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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3 날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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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2: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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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신촌 TI3 벙개로.. 3시쯤 만나고 우왕좌왕 하다가 4시쯤에 시작했습니다. 일단, 눈에 띄게 달라진 것은.. 컴포넌트의 수준! 이 확 달라졌습니다. 피규어도 큼지막 하고, 카드질도 꽤 괜찮고.. 타일도 굉장히 크고 단단해졌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정치력과 자원력(?)을 적어야 했던 불편함도 인터페이스의 개선으로 편해졌구요. 예전에는 한 플레이어가 장고 플레이를 하면 나머지 사람들이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쓰리에서는 많이 개선됐습니다.
일단 순서는..
1)스트레지 카드 페이즈..
스트레지는 총 8개가 있고 각각의 특수액션이 있는데.. 전에 1번을 잡았던 사람이 1번을 제외하고 맘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잡습니다. 그리고 시계 방향으로 전부 다 골릅니다.. 스트레지 카드의 액션은 2개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그걸 고른사람의 특권이구요. 두 번째 액션은 나머지 사람들이 후에 설명할 스트레지 올로케이션 위에 있는 카운터 마커 하나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당연히 첫 번째게 훨신 좋죠.
그리고 각 스트레지 카드에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1~8까지) 낮은 수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 부터 시작합니다.
2) ???? 페이즈.. (무슨 페이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a.스트레지 특수액션 사용
b.자신의 차례 이용(함대를 움직인다든지...)
c.Transfer 액션??
d.패쓰~ (할 거 다했을 때 하는 거..)
T.I3는 플레이어 모두가 패쓰 할 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3)현황 페이지
a.카운터 마커 재조합 (여기서 카운터 마커란.. 함대를 구성하거나 함대를 움직일 때 필요한 마커로서.. 세 곳(스트레지 올로케이션, 함대구성, 카운터풀)에 놓습니다. 스트레지 올로케이션 위에 있는 마커는.. 누군가가 ????페이즈 때 스트레지 카드 특수액션을 사용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두 번째 특수액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스트레지 올로케이션 칸에 있는 카운터마커를 하나 지불해야 합니다. 카운터 마커를 뒤집으면 비행기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그 모양이 보이도록 함대구성?? 칸에 놓습니다. 함대구성??에 있는 카운터 마커 수가 자신의 함대가 한 성계에 있을 수 있는 최대치 입니다. 다시 말해 카운터마커가 4개 있으면 한 곳에 5개 이상 함대를 구성할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카운터 풀에 있는 카운터마커는 자신의 함대를 명령할 수 있는 마커입니다. 명령을 내리는 건 필력이 달리는 저로서는 설명하기 힘들군요.. 이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
b.보드 위에 있는 카운터 마커 제거
c.카운터 마커 2개 생성??
d.???
e.???
이렇게 3개의 페이즈를 계속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는데.. 라운드가 없고 점수 10점을 먼저 획득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점수 획득은 시작하기 전에 받는 시크릿트 오브젝트 라는 카드에 자신의 미션이 적혀 있습니다. 가령.. 카스톨? 렉스(정 중앙에 있는 행성..)에 스페이스 독을 건설하고 자신의 함대8 기를 배치하라. 미션에 성공하면 2점을 얻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10점을 내는 사람이 이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에 들어가자면..
양 옆에 있는 사람끼리 1:1 구도로 들어갔습니다. 바쉬형과 류형, 목공형과 ???형.. 그리고 저와 유유형의 대결 구도로 들어갔습니다. 제 종족의 능력은 노급함(드래너트)의 생산 비용이 4이구요 (원래는 5) 드래너트 공격력이 1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 드래너트의 공격력은 4가 되죠. 이게 얼마나 막강하냐면.. 주사위를 굴려서 공격력 이상이 나와야 hit인데요.. 다른 유닛들의 공격력을 보면 9,9,7,6 정도 입니다.. 막강한 화력을 지니고 있죠..
