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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수]일산 다이스덱 수요번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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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3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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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수]일산 다이스덱 수요번개 후기입니다.
이번주 벙개도 제가 후기를 올리는군요 ^^ Rilla88님께서 후기등록에 약간 부담을 느끼시는 듯 하여~~ 헴...
어쨌건 이번주 역시 벙개라는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침 6시 까지 달리는 징한 모임이 되었더군요.
참석하신 분들 :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알로, E N T O님, D.kaien님, 두들리님, 포로코로소님, 시베리아벌목공님, 거만이님 외 4명(죄송.. 닉이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아직 같이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리...)
그리고 Rilla88님, zzang728군 외 사모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돌아간 게임들 :
80일간의 세계일주, 디 마허, 유러파, 레이지, 네비게이터, 빌라파레티, 스타워즈 에픽듀얼, 아틀란틱 스타, 키세드랄, 안드로메다, 샌프란시스코, 게임 오브 쓰론, 모이터러 외 다수...
이번 모임 역시 좀 늦게 도착한 관계로 제가 오기 전에 어떤 게임들이 돌아갔는지는 모르겠네요 ^^
제가 도착해 보니 이미 한 테이블에서 열심히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돌리고 있더군요.
레이싱 게임인 듯 하면서 아닌 묘한 게임입니다. 꽤 재미있게 한 게임으로 아직 안해보신 분들중 접해볼 기회가 있으시다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룰도 간단하고 특수 카드 한글화 자료도 자료실에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디 마허 벙개 답게 디 마허가 돌아갔습니다. 저는 2번째 플레이인데 역시 협력이 없이 혼자 버티니 1등은 어렵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각 당의 이름과 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우리 문화에 맞게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PDS, Green 등의 당 이름을 열린우리당, 민주당 등으로 바꾸고 내용도 국가보안법 폐지 찬성 반대, 행정 수도 이전 찬성 반대 등으로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지역도 춘천, 대전 이런식으로 바꿔보면... 더 잼날 듯..
복잡한 게임인데 플레이해보면 은근히 단순하여 대충 했더니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습니다. 게임에 큰 지장은 없었던 듯...
장고 대마왕 사장님께서 끼지 않은 관계로 3시간만에 7라운드 모두 끝냈습니다.
무척 생소한 게임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유로파라는 게임인데 저만 그런 것인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게임더군요.
약간은 오래된 게임 같기도한데 보드게임판도 매우크고 컴퍼넌트도 꽤나 화려하더군요. 옆 테이블에서 돌아간 관계로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게임성에 대해선 알수 없군요.
간단하게 레이지와 네비게이터가 돌아갔습니다. 두 게임 모두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지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년 > 네비게이터 > 레이지 순으로 점수를 먹이지 않을까 싶군요.
늦게 오신 카이엔님은 옆에서 빌라 파레티를 하셨다는....
분위기가 약간 무르익자 아틀란틱 스타가 돌아갔습니다.. 처음 해보신 분들 사이에껴서 당당하게 꼴지를 했다는 -.-;;
아틀란틱 스타에 대한 느낌은 처음 접했을때 너무 재미있어서 이 게임을 장터에서 구매해 보려고 한참이나 찾아 다녔었는데
이상하게도 2번째 할때 그냥 그랬고 3번째 할때는 더 이상 하기 싫어지더군요.. 개인적인 취향 문제인듯...
반대 테이블에서는 키세드랄이 돌아갔습니다. 역시 제가 플레이해보지 않아 어떤게임이다 적을 순 없겠군요.
조용히 등장했다 조용히 사라진 게임인데 게임성이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최근 아주 재미있게하는 게임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입니다.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니지요.
특히 엔토님하고 같이 하면 제대로된 딴지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어찌 그리 심리전에 강하신지 ^^
다른 테이블에서는 알란문의 안드로메다가 돌아갔습니다. 꽤 유쾌한 게임입니다.
코르세어와 함께 약간 따를 당하는 게임인데 아마 안해보셔서 그러신 듯.. 여러가지 테크를 올리는 것과 랜덤으로 배출되는 블럭의 재미가 솔솔합니다.
혹시나 헐 값에 파시려던 분들은 한번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글 메뉴얼도 자료실에 있는 듯..
오늘의 두번째 대작 게임 오브 쓰론입니다. 역시나 느낌은 마레노스트럼과 비슷하더군요. 쓰론은 운의 요소가 매우 많고 게임의 룰이 깔끔하더군요.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배신을 때려 뒤통수를 치면 정말 속이 쓰립니다.
