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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콜로셜아레나,루미스,포세일,와이어트어프,셑,렉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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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1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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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막강멋쟁이
어제 일요일 가게가 정기휴무 하는 일요일 이였죠.. 색시도 전날 친정으로 보내고.. 토요일 모임에 나가려다 박지성이 너무 너무 잘하는 바람에 그거 보느라고 모임도 못나가고... ㅡㅜ (왜 이렇게 잘한 거니.. 넘 잼 있었잖니.. ^^)
다행히 일요일 저녁에 친구들과 가게에서 밤샘 약속이 잡혀있었죠..
일요일을 늦잠과 케이블방송시청으로 여유롭고 한가롭게 보내다가 저녁때쯤 해서 가게로 와서 저녁에 돌릴 게임들 메뉴얼을 탐독했죠..(애매한 3인플 이기에 게임선정에 신중을 기해서...^^)
그리곤 늦게 온 두 친구들.. 그래서 시작은 10시가 다 되어서 늦게나마 출발~~
첫게임은.. 콜로셜아레나 (Colossal Arena)
게임은 간단한 룰로 치열하게 진행되더군여..
12개의 캐릭터 중 플레이어들이 무작위로 또는 상의 하에 4개의 캐릭터를 제거한 후 남은 8개의 캐릭터들이 경기장에서 마지막 5라운드까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피 튀기는 딴지를 벌입니다..
서로 눈치 보며 꼭꼭 숨겨놓는 비밀배팅과 좋은 캐릭터를 선점하기 위한 첫번째 배팅.. 그리고 이어지는 특수능력사용으로 인한 딴지와 유리한 고지점령..상대방의 캐릭터를 제거하기위한 눈치싸움.. 내 뜻대로 안되는 카드빨.. 크으~
매 라운드동안 배팅(한 라운드씩 진행되면서 배팅액은 1씩 감소)--> 핸드의 카드사용(사용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제거될 캐릭터카드 버리고 핸드8장 채우기--> 캐릭터 제거하기.. (단 첫번째 라운드에서만 비밀배팅을 할 수 있음)
게임은 이렇게 5라운드가 진행되고 5라운드가 끝났을 때는 3개의 캐릭터만 생존하게 되고 3개의 캐릭터에 배팅한 액수를 결산하여 가장 많은 액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어차피 서로 물리고 물리는 딴지로 진행되기에 3인이 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3인플 리스트에 추가 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특수능력의 밸런스가 조금 차이가 나지만 어차피 그것은 시작할때 캐릭터를 제거하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진행하면서 먼저 제거하는 센스를 발휘하게 되므로 큰 무리는 없어 보이구여..
적당히 고민하고 딴지걸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두번째 게임은.. 루미스 (rumis)
일단 루미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3D 입체 테트리스와 푸에블로 였습니다..
결론은 푸에블로보다 가볍게 그리고 조금 더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모양의 가족게임 이였습니다..
룰은 정말 너무도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초.간.단."
룰 설명하고 1분 안에 이해 못하면 바보소리 듣겠더군여..ㅋㅋ
맵을 벗어나서 올리면 안 되고 처음에 놓을 때만 상대방과 붙여서 놓고 다음 턴 부터는 자신의 색깔과 맞닿은 곳에만 놓을 수 있으며 블럭과 블록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면서 그 위에 블럭이 놓여지면 안됩니다.....
모두가 블럭을 더 이상 놓지 못할 경우 게임은 끝나고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자신의 블록 한칸당 1점씩 계산.....끝!!!! 쉽죠 ^^
푸에블로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해보기 전에는 푸에블로와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푸에블로를 소장하고 있기에 구입을 망설였었구여..
푸에블로와 비교해서 서로의 장점을 나름대로 분석해보면..(장단점 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비교 하는 것이 더 좋을듯하여서..)
루미스의 장점: 1.푸에블로보다 룰이 간결하여 진행이 빠르고 쉽다 (푸에블로는 장고하는 사람과 하게 되면 엄청 오래 걸리게 되죠..^^)
2.맵이 4종류(확장까지 하면 5가지)의 맵을 가지고서 조금은 새롭게 즐길 수 있다..
