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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7.29 일] 천안 정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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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15: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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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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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개질ⓡ헌늠
★★
천안 정기 모임은 매월 홀수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짝수 주는 비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 날짜 : 7월 29일 일요일 오후 1시 ~ 11시쯤?
- 장소 :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484-13 화진유통 (개인 사무실)
- 회비 : 없음 (저녁 식사 하시는 분만 5천원)
- 문의 : 010-8642-5882
남부 파출소 오거리에서 청룡동 동사무소(천안 삼거리) 방향으로 100미터 정도 오시다가 건너편 석수 목욕탕 뒷 블럭입니다.
그 근처에 오셔서 전화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못 찾으시는 분들은 마중나가겠습니다.
※ 참석하시는 분들은 금요일까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1. 비상 연락처 (처음 오시는 분들)
2. 예상 도착 시간 ~ 예상 떠날 시간
3. 가져 올 게임
4. 룰 설명 가능한 추천 게임 or 해보고 싶은 게임
5. 기타 하고싶은 말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가능한 다 준비 하니 몸은 가볍게 오셔도 됩니다.
개인 사무실이라 장소가 협소하니 좁더라도 이해바랍니다 ^^;
천안 정기 모임은 매월 홀수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짝수 주는 비 정기적으로 진행됩니다.
- 날짜 : 7월 29일 일요일 오후 1시 ~ 11시쯤?
- 장소 : 천안시 동남구 구성동 484-13 화진유통 (개인 사무실)
- 회비 : 없음 (저녁 식사 하시는 분만 5천원)
- 문의 : 010-8642-5882
남부 파출소 오거리에서 청룡동 동사무소(천안 삼거리) 방향으로 100미터 정도 오시다가 건너편 석수 목욕탕 뒷 블럭입니다.
그 근처에 오셔서 전화 주시면 알려드릴께요. 못 찾으시는 분들은 마중나가겠습니다.
※ 참석하시는 분들은 금요일까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1. 비상 연락처 (처음 오시는 분들)
2. 예상 도착 시간 ~ 예상 떠날 시간
3. 가져 올 게임
4. 룰 설명 가능한 추천 게임 or 해보고 싶은 게임
5. 기타 하고싶은 말
제가 가지고 있는 게임은 댓글 달아주시면 가능한 다 준비 하니 몸은 가볍게 오셔도 됩니다.
개인 사무실이라 장소가 협소하니 좁더라도 이해바랍니다 ^^;
관련 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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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석
2. 13:00-
3.
4. 빌리지, 하와이, 던전펫, 스트라스부르, 케일러스 중 1개
5. 여름휴가전 마지막 모임이군요. 따라서 8월 첫주 평일번개는 못갈것 같네요. 다시 바로 8/5로 연결...
그리고 7월 4주 평일번개에는 슈파이어+카이슈파이어, 닌자토 가져갑니다. -
3. 바이킹, 스트라스부르, 아미티스, 봄베이, 끝없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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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9 모임 기록 입니다.
1. 아미티스 (Amytis)
2. 바이킹 (Vikings)
3. 하와이 (Hawaii)
4. 스트라스부르 (Strasbroug)
5. 톨레도 (Tol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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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29
1. 아미티스 (Amyitis)
- 긱 평점,긱 순위 : Geek Rating 6.827 332위
- 작가/대표작 : Cyril Demaegd / 이스, 봄베이
- 장르,메카닉 : 카드 운용, 영향력
- 룰,방법 : 선부터 모든 플레이어들이 패스 할 때까지 농부, 승려, 관개 기술자, 상인 등 4종류의 캐릭터 고용, 캐러밴을 이동하여 자원 판매, 왕실 카드 구매, 묘목 구매하여 나무심기 등의 액션을 합니다.
그 후 라운드 끝에 3가지 사원의 영향력을 각각 체크하여 돈, 승점, 자원 등의 보너스를 받아 게임 종료 시 승점을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
- 느낌,평가 : 캐릭터 카드의 능력의 좋고 나쁨이 확연하게 드러나서 농부 카드만 사용하게 되고 나머지는 잉여 액션으로 사용하게 되는군요.
또, 은행가 카드, 대상 카드 등 4종류의 왕실 카드들이 0레벨에서 시작해 한 단계씩 레벨 업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플레이어 수보다 1장이 적어서 하위 레벨의 카드를 가져가게 되면 없어진 분야의 카드는 전혀 가져올 수 없게 됩니다.
이런 방식이 없어진 카드를 제외한 카드를 살 수밖에 없어서 없어진 카드 외의 분야의 테크를 강제적으로 타게 됩니다.
그래서 승점과 돈을 받을 수 있는 은행가 카드를 가져올 수 없게 되면 그 플레이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격차가 점점 벌어지게 되더군요.
