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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벤트 - 입문하기 좋은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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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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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Divedice
보드게임 입문하기 좋은 게임을 추천해주세요.
매주 수요일 집계되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게임 중 2개를 선정해
하루동안 타임세일을 통해 특가 할인 판매합니다.
추천하신 게임이 선정되었을 경우 추천하신 분들 중 5분을 추첨
미니우노 게임을 증정합니다.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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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미노 가족들이 모인자리에 어른들보다 아이들이 많다면
충분히 재미를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한가지더 최근에 해본 게임으로 픽피크닉도 명절에 웃고즐기기
좋은 게임인것 같습니다 -
시타델이 어떨까요? 룰도 간단하고 한글판도 있고 플레이인원도 많은편이고...설연휴에 가족들과 즐기기에는 여러모로 좋을 듯...가족들 사이가 틀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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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은걸 추천해야 싸게 살 수 있;;;;
저를 비롯한 저희과 친구들은 뱅으로 입문 했습니다.
밤새서 할 정도로.....
보드게임은 블루마블 만 알고 있던 저에게는 충격 그자체였죠.
사람 모으는 것이 수월하다면 입문으로는 뱅!!!!! -
저는 치킨차차와 우노어택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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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벤트가 소감과 후기 게시판에 올라오나요...?
으음.. 싸게 사고 싶은걸 추천해야된다 그거죠. 그렇다면 입문용
으로는 역시 에이지 오브 코난이죠!
... 농담은 그만하고 진짜 추천하겠습니다.
줄루레또 추천합니다~ 일단 초보자한테는 룰이 쉽고
(적어도 쉬워보이기라도 해야되고) 컴포넌트가 아기자기 해야된
다고 봐요~ -
리그레또! 그 치열함속으로...아 다다에 없는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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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즐기기에는 치킨차차 랑 아이들용 당나귀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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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이죠. 무난하게 접근할수 있고 무난하게 플레이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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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함과 알수록 더해지는 전략성으로는 카르카손
테마의 힘과 이쁜 컴포넌트로는 티켓투라이드
다른 보드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에 적당하다고 보입니다
간단하지만 그냥 유치한 애들놀이가 아니네.. 라면 카르타헤나?? -
여기서 파는 것 중에는 줄루레또 가 접근성이 좋아 한표~
여기서 안파는 것 중에 아직까지 돌려서 재미 없다고 소리 못들은 딕싯에 한표~ -
로보 77 추천이요.
쉽고 간단하게도
할수 있어 로보 77 추천합니다 -
어르신들까지 하기는 힘들겠지만 초심자가 배우기 쉽고 전략적인 게임으로는 역시 도미니언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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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고스톱 입문용으로 최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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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입문용 + 리플레이성에서 강추할만한 게임 3종세트는
카탄, 루미큐브, 보난자 아닐까요? ^^ -
제 입문게임인 달무티와 시타델 같은 간단하면서도 즐거운 카드게임 무지 추천하고싶지만..
역시 보드게임은 일단 보드부터 깔고 시작해야 맛나는거 같습니다!!!!
입문 -> 다다가입 -> 보드덕후 (현재본인)
가되기위해 간단하면서도 "보드"게임이란 이름처럼 일단 판대기 큰거 하나 깔고시작하는
카탄, 티켓투라이드 추천하고싶네요
주사위를 굴려 진행되며 한눈에 상황파악잘되는 카탄!
자기턴에 딱 둘중하나만 하면 되는 심플함속에 그렇다고 쉽기만하거나 지루하지도않은 티켓투 라이드!
