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 후기 잘 보았습니다 ^^
'Fresco' - 이 게임은 항상 궁금했는데, 드이더 제대로된 후기를 보게되는군요. 컴포와 게임내용이 무척 마음에 드내요. 구매희망 리스트에서 상위권으로 올려야겠어요 +_+

/인프라님
매뉴얼은 제 블로그에 조만간 올릴겁니다. 가끔 서로 이웃만 공개하는 매뉴얼도 있으니 이웃 신청하시면 되고요.
프레스코는 확장도 3가지나 되어서 본판만 해도 재미있는데
확장으로 인해서 재미가 배가 될수도 있을 겁니다.
아마 구매해도 후회는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취향 다른 4분이 전부 높은 점수를 줬으니 말입니다.

내용이 안보입니다. 엑박이 뜨네요...

/좋은미교님 다시 한번 수정 했는데 안 보이면 말해주세요^^

다시 감금모임이 시작된건가요?ㅋㅋㅋㅋ
참, 다음링크는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안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ㅎ

/써니님
이날은 감금 실패 했습니다. 샤아님이 가끔 담배 피러 밖에 나갔다가 왔습니다. 다음 링크는 그런 문제가 있군요..흐흑

삼성동에 계실때 가까울 때 한번 가보는거였는데 용두동으로 이사가셨군요~
언제나 저에게는 신작 소개 같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정말 재밌는 게임과 좋은 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올라올 제 후기를 통해 이날 즐긴 게임에 대한 간단한 소감을 밝히겠습니다.

ps. 카린님 호스피버 저 카드는 선카드가 아니라 캐릭터카드 뒷면이에요. ㅎㅎ 선카드는 말이 불붙은 고리를 뛰어넘는 그림입니다.

사카린~~ 자꾸 북쪽으로 올라가지 말고 밑으로 이사오삼..

프레스코.. 리뷰 써보려다가, 메이저 게임은 굳이 내가 안써도 누군가 쓰것지하고 있었는데 일찍 올라오네..
그거 말고도 룰 읽어보고 고민하다 패스한 게임을 두 개나 돌렸네. 걍 갈껄. 아까우이.

/애벌레카님 아쉽네요^^ 삼성동에서도 그닥 모임을 많이 하지 않아서 한번 한 이후에는 4명 정해 놓고 오셨던 분중에서초대 하게 되더라고요^^ 언제 틱톡에서 볼 기회가 있으면 같이 플레이 해보아요..^^

/밀크캔님 어제 호스피버 플텍 씌우다가 알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수정 안하고 뒀어요..나중에 후기 기대 할꼐요.

/잭 아마도 당분간 여기서 살듯 2~3년 후에 수원을 생각하는데 모르지 ㅎㅎ
프레스코 구매한지 1달이 넘은 게임인데 이제야 돌려 봤네..
다른 것은 조만간 룰 내가 다 올릴거야 이날 게임 할려고 매뉴얼 6개 번역해 놨다..ㅎㅎ 공부를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말이야 ㅎㅎ

카린 님 - 이웃신청하면 받아주시는군요 +_+ 곧 신청하겠습니다 ^^

카린님의 신작게임 러쉬가 다시 시작되는건가요?

언제나 즐겁게 눈팅하고있습니다.^^

카린님 덕분에 고민을 했던 미스테리 익스를 저도 구매했습니다. 어렵다는 말씀 한마디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이제 돌릴인원만 구하면 되네요.

* 프레스코 박스의 2~4인과 게임플레이 모습이 아직도 머릿속을 멤돌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사야겟습니다.ㅎㅎ

/인프라님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
/테라님 신작은 전부다 구매하고 있습니다. 단지 매뉴얼 번역 문제로 혼자 감당하기 어려워 모임 횟수를 자주 갖지 못할 뿐이죠^^

/테라님 미스테리 익스프레스는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입니다. 입문자랑 하면 어렵다고 고개를 흔들수도 있으니 게임을 즐겨 하시는 멤버들과 하시길 권합니다.
프레스코는 국내 모싸이트에 조만간 입고 될겁니다. 품절은 불보듯 뻔하네요.

앗 다다에도 후기를..^^; 이 날 정말 재밌었습니다.
프레스코는 꼭 모든 확장을 다 넣고 해 보고 싶습니다.
사마르칸트는 간단한 발상으로 만든 대단한 전략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Horse Fever 안에 있는 Jazz CD 듣고 있습니다. 3개의 룰이 있는 참 독특한 경마 게임..-_-;;
파티룰(인원무한)로 보드홀릭 MT에서 전원참여모드로 해 보고 싶지만, 개인사정으로 인해 보드홀릭 MT 못 갈 거 같아요.T_T.

케이블카도 재밌게 했는데, 승점에 선로점수차는 무시되고, 순위만이 반영된다는 것 때문에 제가 평점을 너무 낮게 준 것 같군요-_-;
펠로폰네스는 아기자기한 도시의 느낌을 받으며, 재밌게 했네요. 돈계산 빼먹은 이의 에러플에 애도를 표합니다. -o-;;;
미스테리 익스프레스는 카드 돌아가는 거 기록하기가 너무 너무 힘들었지만, 추리의 묘미는 나름 즐기면서 했습니다. ;) 그래도 너무 어려웠어요. 클루 한 번 한 직후에 하면 더 재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o-;
이상 저의 한줄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