수입 단계에서 기본적인 수입을 주고 은행가 카드를 가져간 사람이 더 받을 수 있게 해주었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 바이킹 (Vikings)
- 긱 평점,긱 순위 : Geek Rating 7.145 162위
- 작가/대표작 : Michael Kiesling
- 장르,메카닉 : 타일 배치
- 룰,방법 : -
- 느낌,평가 : 저번에 약간의 에러플과 함께 노란색 바이킹을 구하지 못해 돈이 없어서 경매 단계에서 애를 먹었는데 이번엔 노란 바이킹을 너무 가져오고 승점에 신경쓰지 못해서 또다시 꼴등이네요 ㅠㅠ
적당한 승점과 적당한 돈을 유지하리라 다짐하면서 다음을 기약해봅니다;;ㅋ
3. 하와이 (Hawaii)
- 긱 평점,긱 순위 : Geek Rating 6.896 286위
- 작가/대표작 : Greg Daigle /
- 장르,메카닉 : AP 시스템, 타일 배치
- 룰,방법 : 각 라운드에 이동과 구매에 필요한 발과 조개를 수입으로 받아 여러 구역으로 이동하여 타일을 구매하고 즉시 개인 보드에 배치하여 승점, 발, 조개 등의 혜택을 받아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사람이 승리 하는 게임.
- 느낌,평가 : 게임 할 때 마다 테크를 다르게 타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과일 테크를 달려봤는데 별로더군요;;
또, 티키 타일과 카후나 타일을 가져오지 못해서 타일 배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할 때마다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군요.ㅎ
4. 스트라스부르 (Strasbroug)
- 긱 평점,긱 순위 : Geek Rating 6.706 425위
- 작가/대표작 : Stefan Feld / 트라야누스, 부르군트의 성, 마카오, 진년, 럼주와 명예, 슈파이어슈타트, 루나
- 장르,메카닉 : 경매, 카드 운용, 영향력, 타일 배치
- 룰,방법 : 게임을 시작하기 전 미션 카드를 5장씩 받고 그 중 원하는 만큼 미션 카드를 선택합니다.
라운드 타일 5개를 배치하고 1 ~ 6으로 구성된 숫자 카드 24장을 받아 라운드 마다 몇 장의 카드를 사용할지 결정하여 그 카드들로 1장 이상의 그룹을 만들어 그룹 별로 둡니다.
그 후 귀족, 교회, 조합, 상인에게 한 그룹의 카드를 사용하고 영향력을 체크하여 승점, 수입 등의 혜택을 받습니다.
게임 종료후 최종 미션을 확인하여 승점을 받고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 느낌,평가 : 예전에 처음 플레이 했을 때 게임 도중도 아니고 처음부터 미션 카드를 주는 황당함에 당황스러워 안개 속을 걷는 기분이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플레이 할 것인지 전체적인 계획을 짜서 게임에 임했습니다.
중간에 계획 하나가 어긋나 전체가 다 틀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개인적으론 재미있었지만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를 약간은 알 것 같군요.
그래도 개인적으론 펠트의 팬으로써 이 게임도 멋진 게임이 아닌가 합니다.
5. 톨레도 (Toledo)
- 긱 평점,긱 순위 : Geek Rating 6.123 1244위
- 작가/대표작 : Martin Wallace /
- 장르,메카닉 : 카드 운용, 레이싱, 타일 배치
- 룰,방법 : 선부터 타일 배치, 돈 카드 2장 가져오기, 말 이동, 성당으로 되돌리기 등의 액션 중 하나의 액션을 돌아가면서 합니다.
한 장의 돈 카드를 내고 그 숫자만큼 이동하고 보석, 금속, 펜싱 타일, 이동 타일, 검 제작 등 그 칸의 액션을 합니다.
그 후 처음에 낸 카드와 같은 숫자의 카드를 내면 이동 액션을 이어서 계속할 수 있습니다.
한 플레이어가 3개의 말이 알카자르에 도착하면 종료하여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 하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
- 느낌,평가 : 단순한 레이싱 게임에 검을 만들어서 도착지에 배달하여 승점을 획득하게 만들었네요.
4가지 액션 중에 골라서 한다고 하지만 타일 배치는 초반에 전부 깔리고 시작하고 스스로 대성당으로 돌아가는 액션은 거의 하지 않아 이동과 카드 가져오기 두 가지 액션의 반복이라 약간 지루합니다.
마틴이 이런 게임도 만들었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 -
2012. 7. 29
1. 아미티스 (Amytis)
---- 방법 : 1단계에서 인물카드 3장씩 사람수만큼의 무리를 지어 공개하고, 돈받기 특수카드를 가진사람은 돈을 받습니다.