푸에블로의 장점: 1.루미스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다..(치열하게 머리 쓰는걸 좋아한다면 당연히 루미스 보다는 푸에블로..)
2.어드벤스 룰의 적용으로 더 어렵게 즐길 수 있다..쿨럭~~
암튼 루미스는 맵을 바꿔가며 즐겁게 즐겼습니다요~~
세번째 게임은 포세일 (for sale)
스테판 도라의 대표작중 하나이며 크니지아의 '하이 소사이어티'와 자주 비교가 되더군여.. 둘 다 간단하게 카드로 즐길 수 있는 경매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포세일은 하이..보다 더 간결하고 더 유쾌합니다.. 그렇다고 하이..가 잼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경매게임에 재미를 붙인 것은 하이..때문이였으니까요 ^^ 하이..는 좀 기분 상할 때도 있죠..ㅋㅋ 그게 또 하이..의 재미이구여..
이번에 새로 구한 신판으로 게임을 했구여.. 구판에 비해 틀려진건 플라스틱칲이 종이동전(동전이 무려 $1000,$2000..헉~)으로.. 그리고 건물카드와 수표가 10장씩 늘어났습니다.. 또 한가지..쓸데없이 박스만 커졌더군여.(구판보다 커져야 뽀대가 나~보인다생각하나?? ㅋㅋ)
돈을 받는 액수가 틀려진것 외에는 룰은 동일 한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 안 해본 바로는..ㅡㅡa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분들이나 빡쎈 게임을 돌리고 나서 잠깐 쉬어가는 게임으로는 아주 제격입니다.. ^^
네번째 게임은 와이어트 어프 (Wyatt Earp)
제가 보드게임을 처음으로 접하게된 숙대입구 "카르카손"에서 다.다의 겨울바다님께 배웠던..(그당시 그곳의 매니져이셨죠..^^) 그러나 그때는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 지금까지 저에게 나름대로 버림받아 오던 와이어트 어프..
하지만 3인플을 대비해 얼마전 구비해 놓고서 셋이서 메뉴얼 읽어가며 돌리게 되었죠..
이게임이야.. 뭐 워낙 많은 분들이 즐기시고 좋아하시는 게임이기에 굳이 특별한 설명 드릴 필요는 없는것 같구여..
게임박스에 3인플이 최적이라고 써 있을 정도로 누구나 인정하는 3인플 최고의 게임이라는것을 다시 플레이 해보니 알겠더군여..
암튼 친구하나가 졸면서 설명듣고 첫판을 졸면서 하더니 중반쯤 정신차리곤 끝나니깐 '한판 더!'를 외치더군여..ㅋㅋ
다섯번째 게임은 셑 (set)
셑 역시 얼마전 구입하여 자페로 함 돌려보고 동생 친구넘들 함 갈쳐주고 첨으로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죠..
역시 새벽5시쯤에 돌리니 집중하면 할수록 눈이 아프고 머리가 어질..아파오더군여..ㅋㅋ
세명이라서 3번째 라운드에 들어가니 다들 지쳐 하더군여.. 저 역시.. 다음부턴 새벽 셑은 넘 힘들어 피하고 쌩쌩할때만 돌리게 될 것 같네요..ㅋㅋ
라면 한그릇씩 때우고
여섯번째 게임은 렉시오 (lexio)
예전에 '깽포'로 인해 보드게임 밤샘을 시작한 저희로선 렉시오로 마무리 짓는것은 가장 멋진 시나리오였던 것 같습니다..^^
렉시오도 워낙 많은 분들이 즐기시고 사실 렉시오 붐..이 불었였다고 해도 틀리진 않은 말 같으니까 뭐 별다른 말은 필요 없을 것 같구여..
그런데 변형룰 없이 렉시오 룰로만 진행을 해보니 슬슬 지루해지는 감이 있네요..