그래서 그날 이 게임을 게임 오브 쓰려라고 했다지요 -.-
옆 테이블에서는 모이터러가 돌아갔습니다. 카드게임이면서 보드게임급의 게임성을 갖고 있다던데.. 해보지 않아서 평을 내릴 순 없군요 ^^
오늘도 무성의한 후기 등록입니다 ^^
세상 참 좁은게 중학교 동창 친구를 모임에서 만나게되는군요.. 어쩐지 낮익은 얼굴이다 싶더만 ^^;;;
이번주 벙개도 제가 후기를 올리는군요 ^^ Rilla88님께서 후기등록에 약간 부담을 느끼시는 듯 하여~~ 헴...
어쨌건 이번주 역시 벙개라는 이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아침 6시 까지 달리는 징한 모임이 되었더군요.
참석하신 분들 :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알로, E N T O님, D.kaien님, 두들리님, 포로코로소님, 시베리아벌목공님, 거만이님 외 4명(죄송.. 닉이 생각이 안나네요 ㅜ.ㅜ 아직 같이 게임을 많이 안해봐서리...)
그리고 Rilla88님, zzang728군 외 사모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돌아간 게임들 :
80일간의 세계일주, 디 마허, 유러파, 레이지, 네비게이터, 빌라파레티, 스타워즈 에픽듀얼, 아틀란틱 스타, 키세드랄, 안드로메다, 샌프란시스코, 게임 오브 쓰론, 모이터러 외 다수...
이번 모임 역시 좀 늦게 도착한 관계로 제가 오기 전에 어떤 게임들이 돌아갔는지는 모르겠네요 ^^
제가 도착해 보니 이미 한 테이블에서 열심히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돌리고 있더군요.
레이싱 게임인 듯 하면서 아닌 묘한 게임입니다. 꽤 재미있게 한 게임으로 아직 안해보신 분들중 접해볼 기회가 있으시다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룰도 간단하고 특수 카드 한글화 자료도 자료실에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디 마허 벙개 답게 디 마허가 돌아갔습니다. 저는 2번째 플레이인데 역시 협력이 없이 혼자 버티니 1등은 어렵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각 당의 이름과 당에서 주장하는 내용을 우리 문화에 맞게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면 어떨까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PDS, Green 등의 당 이름을 열린우리당, 민주당 등으로 바꾸고 내용도 국가보안법 폐지 찬성 반대, 행정 수도 이전 찬성 반대 등으로 만들어서 플레이 해보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지역도 춘천, 대전 이런식으로 바꿔보면... 더 잼날 듯..
복잡한 게임인데 플레이해보면 은근히 단순하여 대충 했더니 약간의 에러플이 있었습니다. 게임에 큰 지장은 없었던 듯...
장고 대마왕 사장님께서 끼지 않은 관계로 3시간만에 7라운드 모두 끝냈습니다.
무척 생소한 게임이 하나 등장했습니다. 유로파라는 게임인데 저만 그런 것인지 생전 듣도 보도 못한 게임더군요.
약간은 오래된 게임 같기도한데 보드게임판도 매우크고 컴퍼넌트도 꽤나 화려하더군요. 옆 테이블에서 돌아간 관계로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게임성에 대해선 알수 없군요.
간단하게 레이지와 네비게이터가 돌아갔습니다. 두 게임 모두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지요. 둘다 장단점이 있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년 > 네비게이터 > 레이지 순으로 점수를 먹이지 않을까 싶군요.
늦게 오신 카이엔님은 옆에서 빌라 파레티를 하셨다는....
분위기가 약간 무르익자 아틀란틱 스타가 돌아갔습니다.. 처음 해보신 분들 사이에껴서 당당하게 꼴지를 했다는 -.-;;
아틀란틱 스타에 대한 느낌은 처음 접했을때 너무 재미있어서 이 게임을 장터에서 구매해 보려고 한참이나 찾아 다녔었는데
이상하게도 2번째 할때 그냥 그랬고 3번째 할때는 더 이상 하기 싫어지더군요.. 개인적인 취향 문제인듯...
반대 테이블에서는 키세드랄이 돌아갔습니다. 역시 제가 플레이해보지 않아 어떤게임이다 적을 순 없겠군요.
조용히 등장했다 조용히 사라진 게임인데 게임성이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최근 아주 재미있게하는 게임 중 하나인 샌프란시스코입니다. 눈치 싸움이 장난이 아니지요.
특히 엔토님하고 같이 하면 제대로된 딴지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어찌 그리 심리전에 강하신지 ^^
다른 테이블에서는 알란문의 안드로메다가 돌아갔습니다. 꽤 유쾌한 게임입니다.
코르세어와 함께 약간 따를 당하는 게임인데 아마 안해보셔서 그러신 듯.. 여러가지 테크를 올리는 것과 랜덤으로 배출되는 블럭의 재미가 솔솔합니다.
