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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S 3rd 신판 콤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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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14: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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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전면 입니다. 개인적으로 흑백의 이전 박스 아트웍이 더 운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색깔이 너무 촌스러워요 =ㅅ=)a
돈, 나무마커(상품&표시), 주사위, 주머니 등.
한국판보다 큼지막한 녀석이 들어있습니다.
주사위는 아니나다를까 마데인 중궈...뭐 대용품은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초 하이퀄리티 지폐. 근데 뭐 이렇게 커....
500 원짜리 동전과 비교 샷. 포장지로 써도 되겠다.
오오 이거슨!
구판과 신판의 눈에 띄는 차이점이라면 역시 프라스틱 기차!!!
흐뭇하군요.
퀄리티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편. A&A 에 쓸 수도 있겠어요. (뭘로?!)
도화지 맵 첫번째. 바르바도스. (여기 어디죠?)
도화지 맵 두번째. 세인트 루시아. 뒤집으면 나옵니다.
점수 및 현황 표시판. 상당히 고퀄입니다. 한글판의 도화지가 아닙니다.
상품 표시판과 액션 표시판.
두 표시판의 두께 인증 샷. 이 정도. 멋집니다.
간단 미니어쳐 디오라마. "스쳐지나는 두 기차"
간단 미니어쳐 디오라마 2. "신도시를 향하여"
선로 타일들. 펀칭 전.
타일 표면 퀄리티는 이 정도.
기본판 미국 지도. 컬러풀 한게 좋군요.
맵 표면. 상당히 좋습니다. 휘는 일도 없고요.
이래도 안 지를꼬야? 이래도?
추가 확장맵. 프랑스.
무슨 파리가 무지개 빛으로 빛나네요. 르 아브르도
보이는군요. 르 아브르에 신도시를 건설하면 르 아브르를 꺼내 플레이를 시작하게 됩니다.
도대체 저 초록색 검은색 점들은 뭘까요? 외계인의 침략?
확장맵 그 두번째. 독일.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프랑스와는 달리 독일은 암흑이군요. 독일에 무슨 감정이라도 있는 겁니까.
에센에 가본 적이 없어도 웬지 가본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도 많이 들어서.
독일 보드에는 여기저기에 숫자가 씌어있는데 이건 도대체 또 뭘 의미하는 걸까요?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이제 집에 있는 AOS 로 만족할 수 있습니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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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이더니.. 디굴님이 지르셔서 품절이군요..
확장이 많이 들어있어 좋군요.
하지만 전 패스.. 넘비싸서...ㄷㄷㄷ -
전 전에것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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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 아, 아닙니다 어제까지 품절 아니었는데.. =ㅅ=)a
민샤 // 그, 그런가요 =ㅅ=)a 저만 좋아하나... -
음.. 기차를 육지의 수송함으로 쓰면 어떨까요? 공방이 0/0/2이고 한마리당 보병 2병까지 수송가능 가격은 한 5원정도로..
단, 우호적인 지역만 다닐수있음으로(궤도를 건설해야하니.)
어떨까요? 음.. -
아니면 비전투이동으로 만 움직일수있다거나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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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 // 그냥 농담으로 해 본 소리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셔도..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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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엠보싱에 반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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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정말 다행이네요~ 품절이어서...
자칫했으면 아내에게 혼날수도 있었는데~
큰일날뻔 했네요~ *^^*
조금 늦게 글이 올라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팀의 유혹을 이겨내야하는데~
잘 될 수 있을런지요... ㅠㅠ; -
파리는 모든 상품의 수송지가 될 수 있고.. 독일은 숫자가 적힌 곳은 연결 비용이 비싼 외부 도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탐나는데 품절이군요. -
저는 더 사고싶어지네요...
조금 망설였던게 후회될뿐....
아...... -
도화지맵이 무척 탐나네요 ..
그런데 사이즈가 좀 작은데 6인이서는 못하는 맵이겠죠 ? -
또지니 // 아뇨 엠보싱 보다는 기차 모형에...
그럴때마다 // 두 개 다 사시는 겁니다.
니코 // 예. 룰 번역하니 나오네요 =ㅅ=)a 고맙습니다.
소고기국 // AOS 하나 더 장만할 만 하죠. 근데 가격이 좀 쎄긴 하네요 =ㅅ=)a
처리 // 네, 1 인용/2 인용 맵입니다. 자료실에 룰 번역 올려뒀으니 참고하세요. -
ㅎㅎㅎ 디오라마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프랑스맵과 독일맵은 따로 구입하신거죠?
2인맵은 기본으로 있는건가봐요. -
AP // 감사합니다. 네 프랑스 맵과 독일 맵은 따로 샀고 1, 2 인플 맵은 보너스로 들어있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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