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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토]남양주 집(작은방)에서 여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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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15: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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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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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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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바쉘
멀리 다른지역 모임까지 다니기 힘드셨죠?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가깝지만 찾아오기 힘든 남양주 모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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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임글 올렸다가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저라면 별로 오고 싶을거 같지 않아서 폭파했는데요(오신다는 분은 있었
지만 연락처 남기신분이 없었던 문제도 있었고 -_-;)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모임 공지를 열어봅니다.
와주시면 감사 ㅜ_ㅜ 달리 준비할만한 것도 없고 카레나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위치 :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보미청광 apt 112동 1404호
시간 : 12시부터~가고싶을때까지(토욜 밤샘가능)
[12시보다 일찍 오셔도 됩니다. 전 대인배니까 다 받아주겠다는..
올태면 와보시라능..]
주인장 연락처 : 010-7472-4080
오시는 법 : 지하철 도농역에서 65, 1119, 1-4번 중 타고 '쉼터휴게소'역에
서 하차. 차타고 오시면 제가 설명을 못해드립니다. 네이버 지도검색에
'보미청광플러스원 112동' 으로 검색하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0-;;
암튼 쉼터휴게소까지 제가 마중나갑니다.
집구석의 폐해 : 거실에서 플레이 할 수도 있는데 사람이 왔다갔다거려
주 스테이지는 골방이 될듯 합니다.
작달막한 침대까지 딸린 방이라 운신이 힘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 하나는 들어갑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게임은 가져오셔도 되고 아니면 저희집에 있는 게임 조촐하게
돌려보겠습니다.=
참가가 가능하시문 [연락처, 하고픈게임(혹은 가져올게임), 할말]을
리플로 달아주세요. 아니면 열악한 상황에서 보드게임의 혼을 불사르는
저를 어엽비 여기시어 응원 리플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별다른 사정이 없으면 한분만 오셔도 카레 만들어놓고 대기타겠습니다.]
가깝지만 찾아오기 힘든 남양주 모임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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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모임글 올렸다가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저라면 별로 오고 싶을거 같지 않아서 폭파했는데요(오신다는 분은 있었
지만 연락처 남기신분이 없었던 문제도 있었고 -_-;)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모임 공지를 열어봅니다.
와주시면 감사 ㅜ_ㅜ 달리 준비할만한 것도 없고 카레나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위치 :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보미청광 apt 112동 1404호
시간 : 12시부터~가고싶을때까지(토욜 밤샘가능)
[12시보다 일찍 오셔도 됩니다. 전 대인배니까 다 받아주겠다는..
올태면 와보시라능..]
주인장 연락처 : 010-7472-4080
오시는 법 : 지하철 도농역에서 65, 1119, 1-4번 중 타고 '쉼터휴게소'역에
서 하차. 차타고 오시면 제가 설명을 못해드립니다. 네이버 지도검색에
'보미청광플러스원 112동' 으로 검색하시면 위치가 나옵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0-;;
암튼 쉼터휴게소까지 제가 마중나갑니다.
집구석의 폐해 : 거실에서 플레이 할 수도 있는데 사람이 왔다갔다거려
주 스테이지는 골방이 될듯 합니다.
작달막한 침대까지 딸린 방이라 운신이 힘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 하나는 들어갑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게임은 가져오셔도 되고 아니면 저희집에 있는 게임 조촐하게
돌려보겠습니다.=
참가가 가능하시문 [연락처, 하고픈게임(혹은 가져올게임), 할말]을
리플로 달아주세요. 아니면 열악한 상황에서 보드게임의 혼을 불사르는
저를 어엽비 여기시어 응원 리플 남기셔도 괜찮습니다.
[별다른 사정이 없으면 한분만 오셔도 카레 만들어놓고 대기타겠습니다.]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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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라 어디에도 못가긴 하지만... 거리도 초 머네연... 담주라도 못갈듯...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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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땡겨요 헉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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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en // 네 ^^ 담에 어디 모임하시문 상황봐서 제가 가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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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캔 // 겔겔겔 'ㅅ' 훈지공명님 모임가시문 닭볶음탕 해주신데요(사진게시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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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결혼식때문에 ㅜㅡ
저녁에나 될듯 ㅜㅡ
이러다 없어지면 안돼는데 바쉘님 담주에도 ㅜㅡ -
공오일 // 헐.. 알가씸다
담주에 오셔용 @_@;; -
현재 참여자 1분 확정..
내일 아침에 오신다합니다.
더 오실분 있음 참 좋겠어요. 겔겔겔 -
아, 안녕하세요! 저도 남양주시 화도읍 어느 아파트에 거주 중인데 정말 가고 싶네요! 쉼터휴게소도 알아요! 다만, 토요일에 여자친구님을 잠시 영접하고 와야 해서 기약을 할 수 가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안그래도 요새 막 루미큐브로 보드게임에 발을 담근 후 여친님께 젬블로도 선물해드리고나자 조금 더 심도 있는 보드게임을 배울 곳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던 차였는데 말이지요.
근데 시간이 허락된다 해도, 초면에 막 찾아뵈도 될런지...
게다가 제가 워낙 소심+낯가림+과묵의 삼중주를 달리는 지라
괜히 분위기를 해칠까 고민도 되고요, 나이가 서른이 넘고나니
어지간한 룰 이해도가 떨어지는 엄청난 문제까지!
뭐 그렇단 얘깁니다. 혹시라도 들를 수 있게되면 과일이라도 사들고 갈 수 있는데, 쉼터 휴게소에 청과물슈퍼가 생겼지요?
아, 정말 여러가지 보드게임들 배워보고 싶은마음 굴뚝 입니다. -
우옷.. 느슨하게님 초면이라도 막 오셔도 되요!
요번에 오시는 분이 얼마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좀 늦게 오셔도
괜찮으니 문자 주시고 오세요 ^^; -
바쉘님, 문자도 남겼었지만, 참가 못한게 너무나 아쉽고 죄송해서 덧글 남깁니다. 저도 오늘 어쨌든 최대한 빨리 가서 여러 게이머분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게 안되더라구요.
가뜩이나 차 트렁크에 '티켓 투 라이드'와 '젬블로 라이트' 그리고 '루미큐브 트래블', 마지막으로 온국민의 보드게임도 하나. 이렇게 싣고서 다녔었거든요. 저도 무지 아쉽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꼬옥 초대해주세요. 그때는 진짜진짜 맛있는거 싸들고 참가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정말 죄송했단 말씀 드리고 싶네요. 죄송합니다. -
죄송하실거 까지야;; 애초에 참가가 불투명하시다고 하셨잖아요.
문자가 조금만 빨랐어도 엑스맨(후기참조;;)님이 기다리셨을 거
같아서 좀 아쉬웠네요. 티켓 투 라이드 좋지요.
그리고 젬블로는 저도 안해봣는데 담에 가져오셔서 하는 법
좀 알려주셔요. 저희집엔 좀 다인용 겜들이 많아서 소규모 인원
이 가능한 게임들이 딱히 안 떠오릅니다. 게임의 바리에이션이
부족 ㅜ_ㅜ 암튼 담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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