고맙습니다. 잘 되면 좋을텐데요 :)
제 MSN ID는 wjoo1387@naver.com 고요
이런식의 일이 있을때 외엔 평소에는 잘 로그인 하지 않습니다.
여담으로, 1회를 할때는 두번째가 있을거란 생각은 하지 않았기에
1회 모임공지는 없습니다. (혹여나 찾는분 계실까봐...) -
MSN은 안 써서 모르겠는데 음성채팅도 지원하지 않나요?
텍스트만으로 하는것 보단 음성과 같이 하면 그나마 나을텐데요.
장비에 헤드셋을 넣으시면 그나마 나을듯 싶네요;
많은 분들 참여 바랍니다 ㅋ -
MSN에서 음성채팅 물론 지원합니다.
하지만 혹 음성채팅을 하실 여건 안되는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면 소용없으니까요^^;
MSN은 필요한 '최소조건' 이랄까요?
최고의 조건이라면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직접 만나서 배우는거죠. -
이야~~~~~'푸코스쿨'개강전 수강신청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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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 참석 가능합니다.
푸코 방금 사서 들어왔는데,
벌써부터 설레는군요^^
미리 감사합니다. -
애벌레카님// 미리부터 감사하시면 상당히 부담스러운걸요^^;
당일에 설명 잘해야 할텐데 걱정됩니다...
참고로, 대략적인 패턴은
설명한참 -> 행동 1회 -> 설명한참 -> 행동 1회 -> (repeat...)
로 이루어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것 자체보다는 어떤 행동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기 때문에 게임 플레이는 대단히 느릴테니 미리 각오(?)해두세요.
※애벌레카님 MSN ID를 써주세요 :D -
23일... 23일... 으윽... 조금 두고 본뒤에 참여인지 아닌지 올리겠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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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배워보고싶었는데 일요일 오후2시..시간이...........11시정도부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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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님// Dejavu님은 주변에 설명 가능하신분 많지 않나요?^^;
성남, 분당모임에 참여하시는 분들중 쟁쟁하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게임마스터님// 오전 11시요? 이전의 경험상...이전에는 밤 10시정도에 시작했었는데요
행동 한번한번을 일일이 설명해가며 진행하다보니까
플레이 한번 마치고나니 새벽 2시인가 3시인가가 됐었습니다.
오전 11시에 하면 점심을 먹을 시간이 좀 애매하겠고
오후 11시에 하면 새벽까지 진행되서 자는시간이 문제겠죠.
다음주를 생각하면 일요일엔 푹 자야 하니까요^^; -
쭈님// 흑흑 ㅠ_ㅠ 제가 전에도 적어드리지 않았나요? 쟁쟁한 분들과 함께 해서... 푸코가 멀어진겁니다 ^^ 초보분들과 달려 달려~ 를 하고 싶어서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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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javu님// 아차차 그랬었죠;
지금 이 강좌를 하는 계기가 그거였는데도 그만 잊고 있었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
MSN으로 1:1 음성채팅은 가능하지만, 여러 명 초대해놓고 음성채팅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네이버폰(오픈톡)을 사용하시면 가능합니다~ 강의하시는 쭈님께서 마이크만 가지고 계시면 다른 분들은 스피커로 들으시면 되겠네요. -
밥님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오픈톡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 같이 육성으로 하는것만 생각했지
저 혼자 육성으로 하고 다른분은 채팅으로 하는 방법은 생각을 못했네요.
그 방법도 고려해 봐야겠어요.
그런데...사실 전 말보다 타자가 더 편할때가 많답니다^^;
제 직업이 말을 많이 하게되는 직업이다 보니 일할때 외엔 목을 좀 쉬게 해주고 싶어요.
※밥님 선거일 번개는 못오시나요? 오시면 좋을텐데요~ -
선거일 오후에 서울로 이사갑니다. 자취생활로 귀환하는 거죠.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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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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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님 정말 듣고 싶었는데,
동생이 그날 결혼 때문에 상견례한다고 식구들 다같이 참석해달라네요.ㅠㅠ
이거 뭐 하나뿐인 동생 결혼하는데 구박하기도 뭐하고..ㅠㅠ
아쉽습니다...전 행여나 생길지 모를 다음기회를 기약해야겠네.
요..
아니면 교육 받으신 분들이 전파교육 가능한가요?ㅋ
암튼 상당히 아쉽고 죄송합니다. -
애벌레카님// 죄송하실 일이야 전혀 없죠^^;
아쉬운건 저보다도 애벌레카님이실텐데요.
다음에 기회가 또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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