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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Tic-Toc 어린이날 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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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5 2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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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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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TG.COM
어린이날 행복 번개입니다 ^0^ 사실 이정도 인원급 번개면 정모와 다름 없죠~ 후기 물론 나갑니다. ㅎㅎ
사실 저번주 건빵님이 주최하신 번개때 번개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때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었죠. 마침 어린이날 휴일이 껴서 그리고 제 일도 잘 해결 되어서 번개도 종전처럼 멋지게 달려 버렸습니다. ^^ 사실 이 후기 리뉴얼은 정기모임때 쓸려고 했는데, 번개가 이정도 급이면 번개를 이런식으로 하고 정모는 +@로 좀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보도록하죠 ㅎㅎㅎ 저도 메모하고 사진찍는 것 모두 즐거운 일이라 후기도 한층 쉬웠습니다.
Game of the Week
Zepter von
Zavandor
안올 것 같았던 자반이 왔다! 역시 다다~! 배송이 확실하군요.
자반도르 기대 안했는데 오다니 너무 기분 좋더군요. 밀봉된 상태 그대로 들고 왔습니다. 거기다가 전시회 무조건 가야 했는데 어떻게 잘 풀려서 다른 사람이 도와준 관계로 12시부터 그대로 틱톡에 있을수 있었습니다. ㅎㅎ 주변이 어린이 대공원이라 거리에 가득찬 사람(?) 의 압박만 아니면 행복한 하루! 우선 참가해 주신분입니다.
Mireille님 Black Angel님 보리건빵님 eek님 이두환님 최기린님 바쉬님 white님 정종혁님 사악미교님 처리™님 (사실 이번주엔 윗첨자를 쓸줄 알게된게 아니라 그냥 복사해왔습니다. ^-^; 가리님 bstar님 현준섭님 초코우유님 반덱스님 템페스트님 사랑과평화님
자..안적은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만약 그렇다면 정리를 잘 못하는 제 잘 못이지 후기에는 나와 있을 겝니다. ㅎㅎㅎ 그저 한번 왔다가 '에이~ 별로네' 하고 다시 안오시면 어쩔까 걱정 많이 했는데 저번주에 뵌분들 다시 볼수 있는건 정말 즐거운 일이네요. 새로 만나뵌 분들도 모두모두 반갑습니다. 자~! 어린이는 없지만 -___- 어린이날 특집 번개 ~! 시작해 볼까요?
Round 1
핸드폰 시계로 정확히 1시를 알리자마자 eek님 등장. 이때 제가 끝마칠 일이 있어서 잠깐 자리를 비우고 나갔다 온사이 원형 테이블에서 신나게 돌아가던 자반이 있었으니...
1. Zavandor(1st)
Mireille님/ Black angel 님/ 보리건빵님/ eek님 / 이두환님 ㅎㅎ 역시 보리건빵님 eek님순으로 순위야 바로 갈려 버렸지만, 처음 배우신 분들도 있었으니~ 하시기에 재미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두환님은 그냥 놀러 오셨다가 제 추천으로 저번 정모 경험하고 바로 ~ 다다에 가입해서 오늘도 놀러온 분이죠. 전 그냥 오래간만에 지른 게임이라 제가 플레이 안해도 마냥 좋더군요. --;
2. Gang of Four
포카드와 달무티와 훌라를 교묘히 섞어 중화풍의 이미지로 씌워 버린 도박심리를 자극하는 카드게임 갱포입니다. 사실 제가 예전 일할 때 닭한 마리 걸고 매일밤 달렸던 기억이 새록새록한 게임인데 뭐 걸기 좋죠 ㅋㅋ(아; 이런글 혹시 사행성 조장글?) 그래도 건전한 어린이날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최기린님/바쉬님/ white님/ 정종혁님 여기서 성적 공개. 바쉬 white 종혁 기린 1 3 0 3 1 10 5 6 19 66 5 86 x x x 106
3. Pangea
사악미교님 처리™님 가리님. 저를 섭외하려고 하셨으나~ 전 모두의 겜돌이가 되렵니다~ ^^ 사실은 돈아끼려고 알바가 없어서 -_-/ 그저 혼자 하려니 겜을 못할뿐 ㅎㅎ 아기자기 한 것이 재밌어 보이더군요. 아주 겐세이가 심한 게임이라고 하시더니만 사악미교님 방심한 틈을 타 처리님 승리. ㅎㅎ 게임은 잔혹하다고나 할까요~ 아기자기한 컨텐츠에 잔혹한 게임이라~ ㅎㅎ
그외 있었던 일.. 일반 손님 분으로 여 중학생 세분이 들어왔습니다. 1시간 반 즐기고 갔는데 10개의 게임을 소화해 버린 멋진 열정! 이랄까... 그저 변덕이 심했다고 말할 수도 있긴 하겠네요. -_-....아. .. 너무 금방 질려하던데 제 설명 실력이 모자랐던 것인지.. 근데 참 무섭군요. 씨X, 졸X, 미X년 이런 말들이 너무 난무해서 민망 했습니다. 제가 "숙녀는 욕하면 안대는거에요" 라고 했더니 "요즘애들 다 이래요!" 라고 당당히 말해서 마음이 좀 씁쓸했습니다.