요렇게 두개 추천하고싶네요^^ -
피트, 할리갈리, 젠가, 달무티 ^^
반응좋으면 다른분들 추천해주시는거 꺼내보셔도 될것 같아요 -
저 역시 초심자한테는 도미니언과 뱅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족 여럿이서 하는거면 보난자 아임더보스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입문용의 기준은? 간단한 파티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인문용 보드게임이라면 티켓투라이드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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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이라면 보드게임의 왠만한 요소를 경험해 볼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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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척들과 모임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기네요
어린동생들을위해서는 접근성 리플 도미니언
20~30대친척분들과는 컴포와 리플 아그리콜라
이렇게 추천을 드리고 싶내요
그리고 30세 이후는....
고돌이... 포커.... 아니면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
시타델 추천합니다. 인원수 제한에 여유가 있기때문에 다함게 즐겁게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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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연령대 제한없이 환영받았던
치킨차차차, 루미큐브 추천해요 -
저도 시타델 추천요 ㅋㅋ
(호시탐탐 기다리던 차에 할인세일이...ㅋㅋ)
이 이유도 잇지만 괜찬을 거 같아요
사실 초보자한테 젤 좋은건 달무티지만요 ㅋㅋ -
설날인만큼 윷놀이 대용으로 해달별이야기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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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이라면 설명시간이 짧고 이해하기 쉬우면서 한판더를 외칠 수 있는 것이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캔트스탑, 젝스님트를 추천하고 싶네요. -
저도 시타델 추천이요 ㅋㅋ
룰도 그리 어렵지 않고, 서로 눈치싸움도 적당히 해가면서 웃어가면서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최고인듯 합니다 ^^ -
아무래도 카르카손이 직관적이면서 단순하지만도 않고 접근성도 좋은 점에서 입문용으로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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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 추천이요. 제가 루미로 입문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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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추천. 저는 입문을 시타델로 들어왔었지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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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이고 입문용이라 말하자면 모노폴리나 시타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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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로 입문하신 분이 많네요.ㅎㅎ
저는 시타델로 입문한건 아닌데 처음 구매했던 보드게임이 시타델입니다.
그림도 이쁘고, 가격도 카드게임이라 저렴해서 구매했던 것 같네요.
설날 가족 게임으로는 좀 별로지만 제목에서 입문게임이라고 하셨으니 괜찮을 듯 하네요.
하나 더 고르자면 뭐 역시나 카탄일 듯 하네요.
근데 전 둘다 이미 소장중이라...;; -
전 카르카손에 한 표 던집니다. 2명에서 5명,6명까지 즐길수 있구요 인원수가 적다고 혹은 많다고해서 게임의 재미가 떨어지지않구요 룰도 간단하고 예쁜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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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한표던집니다 ㅎ
요새 인기가 살짝 사그러든 느낌이있지만
도미니언만큼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쉽게 빠져들게만드는 게임은 몇안되는거같네요 ㅎ -
카탄이나 시타델 좋죠. (제가살예정이거든요....할인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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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와 카탄이 입문에는 좋을거 같네요..
루미큐브는 숫자 타일만으로 가지고 약간의 규칙만 알면
서로 즐겁게 할수 있는거 같고...
카탄도 복잡하지 않은 룰이지만 다양한 자원을 어떻게 수집하고
주사위의 운또한 있어야 하기에 부담없이 처음 접하기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이드네요..ㅋㅋ -
아무래도 티켓투라이드가 가장 좋을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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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블러핑 좋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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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이벤트이니 가족 적이고 쉬운 게임이군요
그럼 카탄, 보난자 이죠 ㅎㅎ -
설날 입문용 게임이면 인원수가 최소한 6명 이상되면서 휴대성이 좋아야 겠죠
그런의미에서 시타델과 뱅을 추천합니다. -
전 바퀴벌레 포커를 추천합니다.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쉬운 룰에 모두가 즐거워 하더라구요. 가격도 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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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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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으로는
카탄, 보난자, 달무티, 다빈치 코드가
최고입니다 !!! -
중학교때 처음 접해보고 처음 산 게임이 시타델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친구 동생인 초등학생들하고도 무난하게 시타델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설날에 평소에 못보던 친척들도 만나니 가볍게 딴지걸면서 게임을 하면 더 사이가 돈독해 질 것 같습니다^^ 여튼 시타델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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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처음 하는 분들한테 이게임 저게임 많이 내밀었지만
통하는 게임은
take 6랑 마닐라 두개네요.
