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시라고 1~4회까지 추천되었던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vs 플로렌스의 제후랑 AOS vs 브래스가 맘에 드네요~ㅎ

zzz님 부루마블 vs 카트라이더(한국보드게임)

야마모토님 할리갈리 vs 콘체르토(액션 맛대맛)
쿠바 vs 진년

DCN님 함부르굼 vs 안티크 vs 임페리얼(론델 맛대맛)

겨울바다님 카를로스 마그너스 vs 클랜스(Leo Colovini작품)
트라움파브릭 vs 모던아트(Reiner Knizia작품)
트랜스아메리카 vs 티켓투라이드(철도게임)
뢰벤헤르츠 vs 도메인
발렌슈타인 vs 쇼군
쇼매니저 vs 아틀란틱 스타(같은 내용이면서 방식과 이름이 다른게임)

agent x님 컨테이너 vs 마닐라
스코틀랜드 야드 vs 퓨리오브 드라큐라(추적추리게임)

알몬드님 럭키루프 vs 하늘의 거인(주사위 운빨)

★GT님 사무라이 vs 크레타(최대 4인플 영향력 게임)

또지니님 대지의 기둥 vs 키세드랄
플로렌스의 제후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지니어스 vs 블로커스
차이나타운 vs 제노아의 상인
애플스 투 애플스 vs. 와칫투야: 영어게임? 노! 서로를 알아가는 게임의 대명사
픽셔너리 vs. 스퀸트: 그리기냐 조합하기냐?
라찌아!(라 카드게임) vs. 컬러레또: 갈것인가 말것인가?
일곱 개의 문장 or 네비게이터 vs. 슈티헤른: 트릭테이킹 정파와 사파의 결투
펠릭스(필루) vs. 포세일: 간단한 경매게임, 한정된 돈, 빠지는 타이밍과 자리운이 중요한 게임
다이아몬드 vs. 클라우드9: 이것 역시 다른 의미에서 갈까 말까...
달무티 vs. 프랭크's 주: 아버지와 자식의 대결?
모던아트 vs. 메디치: 너무 노멀한 추천 ㅠ.ㅠ
블러프 vs. 코요태: 내 것만 보냐 아니면 내 것만 못 보냐의 차이

라이부라리님 대지의 기둥 vs 키세드랄
엔트데커 vs 티칼(탐험)

카잣-둠 차이나타운 vs 아임더보스
티켓투라이드 vs 트룬앤탁시스

민샤~^^* 아베시저 vs 클리블렌드 디트로이트(6인플 레이싱)

로소 어콰이어 vs 샤크
렉시오 vs 갱포 vs 티츄

AOR좋아! 디마허 vs 준타

쭈님 블로커스 vs 루미스 (2D vs 3D)
크로노스 vs 티그리스&유프라테스(브레인 버닝)

sonax님 베니스의 상인 vs 세레니시마

짜샤님 오너의 선택 vs 샤크

매니아님 파워그리드 vs 펑켄슐락(자유도의 차이)

애벌레카님 로보77 vs 펫나프

JB™님 볼리드 vs 포뮬라드

최사장님 푸코와 쿠바

오즈님 리스크 vs A&A
파워그리드 vs AOS

매직핸드님 우노 vs 솔로

하텔슈리님 AOS vs Brass

WOW vs 스타크래프트 (PC보드게임 맛대맛)
WOW vs 룬바운드 (RPG 맛대맛)
쿠바 vs 아그리콜라 (에센 신작 열풍 맛대맛)
테베 vs 하늘의 거인 (운빨게임 맛대맛)
시타델 vs 보난자 (다인플 카드게임 맛대맛)
아캄호러 vs WOW (자폐플 맛대맛)
배틀로어 vs TOI (2인 전쟁게임 맛대맛)
AoS vs Brass (철도게임 맛대맛)
어콰이어 vs 라 (경제vs경매 맛대맛)
티켓투라이드 vs 카탄 (가족게임 맛대맛)
푸에르토 리코 vs 쿠바 (비슷한 테마, 게임성 맛대맛)
아그리콜라 vs 케일러스 (농장개발 vs 성건축 맛대맛)
클루 vs 수도원의 미스테리 (추리게임 맛대맛)
할리갈리 vs 핏 (순발력vs목소리 맛대맛)
쇼군 vs 발렌슈타인 (전국시대vsNO전국시대 맛대맛)
카르카손 vs 카탄 (입문용 게임 맛대맛)

이요~ 꼭 제 게임들 중에 뽑혔으면 좋겠습니다~^^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vs 카멜롯의 그림자 추천하겠습니다.
(롤 플레이, 협력, 배신자)

위쥬님// 정리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추천된걸 다 해보려면 아스피린 60회 정도는 되야겠는걸요?

JB™님// 좋은 게임들 많이 추천해 주셨네요^^;
다만 맛대맛 선정기준에 '같은 작가의 시리즈가 아닌 게임'이 있습니다.
쇼군과 발렌슈타인은 그런 의미로 곤란하겠죠.

쭈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6회 때도 많은 게임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

ㅎ ㅎ 게임오브스론 vs 반지:협력 ?

둘다 원작이 소설이고 배경이 판타지이지만
게임 장르도 다르고 ... 느낌도 많이다르지만
비슷한점도 많은것 같은데 ㅎㅎ

갑자기 생각난건데요....
아캄호러 vs 몰 오브 호러
는 어떨까요,....?? 둘다 배경이 공포이니... 어울릴 것 같은...

기준 5번도 중요합니다.
모임 내내 맛vs.맛만 할 수는 없거든요.

아캄과 몰오브는 테마도 비슷하지 않나요?
아캄은 사냥, 몰오브도 사냥(당하는쪽). ㅎㅎㅎ

야마모토님// 아캄 예전에 돌릴때 5시간 걸렸어요...;

어제 피자와 치킨 접대 때문에
선정한 건 '절대' 아닙니다. 킁...

무려 "옛다 관심" 과 "부앙~"의 대결인 건가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만...갈수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