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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e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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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5 0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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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일리어스
이번 추석때 해본 게임중 처음으로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혼자서만 테플해보고(김봉두라고 하던데.. 저는 정작 그영화를 못봤습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돌려보게 된거죠.
해본 느낌은... 철도가 없는 유니온퍼시픽이라고나 할까요 ^^;
황금열차가 언제 나올까 하는 것처럼. 게임 내내 긴장하며 언제 점수계산을 할지 두근두근 하는 느낌.
역시 쉽고 간단하게 돌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초반에 달려서 x2 놓고 독점할때의 기분이란... ^^;
p.s 요즘은 간단한 카드게임에 눈이 많이 갑니다.. 재정상 압박도 있고 ㅎㅎ
간단하게 돌리기 좋다는 장점도 있구요. 들고다니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서 ^^
혼자서만 테플해보고(김봉두라고 하던데.. 저는 정작 그영화를 못봤습니다...)
이번에 친구들과 돌려보게 된거죠.
해본 느낌은... 철도가 없는 유니온퍼시픽이라고나 할까요 ^^;
황금열차가 언제 나올까 하는 것처럼. 게임 내내 긴장하며 언제 점수계산을 할지 두근두근 하는 느낌.
역시 쉽고 간단하게 돌려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초반에 달려서 x2 놓고 독점할때의 기분이란... ^^;
p.s 요즘은 간단한 카드게임에 눈이 많이 갑니다.. 재정상 압박도 있고 ㅎㅎ
간단하게 돌리기 좋다는 장점도 있구요. 들고다니기 쉽다는 장점도 있어서 ^^
관련 보드게임
- 관련 보드게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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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역시 geek에서 퍼온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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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액션포인트가 있는 보난자가 생각나더군요 유니온퍼시픽에 비해 조이는 느낌은 덜하더군요 4장7장10장이라..
세번쯤 해봤는데 그다지;;입니다
3인이상 플레이가 된다는 점도 별로구요 카드의 그림들도 이쁘지않은듯합니다. 헤헤:) -
아무래도 유니온 퍼시픽보다는 압박이 덜하겠죠~
하지만 유니온 퍼시픽만큼 고민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내공이 좀 떨어지시거나 가벼운 몸풀기나 마무리 정도로는 괜찮다고 생각이 되네요~ -
그럼요 ㅎㅎㅎ
카드게임으로써는 상당히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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