아무래도 깽포와 티츄를 섞어서 변형룰로 돌려야 할듯 합니다..^^
렉시오를 마치니 06:30분이 더군여.. 간단히 씻고 자려고 누우니 7시..
1시간 30분 눈 부치고.. 기상 후 장사 준비... 그리고 아직 장사 중....8시가 다 되어가는데 조금씩 졸려 오네요.. 이런~ 이런~
사진찍어서 올릴려고 여기저기 찾아봐서 이제야 계정만들고.. 테그해서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디카에 충전이 안되어있어서 사진을 못 찍고 있네요..
일단 올리고 사진 찍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야 겠네요..^^
쓰고 보니 무지 장문이 되었네요..
끝까지 다 읽어 주실 분이 있으시려나.. 몰겠네요..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여..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다행히 일요일 저녁에 친구들과 가게에서 밤샘 약속이 잡혀있었죠..
일요일을 늦잠과 케이블방송시청으로 여유롭고 한가롭게 보내다가 저녁때쯤 해서 가게로 와서 저녁에 돌릴 게임들 메뉴얼을 탐독했죠..(애매한 3인플 이기에 게임선정에 신중을 기해서...^^)
그리곤 늦게 온 두 친구들.. 그래서 시작은 10시가 다 되어서 늦게나마 출발~~
첫게임은.. 콜로셜아레나 (Colossal Arena)
게임은 간단한 룰로 치열하게 진행되더군여..
12개의 캐릭터 중 플레이어들이 무작위로 또는 상의 하에 4개의 캐릭터를 제거한 후 남은 8개의 캐릭터들이 경기장에서 마지막 5라운드까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피 튀기는 딴지를 벌입니다..
서로 눈치 보며 꼭꼭 숨겨놓는 비밀배팅과 좋은 캐릭터를 선점하기 위한 첫번째 배팅.. 그리고 이어지는 특수능력사용으로 인한 딴지와 유리한 고지점령..상대방의 캐릭터를 제거하기위한 눈치싸움.. 내 뜻대로 안되는 카드빨.. 크으~
매 라운드동안 배팅(한 라운드씩 진행되면서 배팅액은 1씩 감소)--> 핸드의 카드사용(사용할 수 있는 모든 카드를 사용해야만 한다)--> 제거될 캐릭터카드 버리고 핸드8장 채우기--> 캐릭터 제거하기.. (단 첫번째 라운드에서만 비밀배팅을 할 수 있음)
게임은 이렇게 5라운드가 진행되고 5라운드가 끝났을 때는 3개의 캐릭터만 생존하게 되고 3개의 캐릭터에 배팅한 액수를 결산하여 가장 많은 액수를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어차피 서로 물리고 물리는 딴지로 진행되기에 3인이 하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3인플 리스트에 추가 입니다..^^)
하지만 캐릭터의 특수능력의 밸런스가 조금 차이가 나지만 어차피 그것은 시작할때 캐릭터를 제거하고 하거나.. 아님 게임을 진행하면서 먼저 제거하는 센스를 발휘하게 되므로 큰 무리는 없어 보이구여..
적당히 고민하고 딴지걸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두번째 게임은.. 루미스 (rumis)
일단 루미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3D 입체 테트리스와 푸에블로 였습니다..
결론은 푸에블로보다 가볍게 그리고 조금 더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테트리스모양의 가족게임 이였습니다..
룰은 정말 너무도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초.간.단."
룰 설명하고 1분 안에 이해 못하면 바보소리 듣겠더군여..ㅋㅋ
맵을 벗어나서 올리면 안 되고 처음에 놓을 때만 상대방과 붙여서 놓고 다음 턴 부터는 자신의 색깔과 맞닿은 곳에만 놓을 수 있으며 블럭과 블록 사이에 빈 공간을 만들면서 그 위에 블럭이 놓여지면 안됩니다.....
