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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7/18 틱톡]게임후기 처음으로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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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9 1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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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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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님이 벙개를 치셔서 갔습니다.
처음한게임이..? aos 스팀입니다.
2년전에 배우고 봉인했던게임인지라 ㅡㅡ;
게임도중 헤메였다는;;
게임중에 한분오셔서 다시봉인;;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이자? 다시 aos 6인플이돌아갔습니다.
게임도중에 서부쪽을 아무도 안막으시길래;;?
견제차원에서 하다보니 그만 말렸다는;;
꼴지는 면한것같네여;;
그 다음게임이 상트를했습니다.(밥기다린다고;)
4인플이었고 초반부터
삐딱선을 가기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패트로 대제를 제가 먹었거든요 일꾼이 8원짜리인물이라니 ㅡ.ㅜ
(패트로를 패버리고 싶은 욕망이 불끈 하면서 참았더라는 ;;)
꼴지는 면하지 못한듯;
암튼 그 다음게임은 아문레를 했는데;;?
다들 베스트를 노리시더라는;; 게임은 상당히 치열했습니다.
3등인가 했다는;
푸에리토 리코를 했는데~
저의 순간의 선택이 1등을 좌우하더군요 -_-v
예찬이 아빠님 정말게임 잘하시더라는;;
리코끝나고 한분가셔서 산후앙을 연속 세판돌렸습니다.
첫판에 건방님을 한번 이겨봤다는.. 길드홀,시티홀 두개다지을수있었습니다.
포 하우스로 건물짓고 매턴 카드드랍, 골드마인으로 대박을 많이 했었다는
나름대로 운이좋아 1등할수있었다는~*
나머지 두판은 건빵님이 이기셨는데~ 예찬이 아빠님이 탄을 잘실어주어서~
골드마인으로 길드홀 떴을때 건방님이 무척 좋아하시더라는;;
마지막으로 누구세요,보리건빵,로비님,저
자반 4인플이돌았습니다. 운이 좋아 법사를뽑아서
수정구슬 두개를 초반에 법사의 힘으로 드랍을 하구요?
그 다음턴에 9현자의 마법의 힘으로 대출받아서
핸드 12에 해당하는 막강한 자금력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보석은 3오팔 2사파이어체제..? 잠시 돈질러서 ㅡ.ㅡ?
수문장을 살까 하다가;; 핸드가 12인데다가
9현자마법으로 매턴 핸드유지하면서 돈쟁겨놓았으니;;
건빵님은 9현자마법이셨는데 초반에 운을 다쓰셨는지 암튼
루비빌드를 타시더군요;;
제경우는 수정구슬 두개로 핸드를 늘리고 바로 엘릭서를 두개나 사서
역시 법사에다가? 수정구슬 2개로 10원할인 법사의힘으로 10원할인
다이아몬드 가격 40원에 살수있더군요. 엘릭서 사면 +2점이 따라오더라는;;
참, 초반에 마법밸트를 살수있어서 좋았더라는;; 역시 법사 ㅡㅡ;
게임이 끝나갈무렵에? 로비님이 게임을 안끝내시고 한턴 더 도는 바람에
로비님이 1등하셨고 저랑 건빵님은 공동 2등 했습니다.
(건빵님 주력게임이라죠?)
살짝놀라웠던건 무리를 해서 루비빌드를 타셨는데;;
수문장을 3개나 사서(360원이라는 어마어마한자금 ㅡㅡ)
막판 추격이 엄청났습니다.
수문장을 두개는 예상했지만 3개까지 살줄이야 예상을 못했거든요;;;
로비님은 오팔 집중화에이어 에메랄드 집중화로 1등을 하셨지만.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1등을 굳히신듯~*
그턴에 마법 목걸이를 안사시고 수문장을 사셨으면
게임이 끝나고 제가 1등했을지도 --;
p.s:티츄, 마이티 같은 게임은 시작하기전에
마음이 가벼워서 더욱끌리는 것이고 자반이나 aor같은 게임은
시작전에 플레이타임이 길다는 고정관념이있어서
약간은 멀리 하시게 되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사실 한게임의 플레이타임은 aor같은 게임이 길긴하지만;;
전체 플레이 타임으로보면? aor이나 자반이나 티츄,마이티의
플레이 타임은 똑같습니다 -_-;
단지 마이티 티츄는 여러판을 해서 그렇다는것이죠;;
사실 마이티는 티츄에 비해서 중독성이 심하긴하네여;
한판 돌면 6시간을 돌려본적도있어서리;;;
(이거 워게임이라죠? 야당 여당을 나누어서 ;;)
제경우는 보드게임(?) 이 아닌
카드게임만하다 집에가면 약간 허무하긴합니다 -_-
그래도 잡으면 아무생각없이 합니다만;;
아직은 주사위가 들어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아직은 주사위신과 카드신이 제게 왕림해주시니;
카드게임도 좋아하긴합니다.