추가를 하자면 슈테헤른은 배울때 어려워 하지만 배우면 다들 좋아하더군요.
그 다음이 카탄 정도고요.
이 다음으로 권해 줄만 한것은 노틀담 입니다.
노틀담도 처음 설명 들을때는 어려워 하다가 한판 돌리면 즉시 다시한번 돌리고 싶어 하더군요. -
시타델추천합니다. 저도 그 게임으로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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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가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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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달무티로 입문했는데 ㅋ 시끌벅적하면서도 진지한 아주 재밋는 게임이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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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바퀴벌레포커, 유아블러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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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족모임에 돌려봤는데...
다빈치코드, 루미큐브, 카탄이었습니다... -
막상 시타델로 입문하긴 했는데 보드게임에 흥미를 가지려면 정말 쉬워야 할것 같네요. 로보77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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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를 추천하고 싶지만 설날 이벤트에 포함되었으므로, 도미니언 추천합니다. 빠른 설명과 무한 리플레이성이 장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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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이 처음인 분들이 많을때는 달무티와 피트를 보통 꺼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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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시 가장 좋았던 게임은 피트, 콩이아니야, 루미큐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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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도미니언이죠.
일단 한글판이므로 입문자들에게 진입장벽을 허물수있는 가장 큰 장점이구요.
많은 카드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게임시에 사용할때는 카드 몇장 안써서 충분한 몰입이 될수가 있습니다.
게임또한 룰이 쉬워서요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구요
한번빠지게되면 또하고싶어져 리플레이성이 뛰어나구요
다들 아시다시피 곧 씨사이드가 한글판이 출시될 예정이라 새로운 재미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전 도미니언을 추천합니다. -
저도 로보 77 추천합니다. 전에 사내 보드게임 동호회에서 일반 사원들을 대상으로 보드게임 열었을 때도 쉽고 재미있는 게임성 때문인지 다들 웃고 즐겁게 게임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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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이나 보난자가 가장 무난할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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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이라면 저는 Take6 를 추천합니다.
복불복같으면서도 실제론 멘사게임이죠. 경우의 수를 따져가는 깊이가 있는 게임. 빵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하는 좋은 게임입니다. -
저도 마닐라 1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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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나 여성분들에게는 꼬꼬미노, 어른들에게는 루미큐브, 요즘 제가 보드게임 시작시키는 순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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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77이 초심자에게 난이도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심플한데다가 트럼프처럼 친숙한 카드식 게임이란 점도 그렇고. 돌다가 손에 쥔 카드가 어느새 줄어져있다던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역순으로 돌아가기나 결정타 x2, 자기도 모르게 첫 카드로 쌍수를 낸다던지. 은근히 웃고 울리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인원수 제한도 크지 않고. 덧셈, 뺄셈만 할 줄 안다면 다양한 연령대가 짧은 룰설명만으로 (혹은 딱 한판만 돌려보는 것만으로) 감을 잡을 수 있고, 함께 즐길 수 있죠.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컴퍼넌트의 노란색(카드)과 파란색(칩)의 조화 또한 빼놓을 수 없지요. 예쁘죠^^ 거기에다가 또 휴대성까지 편리하고. 건전함은 물론 부모들의 보드게임에 대한 인상을 긍정적으로 심어줍니다. 어린 자녀들에게 재미와 학습효과를 한꺼번에 주니까요. 끝으로 저렴한 가격. 주위 가정에 가볍게 선물해도 그만이죠. 가격대비 재미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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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이 모였다면 피트가 입문용으로 가장 간단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짧고 여러번 돌릴 수 있고, 일단 피트로 시작하면 연령대 상관없이 모두를 쉽게 집중하게되며 보드게임에 흥분시킬 수 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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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으론 카탄과 카르카손 쉬운룰로 처음접하는 사람도 흥미를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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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이 좋지만 현재 구입 불가라서 시타델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한명 더 플레이가 가능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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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으로는 역시 twilight strugle이죠 -_-乃....
