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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설날]일산 다이스덱 막무가내(!)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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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1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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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오후에 거의 막무가내(!)로 소집된 설날맞이 기념 번개 였습니다. ^0^
갑자기 밀고 들어와서 엉겁결에 하게 된 번개엿습니다만... 덕분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기존의 느낌이 좋았던 게임들과 룰이 좀 가물가물해 지는 게임들을 다시 돌려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 One-Eyed Jack님, Rilla88
돌아간 게임들:
El Caballero, JAVA, Drake & Drake, Forum Rumanum, Gnadenlos!, Mogul..
오전 일찍 성묘를 마치고 들리신 편안한더행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던 중에
반가운 얼굴 두 분, 독불이님과 펑그리얌님이 연달아 도착을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이미 알아서 번개 공지를 올리고 연락하여 오신 것이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 엉겁결에 설날맞이 번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돌려 본 게임들을 리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펑그리얌님의 제안에 따라
첫번째로 돌려 본 게임은 크라머님의 엘 까바예로 였습니다.
전에 펑그리얌님의 구매 기념으로 한번 플레이 해 보고 참 오랜만에 돌려 보았습니다.
(펑그리얌님은 다른 곳에서 한번 더 돌려 보았다고 하시더군요)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 저까지 3인 플레이였습니다.
펑그리얌님이 게임 요약표와 액션 요약을 한글화 해 오셔서 꽤 편하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
초반에 좀 헷갈리던 몇가지 확인하고 하면서 좀 얌전하게(!) 플레이를 진행하였지요.
저 같은 경우엔 초반에 포지셔닝을 좀 제대로 못 한 바람에 일찌감치 즐~ 분위기더군요. :(
확장 룰로 하여 Governor를 사용하고 10라운드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4라운드 후의 점수계산시 좀 뒤쳐져 지는가 싶더니 7라운드 후에 두번째 점수계산을 하고 나니... 원...
도대체가 뭔가를 해 볼만한 것이 전혀 보이지를 않더군요. 게임을 계속 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두 분을 위해서(!) 게임은 끝까지 끌려가면서 진행을 하였습죠.^^;;;
위 사진은 10라운드 후의 최종 결과 모습입니다.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이 저는 아예 별개로 하고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벌였습니다만...
결국은 해양 쪽에서 더 많은 까바예로와 배를 차지한 독불이님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저는 그냥 선두와 더블스코어를 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답니다.ㅡ,.ㅡ;;;
이번에 이 게임을 해 보고 느낀 점은 초반에 밀리고 나니 한번 뒤쳐지면 뭐 방법이 없는 것 같더군요.
4인을 채우지 않고 3인플로 하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니면 제가 워낙 엉뚱하게....;;;
엘 까바예로, 정말 잘 만든 좋은 게임인 것만은 틀림 없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의 후반 언밸런스 문제(!)가 이번에 눈에 띄긴 했었지만요.-_-;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하면서 꽤 오랜 시간동안 게임을 해 보았네요.^^;;
그리고 이어서 한 게임은 얼마전에 테플을 하였던 자바입니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과 저까지 4인 풀로 채워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이 독불이님과 편안한더행님에게 룰 설명을 한 후에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한번 해 보고 다시 하니 조금 헷갈리는 것도 있었지만 역시 재미있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예리한(!) 독불이님 덕분에 지난번 플레이때는 전혀 몰랐던 에러를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 당시 4명 모두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던 곳에서 오류가 있었으니까요.-_-;;;
자바섬 개발은 결국 펑그리얌님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
제가 계속 선두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최종 한 턴에서 그만 판세가 뒤집어 지더군요. :(
저와 독불이님이 공동 2등을 하였고 처음 접해본 편안한더행님이 꼴찌를 맡아 주셨답니다.^^;;
자바 게임 중간에 One-Eyed Jack님이 전화연락 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였습니다.
게임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회사를 다녀온 후이지만 부천에서부터 달려(!) 오셨더군요.^^
자바가 좀 길어져 One-Eyed Jack님은 최여사와 함께 2인용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지요. :)
그래서 플레이 한 게임이 드레이크와 드레이크 였습니다.