하지만 왠지 a&a는 싫어합니다 =_=
주사위가 666이라는 높은 숫자만나오기땜시;;
(굴려도 굴려도 666이 나옴 ㅡㅡ;)
게임이 싫은 건아니지만 낮은 수가이기는게임의 주사위를 싫어합니다;;
그래도 입문은 aor이니 한때 굴려서
먹은땅이 25개 토큰을 다박은적이 1번이었다는;
(오히려 토큰이 없어서 먹을땅이 없었더라는 ㅡ.ㅜ)
워게임을 점점좋아하게되는듯;;
미쏠로지는 빈집만들었더니 옆집에서 다털어가더라는;;
(주사위 5개굴리는 영웅보다는 3개굴리는 일반병이 더강하더라는 )
굴렸더니666으로 제압;
금주 토요일
미교님이 aor있으시다니 봉인을 풀어서 돌아가지않을까 살짝 예상해봅니다;
(머 주인장 마음이니 아닐수도있구요..)
p.p.s: 집에 갈때 아쉬워하시던 두분 흐믓해하시던 한분(로비님)
로비님은 건빵님 주력게임을 처음으로 이기셨거든요;;
누구세요님은 쓰론을 못돌려봐서 그랬던것같습니다만; 사실 아쉽긴하죠 -_-;
보리건빵님은 처음으로 당일 2패을 당하셨던것도잇고 aor을 살짝못돌려서~
추가로 예찬이 아빠님은 마지막산후앙을
아주 잼있게하셔서~ 집에 잘들어가신듯합니다.
3인했는데 상당히 대박이 -_-
틱톡에 들리는 티츄 4신기의 전설이있습니다;;
1.상대팀에게 드레곤주고 자기팀에게 3주기 =_=
2.첫플레이때 스티플내고 꼴찌하기;
티츄하다가 프렌드가 누워버렸다는 소식이;;;
지난주 토요일부터 재미난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여 -_-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낮부터 3테이블이 돌아갔습니다.
a&a하시던분들은 a&a셋팅하고 게임하시다가;;
덤블링 몽키셋팅을 하시더군요 --;
그리고 플레이 게임은 덤블링 몽키~ --;
두게임의 공통점은 셋팅의 압박이 있지여
암튼 어느나라가 우승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긴 후기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__)(--)
기회되신다면 나중에 게임하기로 하지요 ㅋㅋㅋ
처음한게임이..? aos 스팀입니다.
2년전에 배우고 봉인했던게임인지라 ㅡㅡ;
게임도중 헤메였다는;;
게임중에 한분오셔서 다시봉인;;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이자? 다시 aos 6인플이돌아갔습니다.
게임도중에 서부쪽을 아무도 안막으시길래;;?
견제차원에서 하다보니 그만 말렸다는;;
꼴지는 면한것같네여;;
그 다음게임이 상트를했습니다.(밥기다린다고;)
4인플이었고 초반부터
삐딱선을 가기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패트로 대제를 제가 먹었거든요 일꾼이 8원짜리인물이라니 ㅡ.ㅜ
(패트로를 패버리고 싶은 욕망이 불끈 하면서 참았더라는 ;;)
꼴지는 면하지 못한듯;
암튼 그 다음게임은 아문레를 했는데;;?
다들 베스트를 노리시더라는;; 게임은 상당히 치열했습니다.
3등인가 했다는;
푸에리토 리코를 했는데~
저의 순간의 선택이 1등을 좌우하더군요 -_-v
예찬이 아빠님 정말게임 잘하시더라는;;
리코끝나고 한분가셔서 산후앙을 연속 세판돌렸습니다.
첫판에 건방님을 한번 이겨봤다는.. 길드홀,시티홀 두개다지을수있었습니다.
포 하우스로 건물짓고 매턴 카드드랍, 골드마인으로 대박을 많이 했었다는
나름대로 운이좋아 1등할수있었다는~*
나머지 두판은 건빵님이 이기셨는데~ 예찬이 아빠님이 탄을 잘실어주어서~
골드마인으로 길드홀 떴을때 건방님이 무척 좋아하시더라는;;
마지막으로 누구세요,보리건빵,로비님,저
자반 4인플이돌았습니다. 운이 좋아 법사를뽑아서
수정구슬 두개를 초반에 법사의 힘으로 드랍을 하구요?
그 다음턴에 9현자의 마법의 힘으로 대출받아서
핸드 12에 해당하는 막강한 자금력을 가지게되었습니다.
보석은 3오팔 2사파이어체제..? 잠시 돈질러서 ㅡ.ㅡ?
수문장을 살까 하다가;; 핸드가 12인데다가
9현자마법으로 매턴 핸드유지하면서 돈쟁겨놓았으니;;
건빵님은 9현자마법이셨는데 초반에 운을 다쓰셨는지 암튼
루비빌드를 타시더군요;;
제경우는 수정구슬 두개로 핸드를 늘리고 바로 엘릭서를 두개나 사서
역시 법사에다가? 수정구슬 2개로 10원할인 법사의힘으로 10원할인
다이아몬드 가격 40원에 살수있더군요. 엘릭서 사면 +2점이 따라오더라는;;
참, 초반에 마법밸트를 살수있어서 좋았더라는;; 역시 법사 ㅡㅡ;
게임이 끝나갈무렵에? 로비님이 게임을 안끝내시고 한턴 더 도는 바람에
로비님이 1등하셨고 저랑 건빵님은 공동 2등 했습니다.
