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확실하지 않지만 파워그리드 - 마지막불꽃, 티너스 트레일, 퓨스턴펠트, 프리제마텐튼 이 될것 같습니다.
4.
5.
불꽃손 //
트라얀을 청주에서 안가져 왔네요 -_-;;
혹시 이번주에 가져와 주실수 있을까요?

2. 2시쯤, 혹은 4시쯤 와서 늦게까지 있을것 같습니다.
3. 흠?
4. 흐음
5. 이번엔 꼭! ㅋㅋ

갤럭시 트러커 해보셨나요.. 그거나 하나 가져갈까 해요

1. 참석
2. 13:00-
3. 트라야누스
4. 지정게임은 '부르군트의 성', 나머지 되는대로
5. 왜 트루네 다시하고 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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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늠
부르군트의 성 준비 부탁 드립니다.

2. 13~ 21
3. X
4. 갤럭시 트럭커 재밌다는 이야긴 들었는데 해보지는^^
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놈은못씻었다 //
갤럭시 트러커 하고 싶었던 게임중의 하나 입니다.
설명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불꽃손 //
트루네 애매한 룰 잡으셨나요? 이번주에 다시 하죠^^

결국
부르군트의 성, 트라야누스, 갤럭시트러커, 트루네, 마지막불꽃중에서 돌아가겠군요.

설명 가능합니다. 다른 게임들은 아직 안해봤는데, 매뉴얼 정도는 간단히 읽어보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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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1. 부르군트의 성
2. 나이트(Knight)
3. 갤럭시트러커
4. 트라야누스
5. 타케노코

순으로 돌아 갔네요.
그놈님 덕에 갤럭시트러커 재미있게 했읍니다.
나름 전략적이라기 보다는 상황 판단력과 순발력을 요구하는 파티형 게임이네요. 왠지 팩토리펀의 좋은점과 스페이스 얼럿의 좋은점을 본따서 딱딱하지 않게 만든게임 같았네요. 우주선 구성단계에서 모든것이 결정되는 그것도 3라운드 우주선힘은 매우 강하던데요.

1. 부르군트의 성 - Geek Rating 7.409 67위
리플레이 지정 게임으로 돌아간 부르군트의 성.
언제 해도 새로운 게임을 하는 것 같은 다채로움이야 말로 펠트 게임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긱 순위가 어느새 67위!!
확장까지 나왔으니 더 치고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2.나이트(Knight) - Geek Rating 5.529 5587위
미하엘 샤흐트의 카드게임.
왕관과 훈장이라는 게임을 떠오르게 하는군요.
주사위의 즐거움이 있네요.

3. 갤럭시 트러커 - Geek Rating 7.427 64위
SF를 테마로 한 우주선 택배 게임.
먼저 실시간으로 우주선을 만든후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해결하고 자원을 많이 배달하여 돈을 받고, 먼저 도착한 순서에 따라 돈을 받아 가장 많이 돈을 벌어들인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우주선을 제작하는데 실시간인데다 타임 리미트가 있어서 제약이 따라 순발력이나 상황 대처 능력이 많이 요구됩니다.
우주선을 만들때 이미 모든게 결정되는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4. 트라야누스 - Geek Rating 7.000 228위
역시 슈테판 펠트!!!
독특한 액션 방법과 독특한 추가 액션의 콤보가 새로웠습니다.
펠트 다운 다양한 액션에 따른 승점 획득 으로 역시 다채롭습니다.
여러가지 액션중 가장 나에게 이득을 주는액션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하는 게임이 아닌가 싶네요.
이 게임도 역시 올해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중의 하나가 아닐까 하는 예상을 해 봅니다.ㅎ

5. 타케노코 - Geek Rating 6.082 1326위
세븐 원더스로 대박난 작가 안토니오 바우자의 최신작.
타일을 깔아 대나무 밭을 만들거나 정원사를 이용해 대나무를 키우거나 팬더를 이용해 대나무를 가져와 미션 카드를 완수해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
아기자기 하고 귀여운 게임이었습니다.^^

위의 돌아간 게임 목록중

Kinght는 Knights의 오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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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평일모임 있었네요.

1. 잠보
2. 바벨
3. 배틀라인
4. 시티스(Cities)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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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는 생각보다 심심했고

바벨역시 예전에 했던것 보다는 약간 싱거웠습니다.
그래도 바벨은 나름 전략적이라 조금 더 해봐야 될것 같네요.

배틀라인은 쇼텐토텐의 모태가된 GMT게임인데 심오한듯하면서도 약간 싱겁습니다. 상대적으로 지난번에 돌아간 헥토와 아킬이 나아 보입니다. 낫다는것은 주관적이니까요...

또한 마지막으로 돌아간 시티스는 카르카손형의 타일놓고 말놓기 게임인데 이건 각자의 독립된 공간을 구성하는 게임으로 점수가 되는 공통의 요소를 누가 더 조직적으로 구성하는가 하는 게임입니다. 게임시간은 길어야 20분인데 답답하면서도 약간 오기를 발동시키네요... 약간은 추상전략스럽지만 가끔 꺼내서 짧게 할수 있는 게임으로는 안성 맞춥입니다.

1. 잠보 - Geek Rating 7.026 214위
2인플 수작중의 하나라는 잠보.
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별로라는 생각 밖에는...;;
액션이 단순함의 반복이라 딱히 전략이라 할것도 없는 단순한 게임.
여자들이 좋아하는 게임중의 하나라고 하던데 이유가 뭘까요?

2. 바벨 - Geek Rating 7.026 577위
2인플 수작중의 하나라는 바벨.
맘 상하는 게임으로 소문 났던데 해본 결과 이정도로 맘 상하면 게임 접어야 하지 않을까요? -_-;
카드 게임인걸로 봐서는 우베 맞긴 한데 내용은 "우베"스럽지 않군요.
잠보도 그렇지만 바벨도 역시 카드게임 답게 카드빨이 우선입니다.ㅎ
만족스럽진 못하지만 그래도 네가 잠보보다는 훨씬 괜찮군요.

3. 배틀 라인 - Geek Rating 7.366 81위
커헉;; 긱 순위 81위;;
포커룰에 특수카드 몇장 넣어서 어찌어찌 버무린 게임.
크니지아의 게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단순함의 미학이라고는 하지만 게임 하나 만들어서 우려먹기의 달인이신 크니지아옹.
이 세상 뜨시기 전에 파격적인 게임 하나 만들어 주시죠? -_-?

4. 씨티즈 - Geek Rating 6.165 1130위
같은 타일을 배치해서 서로 다른 도시를 만들어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게임.
첫 느낌은 타일 놓기 + 추상 전략.
난이도 3단계 중 2단계로 2번 해본 결과 타일 놓는 과정에서 머리 쥐납니다.ㅋ
그런데로 재미는 있는데 타일 게임은 역시 카르 카손을 벗어날 수는 없는것 같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