음..
음..
어쨌건 ts도 한표요 ㅋ -
그저 쉬이 접근성이 좋은 입문용으로는 보난자 같습니다
카드류에선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으니 어딜 가서 하기도 쉽고 많은 사람과 하기도 쉬울 뿐더러
쉬운 룰이지만 은근히 심리전이 작용하기에 보드게임에 맛들이기 좋지요
그리고 좀 더 깊게 들여놓을 거라면 카탄을 추천합니다
보난자보단 살~짝 더 룰이 그렇긴 하지만 어릴적 부루마블도 아주 약간 생각나기도 하며 나름 가벼운 룰 로서 요즘 게임에 많이 적용되는 거래에 대한 이해도 익힐 수 있으니 좋다고 봅니다 -
딕싯(dixit),탑 시크릿 스파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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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입니다. 주사위/ 교섭/ 건설/ 전략/ 핸드관리 시스템이 전부 섞여 있으면서 이렇게 쉬운 게임은 찾아보기 드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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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켓투라이드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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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는 루미큐브 입니다. 이미 그 연령과 성별을 불문하는 게임성이 입증 되었습니다.
안정빵이라고 자신합니다.
그다음으로 모노폴리랑 인생게임.
좀 보드게임을 안다고 하면,
카탄, 시타델, 뱅 추천합니다.
좀 더 가족들이 보드게임에 협조적이면,
아그리콜라 강추하구요.
그리고,
현재진행형으로 잘 나가고 있는게임은
'Lost Cities'
고맙게도 야찌를 보드게임이라고 부르기 애매하다면
이겜으로 보드겜을 처음 접한 여친이 너무 좋아합니다ㅋㅋㅋ -
남녀노소, 연령불문 하는 루미큐브가 아닐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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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추천해요
도미니언은 게임룰이 쉬워서 배우기도 쉽고 한번 빠지면
계속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도미니언 추천해요~ -
꼬꼬미노와 카르카손 추천합니다.
둘다 어린이와 여성의 접근성이 상당히 높은 편인 게임들이지요 ^^ -
역시 루미큐브와 카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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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루미큐브에 한표 던집니다만...루미큐브는 이미 할인중이니 카탄과 바퀴벌레 포커를 추천합니다.. 카탄이야 말이 필요없는 게임인데다가, 한글판도 있고.. 무엇보다 쉽잖아요? 바퀴벌레 포커도 마찬가지...일단 접근성도 좋고, 계속 하기도 좋은 그런 게임들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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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문게임으로 루미큐브와 보난자와시타델을 추천합니다
루미큐브는 가족끼리 할수있다 게다가 머리도 써야하니까 치매도 안걸리고(어르신들 ㄷㄷ;;)재미도 있고 또 보난자는 수확 거래 등으로 재미도 있습니다(그 게임하고 친척형이 서점찾아서 샀다는 ㄷㄷ;;) 또 시타델은 쉬운룰로 떠들석 합니다 뭐 잘못하면 우정이 파괴되지만.... -
루미큐브 와 시타델을 추천합니다.
가족과 어르신들과 게임을 할때는 뭔가 눈에 보이면서 숫자이니 어려워 보이지 않는 루미큐브가 좋은거 같고요.
친구들과 할때는 역시 시타델이 최고!!! 카드라서 복잡해 보이는 컴포넌트도 없고 게임을 하면서 상대편에게 약간을 딴지가 있어 불붙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빠져드는거죠~ -
카탄
시타델을 추천합니다. -
저는 카탄과 루미큐브를 추천합니다.