(건빵님 주력게임이라죠?)
살짝놀라웠던건 무리를 해서 루비빌드를 타셨는데;;
수문장을 3개나 사서(360원이라는 어마어마한자금 ㅡㅡ)
막판 추격이 엄청났습니다.
수문장을 두개는 예상했지만 3개까지 살줄이야 예상을 못했거든요;;;
로비님은 오팔 집중화에이어 에메랄드 집중화로 1등을 하셨지만.
순간적인 판단력으로 1등을 굳히신듯~*
그턴에 마법 목걸이를 안사시고 수문장을 사셨으면
게임이 끝나고 제가 1등했을지도 --;
p.s:티츄, 마이티 같은 게임은 시작하기전에
마음이 가벼워서 더욱끌리는 것이고 자반이나 aor같은 게임은
시작전에 플레이타임이 길다는 고정관념이있어서
약간은 멀리 하시게 되는것이 아닌가합니다;
사실 한게임의 플레이타임은 aor같은 게임이 길긴하지만;;
전체 플레이 타임으로보면? aor이나 자반이나 티츄,마이티의
플레이 타임은 똑같습니다 -_-;
단지 마이티 티츄는 여러판을 해서 그렇다는것이죠;;
사실 마이티는 티츄에 비해서 중독성이 심하긴하네여;
한판 돌면 6시간을 돌려본적도있어서리;;;
(이거 워게임이라죠? 야당 여당을 나누어서 ;;)
제경우는 보드게임(?) 이 아닌
카드게임만하다 집에가면 약간 허무하긴합니다 -_-
그래도 잡으면 아무생각없이 합니다만;;
아직은 주사위가 들어가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아직은 주사위신과 카드신이 제게 왕림해주시니;
카드게임도 좋아하긴합니다.
하지만 왠지 a&a는 싫어합니다 =_=
주사위가 666이라는 높은 숫자만나오기땜시;;
(굴려도 굴려도 666이 나옴 ㅡㅡ;)
게임이 싫은 건아니지만 낮은 수가이기는게임의 주사위를 싫어합니다;;
그래도 입문은 aor이니 한때 굴려서
먹은땅이 25개 토큰을 다박은적이 1번이었다는;
(오히려 토큰이 없어서 먹을땅이 없었더라는 ㅡ.ㅜ)
워게임을 점점좋아하게되는듯;;
미쏠로지는 빈집만들었더니 옆집에서 다털어가더라는;;
(주사위 5개굴리는 영웅보다는 3개굴리는 일반병이 더강하더라는 )
굴렸더니666으로 제압;
금주 토요일
미교님이 aor있으시다니 봉인을 풀어서 돌아가지않을까 살짝 예상해봅니다;
(머 주인장 마음이니 아닐수도있구요..)
p.p.s: 집에 갈때 아쉬워하시던 두분 흐믓해하시던 한분(로비님)
로비님은 건빵님 주력게임을 처음으로 이기셨거든요;;
누구세요님은 쓰론을 못돌려봐서 그랬던것같습니다만; 사실 아쉽긴하죠 -_-;
보리건빵님은 처음으로 당일 2패을 당하셨던것도잇고 aor을 살짝못돌려서~
추가로 예찬이 아빠님은 마지막산후앙을
아주 잼있게하셔서~ 집에 잘들어가신듯합니다.
3인했는데 상당히 대박이 -_-
틱톡에 들리는 티츄 4신기의 전설이있습니다;;
1.상대팀에게 드레곤주고 자기팀에게 3주기 =_=
2.첫플레이때 스티플내고 꼴찌하기;
티츄하다가 프렌드가 누워버렸다는 소식이;;;
지난주 토요일부터 재미난일들이 많이 벌어지네여 -_-
월요일인데도 불구하고 낮부터 3테이블이 돌아갔습니다.
a&a하시던분들은 a&a셋팅하고 게임하시다가;;
덤블링 몽키셋팅을 하시더군요 --;
그리고 플레이 게임은 덤블링 몽키~ --;
두게임의 공통점은 셋팅의 압박이 있지여
암튼 어느나라가 우승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긴 후기 읽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__)(--)
기회되신다면 나중에 게임하기로 하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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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유럽이 돌아갔구요. 독일이 주사위 위력 + 보병의 압박으로 모스코바 침공 성공으로 템페스트님 승^^
처리님(소련+영국), 미교님(미국) 비행기 생산 신공에도 불구하고 승리하지 못했다는^^; -
도버해엽에서 미국수송선 5대와 영국수송선 4배를 U보드 4대로 격침 시킨것이 독일의 승리요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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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거라서 애매하게 해서 그렇죠.. 뭐...
A&A 다시 한번 돌려봐야겠습니다. 후후후 -
AOR은 천천히 돌릴 생각입니다. 저 아니더라도 하실 분들이 많으실 테니까요.
가지고 있는거 전부 다 돌려볼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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