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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4월 2일 틱톡 쓰론번개+달려라달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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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0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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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써보는 후기입니다..^^;;;
사실 광명이나.. 일산모임 혹은 신촌모임등을 보면서..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 아.. 여기 모임 나가서 게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분들도 더욱더 많이 참여하시는거구요..
저의 보드게임의 시초라 할수있는 틱톡에서도 정기적으로 모임이 열리지만..
양사장님의 늦장과 리뷰어의 부족으로 인해.. 후기가 잘 안올라오는걸 보며 가슴아파서..
이번에 제가 한번 써보려 합니다.. ^ㅡ^;;;
밤샘도 아니고.. 일찍 왔고.. 또 다른분들 소개도 못들었고.. 저희끼리만 게임해서..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분들이 리플로 후기 써주시면 더욱 예쁜 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ㅡ^;;
날짜: 4월 2일 토요일 2시부터~~
돌아간 게임: 워해머, 까롬, 스타워즈 에픽듀얼, 게임오브쓰론, 발렌슈타인, 라, 빅시티등등입니다만..다른건 잘..ㅡㅡ;;
일단 저와 같이 게임하시는 두분의 형님들과 쓰론 번개를 위해 틱톡으로 달려가니
가리님이 오셔서 쓰론 메뉴얼을 읽고계시더라구요..:) 인상도 좋으시구..
같이 집에 오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잠시 보리건빵님을 기다리며
스타워즈 에픽듀얼 2:2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제가 총 3번의 스타워즈 에픽듀얼을 하였는데요.. 저와 아는 형님분 팀이 가리님과 다른 형님한분팀을
2:1로 이겼습니다..ㅋㅋ
이것은 졌을때의 암울한 분위기..ㅡㅡ;;
저희가 악의 편이었는데..완전 밀렸다지요..ㅠ_ㅠ
마지막에 2번의 게임에서 그래도 다스몰의 카드모아 액션하기와, 아나킨의 올인플레이로 저희팀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플레이한것이 오늘의 메인이라 할수있는 게임오브 쓰론이였습니다..^^
저, 아는형님2분, 가리님, 보리건빵님 총 5분으로 오리지날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뭐 이게임..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중의 하나입니다만.
오늘은 길게 적고 싶지가 않네요..ㅡㅡ;;
완전 워스트 (worst) 플레이였습니다.. 삽질삽질...
저의 삽질플레이 덕에 도박을 하셨던 보리건빵님의 티렐이 5번째턴에 성 7개를 획득하여
너무 허무하게 게임이 끝났습니다..
복수혈전 할껍니다..ㅡㅡ+++++
저희가 쓰론을 할때 다른 테이블에서는
라 5인플과..
워해머가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전쟁게임만 줄기차게 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라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화기애애하게 할수있는 경매게임이죠..^^
워해머는 처음플레이를 보았습니다만..
정말 웅장하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제대로된 구경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중 솔로몬님과, 은숑님이 오셨는데..
솔로몬님이 들고오신 얼음과불의노래 3부.. 처음엔 성경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은숑님은.. 나중에 쓰론 플레이 하셨지만..
다음번에는 꼭 저희와 게임한번..^ㅡ^
그리고 나서 저희테이블에서는 발렌슈타인이 돌아갔습니다만..
정작 게임을 찍지는 못하였네요..
그만큼 화기애애하고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웃으며 할수있는 전쟁게임이였습니다..
다이스타워의 랜덤성은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
이번게임은 제가 정말 1점차의 운으로 이겼습니다.
그후 식사를 하고 돌아와서..
보리건빵님이 AOS를 강력하게 주장하셨지만..
시간의 문제와.. 다들 머리가 아프다는 의견에..
빅시티 5인플이 돌아갔습니다..^^
이것도 화기애애한 딴지게임입니다..^^
공원이나 공장이 들어설때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탄식..꺄올~
마지막에 쇼핑몰을 완성하신 보리건빵님이 이기셨네요..
보리건빵님.. 게임 잘하십니다 ㅡ,.ㅡ
쇼핑몰 완성되는건 또 처음봤습니다..ㅋㅋ 박수를..
