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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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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10 13: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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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어게인게임즈에 이런 리뷰가 있더군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별 다섯개 중에 하나를 줬네요.
평소에 대인관계에 신경을 좀 쓸 것이지...^^
I was out before the start.
quick report of my first (and last game)game.
6 players, I was the fifth to play.
First round:
a) he shooted against me
b) he shooted against me
c) he shooted against me
d) he shooted against me
e) I didn't play because I was already dead
Really a disappointing game with an absurd mechanism.
It doesn't worth the time to learn the rules.
다음과 같은 이유로 별 다섯개 중에 하나를 줬네요.
평소에 대인관계에 신경을 좀 쓸 것이지...^^
I was out before the start.
quick report of my first (and last game)game.
6 players, I was the fifth to play.
First round:
a) he shooted against me
b) he shooted against me
c) he shooted against me
d) he shooted against me
e) I didn't play because I was already dead
Really a disappointing game with an absurd mechanism.
It doesn't worth the time to learn the rules.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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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1ㅋ1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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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양반의 대인관계에 별반개를 드립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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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운도 없었나 보군요...-_-;
적어도 미스카드 하나 정도는 있을 법한데...
저분의 운빨에도 별반개를 드려야 할듯... -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게임에 별 한개라니...
이 게임 진행은 마치 Geister에서 서로의 말 안잡고 파란 유령이 상대방의 문을 향해 누가 더 빨리가나 시합을 한 것같다는.. 쿨럭~ -
저는 딱한번 플레이해봤습니다.
카드발이 안좋으면 별1개 줄수도 있습니다.
예전 틱톡에서 모임이있을때 플레이를 해봤는데 카드발이 안좋으니
양옆의 사람들을 맞출수가 없더군요.
이런 상황이니 공격도 못하고 카드나 쓰다가 누가 총쏘면 피하거나 맞거나
이러니 정말 게임이 재미없게 느껴지더군요.
뭐 맴버들이 재미있는 분들이셔서 재미있게 즐기기는 했지만
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뭐랄까.. 할말이 없습니다..ㅡ.ㅡ -
역시 모든 보드게임은 같이 하는 멤버가 중요한가 봅니다...
남들은 재미있다고 해도 같이 플레이하는 멤버에 따라 기억되는 즐거움은 다르더군요...-_-;
같이 플레이하기 즐거운 멤버 어디 없으려나?
(상사랑 부하끼고 젤 미워하는 사람에게 개틀링 연타나 먹이는 꿈을...-_-;) -
필그림님~ 일주일에 한번씩 출근부 찍으시면서 별로 안즐거우셨나봅니다. 같이 플레이할 즐거운 멤버를 찾으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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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두들리님 그게 아니라요...ㅠ.ㅠ
머글로 출근하기 전에 갔던 다른 카페에서 시타델을 한 기억이 나서...-_-; 이야기 한 것인데...ㅠ.ㅠ
오해를 풀어주시옵소서...(늘 뱅뱅거리는 절 보시면서 저런 말씀을...ㅠ.ㅠ)
그리고 각자 취향이 다르다보니...
이런저런 게임들을 즐겁게 같이 해 줄 입십좋고 넉살좋은 사람이 늘 부족하더군요...ㅠ.ㅠ (즐겁게~즐겁게~)
재미있다는 게임들은 모조리 다 해보고 싶은데...인원이...-_-;
머글가서 다른 팀과 조인해서 뱅을 할 때는 안면트기 전까지...
감히 총쏘기 어렵던데요...-_-;;; 그래서 늘 와이프를 먼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바가지 마구 긁힙니다...ㅠ.ㅠ) -
에러플레이를 한 듯.. (또 직업병 나옵니다. -_-;)
아니면 엄청나게 재수가 없었던가요.
저 사람의 글에선 6명이 게임을 하고 자기가 5번째였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뱅에는 사정거리가 존재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모두 시작과
동시에 사정거리가 긴 총을 장착하고 쏘아댔다는 얘기인데..
어지간히 재수가 없는건지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못했던 것인지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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