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님
　부루마블 vs 카트라이더(한국보드게임)

야마모토 님
　할리갈리 vs 콘체르토(액션)
　쿠바 vs 진년

겨울바다 님
　카를로스 마그너스 vs 클랜스(Leo Colovini작품)
　트라움파브릭 vs 모던아트(Reiner Knizia작품)
　트랜스아메리카 vs 티켓투라이드(철도게임)
　뢰벤헤르츠 vs 도메인
　발렌슈타인 vs 쇼군
　쇼매니저 vs 아틀란틱 스타

agent X 님
　컨테이너 vs 마닐라
　스코틀랜드 야드 vs 퓨리오브 드라큐라(추격 추리)

알몬드 님
　럭키루프 vs 하늘의 거인

★GT 님
　사무라이 vs 크레타(영향력)

또지니 님
　대지의 기둥 vs 키세드랄
　플로렌스의 제후 vs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지니어스 vs 블로커스
　차이나타운 vs 제노아의 상인
　애플스 투 애플스 vs. 와칫투야: 영어게임? 노! 서로를 알아가는 게임의 대명사
　픽셔너리 vs. 스퀸트: 그리기냐 조합하기냐?
　라찌아!(라 카드게임) vs. 컬러레또: 갈것인가 말것인가?
　일곱 개의 문장 or 네비게이터 vs. 슈티헤른: 트릭테이킹 정파와 사파의 결투
　펠릭스(필루) vs. 포세일: 간단한 경매게임, 한정된 돈, 빠지는 타이밍과 자리운이 중요한 게임
　다이아몬드 vs. 클라우드9: 이것 역시 다른 의미에서 갈까 말까...
　달무티 vs. 프랭크's 주: 아버지와 자식의 대결?
　모던아트 vs. 메디치: 너무 노멀한 추천 ㅠ.ㅠ
　블러프 vs. 코요태: 내 것만 보냐 아니면 내 것만 못 보냐의 차이

라이부라리 님
　대지의 기둥 vs 키세드랄
　엔트데커 vs 티칼(탐험)

카잣-둠 님
　차이나타운 vs 아임더보스

로소 님
　어콰이어 vs 샤크
　렉시오 vs 갱포 vs 티츄

AOR좋아! 님
　디마허 vs 준타

쭈 님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vs 카멜롯의 그림자
　블로커스 vs 루미스 (2D vs 3D)
　크로노스 vs 티그리스&유프라테스

sonax 님
　베니스의 상인 vs 세레니시마

짜샤 님
　오너의 선택 vs 샤크

애벌레카 님
　로보77 vs 펫나프

최사장 님
　푸코와 쿠바

오즈 님
　리스크 vs A&A
　파워그리드 vs AOS

매직핸드 님
　우노 vs 솔로

하텔슈리 님
　AOS vs Brass

누구세요 님
　게임오브스론 vs 반지의 제왕(소설 원작)

하하 님
　쿠바vs 대지의 기둥
　마레랑vs안티크

Diana 님
　쿠바 VS 푸에르토리코

쿄테 님
　리코 vs 쿠바

revolution。님
　상트 페테르부르크 vs 바이킹
　푸에블로 vs 루미스

니코 님
　할리갈리 VS 정글 스피드 (먹느냐 먹이느냐)
　티츄 VS 갱오브포

템페스트 님
　카멜롯의 그림자 vs 반지의 제왕 협력(협력 게임)




DCN 님
　함부르굼 vs 안티크 vs 임페리얼(론델)

매니아 님
　파워그리드 vs 펑켄슐락

JB™ 님
　레이스 포 더 갤럭시 vs 아그리콜라
　아캄호러 vs 몰 오브 호러
　WOW vs 스타크래프트 (PC보드게임 맛대맛)
　WOW vs 룬바운드 (RPG 맛대맛)
　쿠바 vs 아그리콜라 (에센 신작 열풍 맛대맛)
　테베 vs 하늘의 거인 (운빨게임 맛대맛)
　시타델 vs 보난자 (다인플 카드게임 맛대맛)
　아캄호러 vs WOW (자폐플 맛대맛)
　배틀로어 vs TOI (2인 전쟁게임 맛대맛)
　AoS vs Brass (철도게임 맛대맛)
　어콰이어 vs 라 (경제vs경매 맛대맛)
　티켓투라이드 vs 카탄 (가족게임 맛대맛)
　푸에르토 리코 vs 쿠바 (비슷한 테마, 게임성 맛대맛)
　아그리콜라 vs 케일러스 (농장개발 vs 성건축 맛대맛)
　클루 vs 수도원의 미스테리 (추리게임 맛대맛)
　할리갈리 vs 핏 (순발력vs목소리 맛대맛)
　쇼군 vs 발렌슈타인 (전국시대vsNO전국시대 맛대맛)
　카르카손 vs 카탄 (입문용 게임 맛대맛)
　볼리드 vs 포뮬라드

Rios 님
　룬바운드 vs 디센트도

킹왕짱 님
　메모아 VS A&A

마지막일 수도 있다니 아쉽네요.ㅠ 마지막이라면 아무래도 좀 대작을..
아그리콜라 Vs 케일러스 어떠세요?
or 아그리콜라 Vs 쓰루 디 에이지스ㅋ
너무 플레이 타임이 길어질려나요?^^;
아직 아그리콜라에 대한 제대로 된 리뷰가 없어서 요청해봅니다!