그리고 나서는 에픽 2판하고 11시경이 되서 저희 일행과 가리님은 귀가를 하여..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참가한 틱톡 달려라달려 모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
아직도 게임하시겠죠..다른분들은..
저도 학년 높아지기전에 열심히 달릴걸 그랬습니다.. 학년과 교생의 압박 끅..ㅠ_ㅜ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다른분들의 리플 기대할께요~
p.s 양사장님. 어때요 이 열의가 보이는 후기 ㅋㅋ
사실 광명이나.. 일산모임 혹은 신촌모임등을 보면서..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 ' 아.. 여기 모임 나가서 게임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분들도 더욱더 많이 참여하시는거구요..
저의 보드게임의 시초라 할수있는 틱톡에서도 정기적으로 모임이 열리지만..
양사장님의 늦장과 리뷰어의 부족으로 인해.. 후기가 잘 안올라오는걸 보며 가슴아파서..
이번에 제가 한번 써보려 합니다.. ^ㅡ^;;;
밤샘도 아니고.. 일찍 왔고.. 또 다른분들 소개도 못들었고.. 저희끼리만 게임해서..
아직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다른분들이 리플로 후기 써주시면 더욱 예쁜 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ㅡ^;;
날짜: 4월 2일 토요일 2시부터~~
돌아간 게임: 워해머, 까롬, 스타워즈 에픽듀얼, 게임오브쓰론, 발렌슈타인, 라, 빅시티등등입니다만..다른건 잘..ㅡㅡ;;
일단 저와 같이 게임하시는 두분의 형님들과 쓰론 번개를 위해 틱톡으로 달려가니
가리님이 오셔서 쓰론 메뉴얼을 읽고계시더라구요..:) 인상도 좋으시구..
같이 집에 오면서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잠시 보리건빵님을 기다리며
스타워즈 에픽듀얼 2:2 플레이를 하였습니다.
제가 총 3번의 스타워즈 에픽듀얼을 하였는데요.. 저와 아는 형님분 팀이 가리님과 다른 형님한분팀을
2:1로 이겼습니다..ㅋㅋ
이것은 졌을때의 암울한 분위기..ㅡㅡ;;
저희가 악의 편이었는데..완전 밀렸다지요..ㅠ_ㅠ
마지막에 2번의 게임에서 그래도 다스몰의 카드모아 액션하기와, 아나킨의 올인플레이로 저희팀이 승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플레이한것이 오늘의 메인이라 할수있는 게임오브 쓰론이였습니다..^^
저, 아는형님2분, 가리님, 보리건빵님 총 5분으로 오리지날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뭐 이게임..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임중의 하나입니다만.
오늘은 길게 적고 싶지가 않네요..ㅡㅡ;;
완전 워스트 (worst) 플레이였습니다.. 삽질삽질...
저의 삽질플레이 덕에 도박을 하셨던 보리건빵님의 티렐이 5번째턴에 성 7개를 획득하여
너무 허무하게 게임이 끝났습니다..
복수혈전 할껍니다..ㅡㅡ+++++
저희가 쓰론을 할때 다른 테이블에서는
라 5인플과..
워해머가 돌아갔습니다..
오늘은 전쟁게임만 줄기차게 해서 머리가 너무 아파서..라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화기애애하게 할수있는 경매게임이죠..^^
워해머는 처음플레이를 보았습니다만..
정말 웅장하더라구요.. 다음번에는 제대로된 구경을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던중 솔로몬님과, 은숑님이 오셨는데..
솔로몬님이 들고오신 얼음과불의노래 3부.. 처음엔 성경인줄 알았습니다. ㅡㅡ;;
은숑님은.. 나중에 쓰론 플레이 하셨지만..
다음번에는 꼭 저희와 게임한번..^ㅡ^
그리고 나서 저희테이블에서는 발렌슈타인이 돌아갔습니다만..
정작 게임을 찍지는 못하였네요..
그만큼 화기애애하고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웃으며 할수있는 전쟁게임이였습니다..
다이스타워의 랜덤성은 정말 대박입니다 ㅋㅋ
이번게임은 제가 정말 1점차의 운으로 이겼습니다.
그후 식사를 하고 돌아와서..