Round 2 2라운드는 이제 슬슬 약속했던 3시가 되어가고 멤버들이 다 모여갔습니다. 여기저기서 게임이 시작되고 있네요.
1. Zavandor(2nd game)
바쉬님 bstar님 white님 기린님 종혁님 현준섭님 오늘의 게임으로 뽑았긴 하지만 폭발적인 성원인지 두 개가 동시에 돌아가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바쉬님께서 가지고 오신 게임인데 여기서 건빵님 팀과 또다른 포스가 느껴지더군요. 얌전하고 계산적인 플레이 보다는 뭐랄까. "들이대~!" -_- 식이라고 할까나. 아주 기냥 지대로 시끄러운 테이블 이었습니다. 아주 즐거워요 ㅎㅎ
2. 헥센리넨 - 마녀달리기
초코우유님께서 처리님보다 약간 늦게 도착하셔서 그 사이 오신 반덱스님과 템페스트님과 함께 마녀 달리기를 골라 꺼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20분 -_- 역시 단순한 레이스라. 허나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법. 아주 그냥 상대를 저멀리 우주로 보내는 플레이를 하시더군요. 초코우유님의 승! 그리고 에델스타인을 골라 끄내는 판국에 다른 분들 게임 끝내신 타이밍과 겹쳐 합류~! 보고 생각한건데 역시 얼굴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도 함께 게임 할 수 있는 모습 너무 좋아요.
3. Princes
of Renaissance
반덱스님과 처리님 초코우유님 사악미교님 템페스트님 가리님 뭔가 멋져보이는 게임인 Princes of Renaissance 를 꺼내셨습니다. 뭔가 다들 오래간만에 해서 한두가지 사소한 룰이 헷갈리셨는지 게임은 늦게 시작하셨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불타는 모습~! 3라운드가 되도록 계속~ 하시더군요 ㅎㅎㅎ 저녁드시러 가시기까지 계속 되었는데 불타는 승부중에 얌전히 계셨던 반덱스님의 승리였습니다~
Round 3
1. Atlantic star
마구 엎어 버리는 아틀렉틱 스타는 사랑과 평화님 mirielle님 Black angel님 보리건빵님 eek님 이두환님 이 참가하셨습니다. 아까 자반 멤버 플러스 사랑평화님 합류~ 맨날 건빵님만 이기냐고 다들 쓸쓸한 얼굴 ㅋㅋㅋ
2. Zavandor(3th game)
같은 멤버가 금방 아틀랜틱을 끝내서 바로 자반으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새것인데 말이죠.. 돌아가시면서 돌링빵을; 그래도 카페 인수받은후 처음 산 새 게임이 이렇게 사랑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담주에도 좋은게임 골라봐야지 생각도 들구. ㅎㅎ 뭐 할튼 퍼스트 게임 멤버가 다시 돌리고 말았습니다. 보리건빵님 Mireille님 Black Angel님 이두환님 사랑과 평화님
3. 푸에르토 리코
바쉬님 팀이 저녁을 하시고 오고는 아문레와 리코중에 열띤 (사실은 아~ 뭐해요 아무거나~ 빨리요~ 뭐이런 분위기-_-;) 토론끝에 리코를 들고 가셨습니다. 바쉬님 Bstar님 white님 기린님 현준섭님 아까의 시끌벅적한 자반2 팀이셨는데 저녁 먹으러 나가시면서 종혁님이 갑작스런 비의 압박에 자전거를 타고 날으셨네요 ^^; 비는 많이 안맞으셨는지 ~ 감기 조심해야할 환절기인데~ "아 난 리코 아무리 해도 잘 안대~" 외치며 게임에 임하셨던 bstar님 즐겁게 우승을 거머쥐셨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비의 압박인가. 이게임을 끝으로 귀가 하셨고, 두테이블 남은 상황에서 마지막 라운드 들어갑니다. ^^
Final Round 금일은 달려라 달려처럼 밤샘이 아니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남아서 즐기신 두테이블, 두 게임중 하나는
1. Pizarro