혹시나 헐 값에 파시려던 분들은 한번 플레이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글 메뉴얼도 자료실에 있는 듯..
오늘의 두번째 대작 게임 오브 쓰론입니다. 역시나 느낌은 마레노스트럼과 비슷하더군요. 쓰론은 운의 요소가 매우 많고 게임의 룰이 깔끔하더군요.
믿었던 사람이 갑자기 배신을 때려 뒤통수를 치면 정말 속이 쓰립니다.
그래서 그날 이 게임을 게임 오브 쓰려라고 했다지요 -.-
옆 테이블에서는 모이터러가 돌아갔습니다. 카드게임이면서 보드게임급의 게임성을 갖고 있다던데.. 해보지 않아서 평을 내릴 순 없군요 ^^
오늘도 무성의한 후기 등록입니다 ^^
세상 참 좁은게 중학교 동창 친구를 모임에서 만나게되는군요.. 어쩐지 낮익은 얼굴이다 싶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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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마허...확실히 여론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한 판이었죠.
샌프란시스코...거만이님 덕분에 꼴지를 놓쳐서 너무나 아까웠습니다. :-)
쓰론...조용히 있는 절 건드리신 분들이 꼴지에서 1,2등을 했다죠. 제 취향은 아닌 게임이었습니다. -
이번 후기도 알로님꼐서 올려주셧네요^^;
매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참 재미있고 좋은 번개였어요
초반 대작에서 제외된 저랑 선우형이랑 필라드군, 예솔누나는
스타워즈 에픽듀얼2:2 팀플을 했답니다...
예솔누나는 하다가 일이생겨서 가시고 늦게 오신 카이엔님이
대신 하셔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결과는 선팀인 저와 카이엔님이 이겼답니다 ^ㅇ^;
그리고 한게임은 상뜨와 Korsar 였습니다.
이 게임들도 카이엔님 덕분에 무척 즐겁게 했습니다. -
후기 잘 봤습니다.. 디마허 해보고 싶어요ㅠ_ㅠ
근데 아무리 봐도 저 육각테이블 탐나요+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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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호.. 부지런한(!) 알로님께서 또 수고를 해 주셨네요.^_^
재미있던 모임 후에 그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한 모임후기는 중요하지요.
전 단지 시간의 압박때문에.-_-;; 알로님이 제게 시간의 여유를 선사해 주셔 넘 고마워요~~ ^^;;
위에서 누락된 분들은, 구르미님, Maker님, 필라드군님, 황선우군 이랍니다. :)
그리고 추가로 돌아간 게임들은 보난자 하이본, 산후앙, 상뜨, 코르자, 정크 2인용 등이 있었네요.
엔토님은 어제도 맹활약을 하셨다지요~~
항상 판세를 좌지우지 하시는 것 같다는...^^;;
멀리서 오신 거만이님, 시베리아벌목곰님, Maker님은 잘 들어가셨겠지요.
Maker님은 잠깐 들리셨다가 엉겁결에 밤샘까지... 오전 수업중에 졸지나 않으셨는지...^^;;;
김밥집에서 알로님과 벌목곰님의 신상조사 후에 중학교 동창이라는걸 알았을때는 정말 압권이었죠.ㅎㅎ
보드게임이라는 같은 취미로 일산모임에서 십몇년만에 우연히 만난 옛친구... 캬~~ 멋지지 않습니까? ^_^ -
재미있고도.. ..힘겨운 하루였습니다..^^;; 이제 일어나서야..두통이 사라지네요..ㅜㅜ 롬멜 상태가 좋아서 좋고..디마허를 배워서 유익한 하루였습니다.^^(디마허 팔것으로 예상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던데..룰배운게 아까워서 못 팔겠습니다..ㅡㅡ)
그리도 쓰론..엔토님께..드릴말이..^^; 그러나 그레이조이의 비호아래 성장하는 라니스터란..있을 수 없단말입니다..ㅜㅡ
가슴에서 좀 지워주시길..^^; 나중에 맛있는거 사다드릴께요..^^
일산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멀지만..항상 그 만한 가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롬멜을 샀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물론 아닙니다..ㅡㅡ)
모두 다음 만나뵐때 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위에서 세번째 게임은 Leo Colovini의 Europa 1945-2030 (1998)입니다.
게임은 괜찮은 듯 하더군요. ^^ (협잡 정치게임이라는...)
갈수록 카드게임이 좋아지고 대작게임은 멀리하게 되는 특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ㅡㅡa
이러다가 쓰론이고 디마허고 다 내 놓는 것은 아닌지.....쩝 -
앗 디마허에서 또 틀린게 있네요..미리 사용한 연립타일은 해당 지역이 현재라운드로 될때까지 유효합니다..라고 있네요...