대신 드래너트는 5기 밖에 없습니다. 제 주위에는 점령할 행성이 얼마 없어서..(행성을 점령해야지만 자원을 얻을 수 있고 그 자원으로 증원(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유유형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부터 드래너트만 죽어라 뽑았습니다. 그리고 드래너트5기와 캐리어2기 캐리어2기에 탑승하고 있던 파이터7기가 단숨에 날아가 바로 앞에 있는 유유형의 함대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치사하게도 전부터 꾸준하게 모아온 액션카드를 사용하여 후퇴를 하더군요. 원래 후퇴할 때엔 무조건 한 번 싸우고 후퇴할 수 있는데 skilled retreat란 액션 카드를 쓰면 상처 하나 안 입고 도망갈 수 있찌요.. 그 때.. 바쉬형은 류형과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고.. 별목공 형과 ??형이 피터지게 싸울 동안.. 유유형과 저는 비밀리에 화친을 맺고.. 바로 별목공 형의 뒤통수를 후려쳤죠.. ???형과의 전투에 총력전을 가해서인지 뒤에는 텅텅 비었더군요..
사실 화친이라기 보다는.. 담합? 협잡? 같은 거로.. 제가 "다굴이 치자.."라고 장난삼아 내뱉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하는 말이.. "ㅋㅋㅋㅋ".. 그 때까지 우리의 계획을 눈치채지 못한 목공형을 보면서 유유형, 입이 귀에 걸렸떠군요..ㅋ 한 명이 급히 빠지는 바람에.. 목공형의 뒤통수를 친 라운드까지만 하고 그만 끝냈습니다.
테플이다 보니 우왕좌왕 하고 헷갈린 것도 많았찌만.. 느낀 것은.. 전작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재밌다는 점입니다.. 아아.. 금요일이 기다려지는군요.. 언능 금요일이 왓으면~~
p.s> 능하형, 유유형, 목공형 다들 잘 들어갔는지요~~ 저는 왕십리에서 멈췄습니다.. ㅡ ㅡ)ㅋ; 택시비 8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다리 건너 왔지요.. ㅠㅠ
일단 순서는..
1)스트레지 카드 페이즈..
스트레지는 총 8개가 있고 각각의 특수액션이 있는데.. 전에 1번을 잡았던 사람이 1번을 제외하고 맘에 드는 것을 하나 골라 잡습니다. 그리고 시계 방향으로 전부 다 골릅니다.. 스트레지 카드의 액션은 2개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그걸 고른사람의 특권이구요. 두 번째 액션은 나머지 사람들이 후에 설명할 스트레지 올로케이션 위에 있는 카운터 마커 하나를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당연히 첫 번째게 훨신 좋죠.
그리고 각 스트레지 카드에는 숫자가 적혀 있는데..(1~8까지) 낮은 수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 부터 시작합니다.
2) ???? 페이즈.. (무슨 페이즈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a.스트레지 특수액션 사용
b.자신의 차례 이용(함대를 움직인다든지...)
c.Transfer 액션??
d.패쓰~ (할 거 다했을 때 하는 거..)
T.I3는 플레이어 모두가 패쓰 할 때까지 계속 진행합니다.
3)현황 페이지
a.카운터 마커 재조합 (여기서 카운터 마커란.. 함대를 구성하거나 함대를 움직일 때 필요한 마커로서.. 세 곳(스트레지 올로케이션, 함대구성, 카운터풀)에 놓습니다. 스트레지 올로케이션 위에 있는 마커는.. 누군가가 ????페이즈 때 스트레지 카드 특수액션을 사용하면.. 나머지 사람들은 두 번째 특수액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그 때 스트레지 올로케이션 칸에 있는 카운터마커를 하나 지불해야 합니다. 카운터 마커를 뒤집으면 비행기 모양이 그려져 있는데.. 그 모양이 보이도록 함대구성?? 칸에 놓습니다. 함대구성??에 있는 카운터 마커 수가 자신의 함대가 한 성계에 있을 수 있는 최대치 입니다. 다시 말해 카운터마커가 4개 있으면 한 곳에 5개 이상 함대를 구성할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 카운터 풀에 있는 카운터마커는 자신의 함대를 명령할 수 있는 마커입니다. 명령을 내리는 건 필력이 달리는 저로서는 설명하기 힘들군요.. 이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
b.보드 위에 있는 카운터 마커 제거
c.카운터 마커 2개 생성??
d.???
e.???
