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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금] 신촌 소꿉놀이 정기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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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16: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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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 11 일.. 금요 신촌 소꿉놀이 정기모임 후기~
이번 모임 후기는 이런저런 바쁜일로{특히 일요일 TI3 번개가...} 늦게 올리는군요..
게다가 디카를 못들고 가는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만..
매우 활기차고 즐거웠던 모임이였습니다..
그래도 후기를 쓰긴 써야 겠는데..
애매한것이 워낙 많은 게임들이 돌아갔고..
제가 자반도르{Das Zapter von Zavandor}만 모임 내내 두번을 플레이한 덕분에..
다른 분들의 플레이 상황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음..
그러하니..
돌아간 게임들에 관한 이야기 보다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짧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 상황에 관한 부분들은 참여하진 분들의 리플로 대신 기대를 해보겠습니다..ㅎㅎ
참여해 주신 분들
이번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매우 반가웠던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예전 숭실대 모노폴리 맴버였기에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반덱스님과 One-Eyed Jack님..
그동안 아이디를 몰랐던 프로도님을 비롯하여..
거의 1 년 넘어 본 흰우유군이 계셨지요..
One-Eyed Jack 님과는 자반도르를 같이 한번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반덱스님과는 또 못하고 말았군요..
다음에 뵈면 꼭 같이 예전처럼 즐겨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프로도님은 요즘 큰 부러움을 받고 있는 자반도르의 유일한 주인이시기도 하고..
어인 성인용 게임을 하나 들고 오셨었는데..
카드의 색감은 예쁘지만 한정판이라 그런건지 카드게임치고 케이스가 무척 크지만..
포xx 영화를 만드는 내용의 밀본식 카드게임이고 이미지와 내용은 100% 성인용이더군요..
아쉽게도 룰을 100% 읽지 못하여 돌리지는 못했었습니다..{유모님과 엔모님은 매우 아쉬워 하시더라는..ㅎㅎ}
희우유군은 예전 잔머리의 도우미겸 모임 맴버였는데..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가 최근에 돌아와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달리겠지요..?
그밖에 발라라님, 동글이님등 잔머리 모임 맴버분들도 와주셔서 더욱 시끌법썩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암비님, 네모선장님, 독불이님, 개구장이님, 가을낙엽님, above2 님과 함께..
언제나 함께하는 소꿉놀이 주 맴버들..
벌목곰님, 유리알유희님, 바쉬님, 엔토님, 사랑과평화님, skeil 님, 모카커피님, Mireille 님,
그리고 사장님과 저 Ryu 까지..
항상 달립니다..ㅎㅎ
플레이된 게임들
덕분에 게임들도 무척이나 많이도 돌아갔군요..
리피피, 푸에르토 리코, 플로랜스의 재후, T2R, 아문 레, 메디치, 산후앙, 포 세일,
제르츠, 뱅, 파르팔리아, 엘그란데+확장팩, 해리포터, 쇼텐토텐, 하이 소사이어티,
다이스런, 카후나, 하이본, 티추, 아틀란틱 스타, 와이어트 어프, 텔레본,
모던아츠, 게슁크트, 이지컴 이지고, PSM, 다스 챕터 본 자반도르까지..
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들을 몇가지 꼽아본다면..
일단 발라라님이 가지고 오신 리피피..
은근히 스테판 도라가 카드게임을 많이 만드는데..
블러핑과 카드 기역력, 그리고 운이 적절히 조합된 간단한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웃으며 시작을 하는데..
나중가니 라운드마다 점수를 몇개도 못먹는 상황이 생기니 매우~ 잼있어지더군요..ㅎㅎ
이지컴 이지고는 연산 시스템으로 항상 많은 게임을 만들어내는 크니지아의..
이름대로 매우 간단한 얏지 스타일의 주사위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자체는 없었지만 6 nimmt, 블러핑, 달무티들의 컴포넌트로 게임을 할 수 있더군요..
PSM 은 관심을 가지고 처음 오셨던 암비님과 토너먼트 없이 팀플로 간단히 돌린듯 했습니다..
이거 보물과 항해좀 신경 쓰면서 재미있게 즐길줄 알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모두다 전투모드로 들어가더군요..
왜들 그리 호전적인지요..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역시 자반도르{Das Zapter von Zavandor}였습니다..
2004 년도에 아직은 작은 회사인 룩아웃게임즈에서 발매되어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못한 게임이였는데..
이건 완전히 숨겨진 걸출한 작품이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푸코와 고아보다도 훨씬 매력적이고 잼있던 게임이였습니다..
오죽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려도 연이어 두번을 플레이할 정도였으니까요..
이 게임에 관한 리뷰는 곳 제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이번주 금요일도 기대입니다..