2단계에는 자신의 턴에 1가지 액션을 하고 턴을 넘깁니다. 가능한 액션은 인물고용, 메소포타미아 액션, 패스입니다.
인물 고용은 3장씩 사람수만큼의 인물 카드무리중 한 무리를 택해 뒷면 카드만큼 돈을 내고, 앞면 카드 한장을 골라 액션을 한후 그것을 뒤집습니다. 농부로 작물트랙에서 1개 수확하기, 사제로 사원에 자신큐브놓기, 대상으로 낙타수입, 기술자로 공중정원 1곳에 물대로 2점받기 등이 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액션은 액션들이 돌아가며 그려진 메소포타미아 보드위의 액션 마커를 낙타 1마리를 내고 1칸 이동시켜 그 장소의 액션을 합니다. 이때 필요하다면 농작물 1~2개를 냅니다. 낙타를 더내면 낸칸만큼 더 앞으로 전진하여 액션을 할수 있습니다. 액션의 종류는 자원을 1~2내고 3,6점 받기, 특수카드 받아 업그레이드 하기, 공중정원의 물이 닿는 장소에 묘목심기등이 있습니다. 특수카드중에는 매 라운드 시작시 돈을 2원 받기, 2점받기, 낙타 2칸, 4칸 추가 전진시키기, 라운드 끝에 소유자원 한도 늘리기, 업글시마다 점수받기 등이 있습니다. 패스를 하면 그후 부터 자신의 턴이 돌아올때 마다 1원씩 받습니다. 이렇게 모두 패스를 하면
3단계로 맨 마지막 턴인 사람이 사원 3곳에 자신의 큐브 1개를 놓고 나머지 2곳에 중립큐브 2개를 놓습니다. 그후 3사원의 큐브가 많은 사람 같다면 먼저 놓은 사람이 차순위자가 낙타/돈, 2점/1점, 농부액션/작물교환으로 혜택을 받습니다.
이렇게 진행중 정원에 타일이 4개 이하가 남으면 해당 라운드까지 하고 게임을 마치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 결과 : 매 라운드 돈을 주는 특수카드(업글로 점수 2점추가)로 테크를 타고, 액션이 남은 것이 없어 별로 신통치 않아 보이는 신전에 할수 없이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상대적으로 초반에 좋은 혜택을 보게 되고, 중간부터 점수주는 카드, 후에 낙타 전진카드 등으로 갈아 타면서 전반적인 흐름이 맞게 되어 좋은 결과(80점 이상). 반면 상대방은 낙타 전진테크, 물대기 테크를 진행 하였지만 돈이 딸리거나 낙타가 딸리면서 충분한 액션을 하지 못하게 됨...
---- 총평 :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 방식의 특수 카드가 사람수 만큼 충분하지 않고 시작한 사람만 다음 업을 할수 있는 구조라서 일단 시작하고 봐야 하는데 돈을 주는 곳이 없어 돈이 궁하고, 실질적인 액션인 메소포타미아 보드의 액션이 낙타와 작물이라 낙타의 지속적인 수입이 관건이 되는 것 같다. 최근에 돌린 이스타리의 실라, 앗시리아, 아미티스중 실라와 아미티스가 그나마 잘 만든것 같고, 앗시리아는 상대적으로 추상성이 높아서 개인적으로 멀었습니다. 세 게임모두 인터페이스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게임인 것 같은데, 아이콘화등은 잘 해놓았는데 게임판이 너무 화려해서 콤포의 시각적인 피로감과 거리감이 느껴지고, 콤포의 구체적인 설명이나 게임의 시작상황등이 애매한 부분이 많아서 쉽게 시작하기는 쉽지 않은 게임으로 생각됩니다. 이스타리하면 케일러스를 넘지 못하는군요.
2. 바이킹 (Vikings)
---- 방법 : 최근 진행 참조
---- 결과 : 중간순위, 열심히 진행되어 잘 된것으로 보았는데 마지막에 상황 카운트를 하지 못해서 다른 타일을 가져오는 든 실수를 연거퍼 하면서 우승을 놓쳤네요, 처음부터 돈주는 노란말과 돈 2원씩 추가로 주는 특수 타일을 가져오면서 돈은 딸리지 않았는데, 뱃사공과, 점수주는 타일, 그리고 어부말을 가져오지 못해 점수를 많이 잃어 버렸네요.
---- 총평 : 역시 타일 구매시의 짜릿한 맛과, 자신의 섬을 구성하는 맛은 최고...
3. 하와이 (Hawaii)
---- 방법 : 4/26, 4/29참조
---- 결과 : 처음부터 발 2주는 헛+보트테크로 섬방문을 통한 2티키수입+여러 마을 구성하여 카후나 4개완성하고, 라운드점수 받기 한도 줄여주는 서퍼(-4)+점수받을때 추가 +4점 주는 신타일로 지속적인 점수를 먹고, 과일 1개도 없이 구성하여 1점차로 승리함. 카후나 30점과 섬타일 5+3점씩 2번이 큰 효과를 보았습니다. 상대방은 창토큰마다 3점얻기 테크로 지속 선두진행하다 최종점수에서 역전하였네요.