이렇게 3개의 페이즈를 계속 돌아가면서 진행을 하는데.. 라운드가 없고 점수 10점을 먼저 획득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점수 획득은 시작하기 전에 받는 시크릿트 오브젝트 라는 카드에 자신의 미션이 적혀 있습니다. 가령.. 카스톨? 렉스(정 중앙에 있는 행성..)에 스페이스 독을 건설하고 자신의 함대8 기를 배치하라. 미션에 성공하면 2점을 얻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10점을 내는 사람이 이깁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후기에 들어가자면..
양 옆에 있는 사람끼리 1:1 구도로 들어갔습니다. 바쉬형과 류형, 목공형과 ???형.. 그리고 저와 유유형의 대결 구도로 들어갔습니다. 제 종족의 능력은 노급함(드래너트)의 생산 비용이 4이구요 (원래는 5) 드래너트 공격력이 1 올라갑니다. 그래서 제 드래너트의 공격력은 4가 되죠. 이게 얼마나 막강하냐면.. 주사위를 굴려서 공격력 이상이 나와야 hit인데요.. 다른 유닛들의 공격력을 보면 9,9,7,6 정도 입니다.. 막강한 화력을 지니고 있죠..
대신 드래너트는 5기 밖에 없습니다. 제 주위에는 점령할 행성이 얼마 없어서..(행성을 점령해야지만 자원을 얻을 수 있고 그 자원으로 증원(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옆에 있는 유유형을 공략하기 위해.. 처음부터 드래너트만 죽어라 뽑았습니다. 그리고 드래너트5기와 캐리어2기 캐리어2기에 탑승하고 있던 파이터7기가 단숨에 날아가 바로 앞에 있는 유유형의 함대를 공격했습니다. 하지만 치사하게도 전부터 꾸준하게 모아온 액션카드를 사용하여 후퇴를 하더군요. 원래 후퇴할 때엔 무조건 한 번 싸우고 후퇴할 수 있는데 skilled retreat란 액션 카드를 쓰면 상처 하나 안 입고 도망갈 수 있찌요.. 그 때.. 바쉬형은 류형과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고.. 별목공 형과 ??형이 피터지게 싸울 동안.. 유유형과 저는 비밀리에 화친을 맺고.. 바로 별목공 형의 뒤통수를 후려쳤죠.. ???형과의 전투에 총력전을 가해서인지 뒤에는 텅텅 비었더군요..
사실 화친이라기 보다는.. 담합? 협잡? 같은 거로.. 제가 "다굴이 치자.."라고 장난삼아 내뱉아 봤습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면서 하는 말이.. "ㅋㅋㅋㅋ".. 그 때까지 우리의 계획을 눈치채지 못한 목공형을 보면서 유유형, 입이 귀에 걸렸떠군요..ㅋ 한 명이 급히 빠지는 바람에.. 목공형의 뒤통수를 친 라운드까지만 하고 그만 끝냈습니다.
테플이다 보니 우왕좌왕 하고 헷갈린 것도 많았찌만.. 느낀 것은.. 전작보다 훠어어어어얼씬 재밌다는 점입니다.. 아아.. 금요일이 기다려지는군요.. 언능 금요일이 왓으면~~
p.s> 능하형, 유유형, 목공형 다들 잘 들어갔는지요~~ 저는 왕십리에서 멈췄습니다.. ㅡ ㅡ)ㅋ; 택시비 8천원이라는 거금을 들이고 다리 건너 왔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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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_-....정말 해보고 싶군요..-_-....흐음..
사길 잘했다는생각이드는...? -
흠흠...미래어류군...이번주 금욜날 오면 할 수 있다네..
ㅋㅋ..도발과 협잡..(사랑과 평화군 리얼닉네임 -_-;) 군.. 제대로 된 생활을 하게되면 8천원이란 거금을 안들여도 될껄.. 자기네 집 차가 몇시에 끊기는지 정도는 -_-;;;
흠..게임의 재미보다 어제하루 내평생 영어공부를 다 했다는..생각만....-_-;;;.. -
으음.. 역시나 한글화가 절실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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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eille 군, TI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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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TI 못 샀는데
잘한 건지... ㅡoㅡa -
skeil님 다다에 입고된다 하니 기둘려보시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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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액션카드나 시크릿오브젝트 같은 것들은 꼭 한글화 해야 수월하게 스무스하게 진행될 듯 하더군요. 시크릿 같은 경우 해석이 안 되면 물어봐야 하는데.. 물어볼 수도 없으니.. - -)ㅋ
미래어류(리얼 닉네임..)군.. 잘 샀어.. 확실히 재밌는 게임;;
ㅋㅋ 유리알유희형.. 형 닉네임은 비굴과뒤통수 잖아 ㅡ,.ㅡㅋ; -
크아, 스케일형 아쉽겠군!!; 적립금 2만원 샇였다면서~ 그러면 49000원에 살 수 있을텐데.. 안 사면 후회한다~! ㅋ; 난 벌써 질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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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ti샀다죠..-_-;;;;음....