만약 프로도님이 오시면 자반도르를 즐길 수 있고..
평화군이 역시 언덕위 집의 배신자를 한글화와 함께 가지고 오겠고..
제가 화요 분당 모임에 들리면 노틸러스를 빌려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이고..
게다가..
모두를 우주의 로망속으로 빠트리는 TI3 는 무조건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어차하면 한시간쯤 일찍 더 모임을 시작해 볼 생각도 하고 있지요..
아..
그냥 넘어가면 아쉬우니 저저번주 모임때 있었던 모카님 생일 축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사진 보내주신 베켓님에게 감사를..
자아..
그럼 모두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이번 모임 후기는 이런저런 바쁜일로{특히 일요일 TI3 번개가...} 늦게 올리는군요..
게다가 디카를 못들고 가는 바람에 사진이 없습니다만..
매우 활기차고 즐거웠던 모임이였습니다..
그래도 후기를 쓰긴 써야 겠는데..
애매한것이 워낙 많은 게임들이 돌아갔고..
제가 자반도르{Das Zapter von Zavandor}만 모임 내내 두번을 플레이한 덕분에..
다른 분들의 플레이 상황을 거의 보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음..
그러하니..
돌아간 게임들에 관한 이야기 보다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짧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게임 플레이 상황에 관한 부분들은 참여하진 분들의 리플로 대신 기대를 해보겠습니다..ㅎㅎ
참여해 주신 분들
이번 모임에 참여해주신 분들은 매우 반가웠던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예전 숭실대 모노폴리 맴버였기에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반덱스님과 One-Eyed Jack님..
그동안 아이디를 몰랐던 프로도님을 비롯하여..
거의 1 년 넘어 본 흰우유군이 계셨지요..
One-Eyed Jack 님과는 자반도르를 같이 한번 플레이 할 수 있었지만..
반덱스님과는 또 못하고 말았군요..
다음에 뵈면 꼭 같이 예전처럼 즐겨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프로도님은 요즘 큰 부러움을 받고 있는 자반도르의 유일한 주인이시기도 하고..
어인 성인용 게임을 하나 들고 오셨었는데..
카드의 색감은 예쁘지만 한정판이라 그런건지 카드게임치고 케이스가 무척 크지만..
포xx 영화를 만드는 내용의 밀본식 카드게임이고 이미지와 내용은 100% 성인용이더군요..
아쉽게도 룰을 100% 읽지 못하여 돌리지는 못했었습니다..{유모님과 엔모님은 매우 아쉬워 하시더라는..ㅎㅎ}
희우유군은 예전 잔머리의 도우미겸 모임 맴버였는데..
캐나다로 유학을 갔다가 최근에 돌아와 매우 반가웠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달리겠지요..?
그밖에 발라라님, 동글이님등 잔머리 모임 맴버분들도 와주셔서 더욱 시끌법썩 즐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암비님, 네모선장님, 독불이님, 개구장이님, 가을낙엽님, above2 님과 함께..
언제나 함께하는 소꿉놀이 주 맴버들..
벌목곰님, 유리알유희님, 바쉬님, 엔토님, 사랑과평화님, skeil 님, 모카커피님, Mireille 님,
그리고 사장님과 저 Ryu 까지..
항상 달립니다..ㅎㅎ
플레이된 게임들
덕분에 게임들도 무척이나 많이도 돌아갔군요..
리피피, 푸에르토 리코, 플로랜스의 재후, T2R, 아문 레, 메디치, 산후앙, 포 세일,
제르츠, 뱅, 파르팔리아, 엘그란데+확장팩, 해리포터, 쇼텐토텐, 하이 소사이어티,
다이스런, 카후나, 하이본, 티추, 아틀란틱 스타, 와이어트 어프, 텔레본,
모던아츠, 게슁크트, 이지컴 이지고, PSM, 다스 챕터 본 자반도르까지..
이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들을 몇가지 꼽아본다면..
일단 발라라님이 가지고 오신 리피피..
은근히 스테판 도라가 카드게임을 많이 만드는데..
블러핑과 카드 기역력, 그리고 운이 적절히 조합된 간단한 게임이였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웃으며 시작을 하는데..
나중가니 라운드마다 점수를 몇개도 못먹는 상황이 생기니 매우~ 잼있어지더군요..ㅎㅎ
이지컴 이지고는 연산 시스템으로 항상 많은 게임을 만들어내는 크니지아의..
이름대로 매우 간단한 얏지 스타일의 주사위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자체는 없었지만 6 nimmt, 블러핑, 달무티들의 컴포넌트로 게임을 할 수 있더군요..
