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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 모임게시판 [8/13 토]일산 다이스덱 토요밤샘 46차 후기...
  • 2005-08-16 01: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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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 게임 열기가 가득 찼던 마흔여섯번째 토요밤샘모임 이었습니다!!!



적당한 인원이 모여서 아침까지 쉬지 않고(!) 계속 이것 저것 많은 게임들을 돌려 보았습니다. :)

간단한 카드게임 부터 대작 및 귀한 게임, 그리고 평소 잘 돌아가지 않던 게임 등등 참 다양했었네요~ ^^



참석하신 분들: 15분
펑그리얌님, 이카루스님, 알로님, ENTO™님, 동글이님, 전문가님, 전문가친구님
개구장이님 부부, 날자님, 유우직님, 헤롱이군, 최여사, zzang728, Rilla88
(잠시 들렸다 가신 분: 김기찬님, 최정희님, 집념님)


돌아간 게임들:
Robo Rally + Crash & Burn, Tripla, Lexio, Ebbe & Flut, Penguin Ultimatum, Tichu
Lost Valley, St. Petersburg, Auf Achse Das Kartenspiel, Dschunke, Mammoth Hunters
1870, Through the Desert, Die Sieben Weisen, The Settlers of the Stone Age...




이날은 멀리에서부터 개구장이님이 동부인하시고 일찌감치 도착을 하셨습니다. :)
아이를 캠프에 보내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부부동반으로 오셨다고 하시더군요.^^
두분간의 금슬도 좋아 보이시고, 함께 다정하게 게임을 즐기시는 모습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업무와 여름휴가 때문에 몇주간 쉬었던 전문가님은 친구분과 함께 오셔서 많은 게임을 플레이 하셨습니다.
게임에 대한 관심과 욕심(!)이 많으셔서 이것 저것 가리지 않고 게임에 대한 욕구가 대단하시더군요.^^

날자님도 멀리에서부터 몇주만에 참석을 하여 아침까지 꾸준하게 함께 게임을 하셨습니다.
대작(!) 게임 테이블에 자리를 한 바람에 아침녘에는 졸음을 참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강철여인 동글이님은 이번주에도 역시나 신촌에서 모임을 한 후에 느즈막히 밤샘모임에 합류를 하셨습니다. :)
하긴 뭐.. 게임에 대한 열정이 워낙 넘치는 분이시라...^^ 이번엔 함께 한 게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유우직군은 얼굴을 본게 일년이 좀 넘었었더군요. 모처럼 보니 더 건강해 진 것 같아 보기는 좋았구...
곧 입대한다던데.. 건강하게 군 생활 잘 하고, 틈틈히 짬 날때 게임도 종종 접할 기회가 있기를 바라네... :)

펑그리얌님은 총각으로서의 마지막(!) 주말 밤을 보드게임과 함께 확실하게 보내신 것 같습니다. :)
평소에 못해 보던 귀한 게임과 대작 게임들을 구하여 플레이까지 다 해보셨으니까요~~ ^^

알로님, 엔토님, 이카루스님은 꾸준하게 자리를 지켜 주시면서 게임 설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이날 제가 일찍(!)부터 1870 게임에 참여하는 바람에.. 다른 분들을 잘 챙겨드리지를 못했네요.-.-a
새벽에 멤버가 고정되어 계속 같은 분들끼리만 게임을 하게되어서.. (오히려 더 좋았을까요???)
특히 알로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신 것 같았습니다. 고마웠습니다~~ ^^

아무래도 저는 토요일 밤에는 장시간 걸리는 게임에 참여를 하지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a

참, 잠깐이나마 들려서 게임을 함께 하셨던 게임올로지와 플레이오프 사장님도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 트리플라



지난 주에 돌려보고 반응이 좋을 것 같아 저도 겨우 겨우 구한 게임입니다. :)

전략적 게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당한 주사위운과 약간은 전략적인 자리배치 등으로 즐거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귀한(!) 국산 게임이라는 명분때문인지.. 이날도 세번이나 플레이 되었습니다.^^