모두가 블럭을 더 이상 놓지 못할 경우 게임은 끝나고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자신의 블록 한칸당 1점씩 계산.....끝!!!! 쉽죠 ^^
푸에블로와 비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해보기 전에는 푸에블로와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푸에블로를 소장하고 있기에 구입을 망설였었구여..
푸에블로와 비교해서 서로의 장점을 나름대로 분석해보면..(장단점 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비교 하는 것이 더 좋을듯하여서..)
루미스의 장점: 1.푸에블로보다 룰이 간결하여 진행이 빠르고 쉽다 (푸에블로는 장고하는 사람과 하게 되면 엄청 오래 걸리게 되죠..^^)
2.맵이 4종류(확장까지 하면 5가지)의 맵을 가지고서 조금은 새롭게 즐길 수 있다..
푸에블로의 장점: 1.루미스보다 생각할 거리가 더 많다..(치열하게 머리 쓰는걸 좋아한다면 당연히 루미스 보다는 푸에블로..)
2.어드벤스 룰의 적용으로 더 어렵게 즐길 수 있다..쿨럭~~
암튼 루미스는 맵을 바꿔가며 즐겁게 즐겼습니다요~~
세번째 게임은 포세일 (for sale)
스테판 도라의 대표작중 하나이며 크니지아의 '하이 소사이어티'와 자주 비교가 되더군여.. 둘 다 간단하게 카드로 즐길 수 있는 경매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포세일은 하이..보다 더 간결하고 더 유쾌합니다.. 그렇다고 하이..가 잼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경매게임에 재미를 붙인 것은 하이..때문이였으니까요 ^^ 하이..는 좀 기분 상할 때도 있죠..ㅋㅋ 그게 또 하이..의 재미이구여..
이번에 새로 구한 신판으로 게임을 했구여.. 구판에 비해 틀려진건 플라스틱칲이 종이동전(동전이 무려 $1000,$2000..헉~)으로.. 그리고 건물카드와 수표가 10장씩 늘어났습니다.. 또 한가지..쓸데없이 박스만 커졌더군여.(구판보다 커져야 뽀대가 나~보인다생각하나?? ㅋㅋ)
돈을 받는 액수가 틀려진것 외에는 룰은 동일 한 것 같습니다.. 제가 확인 안 해본 바로는..ㅡㅡa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 분들이나 빡쎈 게임을 돌리고 나서 잠깐 쉬어가는 게임으로는 아주 제격입니다.. ^^
네번째 게임은 와이어트 어프 (Wyatt Earp)
제가 보드게임을 처음으로 접하게된 숙대입구 "카르카손"에서 다.다의 겨울바다님께 배웠던..(그당시 그곳의 매니져이셨죠..^^) 그러나 그때는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 지금까지 저에게 나름대로 버림받아 오던 와이어트 어프..
하지만 3인플을 대비해 얼마전 구비해 놓고서 셋이서 메뉴얼 읽어가며 돌리게 되었죠..
이게임이야.. 뭐 워낙 많은 분들이 즐기시고 좋아하시는 게임이기에 굳이 특별한 설명 드릴 필요는 없는것 같구여..
게임박스에 3인플이 최적이라고 써 있을 정도로 누구나 인정하는 3인플 최고의 게임이라는것을 다시 플레이 해보니 알겠더군여..
암튼 친구하나가 졸면서 설명듣고 첫판을 졸면서 하더니 중반쯤 정신차리곤 끝나니깐 '한판 더!'를 외치더군여..ㅋㅋ
다섯번째 게임은 셑 (set)
셑 역시 얼마전 구입하여 자페로 함 돌려보고 동생 친구넘들 함 갈쳐주고 첨으로 제대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죠..