르네상스 압박에 저녁도 늦게 하고 오셔서 3라운드는 넘기고 마지막장에 반덱스님 처리님 초코우유님 사악미교님 템페스트님 가리님 피자로는 피자경매 게임-_- 이라고 말하면 따 당할 수도;; 뭐 할튼 저는 잘 모르는 게임이었습니다만 고풍스런 그림으로 시리즈물 같이 보이는 리오그란데 마크의 게임이네요. 쌩뚱맞은 경매라고 하지만 어떤 것이든 비딩이 들어가면 눈치 싸움 압권 ㅋㅋ
2. Zavandor(4th game)
"또 자반 해요? 정말? 나 토할거 같아." 뭐 이런 말들로 팀사람들이 서로를 압박하는 가운데서도 뭔가 미련이 남았는지 어쨌는지. 혹은 더욱더 불타 올랐는지 자반은 전 라운드에 걸쳐서 돌아가 버렸습니다. ;;;; 사실 이건 지금 틱톡이 게임이 너무 없어서; 일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ㅠ_ㅜ 그것도 아니라면 오늘 자반 총 4번중 3번 씩 하신분들이 역시 약간은 X태. -_-; 보리건빵님 (3번) 이두환님 (3번) 바쉬님 (2번) 사랑과평화님(2번) 심지어 보리건빵님 3번 연속 우승 나빠~요 ㅡ.,ㅡ 3. Take Six
이미 시간은 10시. 더 이상 긴 게임은 귀가의 압박이 있고 해서 테익식스를 골랐습니다. 가져가려고 보니까 코인으로 활용할 것이 뭐가 있을가 생각하다가 템페스트님 (틱톡엔 아직 카지노용 코인같은 멋진 것은 없심다 ㅠ_ㅜ) A&A 유럽의 -_-;;;;;;;;;박스를 열어 피겨 밑에 숫자 겹칠때 놓는 동그란 칩을 --;;;; ~(-_-)~ 꺼내서 가져가셨습니다. A&A 유럽. 그런 운명이었다니..ㅠ.,ㅜ;
마치면서...
사실 번개라고 하면 한 다섯분 여섯분의 한팀이 오붓하게 즐기시다 가실 것을 예상했는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놀랐고 좋았습니다. 다 스파이(?)님과 그 주변분(?)들의 계획적인(?!?!?!?!?) -_- 노력 덕분이죠. 사실 정기적으로 하는 모임말고도 번개 같은것도 일찍 공지하고 많이들 홍보해 준다면 정기 모임 못지 않게 많이 오실 수도 있구나 생각 했습니다. 물론 어린이날 휴일이 제몫을 해주었죠. 앞으로도 10인이상 여러분들이 참석하신 번개는 번개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후기를 적어놓을 생각입니다. 아이가 있으신 아빠 엄마 여러분들은 가족과 아이와 함께하는 멋진 휴일 되셨길 바라면서 행복한 어린이날 번개 후기를 마칩니다. 우선 대충 틱톡은 아주 조~금 안정된 듯하군요. ^-^ 중고 명작 게임이나 더 구매 해야 겠습니다. 다음에는 대체 언제 번개가 칠까요. ㅎㅎ 요즘 일기 예보도 좋아지고 있으니 번개공지도 한 3~4일 시간을 두고 빨리 예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그러면 번개가 아닌가! -_-;) 그럼 일단 이번주는,
함께 달릴때 다시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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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테익 식스 팀 나간지 10분만에 후기 올림 -_-~ 제가 후기 메모를 컴터로 하기 때문에 -_-; 글만 조금 다듬으면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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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ㅡㅜ 저기에 제가 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ㅜㅜ
다음에는 꼭! 언젠가는 제 게임을 플레이할 날이.... -
아앙 자반도르 해보고 싶네요ㅠ_ㅠ
후기 잘봤습니다~
욕하는 고딩-_-;;
무섭죠;;
엎어 이년아-_-+ -보난자 中 - -
ㅋㅋ 후기 잼나게 읽었습니다.