미리 연립을 해놓을수도 있네요.. -
허허..두가지 알았네요..
이거 아무래도 한 번 더 해 봐야겠습니다. ^^ -
어쩌면 말이죠..우리는 전혀 다른 게임을 했을지도..^^;
1. 더블타일은 한지역에 하나만 놓일 수 있다고 써있네요..ㅡㅡ
2. 연합이던 단일이던 50표이상을 얻는 경우 더 이상은 계산하지 않고 오직 기본규칙으로만(마지막에 도착한 측이 승리)승부를 가리는 것 같은데요..ㅡㅡ(이러면 선경매의 중요성이 엄청나게 커지네요..)
3. 그런식으로(50표)로 패배한 쪽도 미디어 마커는 올려놓을 수 있다고 써있네요..ㅡㅡ
4. 국가의견 카드풀이 다 찬 경우 보호되는 카드가 아닌경우 밀린다는 표현은 없고..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영문룰의 보면 선택이라고 되어 있네요)
확실하지는 않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
1. 더블타일은 한지역에 하나만 놓는데요?
2. 당연히 계산 안하고 마지막 도착한 이가 승리합니다.
3. 동점이니 당연히 올려놓는데요?
4. 번은 무슨 이야기인지.....
흠, 제가 아는 것을 에러로 플레이하셨네요. -
1. 저희는 더들 두개세개씩 쓴 지역이 있습니다..ㅡㅡ
2. 연립일 경우 연립정당은 두 정당을 더해서 그 숫자로 승부를 가렸던 같은데..아닌가?
3. 50표로 승리한 쪽만 미디어마커를 올려놓았던 것 같은데요..ㅡㅡ
4. 승리할 경우 국가의견으로 배치할 수 있는 카드를 마음대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차례대로 밀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해서 그렇게 했던 것 같습니다. -
2. 그렇죠.. 그런데 둘다 50일 경우는 나중에 계산한 쪽이 이기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교체시 1~4까지 차 있고, 이중에 2번을 교체한다면 3,4번을 2,3으로 밀고 4번에다가 이번에 넣을 카드를 놓습니다. -
2번은 연합은 다 더하는게 맞군요..^^
4번은 여전히 불명확하네요.. The exchange of a National opinion card takes place, if all spaces on the National board are occupied or if an opposite opinion card is placed there. First the old National opinion card is removed (it is removed from the game, not into the exchange pool). Then all opinion cards are shifted to the left to fill up any spaces left by the removed card. This will result in a free space on the right of the National board, and this is where the new opinion card is placed. If there are several spaces free on the right hand end of the National board, then the first free space (the more valuable) is occupied.
라도 되어있는 걸 보면...선택권이 없이 무조건 가장 오래된 카드를 삭제하고..오른쪽에 놓는 것 같기도하고..
그렇다고 해도 보호되는 카드는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설명이 없고.. -
보호되는 카드는 보호의 반대카드가 올라오면 자동으로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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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카드가 올라오면 물론 자동으로 깨지는데..그렇지 않은 경우 왼쪽으로 같이 이동하는지..아니면 보호되는 카드는 이동하지 않는 건지에 대해 아무 설명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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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언급이 없다는 것은 기본규칙을 따르라는 것과 같은 겁니다.
고로 깨지건 안깨지건 간에 중간에 있는 카드를 빼는 경우 뒷부분 카드는 앞으로 오고 새로 들어가는 카드는 가장 뒤로 들어가게 됩니다. -
물론 위이 모든 이야기는 제가 아는 것이 다 맞는다는 전제하에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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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이노무 디마허는 애러플이 너무잘 일어난는게..
보호타일두 옆으로 1칸가는게 맞을꺼예요...옆으로 갈수록 나중에 점수가 크니까....엔토님 승 무효!!!!!!! -
게임오브 쓰려~ ㅋㅋ 최고의 유머였어요...
흐음...무지 쓰라렸다죠..ㅋㅋㅋ
근 1달만에 소원풀었음.. -
ㅎㅎㅎㅎ
에러가 없었으면...제 점수가 더 높았을 거란건 생각을 못하시나보군요. ^^
이틀 연속 디 마허 돌렸더니..머리 터질려고 그럽니다. ㅡㅡ;; -
게임 오브 쓰려.. 게임을 할대는 좀 지겹고 재미없었는데 이상하게 집에 오니 자꾸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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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생각나는 것이 쓰론의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녀석이 여기도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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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그때 재미있었습니다 ! 덕분에 좋은 게임 많이 배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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