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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덱 토요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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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31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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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클럽 멤버가 적은 후기 입니다..
어제 5시쯤 다덱에 갔더니
영호랑 봉윤언니랑 소영이랑 현정오빠가 넷이서 겜을 하고 있더군요
현정누나는 피부가 장난 아니더군요
요즘 압구정에서 스킨케어 받는답니다.. 캬캬캬 (어디야? 나도 갈켜줘요ㅋ)
잠시후, 상훈오빠의 "야 썅, 우리 게임 고만하고 밥 먹자" 의 말에
(사실 이젠 상훈오빠의 이 말투가 정겨워지는건 왜일까요? 아이 썅.. ㅋ)
우리는 낼름 돈을 얼마씩 걷어서 떡볶이랑 순대를 사먹었지요.. 진짜 맛있더군요
참고로 봉윤언니는 몸생각, 나이생각을 해야한다며 참치찌게를 드셨습니다 ^^
거의 우리가 다 먹어갈 때쯤 명희언니가 치마를 나폴거리며 나타나셨고
우리는 6명이서 코요태와 알함브라 게임을 했습니다.
알함브라는 다행히 현정오빠의 덕택으로 꼴찌를 면했지요 음하하~~ ㅡvㅡ/
아.. 그리고 현정오빠의 여자친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었습니다.
현정오빠 대단해욧~!!! ㅋ
어쨋든 그사이 동주오빠가 슬그머니 나타났지요
다덱 형수님도 등장하셨구요
상훈오빠까지 껴서 드디어 8명이서 아~ 기다리고 고대하던 젬블로 이벤트를 시작~
아주아주 즐겁게 젬블로 이벤트를 했습니다.
마지막 얼렁뚱땅 결승에 올라가서 결국 어찌저찌해서 미니바벨을 받으니
오오.......... 이리 좋을수가........ㅋㅋㅋ
어쨌든 즐거운 정모였어요~ ^^ 유후~
P.S: 잠깐 들르겠다던 성일이는 정말 다덱에 아주 잠~깐~ 들르고 가더군요
코미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했음 . 엑스트라 출연: 곽성일 ㅋㅋㅋ
연화언니는 뒤늦게 나타나서 술 먹고 벌게진 얼굴로 다덱에 행차 하셨음
아이고, 오늘도 또 연화언니 얼굴은 조금밖에 못봤네요 언니머리~ 더 이뻐지셨어요 ^^v
http://dicedeck.cyworld.com
어제 5시쯤 다덱에 갔더니
영호랑 봉윤언니랑 소영이랑 현정오빠가 넷이서 겜을 하고 있더군요
현정누나는 피부가 장난 아니더군요
요즘 압구정에서 스킨케어 받는답니다.. 캬캬캬 (어디야? 나도 갈켜줘요ㅋ)
잠시후, 상훈오빠의 "야 썅, 우리 게임 고만하고 밥 먹자" 의 말에
(사실 이젠 상훈오빠의 이 말투가 정겨워지는건 왜일까요? 아이 썅.. ㅋ)
우리는 낼름 돈을 얼마씩 걷어서 떡볶이랑 순대를 사먹었지요.. 진짜 맛있더군요
참고로 봉윤언니는 몸생각, 나이생각을 해야한다며 참치찌게를 드셨습니다 ^^
거의 우리가 다 먹어갈 때쯤 명희언니가 치마를 나폴거리며 나타나셨고
우리는 6명이서 코요태와 알함브라 게임을 했습니다.
알함브라는 다행히 현정오빠의 덕택으로 꼴찌를 면했지요 음하하~~ ㅡvㅡ/
아.. 그리고 현정오빠의 여자친구와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었습니다.
현정오빠 대단해욧~!!! ㅋ
어쨋든 그사이 동주오빠가 슬그머니 나타났지요
다덱 형수님도 등장하셨구요
상훈오빠까지 껴서 드디어 8명이서 아~ 기다리고 고대하던 젬블로 이벤트를 시작~
아주아주 즐겁게 젬블로 이벤트를 했습니다.
마지막 얼렁뚱땅 결승에 올라가서 결국 어찌저찌해서 미니바벨을 받으니
오오.......... 이리 좋을수가........ㅋㅋㅋ
어쨌든 즐거운 정모였어요~ ^^ 유후~
P.S: 잠깐 들르겠다던 성일이는 정말 다덱에 아주 잠~깐~ 들르고 가더군요
코미디의 한장면을 보는 듯 했음 . 엑스트라 출연: 곽성일 ㅋㅋㅋ
연화언니는 뒤늦게 나타나서 술 먹고 벌게진 얼굴로 다덱에 행차 하셨음
아이고, 오늘도 또 연화언니 얼굴은 조금밖에 못봤네요 언니머리~ 더 이뻐지셨어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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