★ 렉시오



이번 주에도 빠지지 않고 플레이 된 쉽고 재미있는 인기게임입니다.
아직 이 게임을 안 해 보신 분들은 호기심(!)에서라도 한번씩은 꼭 돌려보시더군요~ ^^

이 게임도 이날 두어번 플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밀물과 썰물



아들룽사에서 나온 참 괜찮은 2인용 카드 게임입니다.
중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던 개구장이님 부부께 추천해 드렸던 게임이었는데.. 휴식용 게임은 아니었네요.^^a

서로 대각선 방향에서 카드를 출발시켜 상대방의 출발점에 자신의 카드를 많이 집어 넣는 게임입니다.
룰은 매우 간단합니다만.. 게임 중반으로 접어 들면.. 각 라인을 확인하는 것이 결코 만만치가 않습니다. :)

또한 그리 빨리 끝나는 게임이 아니지요. 간단한 게임이라고 시작하셨던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


★ 펭귄 얼티메이텀



요즘 계속 돌아가고 있는 재미있는 자리싸움(!) 카드 게임입니다.

카드에 표시되어있는 위치에 자신의 카드를 규칙에 맞게 배치하면서 카드를 따 먹는(!) 게임인 것으로...;;
지난 번에 룰 설명만 듣고 정작 실제 게임을 해 보지는 못해서.. 자신은 못하겠네요.-.-;;
단지, 룰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지만 생각은 꽤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a


★ 로보 랠리 + 확장



이번에 갑자기(!) 펑그리얌님이 구하여, 이날 물건을 건네 받아 직접 플레이까지 하였습니다. :)

저도 아직 해 보지를 못하였던 게임으로 이날도 저는 구경만 했었습니다.;;
이 게임도 소요시간이 상당히 걸리는 일종의 대작(!) 게임이더군요. :)
맵을 4개 다 붙여서 플레이를 하여서 더욱 더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펑그리얌님이 구하신 것이니.. 저도 다음에 해 볼 기회가 있겠지요~ ^^;


★ 쌍뜨



한동안 많은 인기를 끌었던 이 게임도 오래간만에 모임에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

보드게임이라기 보다는 카드 게임에 가까운 녀석으로 인원에 관계없이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야 뭐.. 워낙 자주 돌아갔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게임이니 이 정도로만...^^a


★ Auf Achse 카드게임



이 게임도 요즘 자주 돌아가는 녀석으로, 크라머 선생의 재미있는 카드게임입니다.
원래의 보드게임과 이름과 일러스트는 동일하지만, 실제 내용은 다른 게임이라고 합니다.

트럭으로 달리는 레이싱 게임이지만.. 무작정 달리기만 해서는 많은 점수를 얻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때문에 게임 중간 중간에 환호와 탄성이 자주 교차되는 멋진 게임입니다. :)


★ 정크



일산모임에서 심심찮게 돌아가는 M. Schacht의 깔끔하고 멋진 게임입니다.

액션 선택과 경매가 멋지게 조화를 이루고 어울어진 게임으로 길지 않은 시간동안 즐겁게 진행됩니다. :)
아시아 최고의 거상이 되기 위한 눈치 싸움과 경매 타이밍이 무척 중요한 게임입니다.


★ 로스트 밸리



요근래 가끔씩 돌아가는 탐험/발굴(!) 게임입니다.
이날은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알로님께서 설명하신 후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개구장이님 부부께서는 귀가한다고 하시다가.. 이 게임 설명까지 들은 후에 귀가를 하셨네요.^^;

타일을 이어 만드는 맵도 테마에 걸맞게 잘 표현되었고, 육지와 수로에서의 액션도 잘 구현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펑그리얌님께서 구하여 카페에 아예 맡겨 놓고 다니시겠다고 들고온 귀한 게임들입니다. ^^;
일산 다이스덱에 게임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흔히 말하는 대작이나 레어 게임들은 별로 없거든요.-.-;;

위의 두 게임 다 관심은 많았지만 아직 구비를 못하고 있었는데...
펑그리얌님이 결혼 기념(!)으로 이번에 대외적인 구색 갖추기를...^^a (뭔가가 좀 바뀐 것 같네요.;;)