PSM 은 관심을 가지고 처음 오셨던 암비님과 토너먼트 없이 팀플로 간단히 돌린듯 했습니다..
이거 보물과 항해좀 신경 쓰면서 재미있게 즐길줄 알았더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모두다 전투모드로 들어가더군요..
왜들 그리 호전적인지요..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게임은..
역시 자반도르{Das Zapter von Zavandor}였습니다..
2004 년도에 아직은 작은 회사인 룩아웃게임즈에서 발매되어 국내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못한 게임이였는데..
이건 완전히 숨겨진 걸출한 작품이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푸코와 고아보다도 훨씬 매력적이고 잼있던 게임이였습니다..
오죽하면 시간이 상당히 걸려도 연이어 두번을 플레이할 정도였으니까요..
이 게임에 관한 리뷰는 곳 제 사이트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이번주 금요일도 기대입니다..
만약 프로도님이 오시면 자반도르를 즐길 수 있고..
평화군이 역시 언덕위 집의 배신자를 한글화와 함께 가지고 오겠고..
제가 화요 분당 모임에 들리면 노틸러스를 빌려 가지고 갈 수 있을 것이고..
게다가..
모두를 우주의 로망속으로 빠트리는 TI3 는 무조건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어차하면 한시간쯤 일찍 더 모임을 시작해 볼 생각도 하고 있지요..
아..
그냥 넘어가면 아쉬우니 저저번주 모임때 있었던 모카님 생일 축하 사진 한장 올립니다~
사진 보내주신 베켓님에게 감사를..
자아..
그럼 모두 이번주에 뵙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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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대략...해본게임들은...
보닌자 하이본..엘그란데 확팩 와이어트어프 티츄 하이소사이어티 아문레....그외 뭐가 있드라..-_-;;
일단 보닌자 하이본은....
꼴등....OTL...게다가 빛진게? 많이 있다는..-_-;;;
그다음한 아문레는....
으아아..역시 꼴등 입니다.-_-;;;;
으윽...뭔가 감이 잡힐듯 하면서도 안잡히는게임.;;;
하이 소사이어티는...꽤나 할만 하더군요
꼴등은 안했지만...(돈을 안쓰면 꼴등을 면하는....-_-)
1등을 한적이 없어 아쉽...
엘그란데 확팩....저번과 같이 올인 전술은 안통하더레요..-_-.윽...
그래서 결국 꼴등을....(딴지를 많이 걸었..-_-)
와이어트 어프...정말 아쉬웠던...
뭐...2등에 만족하긴 하지만...1등했었을수도...-_-;;;
티츄는...재미있었더군요...마지막에....라지 티츄 부르면
됐었을텐데.-_-...(5 폭탄...대략 만들수 있었는데 스트레이트? 낼떄 잘못낸듯.-_-)
이정도입니다아~
(PS. 곰님 D&d 정보 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나 이번주도 콩에다가 추가로 자반고등어까지 @,@a
못간것이 한이 되는군요 ㅠ.ㅠ -
바쉬님..류님..제메일주소가..drdoodoo@freechal.com입니다...(생뚱맞을지도...^^;;;)
앗...사진에..내얼굴.가맀다...흠..워낙..작은얼굴이라...^^;;;
흠...자반고딩어밖에 기억이 안난다는...ㅋ.ㅋ..
어제 오스트라콘인가...흠...사장님과 류님의 과거과 ㅋㅋ잼있었다는....ㅋㅋㅋ
여튼..많은 분들이 오셨는데..자반고딩어땜시..두루두루..게임을 많이 못해봐서..좀 아쉽긴 하네염...
참..이번..문명과 티아이삼이 돌아갈듯한데...ㅋㅋ..난..문맹.. -
정말 간만에 많은 분들을 뵙고, 또 재미난 게임들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함 속에 유쾌했던 포세일, 게쉥크트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흰우유님이 가장 좋아하신다는 하이 소사이어티는 구매 예상 0순위에 올려 놓았답니다.
잭님과도 근 1년만에 얼굴을 뵐 수 있었고, T2R이나 플로렌스 등도 신나는 시간이었죠. 우승하지는 못했어도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토요일 근무가 고난(?) 하기는 했지만 금주에도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
함께 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면서~~~ -
고향에서 서울 올라오는 길이 생각보다 많이 막혀서 지난주에는 참가를 못했네요~
이번주에는 기필코 참석을~
TI3 기대 되네요~ ^^;
이번주 금요일에 뵐 수 있기를~ -
연달아 2번씩이나 자반고등어를 하시다니.. 놀라워요들ㅎㅎ
익숙해지면 3시간 정도로 돌릴 수 있겠더라구요..
소꿉모임은 처음 참가했는데 많은 분들 뵈서 반가웠습니다.. -
늦게와서 직접 해보진 못했지만..포세일 재밌어보이더군요..