브루노씨의 2인용 시리즈 중의 하나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시리즈의 게임은 텍스트가 있는 액션카드를 쓴다는 것이 좀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대부분 간단하고, 요약표들이 있어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서로 카드를 써 가면서 밀고 당기는 진행은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잠시 후에 같이 모여서 함께 돌린 게임은 포럼 로마넘입니다.
펑그리얌님이 들고 오신 '귀한' 게임으로 지난 모임에 이어 연속 돌아갔습니다.
타이틀이나 박스에 비해 룰은 아주 간단한 영향력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 저는 영향력 쪽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었나 봅니다.
아무리 처음 해 본다지만... 처음 하는 사람도 여러 명 있었는데...;;;
5명이 플레이한 결과 펑그리얌님이 압도적인 점수로 일등을 하셨고
저와 독불이님이 꼴찌를 다투다가 제가 1점차로 그만 꼴찌를 또 했네요.-_-;;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 간단한 파티게임을 하나 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
그래서 선정하여 돌린 게임은 그나덴로스입니다.
펑그리얌님의 설명아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 One-Eyed Jack님까지 4인 플레이 였습니다.
일산모임에서 무척 오래간만에 돌아간 게임으로 꽤나 유쾌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이벤트 카드와 고용 카드, 약속어음 등 재미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님에게 게임 설명 하나 하고오니 이미 게임이 끝나버렸더군요.(사진도 못 찍었는데...)
역시 고용카드 구입을 위해 약속어음을 남발하다 보니 수시로 닥치는 결재일 때문이었겠지요.^^;;
계획은 설날인만큼 자정 전에 모임을 끝내는 것이었지만...
새벽 1시반쯤 되었지만 뭔가 아쉬워서... 간단한 카드게임을 하나 더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아를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일찍(!) 들어가자는 취지로 무시를 했답니다.ㅡ.ㅡa
이날 설날번개의 마지막 게임으로 모굴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 One-Eyed Jack님과 저까지 5인 플레이였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철도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경매게임입니다.
간단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카드 카운트도 해야하고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이 게임에서도 펑그리얌님이 또 일등을 하셨네요.^^
펑그리얌님은 이날 갑자기 번개를 소집하더니 게임 결과는 성적이 아주 좋으셨답니다. 이럴려고~~ ^^
뭔가가 무척 아쉬웠지만 새해 첫날인만큼 그만 모임을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기는 어렵지만... 새벽 3시도 안된 시간에 주말을 기약하면서 다들 귀가를 하였답니다.
참~ 놀라운 일이었지요.^^;;
뭔가 조금 아쉬워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가 너무 냉정했던 것 같아 좀 죄송스러웠습니다.ㅡㅡa
설날 저녁에 모여 반가운 사람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부담없이 불쑥 찾아 오셔서 같이 놀아 주셔서 정말 반가웠고 고마웠답니다.^^
언제나 편안하게 들리고 게임할 수 있는 일산 다이스덱 이랍니다.*^^* 이런.. 카페 홍보를~~ =3=3=333
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다들 보드게임괴 함께 하는 주말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0^
갑자기 밀고 들어와서 엉겁결에 하게 된 번개엿습니다만... 덕분에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기존의 느낌이 좋았던 게임들과 룰이 좀 가물가물해 지는 게임들을 다시 돌려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 One-Eyed Jack님, Rilla88
돌아간 게임들:
El Caballero, JAVA, Drake & Drake, Forum Rumanum, Gnadenlos!, Mogul..
오전 일찍 성묘를 마치고 들리신 편안한더행님과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있던 중에
반가운 얼굴 두 분, 독불이님과 펑그리얌님이 연달아 도착을 하시더군요.
알고보니 이미 알아서 번개 공지를 올리고 연락하여 오신 것이었습니다. :)
그렇게 해서 엉겁결에 설날맞이 번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돌려 본 게임들을 리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펑그리얌님의 제안에 따라
첫번째로 돌려 본 게임은 크라머님의 엘 까바예로 였습니다.
전에 펑그리얌님의 구매 기념으로 한번 플레이 해 보고 참 오랜만에 돌려 보았습니다.