쉬운 접근성과 다양한 전략이 가능한
카탄은 보드게임의 정석이라고 볼 수 있으며
루미큐브는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카탄과 루미큐브를 추천합니다 -
피트 디럭스, 달무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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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으로 할리갈리만한게 또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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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입문으로는 어렵게 해야죠 ㅋㅋㅋ
카탄 매우 끌릴거라능... ㅋㅋ -
초보와 한 게임 시작시 끝 모르게 게임한 건 할리갈리,루핑루이,피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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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델 추천함다. 많은 분들이 시타델 말씀하셔서 저도 대세를 따름다.
보드겜은 연령과, 성향, 플레이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6세~70세 : 피치카, 루핑루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주들과 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됨다. 특히 피치카는 8인까지도 가능하구요, 룰도 정말 쉽고 붚타오름다.)
15세~50세 (말빨 좋으신 분들로 이루어진 가족) : 보난자
12세~50세 (조용하면서 머리쓰는거 좋아하시는 가족) : 줄로레또 -
시타델이 짱입죠
저두 처음에 여기서 시타델하구 몇가질샀는데 지금 남아있는건
시타델 뿐 ㄷㄷ ㅋㅋㅋㅋ
게임방식도 그렇게 어렵지않구 그림도 예쁘짢아요 ㅋㅋㅋ -
초보에게 가장 성공적이었던 블로커스 같아요
소개하면서 멘사추천게임이라고 해주면서 머리도 좋아진다고 슬쩍 얹어주기도 좋구요 ^^ -
음... 좀 뻔한 이야기 같지만...
여러 사람이 할때는 뱅이 입문자들에게 좋았던것 같구요.
4인 이하에서는 카탄이 좋았던 것같네요. -
로보77로 입문하고 시타델/하이소사이어티 잠시 찍고, 카탄/카르카손으로 판 펼치기 배운 후 .... 특가할인은 도미니언으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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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들데리고 하기엔 정글스피드로 시작이 무난하구요.
저희 애들(중학생)은 다른 게임들 하다가도 렉시오 무한반복이 되더라구요.(렉시오는 구하기 힘드니.. 패스) -
이번엔 뱅을 강추해봅니다 ^^
정말최고로 재미있죠 ㅎㅎ -
카르카손과 달무티, 루미큐브 정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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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 및 가족게임으로 추천한다면,
1. 카탄(카드교환하면서 대화도 많이 하게되고^^:) 그리고
2. 팬데믹 (역시 협력게임이라 기분상할 일도 없고 가족끼리
유대관계(?)도 더욱 좋아지는 )
위의 두 게임을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합니다. -
부르마블을 제외하면 전 도미니언으로 입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희왕 tcg 재밌게 해서...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이런게 보드게임이구나! 싶었죠.
별로 룰이 어렵지 않아서 도미니언도 입문으로 괜찮을거같아요.
머리쓰기도 좋고... -
카탄이죠!!
보드게임계의 스타크래프트!!
보드방이 생겨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전략도 중요하지만 주사위 신의 은총을 받아야한다는... -
루미큐브와 뱅 추천입니다!!!!
적당히 머리쓰면서 여럿이 웃을 수 있는 게
보드게임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XD -
도미니언 추천합니다.
입문이라도 도미니언은 워낙 룰이 쉬워서
초보자들도 한판만 하면 잘하게 때문에
무난히 할 것 같네요. -
설날 가족들과 함께라면, 보드게임을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테니, 로보77 정도의 간단한 룰에 가볍게 즐길수 있는 게임이 좋지 않을까요?.. 로보77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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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과 뱅을 추천합니다.
저의 입문 게임은 카탄 이었고
친구들이 심하게 빠져든것은 뱅 이었습니다. -
피트 디럭스와 할리갈리를 추천합니다.
룰도 간단하고, 다수의 인원이 플레이 가능하니
입문게임으로는 좋은거 같아요.