케일러스 VS 대지의 기둥 (나와바리 싸움!)
마지막이라니 저도 아쉬워요 ㅜㅜ

언덕 위 집에서의 배신 vs 카멜롯의 그림자 다시한번 밀어봅니다.
요즘 인원도 충분한데 카멜롯을 한동안 안돌렸단 말이죠...

skeil님이 저번에 올린 카멜롯 확장 소식도 있고 해서
카멜롯에 다시금 관심들이 생기지 않으셨으려나요.

카멜롯은 좋은데
언덕 위 고르면
아스피린 멤버들한테 눈치 먹을 것 같은 예감이...

흐음...킹스버그가 도착한다면 킹스버그 - 케일러스 해보고 싶은데.. 불확정이란 말이죠..쩝
게다가, 더이상 언덕은 올라가기도 싫(....)
흐음..그래도 하나 찔러봅니다. 펫나프 - 바퀴벌레샐러드

그렇죠.
언덕 자꾸 올라다니면 힘들죠... 휴=3

메모아 vs 배틀로어??

킹왕짱 님,
"4. 같은 작가의 시리즈가 아닌 게임"

ㅡㅅㅡ;;

오홍 죄송해영

그럼 블루문 대 블루문시티

킹왕짱님...

블루문 - Reiner Knizia
블루문시티 - Reiner Knizia

물론 블루문과 시티를 시리즈라고 할수야 없지만,
같은 작가의 작품이 아닌걸 추천해 주셨으면 합니다^^;


skeil님, 알몬드님// 아스피린 멤버는 밤샘멤버만이 전부가 아닙니다 -ㅅ-
지난번에 못보셨나요? 의외로 언덕위를 처음 올라가시는 분들도 계시던것.

(결코 제가 시나리오를 다 돌려보고 싶어서 이렇게 미는건 아녜요 그럼요...)

같은 작가의 비슷한 게임을 선정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메모와와 배틀로어의 경우는
배틀로어는 메모와에서
테마를 바꾸고 로어 시스템을 추가한 것 외에는
큰 차이점이 없습니다.

맛vs.맛에 선정해 봤자
제가 쓸 수 있는 말은
몇 줄 안 된다는 겁니다.

블루문과 블루문은
같은 작가가 만들었고,
테마만 같고 시스템은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비교거리는 테마만 있고,
전부 다 다릅니다.

제가 맛vs.맛에 선정하는 두 가지 게임은
공통 분모가 존재해야 하고,
그 전제 하에 차이점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좋은 게임들을 추천하신 분들도 많지만
맛vs.맛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게임을
죽~~ 나열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제가 본문에 써 드린 기준을
잘 읽어보시고 덧글을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맛vs.맛에 대한 반응이 시들해져서 그만둘지 말지를 고민하는 중입니다.
아직 확실히 결정한 건 아니구요. ^^;;

쭈 님,
언덕 위 50개 시나리오 프로젝트 팀을 만드심이...;;

저희는 힘들어서 언덕 못 올라갑니다.

언덕 위 50시나리오 프로젝트팀 참가합니다~

저도 쭈님 따라 카멜롯vs언덕 밀겠습니다. 맛대맛 다수결이었나요?

저도 결코 드래곤을 잡아보고 싶어서 이러는 건 아닙니다. 그럼요.

맛vs.맛은 다수결로 정하지 않습니다;;;
그때 그때 느낌으로...

음 죄송해요 그런데 이거 재밌던데 계속하면 좋겠어요

증기의 시대(고수) 대 레일로드 타이쿤(초수)...
ㅎㅎㅎ
===> 머 둘다 있어서 -0-

갤럭시 트럭커 VS 스페이스 딜러 실시간 게임이라는 것과 우주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라는 것?

야마모토님// 시나리오중에 드래곤 등장하는 시나리오도 있습니다 후후...
이렇게 말하면 더욱 떡밥이 강화되려나요 -.-

뭐~ 맛대맛 선정되지 않더라도 언덕은 그냥 올라가면 그만인거죠

쭈 님, 너무 MB셔스(MB스런)한데요.

맛vs.맛 선정 안 되면 어때
시나리오 50개 다 돌리면 되지!

드래곤 슬레이어의 꿈을 키워나가며...

저도 언덕vs카멜롯에 한표요~

참 다수결 아니랬죠..?ㅋ

저런..못온다고 막나가시면 아니되오 비오양 -_-

전 카멜롯을 해보고 싶은데...

이럼 저도 언덕vs카멜롯을 밀어야 하는거죠? ㅎㅎㅎ

민다고 skeil님이 밀릴까요?;;;

살짝 빗맞았네요. ㅋㅋ

오홋~! 당첨이닷~!!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keil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