보리건빵님이 AOS를 강력하게 주장하셨지만..
시간의 문제와.. 다들 머리가 아프다는 의견에..
빅시티 5인플이 돌아갔습니다..^^
이것도 화기애애한 딴지게임입니다..^^
공원이나 공장이 들어설때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탄식..꺄올~
마지막에 쇼핑몰을 완성하신 보리건빵님이 이기셨네요..
보리건빵님.. 게임 잘하십니다 ㅡ,.ㅡ
쇼핑몰 완성되는건 또 처음봤습니다..ㅋㅋ 박수를..
그리고 나서는 에픽 2판하고 11시경이 되서 저희 일행과 가리님은 귀가를 하여..
이렇게 해서 처음으로 참가한 틱톡 달려라달려 모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
아직도 게임하시겠죠..다른분들은..
저도 학년 높아지기전에 열심히 달릴걸 그랬습니다.. 학년과 교생의 압박 끅..ㅠ_ㅜ
아무튼..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다른분들의 리플 기대할께요~
p.s 양사장님. 어때요 이 열의가 보이는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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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런.. ㅋㅋ
권군님 기억하시나 모르겠네요.
AOS배우고 싶다고 틱톡 막무가네로 가서
배웠는데. 처음으로 게임할때 같이하셨었자나요.
꿈의 동전을 벌었었죠 ㅋㅋ 그때. 전 간신히 2등.
잊지 못해요~ 권군님이나 보리 건빵님 많큼 게임 잘하시는분
흔지 않자나요. ^^ 저도 틱톡서 쓰론하고싶네요.
처음 배울때 한번 했던것외엔.. 날잡아서 가겠다는,,케케 -
앗!! 그럼 전력공급님이랑 저랑 구면이란 얘긴뎅.. 잘 기억이 안나요오~~~ 문닫기 전에 다시 함 놀러오세요~ 쓰론은 위에 기본규칙으로 돌린 판 말고 권군님 가고 확장룰로 다시 돌렸는데... 바라테온(솔로몬)-스타크(양2)끼리 그리고 라니스터(숑숑양)-그레이조이(쏘가리) 이렇게 시작하면서부터 줄곧 박터지게 싸우는 동안 얌생얌생 힘을 모은 티렐(떡군)이 7라운드 승리를 거뒀다지요. 아 우울하당... ㅠㅠ
지금은 3시 50분. 파워그리드네 플로렌스네 의견이 분분하더리만 결국 '토끼와 거북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
오늘 돌아간 게임은요, 에이지오브스팀, 게임오브쓰론, 모던아트, 가르곤, 발렌슈타인(권군님가져오심), 라, 도제(처리님), 아틀란틱스타, 에델슈타인&라이히, 엘 그란데, 벼룩서커스, 빅시티, 알함브라의정원(개구장이님), 토끼와거북이, 정크(템페스트님), 스타워즈에픽듀얼. 요렇군요. 빼먹은 거 있음 리플로 알려주세용~
(권군아 감동이당..ㅠㅠ 핫초코+꿀꽈배기 예약이다. ^^* ) -
아..양두개님..00 ㅋㅋ 저 그 안암골의 알바생입니다. 원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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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나 꼭 참석하도록해볼께요. 자반도르 가져가도되죠?ㅋㅋ
-
드뎌 후기가 올라왔군요^^
물론 제가 참석하지 못했지만...무척 즐거웠을 것 같네요..
그 때 배웠던 거 잊어버리기 전에 또 해보고 싶은데..ㅋㅋ
돌아오는 토요일에는 꼭 갑니다..ㅎㅎㅎ
참...우리도 4일 번개 모임 하면 좋을텐데..ㅋㅋ -
우와~형 이번엔 솔로몬형도 왔네요. 우우~얼른 나도 놀러가야할텐데....크큭...
아 거기에 워해머하는녀석중에 연창이라고 있는데 제 후배랍니다~ㅋㅋ -
틱톡에 솔로몬군이랑 쏘가리군도 있었군요 ㅡㅡㅋ 음 갔어야했는데.. 아 최근 워해머도 2주이상 배틀을 못해서 심심한데 ㅡㅡㅋ 음.. 담주에도 아미 못챙겨가는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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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는 들고갔지만 돌리지 못했어요 ㅠ.ㅡ
추가로, 아라곤, 바퀴벌래포커, 에보가 돌았습니다
담주에는 도제 돌려야 하는데 ㅡ.ㅡ^ -
쓰론 재미더군요..
