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작이더군요!!
실제 전장의 디테일한 상황들을 카드드리븐 룰 속에 교묘하게 융합시켜 놓았다는 느낌입니다.

스쿼드 레벨 워게임으로는 '강철의 파도', 'ASL', '컨플릭트 오브 히어로즈' 등을 접해보았는데, CC는 이들 게임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유럽 확장팩들과 독립 게임인 퍼시픽도 꼭 해보고 싶네요~~~!!!

오호.. 잘 봤습니다.. 지금은 경제 게임이 좀 더 즐기기에 편하지만, 나중엔 전쟁 게임도 즐기고 싶네요.. (평화를 사랑하는 친구들 덕에 전쟁은... 근데 왜 게임하다 맨날 싸우냐!!!..;;)

RedTrigon// 다른 전술게임과 비교해보면, 한차원 아니 두차원 높은 수준의 전술 워게임 임을 실감할 수 있죠. 처음 배우기가 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배워두면 그 진가를 발휘하는 게임.
카드 한글화 자료를 보드엠에 올려두었으니, 플레이는 좀 수월할겁니다.^^ 이번에 보드엠에 입고된 컴뱃커맨더 풀시리즈는 정말 한방에 구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듯. 저는 따로 따로 구하느라 힘들었던.ㅋ.

3rdplanet, 시편23편// 실제로 싸우시는건 곤란..ㅋㅋ

스톰님은 참 다양한 재주를 지니셨어요 ^^

잘 봤습니다. 하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리뷰 올려주시고 또 을 익히고 있는 데 리뷰 올려주시네요. 상당히 개념 익히기가 어렵던데 사진과 함께 알려주시니 큰 도움이 되네요.
GMT 게임들이 방식이 비슷해 보이던데 한가지 게임이 통달해 있으면 다른 GMT 게임들도 익히기가 쉬울까요?

seeker// 과찬이십니다. 언제 한번 뵈야 할텐데..흠냐...

뽀또// 제 리뷰를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GMT 게임들의 방식이라기 보다는 카드드리븐 게임의 방식이라서 비슷해 보이는 듯합니다. 카드 드리븐 게임들은 진행방식의 유사함이 많기 때문에 하나를 잘 배워두시면 다른게임 할 때 도움이 많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카드드리븐 게임중에서도 다양한 메카닉을 가진 게임이 있는지라, 매 게임마다 새로운 부분을 익히셔야 하긴 합니다. 컴뱃 커맨더의 경우에는 카드 드리븐 게임이긴 하지만, 기존 전략 워게임(패스오브글로리나 한니발 같은)과는 달라서,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는 게임이죠.
워게임의 경우 대부분 기본 골격이 되는 룰이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소우 말하는 잔룰 때문에 어렵다고 느껴지는 편이 많습니다. 일단 기본 룰을 익힌후에 세세한 규칙들은 그때 그때 배우면, 몇게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 거죠. 당연한 얘기지만 게임의 룰에 익숙한 사람과 여러 번 플레이하는게 가장 익히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스톰님 짱이십니다... 컴뱃 확팩과 본팩의 상관관계를 올리신 관계로 예정에 없던 지중해를 덜컥... 아~ 출혈에 몇가지 중고판매를 ....^^ 이런 리뷰 팍팍올려주세요.. 저처럼 겜맹도 이해 많이 되게요^^ 노르망디 꼭 리뷰부탁 ㅋㅋ

~~재밌게보고 있어요~~ 오늘은 리뷰 안올라 왔나 ㄷㄷ; 매일 보게 되네요

visionroad// 언제 한번 오프에서 함께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A&A//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전쟁 게임 중 쉬운 편이라고 해서 그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완전한 전쟁게임 형식을 따르지는 않아 보여 먼저 해보려 했던 는 2인 전용이 아니라는 점 때문에 다음에 인원수 꽉 채워서 해보려구요.

을 해본 후 한글화가 되는 과 를 해볼까 합니다.
유럽 편 후 지중해 혹은 다른 배틀팩이나 태평양 등을 하시고 리뷰 올려주신다면 차이점과 첨가된 부분을 좀 알려주세요~

ㅋㅋㅋ 멋집니다. 이 게임도 은근 끌리는데요

뽀또// 이탈리아는 저도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브리타니아의 아류작이긴하지만 테마는 더 맘에들죠. 한니발과 컴뱃커맨더는 전혀다른 게임입니다. 그나마 한니발과 나폴레오닉워가 좀 더 가까운 게임이네요.

월하연서(킨)// 컴뱃커맨더 멋지죠. 전술 게임중에 이만한 게임은 찾기 힘든...ㅋㅋ