(펑그리얌님은 다른 곳에서 한번 더 돌려 보았다고 하시더군요)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 저까지 3인 플레이였습니다.
펑그리얌님이 게임 요약표와 액션 요약을 한글화 해 오셔서 꽤 편하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
초반에 좀 헷갈리던 몇가지 확인하고 하면서 좀 얌전하게(!) 플레이를 진행하였지요.
저 같은 경우엔 초반에 포지셔닝을 좀 제대로 못 한 바람에 일찌감치 즐~ 분위기더군요. :(
확장 룰로 하여 Governor를 사용하고 10라운드까지 진행을 하였습니다.
4라운드 후의 점수계산시 좀 뒤쳐져 지는가 싶더니 7라운드 후에 두번째 점수계산을 하고 나니... 원...
도대체가 뭔가를 해 볼만한 것이 전혀 보이지를 않더군요. 게임을 계속 한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두 분을 위해서(!) 게임은 끝까지 끌려가면서 진행을 하였습죠.^^;;;
위 사진은 10라운드 후의 최종 결과 모습입니다.
펑그리얌님과 독불이님이 저는 아예 별개로 하고 치열하게 선두 다툼을 벌였습니다만...
결국은 해양 쪽에서 더 많은 까바예로와 배를 차지한 독불이님이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저는 그냥 선두와 더블스코어를 당하지 않았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답니다.ㅡ,.ㅡ;;;
이번에 이 게임을 해 보고 느낀 점은 초반에 밀리고 나니 한번 뒤쳐지면 뭐 방법이 없는 것 같더군요.
4인을 채우지 않고 3인플로 하여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니면 제가 워낙 엉뚱하게....;;;
엘 까바예로, 정말 잘 만든 좋은 게임인 것만은 틀림 없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의 후반 언밸런스 문제(!)가 이번에 눈에 띄긴 했었지만요.-_-;
모처럼 많은 생각을 하면서 꽤 오랜 시간동안 게임을 해 보았네요.^^;;
그리고 이어서 한 게임은 얼마전에 테플을 하였던 자바입니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과 저까지 4인 풀로 채워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이 독불이님과 편안한더행님에게 룰 설명을 한 후에 본격적으로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그때 한번 해 보고 다시 하니 조금 헷갈리는 것도 있었지만 역시 재미있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예리한(!) 독불이님 덕분에 지난번 플레이때는 전혀 몰랐던 에러를 잡을 수도 있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더군요. 그 당시 4명 모두 전혀 의심을 하지 않았던 곳에서 오류가 있었으니까요.-_-;;;
자바섬 개발은 결국 펑그리얌님이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 끝을 맺었습니다. :)
제가 계속 선두를 유지하다가 마지막 최종 한 턴에서 그만 판세가 뒤집어 지더군요. :(
저와 독불이님이 공동 2등을 하였고 처음 접해본 편안한더행님이 꼴찌를 맡아 주셨답니다.^^;;
자바 게임 중간에 One-Eyed Jack님이 전화연락 후에 늦게나마 참석을 하였습니다.
게임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회사를 다녀온 후이지만 부천에서부터 달려(!) 오셨더군요.^^
자바가 좀 길어져 One-Eyed Jack님은 최여사와 함께 2인용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지요. :)
그래서 플레이 한 게임이 드레이크와 드레이크 였습니다.
브루노씨의 2인용 시리즈 중의 하나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이 시리즈의 게임은 텍스트가 있는 액션카드를 쓴다는 것이 좀 부담스러울 수는 있지만
대부분 간단하고, 요약표들이 있어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간단한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서로 카드를 써 가면서 밀고 당기는 진행은 나름대로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잠시 후에 같이 모여서 함께 돌린 게임은 포럼 로마넘입니다.
펑그리얌님이 들고 오신 '귀한' 게임으로 지난 모임에 이어 연속 돌아갔습니다.
타이틀이나 박스에 비해 룰은 아주 간단한 영향력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 저는 영향력 쪽하고는 별로 인연이 없었나 봅니다.
