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00-18:30(또는 21:00)2. 미정3. 미정

1. 오실 시간~가실 시간 : 13:00-18:30(또는 21:00) 
4. 도착시간은 변경 될 수 있어서 변경되면 댓글도 변경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1. 4. 이번엔 참석 못하네요.. 다음 모임에 뵐게요~

1. 13:00~18:002. 노땡스, 큐윅스, 반지의제왕-대결4. 한달만에 참석해요~

1.10시~18시2.아메리고, 드라큘라의 분노4. 저도 오랜만의 참석이네요

1. 오실 시간~가실 시간 : 11:00~18:00(이후에 더 하시는 분있으면 전 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1:00)4. 하고 싶은 말 : 신규참석이고 반갑습니다 같이 재밌게 게임해요5. 신규참석시 연락처 : 문자드렸어요6. 신규참석시 주로 해보신 게임 : 스플랜더, 팬데믹, 미니빌? 해봤습니다

1. 12:00~18:002.3.4. 요즘 회사가 바빠서 일찍 글을 달수가 없내요...ㅠ,.ㅠ 금토되어야 주말 스케줄이 나와서;;;

별명 설정을 했는데 뭔가 오류가 났나봐요 ㅠ 회원정보수정으로도 안되네요 하울로 불러주세요

1.10~ 18 304. 테마잘 씌어진 전략게임 위주로 하고 싶어요 ㅎㅎ

11시부터 1시간단위로 오시는군요조금만 일찍오시거나 다른사람들과 같은 시간에 오시는게 좋으니 시간 조금 변동하신분들 댓글로 바꿔주셔도 되요

아침에 일이 생겨서 12시까지 가겠습니다

-----참석자 정리2---현재기준불꽃 10:00-18:30꽃개 12:00-18:00블루 10:00-18:00하울 12:00-18:00기우 12:00-18:00중학 10:00-18:30---

--------------------[2016.10.30] 천안모임 133회 후기 입니다.인원은 6명입니다.불꽃손, 블루berry, 중학교3학년, 기우, 꽃개, 하울목록입니다.1. 아메리고 (Amerigo, 3인-불블중)2. 뱅 주사위 게임 (Bang The Dice Game, 5인-불블중기꽃)3. 드라큐라의 분노 (Fury of Dracula, 3인-블중꽃)4. 슈파이어슈타트+확장-카이슈파이어 (Speicherstadt+Exp-Keispeicher, 3인-불기하)5. 몰타의 관문 (The Portal of Molthar, 3인-불기하)6. 큐윅스 (Qwixx, 3인-블중꽃x2)7. 키오브시티_런던 (Key of City of-London, 4인-불블중하)--------------------다른 분들은 18시경 귀가하시고 마지막 키오브시티 팀만 8시 반경 끝났읍니다.

개인평 입니다.1. 아메리고 (Amerigo, 3인-불블중) 7.7/102. 뱅 주사위 게임 (Bang The Dice Game, 5인-불블중기꽃) 7.4/103. 드라큐라의 분노 (Fury of Dracula, 3인-블중꽃) ?/104. 슈파이어슈타트+확장-카이슈파이어 (Speicherstadt+Exp-Keispeicher, 3인-불기하) 8.0/105. 몰타의 관문 (The Portal of Molthar, 3인-불기하) 7.5/106. 큐윅스 (Qwixx, 3인-블중꽃x2) 7.2/107. 키오브시티_런던 (Key of City of-London, 4인-불블중하) 8.2/10이날은 6명이 2팀으로 게임을 주로 진행하였습니다.신작(재판) Jorvic이 나와 다른 분들한데 경험상 해보시라고 Speicherstadt+Exp-Keispeicher를 가져갔고또 A Feast for Odin이 나와 이것부터 돌리는 것보다 미리 느낌 비교해보라고 Caverna가져갔었고작은것으로 Lotus도 가져갔고Key of City _ London을 Keyflower와 비교해보려고 가져갔었습니다.이중 Caverna와 Lotus는 시간상 돌아가지 못하고 나머지는 드래도 돌아갔네요.슈파이어슈타트와 확장은 재판으로 미세하게 카드 출현시기가 바뀌고 능력도 조금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비교해보지 못해 정확한것을 모르겠습니다. 이날 처음해보신 분들과 같이 3인이 돌렸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순간순간의 고민하는 상황이 다른 사람들간에는 웃음으로 바뀌어 '자 골라보시죠'의 방향으로 바뀌어 빵빵 터졌습니다. 게임 자체가 소위 '줄서기'게임으로 경매입니다. 결국 게임자체는 매우 건조한 것이죠. 그래서 본판은 약간 심심한 느낌도 있는데 반해 확장이 거의 필구입니다. 구판의 테마가 한자시대의 무역을 테마로 하여 나름 테마틱하고 몰입도는 적당히 있습니다. 재판이 테마가 바이킹으로 바뀌면서 과연 동일한 느낌을 줄지는 모르겠네요.키오브시티(키시티)는 같은 회사(R&D Games)의 키플라워(키플)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와 점수방식만 약간 바뀐것인데 실제로 해보니 키플보다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느낌입니다. 가볍다는것이 게임이 쉽다는 것보다는 자원확보구조, 경매구조, 점수루트 구조가 쉽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기기는 역시 쉽지 않는 게임이죠.키플에서 선도 경매이고, 다음 라운드용 미플확보수도 경매가 경매적인 요소에 치중하면서 점수루트는 업글과 자원갯수등으로 진행되는데키시티는 선, 미플확보수 등로 라운드패스(항해액션)으로 확정되므로 항해시키가 매우 중요해 졌지만 깔리는 경매 타일수 등에서 4인기중 1/2/3/4라운드에 12/12/6/8로 비교적 많아 경쟁이 적고, 4라운드용 타일이 자신이 고르는 키플에 비해 미리 공개된것으로 진행하게 되므로 게임의 전체 흐름은 비교적 쉬워 졌습니다.진행은 쉬워져서 가족룰적인 느낌도 난다.타일간 연결은 강을 제외하고 자유 연결로 쉽다.주 점수루트인 업글부분은 단순 업글에서 주요 랜드마크는 2번 업글해서 점수확보가 용이한 반면, 타일간 연결구를 통한 점수에서는 한 연결구가 2타일 사이에 놓이는 부분이 키플과 다른 점입니다.진행은 쉽지만, 승리 운영은 쉽지 않네요.랜드마크 포기하고 달려보니 점수가 반토막났고, 타일 많이 가져가고, 랜드마크 잘 처리한 분이 승리 하였습니다.재미있었네요.개이적으로 카베르나 해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아쉬운 모임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