역시 새벽5시쯤에 돌리니 집중하면 할수록 눈이 아프고 머리가 어질..아파오더군여..ㅋㅋ
세명이라서 3번째 라운드에 들어가니 다들 지쳐 하더군여.. 저 역시.. 다음부턴 새벽 셑은 넘 힘들어 피하고 쌩쌩할때만 돌리게 될 것 같네요..ㅋㅋ
라면 한그릇씩 때우고
여섯번째 게임은 렉시오 (lexio)
예전에 '깽포'로 인해 보드게임 밤샘을 시작한 저희로선 렉시오로 마무리 짓는것은 가장 멋진 시나리오였던 것 같습니다..^^
렉시오도 워낙 많은 분들이 즐기시고 사실 렉시오 붐..이 불었였다고 해도 틀리진 않은 말 같으니까 뭐 별다른 말은 필요 없을 것 같구여..
그런데 변형룰 없이 렉시오 룰로만 진행을 해보니 슬슬 지루해지는 감이 있네요..
아무래도 깽포와 티츄를 섞어서 변형룰로 돌려야 할듯 합니다..^^
렉시오를 마치니 06:30분이 더군여.. 간단히 씻고 자려고 누우니 7시..
1시간 30분 눈 부치고.. 기상 후 장사 준비... 그리고 아직 장사 중....8시가 다 되어가는데 조금씩 졸려 오네요.. 이런~ 이런~
사진찍어서 올릴려고 여기저기 찾아봐서 이제야 계정만들고.. 테그해서 올릴 수 있게 되었는데.. 디카에 충전이 안되어있어서 사진을 못 찍고 있네요..
일단 올리고 사진 찍어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야 겠네요..^^
쓰고 보니 무지 장문이 되었네요..
끝까지 다 읽어 주실 분이 있으시려나.. 몰겠네요..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시구여..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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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새벽에 하다보면 거기있는 무늬들이 일어나서 춤을추는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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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춤추는 느낌.. 알 것 같네요.
저는 그 무늬가 카드에서 불쑥 튀어나오는 듯한 느낌과 함께 어지러움이.. -
이런... 일요일에 댁에서 게임하실 거라면 부르시지 그러셨어요.
3인플이면 게임들이 다 애매하셨을것 같은데...
같이 했으면 좋았을걸요.
틱통에서 일요일날 게임을 많이 못해서 아쉬운 판이었는데... -
미교님... 미쳐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엔..기필코..ㅋㅋ
요즘 틱톡은..보드게임은 돌아가기가 힘든것같아 보여요.. 점점 더 밀리는듯..ㅡㅜ -
요즘 틱톡에는 보드게임보다 매직이 돌구 있다죠 ^^
그리고 보드게임 하러 오시는 분들도 줄고요..
미교님두 일산이나 수원쪽으로 밤샘하러 가시구 해서 보드겜이 잘 안돌아요..
그래도 일요일에 루이14세와 빈트레이더 잼나게 했어요..
다시 틱톡에 보드겜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네요.. -
게임하며 밤샘하고 싶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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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빨간색 엑스박스가 새로 나왔네요~~
신품인가요?? -
헉!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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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파일을 올리시고 링크하시면...
네이버에 로긴을 하지 않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계정을 이용하심이.... -
아~~~ 이런.. 이런.. 감사합니다..엔토님..
로긴되어있는 상태에서도 이미지가 떴다가 엑박이 떳다가.. 난리네요..xx
그런데 어디로 옮기죠?? ㅡㅜ -
야후나 드림위즈나 이글루스나 파란같은곳이요.
싸이도 안되요~~ -
헉헉.. 엑박 우클릭해서 주소 복사한다음 주소창에 붙여넣고 엔터쳐서 본사진은 다시 글여니까 보이네요..20번은 넘게 반복한듯..
제일 힘들게 본후기였습니다만 고생하시면서 쓰신분도 계시니 ㅎㅎ 잘봤습니다 멋쟁이님~^^ -
평화님.. 야후로 옮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클루님.. 보잘것 없는 후기를 보시기위해 그런 커다란 노력을..엉~엉~ ㅠㅠ 감사합니다.. -
아후...느립니다.
드림위드 미디어 블로그인가 or 홈피, 파란 앨범 추천해 드립니다.
드림위즈 홈피는 특히 파일을 수십개 긁어서 올리면 자동으로 올라가는 기능이 잇어 에전에 애용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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