---- 총평 : 바이킹 처럼 자신의 영역을 구성하여 점수를 얻어오는 방식이라 연이어 플레이 하였는데 한두번 더 해보았다고 특이한 테크를 진행하여 성공했네요. 3인플에서는 역시 블루오션 테크가 진리군요. 역시 재미있어요.
4. 스트라스부르 (Strasbroug)
---- 방법 : 1단계, 매 라운드 초 각자의 영향력 카드를 섞어놓고 1장씩 보면서 원하는 수만큼 핸드로 들로 그것을 뒤집어서 몇개의 더미고 구성합니다.
2단계 A-G까지의 공간(영향력 행사 장소)을 한개씩 넘겨가면서 1공간에 대해 선부터 자신의 더미중 1개를 공개하고나 패스합니다. 모두 1번씩의 공개/패스의 기회를 가지면 공개카드 숫자 합이 가장 많은 사람이 새로운 선이 되고, 해당 의석차지, 해당상품얻기, 마을의 해당 공간에 비용지불후 자신의 말놓기를 하고, (3인플시)2순위자는 의석을 제외한 액션중 1개를 골라서 진행 합니다. 매 라운드 무슨 공간을 진행할지는 미리 모두 공개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5라운드후 마을에 놓인 자신의 말마다, 성당 옆마다, 점수건물 옆마다, 자신이 완성한 미션카드마다, 해당 점수를 얻고 최다 점수자가 승리합니다.
---- 결과 : 점수건물을 주로 차지하고, 미션도 4개중 3개를 완성하고 승리.
---- 총평 : 영향력의 선 할당후 후 공개 방식으로 독특하게 선후를 가리고, 그 상황으로 자신의 말을 마을에 바치하고 배치상황으로 점수를 받는 방식이 어디서 본듯한 게임장르지만 자칫 지루할 상황을 끝까지 점수를 모르게 하여 긴장감을 늦추기 않게 한것이 좋네요. 펠트의 작품중 저평가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카오보다는 훨씬 리플성이 좋아 보입니다.
5. 톨레도 (Toledo)
---- 방법 : 자신의 턴에 게임판이 될 타일 놓기, 돈카드 2장 가져오기, 돈카드 내고 자신의 말 전진시키기, 자신의 말 초기 위치로 돌리기 중 1개를 하고 턴을 넘깁니다. 말을 전진하는 도중 보석이나, 금속을 주는 곳에 정지하면 비용을 내고 그 자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결투타일을 받을 수 도 있고, 검을 하나 구입할수 도 있습니다. 다른사람이 막고 있는 곳의 액션을 하려면 결투를 해서 이겨야 하고, 결투는 카드를 뽑아 카드에서 지정한 대로 승패가 됩니다. 결투타일이 있다면 확률을 올릴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목적지에 자신의 말 5개중 3개를 먼저 넣은 사람이 나오면 게임이 종료됩니다. 말이 하나 들어갈 때마다. 검타일을 말에 배당할 수 있어서 배당된 말은 그위의 모든 점수를, 배당못하고 소유한 검타일은 점수의 반을 먹습니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점수로 승패를 나눕니다.
---- 결과 : 완전 꼴지, 결투 4번 시도중 3번의 실패, 결투타일 3개중 2개나 가져왔는데도 실패하였고, 따라서 다른사람보다 카드가 모자라게 되어 더욱이 원하는 액션을 할수 없게 되어 점진적으로 다른 사람보다 도태 되었네요. 카드를 많이 가진 사람은 카드로 원하는 액션(카드 3장 가져오기 액션 등)을 할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카드가 적다보니 그런 액션을 할수 없고, 게속 카드를 소비하고 또 액션버리고 카드 2장 가져오기를 반복하다보니 꼴찌...
---- 총평 : 여러가지로 게임의 재미는 충분이 있습니다. 결투에서 카드의 운빨로 한것과, 초기에 각자의 액션을 통해 자신의 타일을 게임판에 놓아서 그것으로 전체 게임판을 만든다는 내용이나. 자칫 지루할 레이싱의 각 공간에 액션을 두어 원하면 자신의 능력을 복구 할수 도 있는 등의 밸런싱은 좋아 보입니다. 다음 게임시에는 초기에 타일만 깔고, 두번째 부터는 카드 받기에 주력해야 겠내요. 그렇게 되면 분면 상위권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
이런 좋은 모임이 있었군요 ~ ㅎㅎ 다음 정기 모임에 참석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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