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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맛vs.맛 3회] San Juan vs. Race for the Ga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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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1 03: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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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그 중에
알몬드 님과 TormenT 님이 추천하신
San Juan vs. Race for the Galaxy
로 정하겠습니다.
지난 리뷰 링크
[보드게임 맛vs.맛 #2] Bang! vs. Mag-Blast 또지니 님 추천!
[보드게임 맛vs.맛 #1] Ra vs. Amun-Re
맛vs.맛 게임 선정기준
1. (두 게임 중 적어도 하나는) 잘 알려진 게임
2. 구하기 쉬운 게임이거나 아스피린 멤버가 소장하고 있는 게임
3. 비교 거리가 많은 게임
4. 같은 작가의 시리즈가 아닌 게임
5.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임
6. (두 게임 중 적어도 하나는) 가급적 신작
그 중에
알몬드 님과 TormenT 님이 추천하신
San Juan vs. Race for the Galaxy
로 정하겠습니다.
지난 리뷰 링크
[보드게임 맛vs.맛 #2] Bang! vs. Mag-Blast 또지니 님 추천!
[보드게임 맛vs.맛 #1] Ra vs. Amun-Re
맛vs.맛 게임 선정기준
1. (두 게임 중 적어도 하나는) 잘 알려진 게임
2. 구하기 쉬운 게임이거나 아스피린 멤버가 소장하고 있는 게임
3. 비교 거리가 많은 게임
4. 같은 작가의 시리즈가 아닌 게임
5. 2시간을 넘기지 않는 게임
6. (두 게임 중 적어도 하나는) 가급적 신작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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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를 쓰지않는 레이싱게임
아주아주 비슷한 아베시져, 디트로이트/클리브랜드 그랜드 픽스, 포뮬라모토레이싱 집에있는걸루만.. 쿨럭 -
전 추천을 할 수 있을만한 레벨이 안되기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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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그리드와 펑켄슐락
자유도의 차이를 느껴보셔요.. -
쉬운 게임 한번 추천해보겠습니다.
로보77 vs 펫나프
추천합니다.
비슷한 방식의 두 게임인데 전 펫나프가 더 재미있더라구요!
전 집에 보드겜 잘 모르는 친구들오면 이것부터 시작해서 머리를 풀어줍니다~ -
브레인 버닝 게임으로...
크로노스 vs 티그리스&유프라테스 추천합니다. -
볼리드 vs 포뮬라드
ㅎㅎ;; 주사위빨인 레이싱 게임.. 포뮬라드와
간혹 사용은 되지만 거이 주사위빨이 없는 볼리드의 숨막히는 레이싱 대결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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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산후앙과 케일러스마그나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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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셔너리 vs. 스퀸트: 그리기냐 조합하기냐?
라찌아!(라 카드게임) vs. 컬러레또: 갈것인가 말것인가?
일곱 개의 문장 or 네비게이터 vs. 슈티헤른: 트릭테이킹 정파와 사파의 결투
펠릭스(필루) vs. 포세일: 간단한 경매게임, 한정된 돈, 빠지는 타이밍과 자리운이 중요한 게임
다이아몬드 vs. 클라우드9: 이것 역시 다른 의미에서 갈까 말까...
달무티 vs. 프랭크's 주: 아버지와 자식의 대결?
모던아트 vs. 메디치: 너무 노멀한 추천 ㅠ.ㅠ
블러프 vs. 코요태: 내 것만 보냐 아니면 내 것만 못 보냐의 차이
이 정도 밖에는...ㅠ.ㅠ -
보난자 대 차이나 타운 대 아임더 보스... 어떨까요? 3개다 명작 협상게임이고... 딱 Skeil님이 쓸만한 작품들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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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대 A&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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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2알 대 트랜스 아메리카... 이것도 나름.. 같이 유럽판도 나왔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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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서 적게 되네요...^^
파워 그리드대 AOS 전 이 두게임이 재미도 비슷하고 난이도도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왠지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인가요? ^^ -
조금 쓸데없는 소리지만...
맛 vs 맛은 두가지의 전혀 다른 음식이 어떤게 더 맛있을까 대결하는거구....
영화 vs 영화는 비슷하지만 다른 느낌의 두 영화를 비교하는거지요...영화 vs 영화 컨셉인거죠?
솔직히 스케일님이 이런 컨셉으로 게임 리뷰 작성한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물론 TV에서 유명한 컨셉이지만, 보드게임에 그걸 적용하시다니..
심지어 할꺼리가 정말 많다는거죠~
출발! 보드게임 여행!
게임 대 게임!
이런 컨셉...저도 활용할게요~ ^^ -
또지니님의 추천 보고나니 저도 갑자기 픽셔너리 vs 스퀸트가 급 당기는걸요...
이번엔 주최측의 농간(?) 없이 투표로 선출합시다 워워~
※당일에 가져와서 플레이가 가능하냐도 문제가 되긴 하겠네요. -
우노와 솔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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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 님,
존경까지 하실 필요가 있나요. ^^;;
한창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올랐던
"어떤 게 더 재미 있어요?" 게시물들을 보고
착안한 것뿐입니다. ㅎ
예전에 어느 CEO가 강연회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고객들이 불평을 하면 할일이 생겼기 때문에
우리는 기뻐해야 한다."
입문자나 초보자분들이 계속 그런 게시물을 올리는 것을 보면
누군가가 한 번쯤은 짚어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추천 게시물엔 덧글이 줄줄이 달리는데
맛vs.맛 리뷰에는 덧글이 별로 없네요. ㅋ -
이번 대선 끝나고 나니까 다수결이 싫어졌어요. ㅎ
당분간은 독재체제로 갑니다. ^^
"독재체제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농담이구요. ㅋ
얘기가 많은 것 같아서
제가 정하는 기준을 본문에 써드릴게요. -
산후앙 VS 레이스 포 더 갤럭시
구도라면 구작 VS 신작 구도도 만족할거 같군요 -
아그리 콜라 vs 레이스 포 더 갤럭시는 어떨까요??
요즘 인기 있는 신작 대결인 셈이죠...;; -
AOS vs BRASS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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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님// 보드게임 맛대맛의 의의는 서로간에 유사점이 있는 게임간에 일장일단을 분석해 보고자 함이기에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많은 게임끼리는 비교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
공통분모가 없는 게임은
선정되지 않습니다. -
참여하지는 않지만,, 그냥 생각이 나서 적습니다..
티투알 vs 트룬앤 탁시스 어떠신가요?? -
엔트데커 vs 티칼
탐험을 떠납쉐다~~ -
아싸. 맛대맛으로 인해 갤럭시가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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