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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과천 B&B]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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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5 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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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청바지
한손엔 맥주잔을, 또한손엔 주사위를!
Beer and Board 과천 목요 모임의 때늦은 후기입니다.
이날 바쉘님, 은찬님, 명현님, 순식님, 배고파님, 재혁님, 문수님, 성인님, 청바지, 하이트 사장님 등등 6-10여명이 모여서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 30분(바쉘님 첫차 시간)까지 모임을 이어갔답니다. 달무티, 티켓투유럽, 렉시오, 리코셰로봇 등등을 즐겼습니다. 오스트라콘을 시도하다가 결국 판을 접었구요 흑흑. 갑자기 12시 좀 넘어서 사람들이 우수수 빠져나가는 바람에 바쉘님과 저랑 갱포 2인플.... 급기야 사장님이 합류해서 무시무시한 내기 갱포로 판이 변질되었다죠. ^^:;
이날 이야기는 여기까지만이요~~
Beer and Board 과천 목요 모임의 때늦은 후기입니다.
이날 바쉘님, 은찬님, 명현님, 순식님, 배고파님, 재혁님, 문수님, 성인님, 청바지, 하이트 사장님 등등 6-10여명이 모여서 저녁 7시부터 새벽 5시 30분(바쉘님 첫차 시간)까지 모임을 이어갔답니다. 달무티, 티켓투유럽, 렉시오, 리코셰로봇 등등을 즐겼습니다. 오스트라콘을 시도하다가 결국 판을 접었구요 흑흑. 갑자기 12시 좀 넘어서 사람들이 우수수 빠져나가는 바람에 바쉘님과 저랑 갱포 2인플.... 급기야 사장님이 합류해서 무시무시한 내기 갱포로 판이 변질되었다죠. ^^:;
이날 이야기는 여기까지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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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님 바쁘셨나봐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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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날짜가 좀 지나니까 기억이 잘 안나네요~~
지난주 토요일엔 산본에서 친구들 모여서 티켓투유럽 열심히 했구요, 그저께 월요일엔 벼르고 벼르던 보드홀릭 이수 정기모임에 드디어 참가했답니다. 바빴다면 바빴던 일주일이었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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