많이 못달려서 아쉽네요 ^^ -
아.. 오늘 자반 3번 돌렷습니다..-..-;;
딱! 내취향이야..ㅠ ㅠ 너무 재미있네요
토요일날도 자반만 밤샘으로 돌려요..-..-;;~ -
오늘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른 분들과도 같이 게임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았네요 ^^; 그럼.. 다음에 또 뵙기를 기대하며.. 물러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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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두부에 김치에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리플 남깁니다. ^^;;
오늘 정말 12시간 동안 자반 3판 아틸 1판... 폐인입니다. 폐인.. 허미~
그런데 누구세요님이 또 토요일에 밤샘이라니... 어무이~~ ㅠ_ㅠ -
처리님과 POR 하려고 했었는데 자반에 늪에 아주 지대로 빠져버렸네요.. 카탄 도시와 기사도 하려고 가져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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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로비님 자반도르 아이템과 돈에 프로텍터 꼭 씌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게임하시는 분들이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셨지만, 아무래도 조금씩 충격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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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님 이길때까지 합시다-..-
[사실 다른게임도 알려주기만 하면 재미있게 잘~ 해요 ㅇ_ㅇ] -
건빵님/ 프로텍터 없는데 -_-; 구입하든지 코팅하든지 해야겠군요. 왠지 코팅은 싫지만~ 없다면야 할수없으니~
Ahaz Perutz 님/ 욕하는 '여중학생' 입니다. -
로비님~사진후기가 벌써 올라와있네용^^ㅋ
오늘도 같이 겜하신분들 즐거웠습니당~
글궁~이크님 가실때 600원이요 외칠려했는데ㅎㅎ
더이쁜 선물 넘 고맙습니당^^담겜할때 팍팍밀어드릴께용~
비록 못하지만 간단한 겜할때요ㅋㅋ -
정말로 보리건빵님이 너무 게임을 잘하는듯..
저희 게임하시는 분들중에는 보리건빵님의 독주를 막기위해
견제만을 목적으로 하는사람도 있다죠 ㅋㅋ
저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
어흑...참석하지 못한 저에겐...후기가 염장이군요...
자반...4판...아쉬버라...ㅠ,.ㅠ;; -
무척이나 바쁘셨겠네요.. ^^;
그나저나..
푸코를 하시면서.. 만화를 보는 센스.. 대단하시네요.. ^^; -
워크를 못돌려서 넘 아쉽네요 ~~
토요일에는 모노님도 오시니 돌릴수 있겠지요 ^^
로비님 어떤사이즈의 프로텍터가 필요하신지요
45*70이면 되나요 있으면 가지고서 가겠습니다 -
올때마다 새로운 게임 배워가서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자반도 한번 끼여볼 수 있을려나..
마지막에는 6 Nimmt 카드로 한 Geschenkt(게쉥크트) 이네요~ -
처리님 이번에 워크 가져오시면 꼭 한번~ 이번에야 말로...
다른 유혹 다 뿌리치고 달려갑니다.~ ^^;; -
워크의 인원이 4인이라서 타이밍이 중요하지요 ~~
워크+확장, potr 틱톡에 놓구 왔습니다 ~~
4인이 되면 바로 돌리도록 하지요 ^^* -
PoR 시작 위치는 Venice - 7, Milan and Florence - 6, Rome and Naples - 5 이네요.
매뉴얼에는 원래 없다는군요..
그리고 배반 타일은 다시 섞어쓰는게 맞고
교황은 시대에 한번씩만 사용이 된다는군요. (그래서 동맹은 게임내 3번까지만 나올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대 끝날때 반납하니 추가 3은 받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용병대장 1할인은 전쟁에 참여할때 비딩에 부른 영향력 1을 덜내게 해주는 것이었네요^^
자료실에 보니 FAQ 번역된 것이 있군요~ -
오 가리님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오시나요 potr 한겜 더 돌려야지요 ~~~ -
이번주 토요일은 힘들것 같네요..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
음...일단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모임에서 2번이나한 자반도르..;;
......제게 뭔가가 서렸는지 내렸는지.-_-..
무조건 드루이드만 뽑히더라는..
(뭐...바꿀수도 있었지만...으음...-_-)
드루이드 전략이야 시컷 짜고 있지만 역시..드루는 루비!!(-_-)
그리고 아틀란틱 스타...재미있었습니다..
완전 엎기 게임..ㅡ,.ㅡ....
그리고 여러가지 딴지 아닌 딴지들이 난무하더군요;;;
음..아...탈리호!!
후기엔 없지만..가장 처음 플레이됀 게임..이라죠..후후;;
eek님하고 했는데..꽤나 재미있더군요...흐음.;;;
...즐거웠엇습니다...
다음에 시간돼면 밤샘에도 들리도록 하죠!!! -
오 이크님 또 탈리호 하셨군요 ㅡ.ㅡ
이제 이크님 하면 탈리호가 생각이 나네요..
몇명에게 탈리호 퍼트리고 다니신 겁니까 ~~~~~ -
ㅋㅋ 전 탈리호에 곰이 좋아요..
그럼 나도 x태?? 허걱.. -
ㅋㅋㅋ 이크님도 x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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