아무리 처음 해 본다지만... 처음 하는 사람도 여러 명 있었는데...;;;
5명이 플레이한 결과 펑그리얌님이 압도적인 점수로 일등을 하셨고
저와 독불이님이 꼴찌를 다투다가 제가 1점차로 그만 꼴찌를 또 했네요.-_-;;
자정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 간단한 파티게임을 하나 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
그래서 선정하여 돌린 게임은 그나덴로스입니다.
펑그리얌님의 설명아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 One-Eyed Jack님까지 4인 플레이 였습니다.
일산모임에서 무척 오래간만에 돌아간 게임으로 꽤나 유쾌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이벤트 카드와 고용 카드, 약속어음 등 재미난 요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손님에게 게임 설명 하나 하고오니 이미 게임이 끝나버렸더군요.(사진도 못 찍었는데...)
역시 고용카드 구입을 위해 약속어음을 남발하다 보니 수시로 닥치는 결재일 때문이었겠지요.^^;;
계획은 설날인만큼 자정 전에 모임을 끝내는 것이었지만...
새벽 1시반쯤 되었지만 뭔가 아쉬워서... 간단한 카드게임을 하나 더 하기로 하였습니다.^^;;;
고아를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일찍(!) 들어가자는 취지로 무시를 했답니다.ㅡ.ㅡa
이날 설날번개의 마지막 게임으로 모굴을 플레이 하였습니다.
펑그리얌님, 독불이님, 편안한더행님, One-Eyed Jack님과 저까지 5인 플레이였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철도와는 별 상관이 없는 경매게임입니다.
간단하고 단순해 보이지만 카드 카운트도 해야하고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 참 재미있는 게임이지요.
이 게임에서도 펑그리얌님이 또 일등을 하셨네요.^^
펑그리얌님은 이날 갑자기 번개를 소집하더니 게임 결과는 성적이 아주 좋으셨답니다. 이럴려고~~ ^^
뭔가가 무척 아쉬웠지만 새해 첫날인만큼 그만 모임을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믿기는 어렵지만... 새벽 3시도 안된 시간에 주말을 기약하면서 다들 귀가를 하였답니다.
참~ 놀라운 일이었지요.^^;;
뭔가 조금 아쉬워 하는 분들도 계셨는데 제가 너무 냉정했던 것 같아 좀 죄송스러웠습니다.ㅡㅡa
설날 저녁에 모여 반가운 사람들과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부담없이 불쑥 찾아 오셔서 같이 놀아 주셔서 정말 반가웠고 고마웠답니다.^^
언제나 편안하게 들리고 게임할 수 있는 일산 다이스덱 이랍니다.*^^* 이런.. 카페 홍보를~~ =3=3=333
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다들 보드게임괴 함께 하는 주말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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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힘드시게 ..... 정모 번개 올리시는 것도 힘드실텐데..^^a
까바...완전 에러플 했습니다. -_-;;
http://www.divedice.com/community/content.php?tid=qna&mode=view&n=10271&p=624&q=9362
그 외의 게임들이 에러플이 없었다는 것으로 위안을...;;;;;
이번주에 다시 한번 돌려보아요. ^^;;;
자바는 축제땜시롱 편안한더행님께 좀 죄송했다는...=_=
다음에는 평화적으로 게임하겠슴다....;;;;; -
흑흑 엘 까베예로 언제 돌려볼수 있을까..;
-
ㅎㅎ..일산으로 오신다면 같이 해 드릴께요. ^^
(대신 카탄 기본판 저랑 같이 해 주시와요. -_-a) -
엘 까바예로... 정말 좋은 게임이지요.
일산에 오시면 언제든지 하실 수 있답니다.^^
(뭐... 펑~님 소장게임은 항시 모임을 위해 대기중이라고나... 휘리릭~ =3=3=333)
어제 오늘의 분위기를 봐선 이번 모임에서 반드시 카탄부터 돌려야 하겠네요.^^;;
뭐 분위기 타면 기본판 하고나서 확장까지 쫘~악 돌려보는 것도 좋겠네요.ㅎㅎ -
뿌였게 먼지 뒤덮은 까베예로..;
언제 서울올라갈때 맞물리면 꼭 들릴께요 -
다시해야겠는데여? 엘 까바에로... 이건 뭐 거의 반대로 겜을 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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