제가 처음에 플레이를 제대로 못하는 바람에 바로 밀렸네요.
게임도 배우고 했으니 다음번에는 그런 일은 없을겁니다..ㅎ
게임 설명해 주신 양두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몇개 하지 않는 것 같은데 시간이 금방 가더군요
다른 분들과 게임을 못한게 좀 아쉬었네요. -
아... 입대(!)후 오랫만에 본, '걸어다니는 룰북' 알비군 반가왔넹~
아 전력공급님이 원영이였구낭~ 어쩐지 좀 촌스...크크.. 자반도르 하고싶은 1순윈뎅...알켜주면 고맙쥐~ 암튼 반갑고 왕언니 잘 계시지? -
제가 가리님 스타크로 죽쑤는 거 옆에서 훈수하면서 잘난척했는데..바로 다음 쓰론판에서 스타크 잡고...성 2-3개를 오가며 삽질만하다 티렐한테 당했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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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님 "녀석들"이라니요. 후배 지칭하려다가 잘못 쓰신 거겠죠? ^^;
연창님은 뵌 것 같은데 아직 시작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
어제는 참 오랜만에 해보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쓰론만 해도 서너달만에 해보는듯 했고...
토끼와 거북이와 아틀란틱 스타는 무려 3년여만에...
쓰론하면서 아무리 가용전력이 강해도 리더가 부실하면 말린다는 진리를 터득했다는;ㅁ;(우리모두 첫턴에는 징병을!!!) -
제가 미쳤군요 녀석이라니!!!!!!.ㅋㅋ
그냥 잘못쓴거네요! 죄송 꾸벅~아이고 뻘쭘. -
오랜만에 제대로 돌려본 쓰론이 역시 재미있더군요. 역시 쓰론은 약간의 도박이 통하는 재미가 쏠쏠하죠~ 단 하나 아쉬웠던 것은 쓰론 하는 사이에 스팀이 돌아갔다는... ㅠ_ㅠ
그리고 발렌슈타인... 크흑... 그 우울한 상자각이라니...
마지막 4:1 의 전투에서 농민에게 패배한 그 우울함은 오랜기간 잊지 못할거 같습니다... 덕분에 1점차 패배라니.. ㅠ_ㅠ -
전.. 쓰론.. 라니스터 가문으로.. 쏘가리님의 기습오더 삽질 덕분에 즐길만큼 즐기고 누릴만큼 누리다.. 가장믿엇던.. 떡(티렐)오빠의.. 뒷통수 & 쏘가리님의 복수에.. 멸망했지만.. 그래도 해상장악의 기쁨 때문에 즐거웠습니다.. 모던아트역시 개구장이님이 너무잘나가셔서..솔로몬오빠의 그림을 비싼가격에 사버리고 헐값에 넘어가는 나의 그림들 덕분에.. ㅠㅠ 결과는.. 참패.. 토욜게임은 거의 꼴등만 한거 같네요.. 흑..담주엔 가다듬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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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숑~ 해상장악은 내가 한거 아녔어? 암튼 이리저리 털린 가문 가지고 고생만 듁어라 하구...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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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용^^; 이넘 틱톡갈거면 미리 이야기를 해야지 언제 취직턱을 낼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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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장악 내가 했지.. 바보야.. 너한테 넘기기 전에.. 이미..바다 3개는 나의 것이었어.. 라니스터가 세바다 먹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결정적인.. 비딩삽질로.. 망했지만.. ㅋㅋ 그삽질 전까진 황금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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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분명 내가 넘겨받을때 뒷바다에 티렐 배가 떡~!! 하니 버티고 있었는디? 더불어 토큰은 하나도 없구... -.-;; 오픈 되어 있던 카드는 와이들링 연짱이었고 말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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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손에 남은 카드는 0,1,3 짜리 카드(확장) 였던거 같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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