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럽 질러서 수요일에 받았는데......
상태s급이더군요.
뭐친구들하고는토요일에밤샘하기로/........ㅋㅋ
다음날 목요일..
혼자 한번 해볼려고 셋팅하니깐
한 25분정도 걸리덛군요ㅋㅋ
혼자 4가지 나라를 하려니 참 ㅋㅋ
제자신이 한심했죠
아무튼 게임판은 돌아가고
전 독일을하고
또다른 전 연합군을 했죠./<당연한말아니냐 ㅋ쿠ㅜ>
독일으론 동쪽으로 포병과 보병을 싹 밀어놓고
이탈리아쪽 수송선으로 중동지역을 다재패했죠.
허허허 .
제가하고도 기분이좋아서
라랄라ㅋㅋ
그런데 너무 동쪽으로 밀었나...
소련쪽에만 빨간칩이 쌓여있고
제본진인 독일에는 텅텅 비였더군요.
턴을넘기고 소련.
보병만 많이사서 서쪽으로 밀었죠.
독일과싸우니깐ㅋㅋ
턴넘어가고
영국
영국은 당연히 해상을 재패ㅋㅋ
턴넘어가고
미국!!!!!!!!!!!!!
미국은 물량만 뽑으면되는거알죠?
그런데 이번엔 좀 색다르게
전투기와 폭격기만 모아서
본진 폭격하는 재미로 했죠.
시간이 흐를수록 제가 한심해지는거있죠.
혼자화내고.ㅋㅋ
혼자웃고.ㅋㅋ
아침부터머리도안감고세수도안하고
킬킬웃으면서ㅋㅋㅋ
얼마나웃겼을지생각을해봐요ㅋㅋ
소련을재패하고
영국상륙작전을하니
바로gg치고울더군요
ㅋㅋ
이제다시미국상륙작전을하려니
미국이쫄아서
보병만사는거죠.ㅋㅋ
포병하고.ㅋㅋ
빨간칩이5개정도되던데ㅋㅋ
아무튼그렇게
게임은
독일의 승리로 끝낫고ㅋㅋ
혼자 울고 웃었죠
ㅋㅋ
역시
아빌론힐의 대작
a&a시리즈
다모을때까지
지르자ㅏㅏㅏㅏㅏ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