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학생들 중간고사 끝난날이라 자리가 만석! 만석인 보드겜방을 보니 괜히 흐믓했었다죠^_^;;

달무티, A&A 뉴월드, AOS, 푸에르토 리코, 플로렌스 제후, 마이티 등이 플레이 됐던것 같군요^^ 역시 컵라면 서비스는 받고ㅎ

;;;;;;
저기있는 mir은 저인듯 하군요;;-_-;;
하여튼...뭐..즐거 웠었다는..;;

일단 반지의 제왕은.....으음...재미있긴 한데..
뭔가 너무 허무하게 끝났..다는..-_-;;

그리고A&A 뉴월드.;;
저는 한거라곤 주사위 굴리기..
(그것 마저도 못하는 바람에..ㅡ,.ㅡ..)

그리고...aos...
음..초반의 실수 아닌 실수와.;;;
엔진의 압박으로 제가 꼴등을 했는지 안했는지.-_-;;;
으음.;;;

그리고 플로렌스의 제후는 다 못하고 가게돼서 죄송했습니다.;;;
으음...(그때딱 막차 전전차 탔었다는.;;)

다음에 또 뵐수 있으면 가보겠습니다.!!

처음 갔었는데 정말로 재미있었습니다 ^^
말로만 들어봤던 잼블로! 맨 처음에 네명이 모여서 했었죠.ㅎ
그 후로 반해버렸습니다 +ㅁ+ 블록커스를 너무 좋아했는데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하려 보니 엄청난 가격의 압박 ㅠ_ㅠ
물량이 풀린것도 아니어서 중고도 나오질 않네요.
싸게 살 수 있는곳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