신촌가서 배워야 할듯._--.......
사랑과 평화//음...-_-......... -
한글화했는데 원문보다 더 헷갈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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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타이틀 부분은 다국어 버전으료 표기를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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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죠. 근데 카드가 죄다 검정 바탕에 흰 글씨라... 요놈들을 어케 처리할지 고민중입니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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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잉크 깨나 먹겠는데요. -_-a
(전 아직 긱에 있는 사진밖에 못봐서 감이 잘 안옵니다.) -
헉, 저도 긱에 있는 사진만 보고 말씀드린건데요... -_-;a
조만간 메일 한 번 드립죠. ^^ -
앗 네엡.. ^^;;
아참 윈드님한테 폰트 쏴드려야 하는데..
조금있다 메일 한통 드리겠습니다. ^^;; -
아.. 윈드님..
지금 액션카드와 시크릿 미션 카드들은 저희가 한글화 하고 있습니다만..
혹시나 겹칠까봐 리플 달아봅니다.. -
오홋 류님까지 합세를. 멋찐완성본 기대해보겠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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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도 많이 먹고 굿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어서..
카드의 아래쪽 중요한 설명 부분만 한글화 하여 프로택터 안의 카드 앞으로 살짝 끼워 넣는 디자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이 원본 회손도 없고 필요할때는 원문을 쉽게 볼 수도 있고 가장 좋더군요.. -
날림후기군....뒷이야기는 안쓰는군.....엄마손만 잡아본 사랑과평화군..ㅋㅋㅋㅋㅋ...
하여간 잘들 돌아가셨나 모르겠네요....몇분 택시비좀 깨졌을것 같은데...ㅋㅋㅋ(전 재주껏 전철타다 버스타고 왔는데...) -
류님, 멋진 한글화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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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집에 가서 엄마손 파이 먹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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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라콘..날림후기를..올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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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긴 멀 올려~
스케일군. 뱅(원본) 한번 더 가져오믄 이뻐해주께 ^^
그리고 누구 금욜날 카드 프로텍터 좀 많이 가져다 주세요
(돈 or 이뻐해줌 ^^) - 일반 카드 사이즈~ -
프로텍터 크기 어느정도로 써야 할까요. 4570으로 사면 되나요?? 혹시 가지고 계신분 계시면 프로텍터 종류및 갯수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종족별 유닛보관가능한 지퍼백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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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들은 닛퍼로 떼어내야하고 타일들은 톡톡 금방
떼어지더군요.. 재밌는건, 코맨드센터가 들어있더군요 ㅎㅎㅎ -
바랄라님 가능하시면 프로텍터 크기 질문좀 드릴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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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장수가.. 408장이었나.. 308장이었나.. - -);
사이즈는.. 4570이면 될 듯 합니다. 아문레 카드 사이즈보다 약간 작아요.. -
아..그럼 카드들 크기는 동일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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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크기는 41x64 입니다. 상뜨보다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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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에서 받은 답.
ruree91 (#85699),
The cards are:
41mm x 64mm (or for the metrically challenged)
1-5/8" x 2-1/2"
There are several hundred cards included in the game (408 total), so getting card sleeve protectors for all of them could be an expensive gambit. However, should you decide to get some itty-bitty ones, you'll several different styles/colors, as follows:
144 Technology Cards (24 in each of 6 different colors)
51 Planet Cards
103 Action Cards
60 Political Cards
30 Objective Cards
20 Trade Cards (2 each per the 10 different races)
Of these, the Planet, Action and Political cards will likely see the most frequent and demanding use (shuffling, etc), while the Objective, Tech and Trade cards see much lighter use as people flip through them to get what they want, without really needing to shuffle, flip, rotate or otherwise manipulate them
Good luck, and enjoy! -
자로..쟀는데..대충..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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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형, 나 없는 곳에서 게임하면 꼴등할텐데..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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