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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뎌 원하고원하던 수도원의 미스테리를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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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5 21: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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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갑작스레 시내를 방황하던 친구녀석들을 끌어모아서 미스테리를 풀어봤는데...뭔가 한 10%는 부족한듯.
수도원은 말그대로 엄숙한 분위기와 고요...어둠속에 작은 조명의 여건을 갖추어주는것이 이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ㅋ
소설처럼 상대방에게 물어볼때로 수도사 마냥 한다면...아~~~!!ㅜ.ㅜ
진정으로 이 겜을 맞보고싶은데...
여튼 조만간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대전분들 중에 제대로 미스테리를 풀어보시려는 분들 안계실까요?...
메뉴얼도 좀더 파악도 해야하는데..
수도원은 말그대로 엄숙한 분위기와 고요...어둠속에 작은 조명의 여건을 갖추어주는것이 이 게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싶네요...ㅋ
소설처럼 상대방에게 물어볼때로 수도사 마냥 한다면...아~~~!!ㅜ.ㅜ
진정으로 이 겜을 맞보고싶은데...
여튼 조만간 다시 도전 해보렵니다~~!!
대전분들 중에 제대로 미스테리를 풀어보시려는 분들 안계실까요?...
메뉴얼도 좀더 파악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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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사는데, 미스테리는 늘 풀고 싶습니다. 시간이 안되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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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씨가 권장하는 룰중에 흥분해서 음료를 쏳으면 예배당으로 가서 1턴동안 참회하라는 룰이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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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항상 수도사처럼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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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게임중에 불경한 말을 해도 참회해야하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참회해야하고... ㅎㅎ
이 게임은 확실한 롤플레잉을 해줘야 재미가 있죠 ㅎㅎ -
주중에 한번 모여서 해보고싶은데...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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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콜.. 이거 대게 하고 싶었는데 ㅜ.ㅜ
장미의 이름도 지금 다시 보는중..
불러주세요 010-306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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