("카페에 이 정도는 진열이 되어 있어야죠~" 라는 말씀에.. 참..;; 감사할 따름이죠 ^_^)

아무튼 앞으로는 종종 위 게임들 번개도 쳐야겠습니다~~~



★ 1870



전혀 계획(!)에 없다가 이날 갑자기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
(하긴 이런류의 게임은 날 잡아서 할려다 보면.. 언제 하게될지 기약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전에 한번 해 보았던 엔토님과 이카루스님이 설명을 하시고, 펑그리얌님, 날자님과 저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자정이 넘어서 시작할려고 할때 약간 불안(!) 했었는데.. 역시나.. 아침 11까지 플레이를 했습니다.-.-a
거의 막판까지 가긴 했었지만.. 그 끝을 보지는 못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종료하였습니다.



막상 플레이를 해보니 그리 까다롭거나 어려운 게임은 아니더군요. (그래봤자 '게임'이니까요^^;;)
다만, 룰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꽤 있더군요. 한글은 말할 것도 없고, 영문 매뉴얼도 애매한 곳이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해석상의 오류가 발생할 여지가 상당한 것 같았습니다.

결국 이날은 게임을 돌려보고 감을 잡은 것에 만족하고, 서로 좀 더 공부하여 다음에 제대로 해 보자고...^^a

이날 많은 에러들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명성(!)만큼이나 멋지고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펑그리얌님의 첫 플레이에 대한 간략한 소감을 참조하세요~~

☞ 체험하다..로보랠리, 1870


★ 사막을 지나서



알로님, 전문가님, 전문가친구님, 헤롱이군, 짱군이 함께 하였던 5인플이었습니다.

크니치아 박사의 게임으로 국내에선 그리 많은 인기를 끌지 못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
바둑의 느낌이 강하다는 평부터 너무 드라이 하다는 평도 있지만.. 제게는 재미있더군요.^^


★ 빙하시대



사막을 지나서를 마친 후에 이어진 게임으로 이 것도 그리 자주 돌아가는 녀석은 아니지요.

알레아 시리즈 8번이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소외를 받고 있지만.. 무겁지 않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입니다.
영문판의 맘모스 헌터라는 제목이, 게임을 해 보면 약간 오버라는 느낌이 강한 게임입니다. :)

이 게임도 알로님이 다른 분들을 위하여 선정하고 설명까지 하면서 진행한 게임인 것 같았습니다~
이 게임은 이날 상당히 즐겁고 유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어 하더군요.^^

가끔은 소외(!) 받는 게임들도 돌리다 보면 의외로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 7인의 현자



지난 주의 플레이에 삘(!)을 받은 것인지.. 이번 주에 또 돌아 갔습니다. :)
알로님, 동글이님, 전문가님, 전문가친구님의 4인플이었습니다.

이 게임도 알레아 스몰박스 시리즈 3번으로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합니다만..
일산 모임에선 한동안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연속적으로 플레이가 되었습니다. :)

제가 1870에 매달려(!) 있는 바람에 이번에도 저는 또 이 게임에 참여를 못했습니다.;;
알로님, 다음 기회엔 저도 꼭 끼워서 한번 플레이 해 주세요~~


★ 석기시대 카탄



알로님, 동글이님, 전문가님, 전문가친구님 4분이서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게임입니다.

고정된 맵이고, 시간도 상당히 소요되는 때문인지 원작에 비해 전혀(!)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도 플레이 해 보면 이 게임 나름의 쏠쏠한 재미가 꽤 많다고 하겠습니다.

석기시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인류가 이동하고 진보하는 테마의 게임입니다.
하긴, 이 게임은 여러번 하기에는 다소 질릴 요소가 많긴 합니다. ^^;;

1870의 장시간 플레이 때문에 같이 어울려서 함께 하지를 못해서.. 죄송하고 아쉬웠습니다.(__)



석기시대 카탄도 아침 10시가 넘어서야 끝나고, 1870은 11시가 다 되어서야 접었습니다.