제가 보드게임방에서 처음 해본 게임이기도 한데
7넌전이지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쉬운룰과 여러명이 웃을 수 있는 할리갈리
보드게임 세계로 끌어들이고싶은면 카탄을.. -
입문용으론 주로 카드게임이 많습니다만
조금 심오한 보드게임으로 입문하기위해서 카탄이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전략 + 운 + 협상 등 보드게임으로 갖춰야 할 요소들이
대부분 녹아져 있으며 높지 않은 난이로로 인해
초심자도 쉽게 즐거워 합니다.
처음에는 주사위 굴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도 친구들을 입문시키기위해 우선 카탄을 해보자고 권유하는 편입니다^^
저또한 카탄을 통해서 보드게임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지금은 수십가지의 게임을 소장하고 있답니다^^ -
할리갈리, 젠가 강추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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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은 부루마블이라는 생각이 박혀잇으므로
티츄를 먼저 해야 아 이런것도 보드게임이구나 하므로 티츄 그리고 간단하면서 빡치는 시타델!!
강추요! -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는 루미큐브, 로보77 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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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입문용으로는 치킨차차,루미큐브가 두뇌발달에도 좋고 재밌게 할 수 있을것같네요
가족끼리,친구끼리 입문용으로 룰이 쉽고 빠져들 수 있는 카탄,줄로레또정도가 제격인것 같습니다 -
친구들끼리 많이 보드게임을 돌려봤는데 그중 처음부터 흥미를느끼는것은 도미니언이었네요 많은양의 카드로 비주얼도 괜찮고 게임룰도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무엇보다 덱을 짠다는 느낌이 상당히 신기하게 다가온 모양입니다 한번돌리면 적어도6판까지는 갑니다 도미니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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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구입한 게임은 클루, 루미큐브입니다. 룰도 간단하고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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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티 타임세일에서 오늘구매했어요~! 감사감사
더불어 입문용 보드게임 추천하고 갑니다-
설날에 가족들과 즐길만한 것으로다가.
명절마다 친척들이 모이면 보드게임을 했는데 가장 인기있었던 게임이 핏 디럭스 , 뱅 이었던거같아요
그리고 시퀀스 추천합니다 -
네비게이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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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언 추천합니다.~~~~
처음하는 사람에게 거의 성공한다고 보면되는..ㅎㅎ 전략적 요소도 있고 은근히 경쟁심도 붙게 되구요.이기면 매우 뿌듯하고 룰도 쉬워서 보드게임 입문하게 만들기 너무 좋네요.
친구는 푸코,아콜보다 도미니언 더 좋아합니다.ㅎㅎ -
입문자용 게임으론 카탄이랑 줄루레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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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게임은 할리칼리, 루미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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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큐브, 할리갈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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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루미큐브 부터 해봐서 역시 루미큐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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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켓투라이드 추천합니다.
초심자도 쉽게 배울 수 있고, 많은 보드게임을 접한 이후에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꼬꼬미노, 루미큐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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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으로 나온 레포겔 추천합니다 ..
처음에는 배우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배우고 나면 중독성이 좀 있는 게임인듯 하네요 .. -
루미큐브를 추천합니다.~!
실제로 제 주위 초심자들과 했을때 아주 호응도가 높습니다.
쉬운 룰과 2-4인용으로 자주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초심자들에게 아주 강추하는 게임입니다! -
할리갈리가 입문용으론 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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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 과 카르카손 을 추천합니다.
입문자용으로 룰을 익히기도 쉽고, 재미도 있고,
어른들과 같이 했을 때도 반응이 좋았었구요... -
저는 카탄으로 입문했어요.
근데 요즘에는 더 쉽고 좋은 겜들 많아서요.
루미큐브는 아는 분들 많아서 졸꺼 같구.