전 이번에 첨 해본 아틀란틱 스타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
여러분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
유리알유리님//-_-엥...문명...?
-_-........왠지 하고싶어 지는...!!!!!!!
라지만...ti3을 배워야 겠구나.....;ㅁ;.... -
문명을 이번주에 4인 정도만 해서 끝장을 보려고 합니다.
누구누구하실지.. 이번주 모임 공지에 댓글 달아주세요.
저 포함해서 4명 정도면 아마 10시간 정도면 끝까지 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요... 한 11시 정도부터 돌리면 될거 같네요. -
반덱스님 일요일 시간이 아깝다면 토요일 오후 시작하는 모임에 참가해서 자리에서 일찍 일어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일산 토요일 모임이 일찍시작하니, 한 오후 7시쯤부터 시작하면 12~1시에 일어나도 대여섯 시간 할 수 있으니까..
음..토요일 오후가 더 금쪽같은가? --a
류님.. 연휴덕에 한번 참가했으니 다음엔.. 추석쯤 한번 봐요..ㅋ -
두번째 참가했던 독불이입니다.. 잘 놀다가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자주 나가겠습니다..^^
참..모카님 문명 정모때 돌리실껀가여? -
저두 두번째 참가한 모임이었는데
오랫만에 날밤까며 놀아서 아주 즐거운 모임이었슴다요 ^^
원래 제가 처음하는 묻어가는 게임에선 빛을 발하곤 했는데
역시나 고수님들과 게임을 즐기다 보니
그날은 꼴찌한 게임이 꽤나 있었던 것 같은데
등수야 모 그리 중요하겠습니까요??? *^^*
아무튼 기회가 되면 또 다시 참가해 보도록 하겠슴다요 ^^
모다 즐거운 한 주 되시기 바람다요 ^^ -
언덕 저택의 배신자 들고 가야하나요.. - -); T.I 땜에 몬할 듯 한데.. 한다면 들고 가죠 뭐..
-
한글화.해서..들고왓~~~~!!!....칠꺼당...!!! (-(-/-)-)
-
문명에 TI3에.....
뭐...저 두 게임중 하나에 끼지 않으면...
몇사람이서 죽자고 따로 돌려야겠군요....ㅡㅡ;;;; -
이런.. 바지에 또 쌌다
-
무서워서 게임 못 하겠네...
에이~ -
이사람들이..
신성한 모임에 이상하게 느껴지는 발언들을..
ps.. 평화군.. 언덕위 집의 배신자 완벽 한글화 해서 가지고 오도록.. 아니면........... 훗 훗 훗.. 영원히 배신자로 낙인 찍어버릴꺼얌...{우린 이래요} -
한글화 할 거 매우 많던데.. 그거 언제 다 해!! - -);;; 여린 동생을 이렇게 학대할 수 있어?? 앵벌이도 그런 노가다는 안 하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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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내 눈이 잘못된 건가? -
다 해..
-
...냅;
-
ㅋㅋ...할껌서...그나저나..여린이..눈에..거슬리는군...ㅡ,.ㅡ
-
유유형 부탁하나만...>< ㅋㅋ;;
우리집 잉크 앵꼬나서 출력이 불가능해,.. 그래서 말인데.. 언덕저택의배신자 파일 보내줄테니깐 출력좀 해줘;; 회사에선 공짜니까 괜찮잖어~! 그럼 보낸다~~! -
공짜긴..한데...프린트기가..출력이..다른부서에서..출력되서리...눈치배....ㅡ,.ㅡ;;..소꿉놀이..사장님한테..부탁혀..잉크 2000원밖에..안하는데....ㅋ..프로텍터..좀.준다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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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출력도..괘않으면.보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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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물교환 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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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 오늘 또 받았따 전부 20통 ㅡㅡ;
얼마든지 와서 출력해라~ (프로텍터 이빠이 준비해야 할거당)
참 오늘 최강 코팅기도 받았따~
얼마든지 와서 코팅해랏~ (돈 이빠이 준비해야 할거당, 겜도 받음)
으하핫~ -
철판 깔고 해 줘;; ㅎㅎ; 카드만 빼고 흑백 괜찮음. 전부 흑백으로 해도 상관은 없는데.. 보기에 좀 불편할꺼야..;; 형 맘대루 해~;; 방타일은 따로 한글화 할 필요 없을 것 같아..; 그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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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가 배신자와 영웅이 각각 50장인데.. 프로텍터 몇 장이면 출력 가능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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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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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해..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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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다니..
출력 않해주면 모임 장소 옴길꺼야~ 음핫핫~{우린 이런다니까요} -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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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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