모처럼 늦게까지 게임을 계속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좀 힘들어 하시더군요. :)
그래도 여러 게임들을 플레이해서인지(!) 다들 웃으면서 모임을 마무리 하고 귀가를 하였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귀한 시간을 내어 긴 시간동안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다 많은 준비로 더욱 즐겁고 행복한 다음 주말 저녁을 기약하겠습니다.


보드게임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일 주일 잘 보내시고, 보드게임도 많이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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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2005-08-16 02:39:02

    정말 많은 게임들을 하셨군요 ^^
    처음부터 끝까지 하신분들은 정말 대단하네요. ^^
    • 2005-08-16 03:08:47

    제 어설픈 설명 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플레이하는 게임마다 거의 설명을 했었는데 설명이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까페 매니져님들의 고생을 살짝이나마 맛보았습니다 ^^;;;;
    카탄 석기시대 이후에도 간단한 트릭테이킹 게임들이 돌아갔었습니다. 티츄와 뮤엔 무어의 라스트 팬더가 돌아갔네요 ^^
    사막을 건너서는 5인플을 하니 더이상 전력적인 게임이 아니더군요 --;; 3인플 이상은 안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ㅋㅋ
    • Lv.14 펑그리얌
    • 2005-08-16 09:09:48

    1870과 로보랠리 다시 하고 싶어용..ㅋㅋ
    알로님/ 사막을 건너서는 4인플 게임인데...저와 같은 오타병 걸리셨군요. ^^a

    후기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
    모임에는 언제나 나갈 수 있을까나....쩝;;
    • 2005-08-16 11:13:25

    오랜만에 참석한 모임이었는데
    역시나 다들 반겨주셔서 잼나게 게임 했슴다요 *^^*
    특히, 게임 설명에 여념이 없으셨던 알로님, 이카루스님
    그리고 잼난 후기 올려주신 Rilla88님께 감사드림다요 ^^

    펑님 / 예식 끝나고 뒷풀이를 다이스덱에서 하시는 쎈스~~~~ ㅋㅋㅋ
    그날 다른 예식이 있어 참석을 못해 리플로나마 미리 축하드림다요 ^^
    • Lv.14 펑그리얌
    • 2005-08-16 19:22:29

    하음...저는 예식하고 바로 달아날 겁니다. 캬캬;;;
    • Lv.2 파페포포
    • 2005-08-16 20:07:51

    1870 많이 해보고 싶었었는데..다음에 기회가 있겠죠..^^
    • 2005-08-17 02:05:12

    어딜 도망가신다는 것인지.. 다이스덱으로 도망가신다는것 아니신가요 예비신랑님?? :-)
    • Lv.14 펑그리얌
    • 2005-08-17 10:12:06

    으읔...어찌 아셨는지..-_-;
    • 2005-08-17 11:28:14

    알로님 너무 혹사? 시켜서 죄송했습니다. "콩"이나 같이 먹으려 했건만...
    펑그리얌님 못 뵐 줄 알았는데 앞으로 종종 뵙겠습니다.
    릴라님 트럭타고 달리는게임 간단하지만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게임 많이 추천 해 주세요..
    • Lv.14 펑그리얌
    • 2005-08-17 11:54:59

    아우프 악세 카드게임...최곱니다. :)
    • 2005-08-17 14:48:41

    알로님, 그날 고생 많으셨어요~^^.. 이상하게 알로님과는 같이 게임을 별로 못해보네요..;;
    파페포포님, 다음 기회가 그리 쉽게 올까요??? 아마 직접 나서야 될 것 같은데...^^
    개구장이님은 그날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싸모님도 게임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더군요. :)
    전문가님,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게임은 많이 있더군요. 참, 게임을 워낙 많이 아시잖아요~~
    겨울바다님도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또 봐야죠~ :)
    펑그리얌님은 대사를 앞두고 여유롭게 푹~ 쉬세요~~ ^^
    • 2005-08-18 01:58:08

    전문가님 혹사라니요 ^^ 제가 게임 설명을 잘하면 괜찮은데 잘 못하니깐 땀이 좀 삐질삐질 나더라구요 ^^ 다음부터는 설명도 미리 좀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사장님 다음번엔 같이 게임 한판 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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