도미니온은 멘사 설렉트라고 얘기해주면 졸꺼 같네요... -
쿠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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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 추천합니다~
여러명이 모여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놀 수 있다는게 보드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죠. 뱅은 적당한 딴지와 눈치, 핸드관리까지 의외로 생각할 것이 많아 지루하지 않고 몰입도가 높아 룰도 쉽게 익힐 수 있죠. 입문자와 매니아가 함께 즐겨도 전혀 무리가 없어서 더욱 좋은 게임인 듯 합니다. 보드게임은 즐거운 것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좋은 것 같아요~ -
루미큐브 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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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루레또 카탄 그리고 루미큐브. 이렇게 3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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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뱅!과 카탄으로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어떤 동아리에 가니 입문용으로 이 두개를 추천하더군요.
뱅은 인원수의 제한...이 있지만 정말 7인이 모이면 뱅을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못하신다면 초큼 힘들수도 있겠네요;; 이게 자신의 직업, 즉 악당, 경찰, 배신자의 역활을 적당히 숨기면서 해야되거든요...
뱅이 약간 부담스러우시다면 로보 77도 괜찮겠네요. 로보 77은 숫자들을 조합하여 특정한 수를 나오게 하는데 뺴기도 있고 곱하기도 있어서 여러가지의 조합형태가 나오므로 보통 트럼프로 하는 블랙잭과는 색다른 맛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탄을 추천해드리고싶은데요. 저는 카탄을 해보지 않았지만 어깨너머로 본건 있습니다. 입문용으로는 밸런스가 적당하더군요. 운이70%이고 실력이 30% 이니깐 입문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밸런스이죠. 설명하는데 걸리는시간이 조금 길어서 그렇지 정말 해보면 빠지는 게임입니다.
이렇게 저는 뱅!, 카탄, 로보77을 추천합니다^^ -
루미큐브 와 카탄의 개척자 추천합니다.
루미큐브의 숫자타일을 이용한 손털기 게임의 매력은 누구나 즐겁게 할 수 있는 요소이고
카탄의 개척자의 자원을 이용한 건축과 협상의 개념은 앞으로 다른 고난도 게임을 즐기기에 좋은 기반이 된다고 봅니다. -
석기시대 추천합니다...
이유는 사고 싶어서 입니다. -
여러명일때는 코요테, 피치카를 추천하고,
2인일 경우에는 반지의제왕 컨프론테이션을 추천합니다. -
제가 친구들 4명과 집에서 같이잘떄 시타델,보난자,뱅이 있었습니다만, 시타델 보난자 뱅을 한번도 친구들이 해보지 않았지만 모두들 뱅에 한번빠져서 헤어나오지도 못하더군요 시타델과 보난자는 한번씩 플레이하고 구석에 박혔습니다 ㄷ; 역시 사람많고 즐겁게 즐길수있는 뱅이 입문용으로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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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탄과 시타델 추천합니다 ^^
쉬워서 입문용으로도 좋고 명절의 분위기에도 어울릴것같아서요 ㅎㅎㅎ어른부터 아이까지 하기도 좋구요~~ -
보난자와 카탄이 좋을껏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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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도 쉽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진 카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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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가 상품을 받고싶어서 쓴건 아니지만 지금 타임세일한 상품과 댓글을 비교해보니 오히려 댓글에 추천이 달린 상품인 뱅, 로보77과 시타델은 안되 있군요;;; 어떻게 된거죠? 물론 다빈치코드와 줄로레또는 추천이 되있다고하지만... (다빈치코드는 올려졌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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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문게임은 역시 달무티 라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값싸서 구입하기 쉽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언어도 딱히 상관없고요 설명하는데 2분 정도 밖에 안걸리고
쉽게 접할수있는 카드로 되어있어서 친근감이 있습니다.
전에 한번 설명 5분정도 걸리는거 해봤는데
5분도 설명길다고 다른거 하자고 하네요 ㅠㅜ...... -
잉여잉여/로보77 시타델은 1차 타임세일로 이미 행사를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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